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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천복지재단,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재)김천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12명의 임원이 참여해, 2025년도 결산 심의와 함께 향후 재단의 주요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심층적인 검토를 통해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심의한 결과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이 외에도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김천 시민이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방안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다. 재단 관계자는 “김천복지재단이 출범한 이래 시민의 기부가 꾸준히 이뤄지고있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김천시가 행복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현재까지 25억 원의 후원 금품이 모금되었고, 김천형SOS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지원사업, 후원결연사업, 간병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규모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지역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
군포시, 드림스타트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계속 추진군포시 드림스타트는 저체중 등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친환경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 군포시는 경기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60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당 5개월씩 영양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군포시는 매달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공급업체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아동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에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 복지, 보육, 교육,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취약 계층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
의창소방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 실시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20일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사진/의창소방서) 이번 특별훈련은 낙동강 본포수변생태공원 및 본포대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겨울철 저수온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구조 대상자 접근·확보·인양 절차 숙달 ▲팀 단위 역할 분담및 지휘·통제 체계 숙달 ▲내수면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판단 능력 강화 ▲구조보트운용 능력 향상 등이 있었다. 강종태 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수온으로 인해 구조 대상자와 대원 모두에게 위험요인이 크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 경로당 중심의 ‘건강ON 교실’ 운영으로 어르신 건강 책임진다보령시는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과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2월 19일부터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ON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ON 교실’은 폐광지역, 발전소 주변지역, 건강지표가 낮은 취약지역 경로당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된다. 운영일정은 2~3월 폐광 마을(개화1리 경로당 등 11개소, 168명)을 시작으로 4~5월 건강취약 마을(남포면 등 5개면 소재 경로당 5개소, 90명), 7~9월 발전소 마을(천북면 등 4개면 소재 경로당 20개소, 464명) 순으로 진행되며, 총 36개소 7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외래 강사와 보건소 사업 담당자가 직접 운영하며, ▲고령·만성질환 어르신도 참여하는 ‘함께 걷기’ ▲만성질환 예방 ▲금연·절주 ▲구강관리 ▲건강체조 ▲생명사랑 ▲힐링교실(공예·원예, 노래교실, 민화 등)로 지역별 건강지표 통계실적 및 특성을 고려하여 주 2회 총 8~12회로 구성된다. ‘건강ON 교실’ 참여 대상자는 보건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사전·사후 건강설문과 기초검사를 받으며,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유병자로 판단될 경우 PHIS 시스템에 등록되어 관리된다. 아울러 흡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은 금연센터 연계, 우울증을 호소하는 어르신은 우울증 선별검사 및 상담, 구강문제가 있는 어르신은 찾아가는 구강방문관리로 연결되는 등 노인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추진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의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건강ON 교실’처럼, 지역 특성 및 주민수요에 부응하는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자문위원회 출범.. 성공 개최 신호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직위(위원장 백성현)는 2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전시연출 ▲딸기산업 ▲홍보·관람객 유치 ▲기업 유치·학술 ▲행사 운영 ▲시설·교통 등 총 5개 분과 3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자문위원들은 엑스포 종료 시까지 행사 기획·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엑스포 종합실행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분과별 토론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 관람객 유치 전략, 안전관리 및 교통 대책 등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조직위는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준비 단계부터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국제행사에 걸맞은 내실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국내외 산업 교류와 우수 농산물 홍보를 통해 딸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장이 될 전망이다. -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청소년 3명, 청소년 자기 도전 포상제 동장 수상창원시 의창구 창원 시봉 림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송채은, 이해진, 박정민 청소년(올해 중학교 입학 예정) 이 경상남도 미래세대 재단이 주최한 ‘2026 경남포상식’에서 청소년 자기 도전 포상제 동장을 수상했다. 이날은 경남 지역 청소년 90여 명이 포상받았다고 밝혔다. 청소년 포상제 경남 선포식(사진/창원시봉림동청소년수련관) 이번에 동장을 수상한 청소년들은 일정 기간 신체 단련, 봉사활동, 새 능력 개발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성실히 수행하며 포상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신체 단련 활동으로는 탁구, 봉사활동으로는 플로깅, 자기 계발 활동으로는 텃밭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하며 자기관리 능력과 성취 경험을 쌓았다. 포상에 참여한 송채은 청소년(반림중 입학 예정) 은 “처음에는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목표를 하나씩 해내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는 점이 가장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포상제 경남 선포식(사진/창원시봉림동청소년수련관) 이번 세 명의 청소년이 받은 자기 도전 포상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포상사무국을, 경상남도 미래세대 재단이 포상 운영사무국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은 포상센터로서 지역 청소년의 포상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자기 도전 포상제 동장과 국제 청소년 성취 포상제 금장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자기 주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주도적인 성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상남도안전체험관, '동행하는 행복 안전 체험' 호응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22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관장 윤진희)에서 열린 「동행하는 행복 안전 체험」 행사가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까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일반 도민까지 확대한 첫 사례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 단위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전체험관 열린「동행하는 행복 안전 체험」 행사(사진/경남안전체험관) 이날 체험관에는 창원과 창녕 등지에서 모인 19가구, 총 60명의 가족 체험객이 방문했다. 10세 미만 어린이부터 50대 이상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어우러져, 세대를 초월한 '안전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참가자들은 △화재 진압 및 대피 △승강기 갇힘 사고 대응 △어린이 전용 화재 출동 △응급처치(CPR)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몸소 익혔다. 특히 4D 영상을 활용한 재난 체험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으로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아이와 함께 재난 상황을 직접 겪어보니 막연했던 공포가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뀌었다"라며 "위기 상황에서 가족을 지킬 구체적인 방법을 배운 소중한 주말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안전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윤진희 안전체험관장은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바로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년 개관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태풍·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을 실제처럼 경험할 수 있는 시설로, 체험 예약은 공식 누리집(www.gnfire.go.kr/firesafe)을 통해 가능하다. -
홍성군 인구 10만 1천명 돌파...인구정책 전 부서 총력전홍성군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한 ‘내 고향, 내 고장, 주소갖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지속적인 전입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이 1.05명으로 1명대를 회복했고 지난 20일 기준 홍성군 인구가 10만 1천명을 돌파했으나, 여전히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 등 구조적 인구 감소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올해 홍성군의 인구정책은 특정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17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단순 출산 장려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구전략담당관에 ‘홍성 인구상담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여, 전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임신·출산·보육, 주거·일자리·교육·복지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입 절차 안내, 귀농·귀촌 정책과 각종 지원제도도 함께 연계해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 특히 출향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강화한다. 향우회, 동문회 등을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하고, 각 교 동문 체육대회 등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체, 학생 등을 대상으로 협조 공문과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하며 미전입 체류 인구의 주소 이전을 독려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승강기 미디어보드, 전광판, 각종 행사 부스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인구 정책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고향에 대한 애정은 있지만 정보 부족과 정착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실거주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 독려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잇따른 여섯째·일곱째아 탄생! 최대 4100만 원 지원예산군은 이달 중순 삽교읍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 전체에 축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곱째아 출산의 주인공은 삽교읍에 거주하는 민태훈(41)·안은영(42) 부부로 지난 20일 3.5㎏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지역에서 경호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부부는 다자녀 양육과 함께 삽교읍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범 가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은 지역사회에 더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해당 가정은 임신 초기부터 보건소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왔으며, 군은 출산 이후에도 △출산육아지원금 △출산축하바구니 △첫만남이용권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 △2026년 신규사업인 임산부 진료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최대 41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출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8일 대흥에서 출생한 여섯째아는 임신 35주 만에 2㎏으로 태어났으며, 현재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고 군은 아이가 건강을 회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출생부터 퇴원 시까지 의료비 지원과 연계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여섯째,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다자녀 가정은 우리 사회에 큰 희망이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예산군보건소 전경 -
무후독립선열 설 차례 올린 33인, “모든 국민이 제주(祭主)!”지난 2026년 2월 18일(수) 대전현충원 홍범도 장군 묘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배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 이남하 사진작가 겸 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 사진크기는 150*69.56으로 편집) 지난 2월 18일(수) 대전 유성구 갑동에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20개 시민단체 회원과 개인자격 주권자 등 33인이 “우리 모든 국민이 후손 없는 무후(無後) 독립투사 제주(祭主)”라고 선언하면서 홍범도 장군과 후손 없는 광복군 17위 선열께 각각 설 차례를 드리는 추모계승행사를 개최했다. 정오부터 시작된 이 행사 1부는 독립유공자 제3묘역에 안장된 독립영웅 홍범도 장군을 참배하는 것이었고,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된 무후광복군 17위를 참배하는 2부 행사는 낮 1시부터 시작되었다. 1부와 2부 진행사회는 각각 김동섭 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김선홍 대한민국순국선열숭모회 상임공동대표가 맡았다. 하이라이트는 한대수 아시아1인극협회 대표가 공연한 독립군 진혼(鎭魂)굿 특별헌정 퍼포먼스였다. 1부에서는 대형태극기를 휘두르며 약 3분 동안, 2부에서는 활짝 핀 붉은 장미꽃 20송이에 달린 꽃잎을 뜯어내어 땅바닥에 떨어뜨리거나 가슴에 세게 때려 흩날리게 하면서 약 10분 펼쳐졌다. 특별헌정공연에 혼연일체로 빠져들었던 참배객들은 거의 대부분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적이었다.”면서 이구동성으로 “새삼스럽게 무후항일투쟁 선열님들에 대한 추모와 유지(宥旨) 계승 의지를 굳게 다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공연자 한대수 대표는 1986년 거창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인권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시작한데 이어 2002년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범국민위원회가 출범하자 운영위원 자격으로 전국 학살현장을 찾아다니며 1인극 진혼굿 퍼포먼스를 해온 예술가로서 “역사와 시대에 바칠 것은 없고, 잘 하지도 못하지만 마음이 우러나와 맨 몸으로 바치는 공연”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6년 2월 18일(수) 대전현충원 무후광복군묘지에서 한대수 아시아1인극협회 대표가 독립군 진혼(鎭魂)굿 특별헌정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제공 우문명TV, 사진크기는 150*69.56으로 편집) 이 행사는 개헌개혁행동마당(상임의장 송운학)이 기획하여 준비했고, 이 단체에 가입·소속되어 있거나 사안별로 연대협력 또는 후원 관계를 맺고 있는 개혁연대민생행동, 고백고통일문제연구소, 공익감시 민권회의, 국민연대, 국민주권개헌행동, 글로벌 에코넷,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삼청교육대 아동인권 진상규명위원회, 선감학원 아동인권 진상규명추진회, 우문명TV, 의민특검대,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춘천중도유적보존협의회 준비위, 친일청산 한국사복원운동, 투기자본감시센터,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등 총 20개 시민사회단체가 동참했다. 그 뒤에 열린 시국간담회 주제는 내란 없는 국가건설, 주민자치지방분권, 국민주권보장개헌, 남북교류·상생평화, 국익중심실용외교 등이었다. 사회를 맡은 송운학 상임의장은 “홍 장군과 무후광복군 17위 선열들은 항일무장투쟁, 후손이 없다는 무후(無後), 화이부동 정신을 평생 솔선수범했다는 3대 공통점을 갖고 있다”면서 “화이부동·존이구동 정신은 실사구시·중도실용 정신과 함께 국론을 통합하고 남북신뢰, 상생교류, 세계평화 등 도산 선생이 꿈꾸던 대공주의(大公主義)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을 밝힌 참석자는 감정은, 고제열, 구윤회, 김동섭, 김선홍, 김수현, 김종대, 김희모, 박기섭, 박종성, 박철연, 송운학, 안병권, 안은찬, 오영세, 우문명, 윤영대, 이남하, 이근철, 이두원, 이전오, 이정일, 임양길, 전경배, 전재홍, 정마리아, 정차임, 차미산, 표옥란, 한대수, 한옥순, 현낙훈, 홍석규 등 33인이었다. 이들은 “선열들께서 못 다 이룬 꿈을 이어받아 널리 알리면서 기필코 그 높으신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자!”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