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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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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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현지확인 …

소관 주요 사업장 현장 시찰,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현지확인 실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김창혁)는 제365회 임시회 기간 중 8월 26일~27일 양일간,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소관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현장을 살펴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먼저, 경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하여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테크노파크에서 추진중인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서비스, 청년 창업지원,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여러 사업과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어 청도군에 소재한 운문댐에 방문하여 최근 누적 강수량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가뭄‘경계’단계가 지속되어 있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도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경주시 강동면에 위치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현장을 시찰하며 추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위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경북에 건설·운영된다는 점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를 방문해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해안 지역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환동해지역본부의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해안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창혁 위원장은 “현지확인을 통해 시급한 현안사항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특히 가뭄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에게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

-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지방투자 인센티브 설명,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는 27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국내복귀 및 지방 신증설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에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투자보조금) 정책을 공유하여 경북지역으로의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열린 설명회에는 KOTRA, 한국산업단지공단, 남부권 8개 시군의 투자유치 부서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도내 투자를 진행하거나 검토 중인 25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복귀 투자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에 대한 신청 절차, 유의사항, 도내 산업 및 입지 환경, 경북도 투자보조금 지원현황 및 2027년 신규 지원 사업 등을 다각도로 안내했다. 특히, 실제 보조금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도에 정착한 ㈜일진의 국내복귀와 그래핀스퀘어(주)의 지방신증설(지방투자촉진보조금)에 대한 성공사례가 소개돼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2026년 개편된 보조금 제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발굴된 기업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중 구미에서 도내 북부권 시·군 및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북에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투자 결정부터 사후 정착까지 맞춤형 인센티브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2학기 기초학력 맞춤…

1:1 멘토링 100교‧학생 100명 대상 정서‧학습 통합 지원

경북교육청, 2학기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협력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기초학력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학기 공모사업은 ‘1:1 멘토링’과 ‘두레강사’ 사업으로 추진된다.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성장을 함께 돕는 개별 맞춤형 지원과 교실 안 협력수업을 강화해 기초학력 보장을 더욱 촘촘히 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1 멘토링’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는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초등학교 74교와 중학교 26교 등 총 100교의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생과 멘토 간 1:1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정서 상태와 학습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별 특성과 필요에 맞는 정서‧학습 지원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레강사’는 1수업 2교사제 형태로 운영되는 협력강사 지원 사업이다. 교사와 협력강사가 수업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세밀하게 살피고, 수업 중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즉시 도와 학습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1학기 공모를 통해 125교를 두레강사 운영교로 선정해 예산을 지원했다. 이후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2학기에는 기존 운영교 47교에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25교를 신규 지정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사와 협력강사가 교실 안에서 학생의 학습 과정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제공하는 협력수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교의 교육적 책무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2학기에도 학생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와 관계까지 함께 살피는 개별 맞춤형 지원과 교실 안 협력수업을 강화해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학습 수준뿐만 아니라 정서와 관계까지 함께 살피는 세심한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1:1 멘토링과 두레강사를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제공하고, 교실 안 협력수업을 활성화해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복숭아 선도농가 찾아 현…

의성군, 복숭아 선도농가 찾아 현장 격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22일(토) 단밀면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영농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별마루농원(대표 정용선, 단밀면 위중3길 33-2)으로, 오랜 영농 경험과 축적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과수원 토양의 조성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의성군은 ‘2026년 경북농업명장’으로 추천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복숭아의 생육과 품질을 좌우하는 과원 관리 방법과 재배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농가의 노력과 현장 기술을 확인했다. 최유철 군수는 과원 곳곳을 둘러보며 복숭아 재배 과정과 농가의 영농 방식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농가의 재배기술과 경험이 다른 농가에도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수 농가의 경험과 재배기술이 지역 농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하고 의성 농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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