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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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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의회 제10대 전반기 김진…

"경청하는 의회,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미추홀구의회 제10대 전반기 김진구 의장 인터뷰

Q1. 제10대 전반기 미추홀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김진구 의장 먼저 제10대 미추홀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9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주신 전경애 의장님과 의장단 여러분께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의장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구민의 뜻을 대변하고 의회의 화합과 발전을 이끄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신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동료 의원들과 협력하며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2. 제10대 전반기 미추홀구의회의 운영 방향은 무엇입니까? 김진구 의장 제10대 전반기 미추홀구의회는 '경청하는 의회, 행동하는 의회'를 목표로 운영하겠습니다. 운영의 핵심은 다섯 가지입니다. 경청하는 의회 행동하는 의회 연구하는 의회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의회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의회 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기관입니다. 의원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또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Q3.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김진구 의장 지방의회의 역할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 개개인의 정책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더욱 활성화해 관심 분야별 연구와 전문가 자문을 확대하고, 연구 결과가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연구하는 의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겠습니다. Q4. 집행부와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해 나가실 계획입니까? 김진구 의장 의회와 집행부는 견제와 협력이라는 두 축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의회는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을 철저히 점검하고 감시하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동시에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한 사업에는 적극 협력하며 책임 있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의회 내부에서도 정당과 정파를 넘어 오직 구민을 중심에 두고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상생의 의회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Q5. 현재 미추홀구가 안고 있는 가장 중요한 현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김진구 의장 대표적인 현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및 주거 안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용현5동 공영주차장 및 주민쉼터 조성 신청사 건립 특히 전세사기 문제는 많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입니다. 미추홀구의회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신청사 건립 역시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모두 갖춘 열린 행정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Q6. 미추홀구민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김진구 의장 제10대 전반기 미추홀구의회가 출범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미추홀구의회는 언제나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 미추홀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 희망이 있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의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의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시고, 함께 더 나은 미추홀구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구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

1400명 살린 ‘닥터헬기’ 더 …

- 10년 운항 소형→환자 2명 이송 중형 헬기로 교체해 1일 투입 - - 출범 기념식 열고 안전운항 기원…‘하늘을 나는 중환자실’ 기대 -

1400명 살린 ‘닥터헬기’ 더 크고 세졌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지난 10년 5개월여 동안 1400여 명의 생명을 지켜낸 충남 닥터헬기가 더 커지고 세져 도내 응급의료 체계 강화가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단국대학교병원은 16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충남 중형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출범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헬기 투입을 안팎에 알리며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박수현 지사와 조철기 도의회 의장,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경과 보고, 박 지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부터 현장을 누비며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는 신형 충남 닥터헬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에서 제작한 ‘AW-169EMS(등록기호 HL9682)’로, 2016년 1월 현장에 투입한 옛 닥터헬기(AW-109EMS/HL9615)와 제작사가 같다. 이 헬기는 동체 길이 14.6m에 최대 이륙 중량 4800㎏으로, 기존(12.96m·3175㎏)보다 크고 강하며, 체공 시간은 연료 탑재량이 두 배 이상 많아 2시간 30분에서 4시간 20분으로 늘었다. 이 때문에 신형 충남 닥터헬기는 심폐소생술(CPR)이나 각종 응급처치를 비행 중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최대 탑승 인원은 기존 6명에 비해 1명 많아 기존 1회 1명의 환자 이송을 2명까지 늘릴 수도 있다. 순항속도는 몸집이 커진 만큼 시속 285㎞에서 268㎞로 약간 줄었다. 탑재 의료 장비는 인공호흡기, 이동형 초음파 진단기, 자동흉부압박장비 등 24종 242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환자 상황에 따라 에크모(ECMO)와 신생아 인큐베이터 등을 추가 설치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충남 닥터헬기가 ‘하늘을 나는 응급실’을 넘어 ‘중환자실’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수현 지사는 “1초라도 빨리 가겠다는 그 마음이, 생사가 엇갈리는 위급한 현장에서 기적을 현실로 만들어왔다”며 “오늘 든든한 날개를 펴는 중형 응급 헬기가 도민의 생명을 지켜낼 강력한 보루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닥터헬기는 기내에 각종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1급 응급구조사) 등이 동승해 현장 도착 직후부터 응급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이송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첨단 응급의료 시스템이다. 신속한 응급처치와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의 빠른 이송 등 중증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요소를 모두 갖췄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충남닥터헬기는 권역외상센터가 설치되고, 헬기 이착륙장과 계류장 등을 갖춘 단국대병원에 배치했다. 출동 대상은 중증외상과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시술이 필요한 환자이며, 출동 요청 지정자가 닥터헬기 운항통제실로 신고하면 단국대병원 항공의료팀 의료진이 운항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출동 범위는 단국대병원에서 반경 130㎞ 이내이며, 운항 시간은 연중 일출∼일몰이다. 기존 닥터헬기는 2016년 1월 현장 배치 이후 1851회 출동해 1441 명의 생명을 지켜냈다. 출동 지역은 서산이 834회로 가장 많고, 홍성 373회, 보령 205회, 당진 158회, 태안 136회 등으로 뒤를 이었다. 충남닥터헬기 환자 이송 사례 2025년 1월 60대 남자 (내원 경위) 사우나 도중 흉통 지속되어 인근 병원 방문, 급성 심근경색 진단받은 후 관상동맥중재술 위해 닥터헬기로 이송 (주요 처치) 헬기 이송 중 심정지 발생하였으나, 탑승 의료진의 심폐소생술 시행 및 제세동(4회), 에피네프린(8회) 투여 등 적극적 응급처치로 회복 (현재 상태) 관상동맥중재술 후 출혈 및 합병증 관찰되지 않아 퇴원 진행 현재 단국대병원 심장혈과내과 박병은 교수 외래 진료 중 (특이 사항) 이송 중 심정지라는 상황 발생했지만, 헬기 내 의료진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 처치로 생명 구하였고, 이후 전문적인 치료로 일상 복귀 사례 2026년 2월 80대 여자 (내원 경위) 인근 병원에서 구음장애와 왼쪽 움직임 저하로 뇌경색 진단 후 치료 위해 닥터헬기로 이송 (현재 상태) 아스피린, 클로피도그렐 등 투약 유지하고, 경두개 도플러 초음파 시행 결과 안정적으로 판단되어 외래 추적관찰 계획하에 퇴원 (특이 사항) 설 연휴 중 발생한 급성 뇌경색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여 골든타임 확보하고, 뇌졸중 집중치료실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한 결과 건강을 회복해 일상생활로 복귀 2024년 6월 80대 여자 (내원 경위) 현기증 및 어지러움 호소, 혈변, 저혈압 호소로 인근 의원 내원 후 닥터헬기 긴급 이송 (현재 상태) 6월 4일, 상부위장관 출혈로 시행한 내시경에서 십이지장 제3부의 노출 혈관에서 출혈이 확인돼 조직검사와 내시경적 지혈술(헤모클립) 시행 6월 5일 혈관색전술을 시행했으며, 6월 7일 추적 내시경에서 궤양은 남아 있었지만 추가 출혈은 확인되지 않아 정상 퇴원 (특이 사항) 십이지장 궤양으로 인한 다량의 위장관 출혈과 심한 빈혈로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를 닥터헬기 전문 의료진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 이후 응급 내시경 및 혈관색전술 등 적절한 치료로 출혈 조절되어 퇴원

남동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마…

남동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마무리

남동구의회(의장 김재남)는 16일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남동구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5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섰다. 먼저 김용호 의원은 공직 사회의 사기 진작과 신뢰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투명한 인사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김진형 의원은 최근 불거진 남동문화재단 내 갑질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피해자 보호 및 조직 안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제도적 보완을 당부했다. 구정살림과 지역 개발 사업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이철상 의원은 공공자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예산 낭비를 막고, 지속가능한 내실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기완수 의원은 지역의 숙원 사업인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최영식 의원은 치안 취약 지역 등 남동구 내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범용 CCTV의 선제적인 확충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민생 행정을 제안했다. 임시회를 마치며 김재남 의장은 “제10대 남동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원만하게 구성하고 개원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회는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 사회복지관 초복맞아 지역주민…

복날 맞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

포천 사회복지관 초복맞아 지역주민과 나눔행사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은 지난 2026년 7월 15일 초복을 맞아 일동면과 이동면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의 하나로,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단체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일동면에서는 일동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삼계탕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같은 날 이동면에서는 노곡3리 노인회와 협력해 삼계탕과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행사 준비부터 음식 조리와 포장, 전달까지 지역주민과 단체가 직접 참여해 이웃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삼계탕과 물품을 챙겨줘 고맙다"고 말했다. 김상진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과 단체가 함께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과의 꾸준한 만남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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