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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품은 정원축제 2026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포천시 대표 축제인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1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하고 세외수입 10억 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38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경기 북부 대표 관광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집중했다.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포천시 소재 애니멀스토리 인(in) 평강랜드와 협업한 '동물교감 체험',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도심승마체험'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을 더해 체험형 정원 축제로 확장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음에도 방문객 수와 수익성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입장료와 전기자전거 이용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환급 시스템은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꽃을 보는 축제를 넘어, 대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치유받는 경기 북부 대표 정원관광 축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포천 한탄강만의 생태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정원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원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오는 7월 초부터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와이(Y)형 출렁다리 일원에서 야간 미디어아트파크 ‘테라판타지아(Terra Fantasia)’를 운영해 한탄강 관광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 관광지가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
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적 향상과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년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을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경북 유아교육의 비전인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방과후 과정 설계 및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적용력을 높이게 된다. 컨설팅은 ‘삶의 힘을 키우는 특색있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주제로 정규 교원과 시간제 기간제교사, 방과후과정전담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0일 포항 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방과후 과정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방과후 과정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고,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방과후 특색유치원’과 연계해 우수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경북형 방과후 과정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이 단순 돌봄을 넘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은 현장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을 통해 유아들이 유치원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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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을 노래한 경북 어린이들, 전국 무대 향한다경북소방본부는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총 20개 팀(유치부 10개, 초등부 10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8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띤 응원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담은 소방동요를 부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고, 창의적인 안무와 무대 연출, 순수한 목소리와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안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매년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심사 결과 유치부 대상은 구미 우리유치원, 초등부 대상은 청송초등학교가 차지했다. 두 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경북 어린이들의 안전의식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소방동요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AI 기반 주민대피시스템 대전환·안전경북 결의경상북도는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재난 현장의최일선에서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상북도 마을순찰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경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2026년 마을순찰대 안전경북 결의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응해 마을순찰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의 현장 적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대전환 추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도의원, 도내 22개 시군 마을순찰대원, 도·시군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대전환 정책 설명과 시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로 제작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경상북도의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지난 2년간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한층 고도화됐다. 대피 발령 시 AI 자동전화를 통해 대피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대피콜을 활용한 대피 스마트 인증, 마을순찰대 전용 앱을 통해 주민 대피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와 시군은실시간 모니터링을통해 마을순찰대원 활동을 지원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즉시 협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고도화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올해 22개 시군 인명피해 우려지역 47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사업을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도민 생명 최우선, 마을순찰대 안전경북 실천 결의 이철우 지사와 참석자 전원은 한마음 한뜻으로‘함께 해요! 안전 경북’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여름철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피해도 발생하지않도록 도민의 생명 보호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마을순찰대가주도하는 민간 중심,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 추진에 뜻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대구지방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 및 기상 재난정보 소개,행정안전부의 주민대피지원단 활동 안내 등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이 진행돼마을순찰대원들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시간을 가졌다. 도는 앞으로도 마을순찰대를 중심으로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훈련은 물론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재난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이웃의 손을 잡아주는 분들이 바로 마을순찰대원 여러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말했다. 또한, “마을순찰대원의 헌신적인 활동이 안전 경북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과감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도민 생명 최우선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든든한 재난 대응체계를 통해 도민 모두가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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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영양군(군수 오도창)은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 명이 참가하여 장년부(남, 여) 및 일반부(남, 여)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군민들에게 여가 활동으로써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해 각종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파크골프장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파크골프를 영양군의 대표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영양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양군 파크골프의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하였다. -
경주 원도심에 청년창업 바람… ‘신골든 창업특구’ 8개 팀 새 출발]경주시는 10일 청년센터 ‘청년고도’에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창업팀 개소식 및 현판 전달식을 열고, 올해 선정된 청년 창업팀 8곳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청년 창업을 지원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창업팀을 포함해 모두 33개 팀이 지역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창업팀은 지난해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말모이글모이(독립서점) △포션(전통주 바) △느그시(문화복합공간) △메이코(뷰티케어숍) △멕시코코(타코 전문점) △상상곰탕(곰탕 전문점) △남산서가(전통 찻집) △신라온스튜디오(제스모나이트 공방) 등 8개 팀이다. 이들 창업팀은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사업장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창업 활동에 들어갔다. 선정된 창업팀에는 상가 리모델링과 기자재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창업지원금 3,500만원이 각각 지원됐으며, 창업 아카데미와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됐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성과관리를 통해 창업팀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을 기반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은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만들어 온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국적인 청년 창업 성공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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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 만나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미술은행 IN 청송’개최청송군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이 주최하고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후원하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미술은행 IN 청송’이 7월 28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 1층 중·소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국내 미술작품의 수집·대여 및 전시를 통해 미술 문화 발전과 미술시장 활성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05년 설립되었다. 매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작품을 수집하고 공공기관과 문화시설, 민간 등에 대여·전시함으로써 미술 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026년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전국 공·사립 미술관 등 전시공간을 보유한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소장품 전시의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현대미술을 접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다. 또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시 해설(1일 3회)과 교육프로그램 ‘나도 큐레이터 – 나만의 전시실 꾸미기’가 운영된다. 해당 교육프로그램은 실제 전시 작품 이미지를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구성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의 역할과 전시 기획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프로그램은 6월 16일부터 7월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특정 주제에 얽매이지 않은 작가들의 자유로운 시각과 표현이 캔버스와 한지 위에 어떻게 펼쳐지는지 살펴보며, 작품마다 담긴 다양한 감각과 이야기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의성군, 전략작물직불제·논타작물지원사업 신청기간 연장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업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제 하계작물 및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신청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논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옥수수·깨와 하계조사료의 지원단가가 인상되고, 수급조절용 벼가 신규 도입되는 등 지원 내용이 확대됐다. 하계작물 지급단가는 논콩 등 두류 ha당 200만 원, 옥수수 및 깨 ha당 150만 원, 하계조사료 ha당 550만 원이며, 수급조절용 벼는 ha당 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동계에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 또는 하계조사료를 재배하는 경우 ha당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계조사료도 추가 지급 대상에 포함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단가는 일반작물 및 휴경의 경우 ha당 150만 원, 다년생작물 및 시설하우스는 ha당 250만 원이며, 3년간 지원된다. 다만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 중 백태와 콩나물콩은 신청이 마감됐으며, 그 외 전략작물과 수급조절용 벼,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략작물직불제와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신청기간이 연장된 만큼 대상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확대된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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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가동…24시간 응급대응체계 강화구미시는 지난 9일 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협력 체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소방이 협력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통합 대응체계다. 2023년 11월 개소 이후 연간 260건 내외의 현장 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259건의 현장출동을 통해 응급입원,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구미시는 경북권 3개의 합동대응센터(구미,안동,광역) 중 전체 현장출동의 절반이상(52%)을 책임지며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체 참석자들은 구미시 정신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정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야간·휴일 응급입원 인프라 확보와 실시간 소통 채널 활성화 등 실무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실제 현장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하고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새마을회,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상주시새마을회(회장 이정희)는 6월 9일, 경천섬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낙동강 및 샛강 살리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국가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제16주년을 기념하고, 낙동강 700리 본류가 시작되는 상주를 중심으로 낙동강 및 샛강 살리기운동의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새마을회는 새마을의 날 주간 동안 경천섬과 각 읍‧면‧동 샛강 일원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줍깅 활동을 전개하며 낙동강 수질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 새마을운동에 적극 나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서상원 화남면협의회장, 심금자 은척면부녀회장, 차인호 외남면새마을지도자, 김민이 화서면 담당자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승원 청리면협의회장과 안숙희 공검면부녀회장이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김상복 화북면협의회장과 이월선 화동면부녀회장이 경상북도새마을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행사에 사용된 5천여 개의 EM흙공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학생, 시민들이 함께 직접 제작하고 발효시켜 준비한 것으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EM흙공은 하천 생태계 복원과 악취제거, 수질 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낙동강 수질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등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절약 실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정희 회장은 “새마을의 날을 맞아 새마을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 새마을운동 실천을 통해 낙동강 살리기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환경보전을 이끄는 소중한 시민운동으로, 오늘 행사를 통해 새마을정신과 녹색실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낙동강 700리 물길의 시작점인 상주에서 추진하는 낙동강‧샛강 살리기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확산되어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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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림 봉사단, 창설 후 첫 공식 봉사활동 펼쳐해군 군수사령부 보급창 물류관리대대 해울림 봉사단이 창설 이후 첫 공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해울림 봉사단은 6월 10일 13시 30분부터 진해 소재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냉장고 및 대형 옷장 이동·재배치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출입문 도르래 점검 및 교체 등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냉장고와 옷장 이동 작업은 중량이 크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임에도 봉사단원들이 사전 작업계획 수립과 역할 분담을 통해 안전하게 작업을 완료하며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울림 봉사단 창설 이후 처음 실시된 공식 활동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김한기 주무관과 서희아 주무관이 봉사단 창설 이후 처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한기 주무관은 시설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작업 방향을 검토하며 냉장고와 옷장 이동 작업을 주도하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희아 주무관 역시 시설물 이동 과정에서 안전 확보와 작업 지원을 담당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봄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복지시설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해울림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기술과 정성이 어르신들의 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울림 봉사단은 해군의 따뜻한 울림을 지역사회에 전하자는 뜻으로 창설을 위한 시범운영 봉사단으로,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한 정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남소방본부, 회의실 벗어나 현장으로 ‘화재 현장 방문형’ 디브리핑 도입현장 디프링핑(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점차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현장지휘관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기존 회의실 중심의 사후 검토 방식을 탈피하고, 현장지휘관과 대원들이 실제 화재 현장을 다시 찾아 출동 분대별 차량 배치, 초기 대응 및 화재 진압 작전 전개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대응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적용 대상은 ▲대응 1단계 이상 발령 또는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된 화재 ▲언론보도 등 사회적 관심이 높거나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한 화재 ▲현장 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한 화재 등이며, 화재 발생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디브리핑 내용은 ▲출동 분대별 소방차랑 배치 및 초기 작전 전개 ▲현장지휘관의 상황 판단과 주요 대응 전술·안전관리 사항 ▲지휘·대응 과정의 미흡 사항 원인 분석 및 개선 대책 도출 ▲우수 대응 사례 공유 및 타 현장 적용 방안 검토 등이다. 디브리핑을 통해 도출된 분석 결과는 전 소방관서에 전파해 교육·훈련 자료로 공유되며, 유사 재난 발생 시 최적의 현장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로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오성배 재난대응과장은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전술 전개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대원들의 안전 확보와도 직결된다”라며, “실제 화재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디브리핑을 통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휘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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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의창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9일 의창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의창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의 발전과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손영삼 연합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김봉윤 연합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을 비롯해 동읍장, 동읍농협 조합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의용소방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그동안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손영삼 연합회장께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취임한 김봉윤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가 더욱단합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마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추진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오는 6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산회원구 회성동 및 합성1동 일반주택 2,757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추진한다고밝혔다. 이번 계획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설치 부담을 줄이고,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여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가구에소화기 1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2개를 무상 보급한다. 또한 전문 용역업체가 각 세대를직접 방문해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대표적인 생활 안전시설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종택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효과적인 안전장치”라며 “이번 무상 보급 사업을 통해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오는 6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산회원구 회성동 및 합성1동 일반주택 2,757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추진한다고밝혔다. 이번 계획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설치 부담을 줄이고,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여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가구에소화기 1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2개를 무상 보급한다. 또한 전문 용역업체가 각 세대를직접 방문해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대표적인 생활 안전시설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종택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효과적인 안전장치”라며 “이번 무상 보급 사업을 통해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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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기도 폐쇄 응급처치 요령 홍보창원소방본부는 기도 폐쇄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올바른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주요 행동 지침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환자가 스스로 크게 기침하며 숨을 쉬려는 경우에는 기침을 방해하지 말고 지켜봐야 한다. 반면, 심한 기도 폐쇄로 기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곧바로 등 두드리기(5회)를 시행해야 한다. 효과가 없다면 복부 밀어내기(5회)로 이어가고, 기도 폐쇄가 풀리거나 환자가 의식을 잃기 전까지 두 방법을 반복해야 한다. 서 있는 성인의 경우, 뒤에서 시술자가 양팔로 환자를 감싸듯이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을 감싸며 명치 부근에 위치시킨다. 이후 주먹을 강하게 위로 당겨 올려 기도에 걸린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그럼에도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즉시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한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시민 여러분 각자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라며,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안내된 대처법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깨끗한 홍성 만들기 앞장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호자)는 지난 9일 홍성읍 일원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홍성 평화의 소녀상 인근 주차장을 집결지로 하고 홍주성 둘레길, 홍성전통시장, 명동골목, 조양문 주변 등 4개 구역으로 나누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홍성군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in 홍성’ 사업과 연계해 지원받은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청소용품을 활용해 진행됐다. 또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내가 실천하는 에너지절약’ 스티커 참여 캠페인을 병행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현장을 찾은 이용록 홍성군수는 참여 회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홍성 만들기를 위한 군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호자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홍성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여성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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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민 손으로 만드는 깨끗한 농촌…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 본격화예산군은 지난 9일 추사홀에서 농촌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클린농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참여 단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은 12개 읍면 주민 254명으로 구성됐으며,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농촌 경관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농촌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농촌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수거 대상은 손으로 직접 수거하거나 간이 도구를 활용해 수거할 수 있는 방치 쓰레기로 한정되며, 개인 사유지 내 쓰레기나 중장비 투입이 필요한 폐기물, 배출자가 명확한 쓰레기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
함안소방서, 어린이집 원아 대상 소방서 견학 운영가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체험 행사를 운영(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9일 신나는 가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해 소방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물소화기 사용 체험 ▲소방 차량 종류 소개 및 탑승 체험 ▲완강기 사용법 홍보 등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원아들은 평소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운 소방차를 직접 살펴보고 탑승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소방관의 업무를 이해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종찬 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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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청송을 그리다 송소고택 사생대회 개최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14일 파천면 송소고택 일원에서 ‘제15회 청송을 그리다 송소고택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회장 이은도)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청송군의회가 후원하는 현장 사생대회로 참가 대상은 미술동호인과 사생단체, 18세 이상 성인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송소고택과 덕천마을을 비롯한 청송 관내 주요 명소의 풍경을 주제로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어반스케치 포함) 부문으로 진행된다. 작품 제출 후에는 미술인 간 교류를 비롯해 심사와 수상작 전시,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대상(청송군수상) 1명과 최우수상(청송군의장상) 2명의 수상작은 청송군에 귀속되어 향후 청송을 알리는 홍보 전시에 활용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열리는 ‘청송을 그리다’ 사생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을 화폭에 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미술인과 참가자들이 청송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김천시, ‘2026년 국가암검진’ 수검 홍보및 독려 나서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수검 홍보와 독려에 나섰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인 6대 암(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가 시행하는 건강관리 제도이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기본적으로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다만, 대장암이나 간암 등 암종별 특성에 따라 짝수년도가 아니더라도 대상자로 분류되면 검진이 가능하므로 본인의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에서 발송한 우편 안내문이나 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The건강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매년 하반기에 검진자가 집중되어 예약이 어렵고 대기 시간이 길어져 수검자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상반기에 미리 검진을 받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연말에는 병원 예약이 몰려 원하는 날짜에 검진받기가 어려운 만큼, 지금처럼 여유가 있을 때 예약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가까운 검진 기관에 연락하여 소중한 건강을 지키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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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설물에 사물주소판 설치 완료김천시는 시민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 지진옥외대피장소, 무인민원발급기, 둔치주차장 등 49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사물주소’란 건물이 아닌 시설물이나 공터 등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사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하여 장소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부여하는 주소다. 기존에는 버스정류장이나 지진옥외대피장소 등 구체적인 주소가 없어 인근의 큰 건물을 기준으로 위치를 설명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특히, 안전사고 등 구조가 필요한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신속한 초기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김천시는 시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큐알(QR)코드가 인쇄되어 스마트 폰을 이용한 음성 안내 및 원터치 문자 신고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범죄가 발생하거나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기관에 신속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주소 정보 공백 지역이 해소되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졌다. 향후 지속적으로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해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AI 반려로봇 효돌이 대여 시작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수, 강영길)에서는 2026년 함께모아행복금고 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입암면분회 경로당에 AI 반려로봇 효돌이 대여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들의 실내 고립감을 해소하고 24시간 생활 밀착형 정서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암면 분회 경로당에 첫선을 보인‘효돌이’는 복약 알림, 음성 대화, 치매 예방 퀴즈 등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손자 같은 인형이 애교도 부리고 똑똑하게 퀴즈도 내주니 경로당에 오는 재미가 생겼다”라며 “다 같이 모여 정답을 맞히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길 민간위원장은“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경로당이 더욱 활기찬 소통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채울 수 있는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수 공공위원장(입암면장)은 “AI 돌봄 로봇이 홀몸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드리는 똑똑한 효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실내외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살기 좋은 입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경로당 대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대상 2개월 순환 대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하는 ‘빛나는 달빛 안심정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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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황제 소서노와 하북 위례성"어하라(於瑕羅)의 강인한 백성들이여, 그리고 나를 따라 이 거친 패대 땅을 일궈온 가(加)와 대로(對盧)들이여! 보아라, 저 붉은 핏빛 노을을 머금고 울부짖듯 요동치는 패수(浿水)의 물결을! 기암절벽 사이를 거칠게 뚫고 나온 조백하의 강물이 백 개의 대박(大舶) 배 밑창을 사정없이 때리고, 갈대 서슬 푸른 강가에는 서늘한 가을바람이 거칠게 몰아치고 있다. 저 멀리 첩첩이 둘러싸인 조백하의 거수(巨水)와 사방을 호위하듯 솟아오른 거친 암벽들은, 지난 세월 온갖 풍파를 장악하며 이 땅에 대국의 기틀을 다진 우리의 기상과 어찌 이리도 닮아있단 말인가! 천지를 붉게 물들이는 저 장엄한 석양과 도도한 강줄기는, 지난날 우리가 흘린 피와 땀을 묵묵히 증명해 주고 있다. 지난 10 주야의 세월이 이 장엄한 풍광 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사방 500리의 늪지와 잡목 우거진 황무지를 개간하여 풍요로운 옥토를 만들고, 부(部)를 나누어 법도를 세우기까지 우리가 흘린 눈물이 얼마이며 바친 피땀이 얼마였던가! 엄동설한의 모진 칼바람이 조백하를 얼려버릴 때에도, 우리는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이 땅을 지켜냈다. 그 고생과 노고는 저 패수의 조약돌 하나하나, 저 깎아지른 절벽의 바위틈마다 깊이 새겨져 있다. 이곳에서의 기억은 우리 골수(骨髓)에 가장 뜨거운 문신으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이 터전을 떠나려 한다. 결코 유리(琉璃)에게 밀려 도망치는 것이 아니다! 맏아들 비류와 둘러앉아 밤새 고심한 것은, 서로 칼을 겨누어 단군(檀君)의 자손끼리 피를 흘리지 않기 위함이요, 저 남녘의 기름진 웅천(熊川)과 한산(漢山)의 대지에 우리만의 더 크고 위대한 새 천년을 열기 위함이다! 보아라! 조백하의 거친 물살 위에 웅거한 저 백 개의 거대한 대박(大舶)과 뗏목들을! 저 박(舶)배들은 단순한 나무가 아니다. 우리 어하라국의 해상 통제력과 야철(冶鐵) 기술의 정수가 담긴 결정체이자, 새로운 바다를 열어젖힐 거대한 의지다! 비록 거친 고대해(古代海)의 파도가 앞길을 가로막고, 낯선 마한의 소국들이 우리를 경계할지라도, 우리에게는 사방 500리를 통치해 온 강인한 지혜가 있고, 단단하게 벼려진 철검(鐵劍)과 무장들이 있다! 낙심하지 마라. 두고 가는 저 푸른 산천에 눈물 흘리지 마라! 우리가 가꾼 어하라의 기상이 우리를 비출 것이며, 조백하의 푸른 신령이 우리의 앞길을 호위할 것이다. 우리는 남쪽의 비옥한 해안과 강줄기를 따라,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나라, 아니 수백 번을 건너도 무너지지 않을 찬란한 천년의 제국을 세울 것이다! 나 소서노가 돛대 끝에 서서 조백하의 거센 바람을 온몸으로 맞이하겠다. 내 지혜가 길을 열고, 내 심장이 너희의 등불이 될 것이다! 새로운 대지, 우리의 위대한 미래를 향하여, 대박(大舶)의 닻을 올리고 힘차게 나아가자!“ 맨 앞의 선두에선 소서노의 연설은 그녀의 품성과 열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고구려를 떠나와 황량한 대지와 승냥이 울음소리로 가득했던 패대지역을 젖과 꿀이 흐르는 옥토로 바꾸어내는 10년의 시간과 이제 막 새로운 기회의 땅을 향해 돛을 올리는 어하라 땅의 백성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던 것이다. 때는 전한(前漢)의 제11대 황제 성제(成帝) 홍가 2년, 기원전 19년 3월이었다. “와” “와” “와” “와” 조백하의 기암절벽을 배경으로 늘어선 100여 개의 대박(大舶, 해외 무역선이나 거대한 군함)의 모습은 그 광경 자체만으로도 절경이었으며, 모든 배마다 터져 나오는 고함소리는 기암절벽을 뚫고 발해만의 지축을 뒤흔들었다. “출항하라!” 소서노의 서슬 퍼런 명령에 오간(烏干)은 두껍고 묵직한 고퇴(가죽 북채)를 높이 들어, 큰 북을 크게 내리치며 복명복창하였다. “출항하라!” 깃대 끝에는 삼족오 문양이 새겨진 거대한 깃발이 바다 바람을 맞아 세차게 펄럭이고 있었다. “두~웅” “두~둥” “모든 배는 돛을 올리고 출항하라!” 오간(烏干)의 명령에 각 배마다 상의를 탈의한 거구의 군사들이 일제히 큰 북을 울렸다. 그들은 3월의 매서운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큰 북을 두드려댔다. "둥-! 둥-! 둥-!" 거대한 진군북(전고, 戰鼓)을 울리며 마침내 어하라 소서노의 부족은 미추홀을 향해 대박을 움직였다. 잘 있거라! 조백하(潮白河)의 맑은 물아. 강바닥의 둥근 자갈과 수많은 모래알들아. 물 마시러 내려온 노루며, 멧돼지며, 호랑이며. 느려진 강물과 바다 끝이 만나 펼쳐놓은 은빛 모래톱과 갯벌의 속살 전사의 키를 훌쩍 넘는 갈대와 부들아, 너희들이 사무치게 그리울 거다. 너희들도 마중 나와 인사하누나. 버드나무야, 느릅나무야, 신갈나무야. 사방 초록빛 그늘을 드리우던 한여름의 너희를 기억하마. 계절이 바뀔 때마다 북녘에서 날아와 하늘 까맣게 뒤덮던 청둥오리며, 기러기며, 두루미며. 강물 위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이름 모를 산새의 영롱한 울음소리, 태양을 향해 쏴올린 화살처럼 솟아오르던 독수리의 용맹함을 어찌 잊으리. 바람으로 밀어다오. 폐수(浿水)의 겨울 바람으로 밀어다오. 저 먼 시원(始原)의 땅까지 쉼 없이 중단없이 끊임없이 밀어다오. 거친 강물이 도도히 흐르는 조백하(潮白河)의 계곡을 타고 바람이 불어왔다. 용의 머리로 장식된 이물(배의 선두)에 선 소서노의 머리 속에는 지나온 10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유리가 북부여에서 느닷없이 나타난 기원전 43년, 단기 2292년으로 돌아가야 한다. 무인(戊寅)년 4월의 사건으로... 고구려의 기억이 떠오르자 소서노는 급히 머리를 흔들었다. ‘잊어야 한다. 이제 새로운 나라를 세우러 가는 마당에 고구려의 기억이 무에 중요하다고...’ 소서노가 울적한 마음을 털어내고 있을 때 배에서는 어느새, ‘물마루를 타는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
포천동 통장협의회 현충일 맞아 신읍천 환경정화 실시포천시 포천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26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신읍천 생태하천 산책로 일원에서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작업에 앞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긴 뒤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넝쿨로 인한 산책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신읍천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청수탕부터 한국아파트 인근 구간까지 산책로 주변 제초작업과 생활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최봉식 포천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현충일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신읍천을 깨끗하고 안전한 생태하천으로 가꾸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활 주변 정리로 생활 환경이 좋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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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2,819억원 편성경상북도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경제위기에 대응하고, 도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정부 추경 연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동시에, 도민 체감형 민생안정 지원사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경상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 구 분 예 산 액 기 정 액 1회추경 증가액 증감률 계 15조 3,182억원 14조 363억원 1조 2,819억원 9.1% 일 반 회 계 13조 5,903억원 12조 3,595억원 1조 2,308억원 10.0% 특 별 회 계 1조 7,279억원 1조 6,768억원 511억원 3.1% 이번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15조 3,182억 원으로 기정예산 14조 363억원보다 1조 2,819억 원(9.1%)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3조 5,903억원으로 1조 2,308억원(10.0%), 특별회계는 1조 7,279억원으로 511억원(3.1%) 각각 증가했다. 주요 편성사업을 살펴보면 도민 체감형 민생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3,722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662억원)을 편성했고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 K-패스(22억원)도 반영하여 서민 교통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업체 이차보전(40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75억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22억원),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10억원)을 편성하여 소상공인 회복과 중소기업 혁신성장도 촉진한다. 이와 함께 농어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140억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34억원)도 추가 반영해, 농어촌부터 골목상권,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두텁게 지원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돌봄·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안심이동 서비스지원(4억원), 방문의료 활성화 지원(2억원), 통합지원 정책지원기관 운영지원(2억원)사업을 편성해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통합돌봄지원체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방 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9억원), 지역 필수의사제 운영지원(4억원)도 함께 반영했다. 또한 6년 만에 합계출산율 1명대로 재진입하는 등 반등을 보이고 있는 저출생과의 전쟁 성과 확대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5억원), 난임부부 확대지원(3억원) 사업도 추가 편성했다. 한·일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국제적 관심이 경북에 집중되는 가운데 2026년 경북방문의 해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된다. 해외 관광 홍보설명회(5억원), 일본 특화 마케팅(2억원), 종가음식 문화대전(0.5억원), 열린 관광환경 조성사업(10억원)을 반영해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금번 추경 재원 마련을 위해 집행 실적이 저조하거나 사업 성과가 미흡한 사업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해 총 555억원을 절감하고, 확보된 재원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법정·의무적 경비 등에 우선 배분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도 높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긴급 처방이자,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선 9기 도정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포천시 6 .10 만세운동 100 주년 독립유공자 참배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26년 6월 8일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묘소(소흘읍 무봉리 소재) 참배행사에 참석해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천도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헌화와 묵념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함께 기억했다. 참배행사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포천시는 관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과 보훈 요양원 건립을 건의했다. 이는 관내 유공자의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고,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포천과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보훈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유공자들이 예우가 좋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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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인터폴, 서울에서 초국가범죄 대응 공동작전회의 개최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인터폴과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초국가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제3차 국제공조 작전회의(Breaking Chains*)와인터폴 도피사범 검거 작전회의(INFRA-SEAF IV**)를 공동개최한다. * 스캠센터·인신매매·온라인 사기 등 초국가 범죄로부터 피해자들을 ‘범죄의 사슬로부터 해방시키겠다.’라는 의지를 담은 대한민국 경찰청 주도의 초국가 스캠·인신매매 대응 공동작전 ** International Fugitive Round-up and Arrest-Southeast and East Asia Fugitives, 대한민국이 자금을 제공하고 인터폴이 운영하는 동남아 등 12개국 참여 중대범죄 도피사범 추적·검거 작전 이번 작전회의는 초국가범죄를 척결하기 위한 대한민국 경찰청 주도의 국제공조 작전과 대한민국의 자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인터폴의 ‘도피사범 추적 프로젝트’가 하나로 통합된 대규모 국제공조의 장이다. 작전회의에는인터폴, 아세아나폴, 아메리폴, 국제이주기구(IOM),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 등 19개국법집행기관이 참여해 초국가범죄 대응 및 도피사범 검거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논의할 예정이다. 초국가범죄의 사슬을 끊고, 도피사범은 끝까지 추적한다. 그간 경찰청은 2회에 걸쳐 국제공조 작전을 추진해 초국가 스캠 사범 66명을 검거하는 등 스캠 범죄에 집중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 3차 작전은기존의 스캠 대응을 넘어 ‘마약범죄’까지 공조 범위를 전격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 기반 스캠 조직들이 기존 구축된 자금세탁망등 범죄 기반을 활용해 마약·온라인 도박 등으로 죄종을 전환하거나 병행하고 있다는 첩보가 지속해서 접수됨에 따라, 범죄 조직의 수입원을 와해시켜 초국가범죄의 사슬을 끊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인터폴 도피사범 검거 작전을 추진해 스캠·마약 등 초국가범죄 조직 관련 추적 단서를 참여국 간 공유·분석한다. 이는 범죄 조직이 단속을 피해 활동 지역을 이동하거나 조직을 재편하는 이른바 ‘풍선효과’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다자공조를 통한 소재 추적의 정확성과 검거율을 높임으로써 범죄 조직의 재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것이 경찰청의 구상이다. 인터폴 전문가 투입, 공조 작전의 ‘질적 도약’ 실현 특히 이번 작전회의는 대한민국의 인터폴 펀딩프로젝트인 HAECHI(해치, 경제범죄), MAYAG(마약, 마약범죄), INFRA-SEAF(인프라-시프, 도피사범)프로젝트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공조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각 프로젝트 소속 범죄정보관·작전지원관들이 각 분야의 전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주요 양자회담에 직접참여하여 범죄 데이터 분석 및 공조 촉진 역할을 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경찰청 주도의 국제공조 작전을 단순한 정보교환의 장을 넘어,전문 수사 역량이 집약된 사건 중심의 실전 국제공조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범죄자에게 안전한 곳은 없다”... 강력한 검거 의지 천명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은 “범죄 조직이 수법을 바꾸고 죄종을 넘나들며 진화한다면, 국제공조는 그보다 더 빠르고 입체적이어야 한다.”라며 “나흘간의 작전회의 동안 193건에 달하는 사건을 집중적으로 공조해참여국들이자국으로 돌아가 즉각적인 검거 작전에 착수할 수 있는 동력을 부여함으로써 이번 회의를 스캠·마약·도피사범 대응을 아우르는 국제공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며 초국가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경찰청은 이번 제3차 국제공조 작전회의를 계기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의 일원으로서 인터폴 마약 대응센터 서울 유치 및 2029년 인터폴 서울 총회 개최 등 세계 법집행기관들과의동반관계를 더욱공고히 하여, ‘국제 치안 거점’으로서 정부의 ‘7대 비정상의 정상화’ 의제인마약·보이스피싱 범죄에 집중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경찰청-민간 경비업체 업무협약 체결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야간 및 심야 시간대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주요 민간경비업체들(에스원·SK쉴더스·KT텔레캅)과 함께 범죄 취약 통학로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경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경찰관은 야간·심야와 같이 치안 수요가 집중하는 시간대에는 112신고 다발 지역 위주로 활동할 수밖에 없어, 신고나 범죄 다발 지역에서 벗어난 통학로 순찰에는 일부 한계가 존재해 왔다. 이에 경찰청은 치안유지의 한 축을 담당하는 민간 경비업계와 함께 야간·심야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추진하게 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야간·심야시간 대 범죄 취약 통학로 등에 대한 범죄 예방 활동, 경비업체 거점 배치 장소 지정·조율, 정기적 협의체 운영 및 성과 점검 등이다. 협약 내용의 구체적 이행을 위해 경찰청은 전국적인 통학로를 조사하여 야간시간대 유동 인구가 적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가로등 등 방범 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범죄 취약 통학로 1,154개소를 확인했다. 위와 같은 장소는 경비업체 출동 차량이 하교・하원 시간대에 맞춰 경광등을점등한 상태로 대기하면서 범죄 의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가 확인되는 경우 현행범 체포와 함께 112신고를 통해 경찰의 신속한 대응을 유도하게 된다. 한편 출동 차량 배치가 힘든 지점은, 자율방범대의 도보 순찰과 함께 각 지방정부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센터와 협업하여 화상 순찰하여 범죄에 대한 감시 공백을 보완하게 되며, 위험성에 따라 순차적으로 각 지방정부의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CPTED)사업과 연계하여 환경개선도 추진한다. 이와 같은 공동체 치안 체계의 구축과 협력 강화를 위해 각 경찰관서에서는관계기관들과 간담회 및 업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범죄・신고 다발 지역:지역경찰 및 광역예방순찰대, 기동대 순찰 및 출동 유동 인구 적은 지역:경비업체 차량 배치, 자율방범대 도보 순찰, 폐쇄회로텔레비전 관제센터 화상 순찰, 지방정부별 특화 순찰대(시니어・반려견・러닝 등)활동 실제로 해외 연구 사례를 살펴보면, 도보와 차량 순찰을 복합적으로 추진할 경우, 치안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필라델피아 연구(2013년)에 따르면 도보·차량순찰을 복합적으로 추진한 결과 폭력 범죄가 23%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효과는 경찰관의 순찰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연구(2012년)에서도 학생·지역주민 보호 목적으로 경비업체 출동 차량이순찰한 결과, 폭력 범죄가 60% 감소한 바 있어 이번 협업의 성공 가능성을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춘 국내 대형 경비업체 3사(에스원・SK쉴더스・KT텔레캅)를 비롯하여, 각 지역의 중견 경비업체 36개 사가 함께 뜻을 모았다. 경비업체들이 투입하는 자원은 출동 차량 총 1,935대로 국내에서 최초로전국 단위로 시도하는 민간 치안 자원과 경찰과의 공동체 치안 사례로 볼 수 있다. 경찰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경비업체 출동 차량 배치의 효과 확인을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2일간 광주광역시(봉산초・중)와 청주시(일신여중・고) 등 5개 지역에서 SK쉴더스의 출동 차량을 시범 배치하였다. 시범운영 결과, 학생과 학부모들은 “최근 강력사건으로 불안했는데 늦은 시간 귀가 시 경광등 킨 차량이 있어 안심된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SK쉴더스 역시 “공공안전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되며,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는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승협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은, “이번 민·경 협업은 한정된 경찰 인력의 활동 영역을 보완하고, 민간의 우수한 치안 자원을 공공치안 영역에융합하여 범죄 발생 위험을 빈틈없이 차단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모범적인 사례이다.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경비업체・자율방범대・지방정부 등 관계기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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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지원AI 정책자문단 출범… 수사지원AI 사업 완성도 제고와 수사 품질 향상 기대경찰은 한 해 기준 300만 건 이상의 사건을 접수, 매년 증가하는 상황으로이를 한정된 수사 인력으로 해결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 생성형 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한 ‘경찰 수사지원AI’를 도입하였으며 이는 2025년부터2027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가수사본부장 박성주)는 “지난 5월 27일, 경찰 수사 지원AI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는 데 기술적 완성도 및 수사 현장적합성을 높이고, 개선 과제 발굴하기 위해, 학계‧법조계‧수사‧인공지능 분야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제1기 형사사법정보시스템(수사지원AI)정책자문단을 위촉하였다.”라고 밝혔다. 국가수사본부는「정책자문단」을 통해 수사지원AI 사업 추진 관련 자문과의견을 수렴하여, 수사 현장에 필요한 수사지원AI의 성능과 기능을 구축하는고도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경찰 수사지원AI’ 1단계(2025년)사업은 핵심 기반시설 및 기능을 구축하는 단계로 예산 27억 원을 투입하여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과 연동, 사건 쟁점 정리 및 외국어 번역, 법령·판례 제공, 영장 신청서초안 작성 등의기능을 구현하여 작년 11월 17일부터 현장 수사관에게 제공하고 있다. ‘경찰 수사지원AI’ 2단계(2026년) 사업은 총예산 55억 원을 투입하여 이미지 문자 추출(OCR)및 음성 인식 등 비정형 수사자료 분석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는 한편, 수사 편의를 위한 결정서 및 수사 결과 통지서 초안 작성 기능, 동종 사건의 조서를 분석해 죄명에 따른 수사관의 질문을 추천하는 기능, 수사자료를 분석한 범죄일람표 작성 기능, 그리고 전국에 산재한 사건들의 계좌·전화번호·SNS 등을 비교 분석해 신종 범죄를 탐지하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찰 수사지원AI’ 3단계(2027년)사업은 3개년 사업의 최종 단계로멀티모달기능(영상분석 및 특정 장면 추출, 다수 이미지 내용 분석)과 영장신청서 완결성 검증, 통계원표 작성 등 수사의 완결성 확보와 종합적 자료 활용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수사본부는 “이번 정책자문단 위촉은 수사지원AI의 기술적 고도화뿐 아니라 법적‧제도적 기반을 함께 갖춰 나가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각 분야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찰 수사지원AI’ 기능을향상해, 수사의 신속성·완결성을 높이고 국민이 공정한 수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가수사본부, 수사 부서 상시 지도·점검 강화…. 장기사건 신속 처리·수사 품질 향상 기대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가수사본부장 박성주)는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를대상으로 연중 실시 중인 「수사 부서 상시 지도·점검」 결과 장기사건 관리강화와 사건처리 적정성 제고 등 수사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수사 부서 상시 지도·점검」을 통해 시도경찰청 수사심의계 소속 수사심사관, 수사감찰은 연중 상시로 경찰관서를 방문하여 6개월을 초과한 사건, 입건 전 조사 종결 사건, 관리 미제 사건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지도·점검하고 있다. ’26년 3~4월 2달간은 전국 시도청과 경찰서 201개 관서를 대상으로 5천여건의 진행 중인 사건을 지도·자문하고 8만 3천여 건의 종결 사건을 점검하여 수사의 완결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조치 사항] ✓진행 중인 장기사건 5,089건 점검 → 개별사건 심층 지도·자문 335건, 현지 시정 512건, 수사감찰 통보 131건 ✓종결 사건 83,420건 점검 → 재기·재조사 지시 101건, 현지 시정 2,030건, 수사감찰 통보 8건 6개월을 초과한 장기 요구·요청 사건에 대해서 사건별 집중 점검과 신속처리 지도·자문을 실시한 결과, 전국 장기 요구·요청 사건은 ’26년 3월 말 기준 1,347건에서 4월 말 기준 791건으로 약 41.3% 감소하는 효과도 거두었다. 국가수사본부는 단순한 적발 위주의 점검이 아니라, 수사 과정에서 어려움이있는 사건들은 구체적인 지도·자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사건처리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수사가 장기화된 요구·요청 사건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전북청, 시도청직접 수사 부서의 종결 사건을 전수 점검한 울산청, 종결 사건 기록물 관리를세밀하게 처리한 인천청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경찰청장 표창이수여된다. 국가수사본부는 “상시 지도·점검은 단순한 사후 점검이 아니라 국민입장에서 사건이 신속하고 적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적 관리체계이다.”라며 “6∼7월 중에는 전 수사 부서 합동 종합 점검을 통해 수사 비위 및 수사미진 등의 우려가 큰 취약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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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직무대행, 본격적인 장마철 앞두고 재난 대비 현장점검에 나서정부가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호우·태풍 대책 기간’을운영 중인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5일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와 충남 논산시 제방복구 지역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유재성 직무대행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풍수해 대비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에서 신속한현장 통제 및 주민 대피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취약지역 현황, 경찰기동대 선제적 거점 배치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충남 논산시 성동면에 있는 금강권역 제방복구 지역을 찾아 제방 붕괴 및 하천 범람에 대한 대비 계획을 꼼꼼히 확인하며, “지방정부, 소방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상황공유·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구명환·구명조끼·구명 밧줄 등 구조장비 상태도 사전에 점검해 달라”고 하였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강조하며,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도로 파손이나 안전시설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은 즉시 보수·철거하거나 지방정부에 공유하는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해달라”고 하였다. -
봉화군 제79대 이창민 봉화경찰서장 취임신임 이창민(45세) 총경이 지난 8일 제79대 봉화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이 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찰대 법학과(경찰대 21기)를 졸업하고 2005년 경위로 임용돼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파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계장, 경찰청 교통기획계장, 서울청 생활안전교통부 치안지도관 등 교통 분야의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교통전문가로 평가를 받는다 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재난예방’과 ‘고령자 중심’의 치안활동 전개를 강조 하며 봉화의 지명처럼 서로 받들고(奉) 화합(化)하는 봉화경찰이 되자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