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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농업기술원, ‘농심 달래는 따뜻한 손길’ 보태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위해 지난 12일 영천시 화산면 일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기술원 본원과 연구소 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시 화산면 일대 8필지(1ha)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마늘 품질 향상과 수량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마늘종 제거 작업에 일손을 보탰는데, 마늘종 제거는 기계화가 어려워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절단해야 하는 대표적으로 힘든 노동 수작업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하게 됐다. 특히, 마늘종을 적기에 제거하면 영양분이 줄기로 가는 것을 막고 구(알)의 비대를 촉진해 마늘 생산량을 15~20%가량 증대시키며, 품질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지원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13일(수) 의회 본회의장에서 상주공업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2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은 상주공업고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의사진행과 토론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특성화고 학생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확대 청소년 근로권 보호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생각을 발표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관한 조례안등 총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하고 찬반 토론과 표결을 진행하는 등 실제 지방의회와 같은 방식으로 회의를 운영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의원 역할을 맡아 토론과 표결을 진행해 보니 지방의회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의 지방자치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이 실제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제안과 토론 문화에 적극 참여하는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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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 운영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울릉도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재난 및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3일 울릉초등학교와 남양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14일에는 도동유치원과 천부초등학교에서 이어졌다.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와 (사)어린이안전학교경북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학교별 전문 강사 3인 1조로 운영됐다. 이번 체험교육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화재 예방 등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안전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체험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익혔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참여형․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체험시설이 부족한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에게도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 사업을 통해 도내 유․초․중학교 155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학교 안전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있다”라며, “예상치 못한 사고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의성군, 직급별 맞춤형 성인지력 향상 교육 실시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5월 8일(금)부터 12일(화)일까지 3일간 공직사회 내 성평등 인식 확산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직급별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직자의 성인지 역량 강화와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연속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인지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교육은 고위직을 포함한 공무원 약 380명을 대상으로 직급별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토론식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해, 공직자들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성인지 관점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급별 역할과 책임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 내용도 눈길을 끌었다. 고위직은 조직 관리자로서의 책임성과 2차 피해 예방 역할에 중점을 두었으며, 6급 공무원은 실무 책임자로서의 대응 역량 강화, 7급 이하 직원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일상 속 실천 방안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해 공직자의 성인지 역량을 강화하고, 직급별 역할에 기반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추진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리자의 책임성을 높이고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조직 전반에 성평등 가치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은 여성친화도시로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직자 대상 성인지 교육 확대를 통해 성평등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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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3일 제 28 회 청소년 축제 개최안양시는 오는 2026년 5월 23일 오후1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제28회 안양시 청소년 축제’를 연다고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가 조례로 지정한 안양시 청소년의 날’(5월 네 번째 토요일)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체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청소년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한다.올해는레벨 업(Level Up)’을 주제로 청소년축제기획단이 프로그램 기획 전반을 주도했다. 행사는1부 체험 부스 운영 및 청소년 공연, 2부 기념식, 3부 초청 공연 순으로 오후6시까지 이어진다. 먼저 공원 일대에는45여 개의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시설 등을 비롯해 경인통일교육센터,창조진흥원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진로·문화·IT체험 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특히FC안양 홍보 및 이벤트 부스는 지역 연고 구단과 함께하는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오후1시부터 중앙 무대에서는 밴드,댄스,치어리딩,전통 무용 등 청소년 동아리12개 팀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3시부터 이어지는2부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청소년 헌장’낭독과 함께 모범 청소년을 선정해 격려하는‘청소년상’수여식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후4시부터는 가수 경서,엠비오(AmbiO),서기를 비롯해 사운드곰,엠프리즘,제이킬 등 초대 연예인들이 출연해3부 축하 공연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축제가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여하셔서 우리 시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양군체육회, 영양산나물축제 퍼팅체험 수익금 200만원 기부영양군체육회는 영양산나물축제 퍼팅체험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축제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양군체육회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이희자 분관장은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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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청송문화관광재단, 2026년도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주요 문화예술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2026~2027 경상북도 미소(微笑)축제」 「2026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생활문화·지역축제·전시 활성화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 중심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남관생활문화센터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송의 문화자원과 연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고추장 담기 프로그램을 남관생활문화센터 오픈키친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제45호 성명례 명인(한국맥꾸룸 대표)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청송의 재료로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지역 문화자산인 청송옹기에 담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포장 과정에서 청송한지 버선지에 각자의 소망을 적어보는 체험을 더해 음식문화와 공예문화, 생활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또한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청송백자와 청송한지 등 지역 문화자산을 연계한 「청송의 문화, 서로를 잇다」 프로그램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구성으로 지역 아동들이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다. 「2026~2027 미소(微笑)축제」는 경쟁력 있는 소규모 지역축제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청송백자축제가 선정됐다. 청송백자축제는 청송의 대표 문화유산인 청송백자의 역사성과 예술성, 지역성을 바탕으로 전시·체험·공연·판매를 결합한 지역 특화형 축제로서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축제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송백자의 전통문화 브랜드 가치를 관광자원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은 생활권 내 미술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미술관 조성과 전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국민의 일상 속 예술 향유권 증진’을 목표로 한다. 올해 공모 ‘전시 활성화 지원’ 분야에는 전국 16개 문화재단 등이 참여했으며, 청송문화관광재단의 「청송, 결에 따라 예술을 펼치다」를 포함한 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총 4건의 전시를 운영하고,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권 전시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 3건 선정으로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생활문화 프로그램, 지역 대표 축제, 소규모 전시공간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청송백자축제와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청송의 문화자원을 생활문화, 축제, 전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청송만의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함창읍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상주시는 5월 12일 오전 11시 30분 함창읍 나한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창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진행한 뒤, 주민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새롭게 조성된 나한2리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754㎡, 건축면적 및 연면적 124.67㎡ 규모의 1층 건축물로,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주민들의 회의, 휴식, 친목, 마을행사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락 나한2리 이장은 “마을회관 준공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상주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랜 바람이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마련되어 주민들 모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모이고 소통하는 화합의 공간이 되도록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나한2리 마을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준공이 있기까지 마음을 모아주신 이장님을 비롯한 마을주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나한2리 주민들의 뜻깊은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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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위급한 순간, 나를 지킨다”…경주시, 여성안전 호신술 교육 운영경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의 생활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기방어 역량강화 과정-여성안전 호신술 교육’을 5월 1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여성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기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강좌별 20명씩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 과정은 5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화요일 관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은 위기 상황 대처 요령과 기초 호신술, 호신용품 활용법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의 생활 안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추진과 연계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
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 ‘우리가 만드는 새-상’ 야생조류 충돌 방지 활동 펼쳐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은 지난 5월 10일 야생조류 충돌 예방을 위한 환경 교육 및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활동은 환경오염과 인공 구조물로 인해 위협받는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고, 특히 투명 유리창에 부딪혀 희생되는 야생조류를 보호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국내에서만 연간 약 800만 마리 새들이 투명창에 부딪혀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넷제로 히어로즈] 가족동아리는 전문 강사를 통해 조류 충돌의 원인과 예방책인 ‘5-5 규칙(상하 5cm, 좌우 5cm 간격으로 점을 찍으면 새들이 통과할 수 없는 공간으로 인식함)’에 대해 교육을 듣고, 탄소제로교육관 내 탄소중립 교실로 이동하여 조류 충돌 방지 전용 도트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였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유리창을 닦고 정해진 간격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였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가족들이 함께 땀 흘리며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탄소제로교육관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원평하수처리장 내 방음벽, 관내 초등학교 투명 유리창 등을 대상으로 조류 충돌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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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 지역사회 담배규제 합동 점검 및 단속 실시김천시는 지난 5월 12일(화) 저녁, 부곡맛고을 일원에서 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시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지역사회 담배규제 사항에 대한 야간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시행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담배 판매 및 광고 관련 법령 준수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야간 시간대에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민건강증진법」 및 「담배사업법」에 근거하여,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물 전시·부착 기준 준수 여부 점검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지도·단속 등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지원서비스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며, “법령을 준수하는 올바른 판매 문화 정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무심코 태운 쓰레기가 대형 화재로”…. 성산소방서, 불법 소각 근절 당부논·밭두렁,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당부(사진/성산소방서)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건조한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바람을 타고 대형 화재로 확산할위험이 커 불법 소각 행위로 인한 피해가 급증한다.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 불법 소각을 할 경우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19조에 따르면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불을 피우거나 연막 소독을 시행하면 반드시 사전에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화재가 발생하면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도 있다. 만약 불법 소각 행위를 목격했다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는 긴급 상황 시에는 즉시 119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김상권 안전예방과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잠깐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대형화재로 이어진다”라며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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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기업 4 개소 최종 선정양주시는 최근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3개분야 총4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개별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주시에서는 특성화사업 분야 소소한마을상인회, 신규조직화사업분야 회천2동상인회, 성장지원사업 분야 기산문화관광특화거리상인회와고읍동상가번영회 등 총 4개 상권이 선정됐다. 특히 신규조직화사업 선정을 통해 2020년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골목상권 공동체가 신설됐으며, 특성화사업 선정으로 ‘소소한마을’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약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활용해각 상권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선정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약8억 원 규모)선정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잇단 공모사업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정되지 않은 상권들 또한 세밀히 살펴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지역 상권이 살아나길 기대해 본다. -
경남소방본부, 두산에너빌리티와 ‘산업현장 맞춤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두산에너빌리티 자체소방대원 10명‘민관교육 과정’운영(사진/경남소방인재개발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12일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자체소방대원 10명을 대상으로 ‘민관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기업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민·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규모 제조 시설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의 특성을 반영해 실습 중심으로 과정을 구성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오전 교육에서는 산업현장에서 빈번한 사고 유형에 맞춰 ▲기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산업사고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에는 화재 진압의 핵심 기술인 ▲3D 주수 기법 ▲실화재 훈련 등 전문적인 현장 대응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3D 주수 기법’은 화재 현장의 연기와 열기를 효율적으로 냉각해 연기 층을 통제하고 대원의 내부 진입을 안전하게 지원하는 관창 조작 기술로, 자체소방대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용 경남소방인재개발원장은 “대형 산업시설이 밀집한 경남 지역에서 자체소방대의 역량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민관 소방 교육 강화를 통한 사회안전망 확충’이라는 국정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 원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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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 예방점검 시행마산 관내 전통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점검(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대규모 불교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12일부터 25일까지 마산 관내 전통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찰 내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화기 및 전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목조건축물이 많은 전통 사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커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관서장 중심 현장점검 ▲화재 안전 조사 및 소방시설 점검 ▲관계자 합동훈련을 통한 초기 대응능력 강화 ▲산불 예방 및 화재 예방 홍보 강화 등이다. 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봉축 행사를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종택 서장은 “전통 사찰은 화재 발생 시에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관계자와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취급및전기 시설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전통 사찰 화재 Zero” 경남소방본부, 현장 밀착형 안전망 가동전통 사찰 및 목조 문화재 특별 점검(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규모 인파 모임과 화기 사용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20일까지 도내 전통 사찰 및 목조 문화재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사찰에서 발생한 25건의 화재 중 상당수가 부주의에 의한 것이었다. 특히 전통 사찰은 산림 인접지에 있는 목조건물 구조상 초동 진압에 실패하면 대형 산불이나 국보급 문화재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경남 소방은 ‘선제적 예방과 현장 즉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화재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소방본부는 도내 전통 사찰 97개소와 국보·보물 등 목조 문화재 22개소(총 11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양산 통도사, 밀양 표충사, 합천 해인사 등 주요 거점 사찰을 중심으로 화재위험 요인을 자세히 점검해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있으며, 지자체와의 합동점검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정밀함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도 더욱 정교해졌다. 소방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사찰을 방문해 위험 요소를 정밀 진단하고, 사찰 관계자에게 맞춤형 화재 안전 설루션(해결책)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울러 소방차 진입로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현지 적응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출동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찰 측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 관계자들이 자율 안전 점검표를 활용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상시 감시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SNS와 언론을 통해 봄철 산불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히 최근 기승을 부리는 소방공무원 사칭 소화기 강매 등 민생 침해 사기 행위에 대해서도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된 사항은 부처님 오신 날 전까지 모두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사찰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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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공사장 화재 예방 안전 수칙 홍보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12일 봄철 공사장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공사장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국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732건으로, 이 중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5%를 차지했다. 특히 용접·절단·연마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가화재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용접 작업 시 방화포 설치 ▲작업장 주변 인화성 물질 및 가연물 제거 ▲소화기 등 소방 기구 비치 ▲작업장 인근 불 피우기 금지 등이 있다. 강종태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전·후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자 모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갖고 안전관리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함안소방서,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 화재 안전 조사투·개표소 화재 안전 조사(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내 투표소 및 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선거 당일 다수의 군민이 이용하는 투·개표소의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관계인 대상 화재 시 초기 대응 및 안전교육 등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소방서는 조사 결과 가벼운 불량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선거 전까지 보완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김종찬 서장은 “투표소와 개표소는 많은 군민이 방문하는 장소인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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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자치 활성 프로그램 추진경기도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교육·컨설팅과 권역별 소통회,성과공유회 등을 포함한‘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12일 밝혔다. 도는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도내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교육·컨설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1차 수요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 누리집(www.ggjm.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 대응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주민자치회 설치 근거가 별도 법률에 있었으나, 이번에 지방자치법으로 옮겨 오면서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종료 및 본격 시행과 함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도 함께 마련됐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도는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실무 중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일반 주민과 청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지역 맞춤형 자치모델을 개발하고, 갈등 해결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자치 대전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컨설팅은 읍면동 주민자치회 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며, 15명 이상 참여가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기본1회,최대2회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제도 이해, 회의 운영,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중장기 계획과 성과지표 설정, 자립모델 발굴, 갈등관리, 소통과 회의기법 등이다. 도는 교육·컨설팅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별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맞춤형 지원과 우수사례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역별 소통회는 9월부터 10월 사이 북부와 남부에서 각각 1회씩 열린다. 대상은 경기도 주민자치회·주민자치위원회 리더, 통장 등 주민자치에 관심있는 주민이다. 참여자들은 권역별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각 읍면동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는 11월 경기도청에서 열리며, 주민자치 유공 도지사 표창, 주민자치 소통 토크쇼, 주민자치 기념 공연 등이 진행된다.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자치행정과 또는 운영 사무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주민자치는 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하는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라며“현장 수요를 반영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갈등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자치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
[국립순천대] 전남 유일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 고용노동부 컨소시엄 3대 특화사업 모두 수행… 광주·전남 단일 대학 유일 ● 3년간 33억 원 투입… 광양만권 중소기업 AX 전환 본격 지원 ▲ 전남 유일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 국립순천대학교가 전남지역 인공지능 산업 인재 양성과 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국립순천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에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립순천대는 기존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에 이어 AI특화 공동훈련센터까지 고용노동부 컨소시엄 3대 특화사업을 모두 수행하게 됐다. 광주·전남지역 단일 대학 가운데 이들 주요 훈련 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기관은 국립순천대가 유일해, 지역 산업인재 양성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사업에는 연간 약 11억 원씩 3년간 총 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광양만권 중소기업의 AI 전환, 즉 AX를 전폭 지원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OpenAI 유료 서비스 지원, 무료 AX_PBL 진단·컨설팅, 금요살롱 프로그램, AI Accreditation 인증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지역 강소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 전남 유일 ‘AI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 이번 선정의 배경에는 국립순천대의 검증된 사업 운영 역량과 첨단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 대학은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사업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으며, 고성능 GPU 인프라와 ‘HyperAI&ESG 검증심사연구소’를 구축해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 심현 국립순천대 미래산업인재양성사업단 책임교수는 “전남 유일의 권역 거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중소기업의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기업과 재직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립순천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 AI 인프라를 지역 산업 전반에 개방하고,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을 이끄는 지역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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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29억 원 확보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10억 원 이상 증가한 규모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대상 사업은 총 6건으로, 주민 생활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직결된 사업들이다. 구체적인 교부 내역은 ▲약산초등학교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사업(6억 원) ▲남촌달맞이길 조성사업(10억 원) ▲만수동 915-2 일원 공영주차장 건설공사(6억 원) ▲장도포대터 댕구산 사면복구공사(2억 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3억 원) ▲폭염 및 한파 대비 버스승강장 개선사업(2억 원) 등이다. 구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은 물론,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기후 변화 대응 시설 확충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환경을 개선할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여 연내 사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인천교통공사 사옥 폭발물 설치 협박범 검거인천남동경찰서(서장 임현규)는 인천교통공사 사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로 112 신고한 A군(18세, 무직)을 검거하였다. 경찰과 소방은 지난 4월 20일 오후 5시 56분쯤 A군의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특공대 등 경찰관 48명과 소방관 12명을 동원하여 공사 직원들을 신속히 대피시킨 뒤 사옥 전체를 수색하였으나 당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경찰은 허위 신고자를 검거하기 위해 여러 증거자료를 분석한 끝에 지난 5월 8일 A군을 검거하였고, A군은 허위신고를 하였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A군이 초범인 점을 감안하여 불구속 상태에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확인하는 보강수사 중에 있다. A군에 대해선 사회적 불안과 혼란을 야기하고, 경찰‧소방의 행정력을 낭비하게 한 만큼 공중협박죄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하여 상응한 처벌을 받게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인천남동경찰서는 공중 협박범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특히, 허위신고자는 반드시 검거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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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시-한전, 산불예방 손잡고 현장 캠페인● 업무협약 이후 첫 합동 활동… 산불 대응 협력체계 본격 가동 ● 불법 소각 근절·전력설비 보호 등 시민 홍보 강화 ▲ 광양시 한국전력공사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광양시가 한국전력공사 순천전력지사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서며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11일 광양읍 5일시장 일대에서 한국전력공사 순천전력지사와 ‘산불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1일 양 기관이 체결한 ‘산불예방 및 대응 협력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합동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산림소득과 직원 5명, 산림재난대응단 12명,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 광양시 한국전력공사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참여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취급 안전수칙 준수, 입산 시 화기물·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을 안내했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소각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지난 2월 제정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불법 소각행위 등에 대한 과태료가 강화됐음을 적극 홍보하고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 내 불법 소각 근절을 당부했다. ▲ 광양시 한국전력공사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또한 광양시와 한국전력공사는 송전탑과 전력설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확산 방지와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산불지연제 활용 방안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홍보와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배우 이기영씨 위촉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의 후원회장을 배우 이기영 씨가 맡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기영 후원회장은 지난 9일 열린 도 예비후보 캠프 개소식에 직접 참석해 "지난 8년 너무 훌륭히 잘 해온 것에 대해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잘 아실 것"이라며 "앞으로 4년, 계속 해오던 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우리가 옆에서 도와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케줄이 있었지만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마지막 큰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 예비후보 측은 이번 합류를 계기로 각계각층의 지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영 후원회장은 1963년생으로, 1984년 연극 ‘리어왕’으로 데뷔한 뒤 4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온 중견 배우다.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을 시작으로 영화·드라마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영화 ‘말아톤’의 코치 역, ‘달콤한 인생’의 킬러 역 등 강렬한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지난 대선 때는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각종 유세와 찬조연설에 나서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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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성별 영향 평가 사업 담당자 대면 컨설팅 실시경산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2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은 주민 참여예산 운영, 경북 지역 기반 글로벌 게임산업 육성,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 등 21개 사업(16개 부서)으로 예산, 일자리, 청년 지원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자가 1:1 맞춤 컨설팅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원인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사업 담당자들이 성별 영향 평가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정책의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토대로 성별 영향 평가, 성인지예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성인지적 정책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국민의힘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개최... 6·3 지방선거 승리 세몰이 나서국민의힘 경북도당은 12일 도당 강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및 장동혁 당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대구·경북(TK)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 압승을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경북의 힘으로 지방선거를 국민의힘 승리로 이끌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최근 추경호 후보, 구자근·이인선 위원장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을 당시‘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하라’는 당부를 들었다”며,“우리도 유권자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반드시 선거에서 이기자”고 독려했다. 이어“장동혁 대표께서 직접 와주신 것은 경북에서 힘을 모아 전국으로 승리의 바람을 확산시키라는 뜻이라”며, “추경호 후보는 대구 경제를 살릴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다. 대구와 경북은 한 뿌리인 만큼 우리가 힘을 모아 보수우파의 바람을 일으키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오늘 받으신 공천장은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당이 어려울 때 한 번도 변하지 않고 당을 지켜온 이철우 후보를 필두로 모두가 하나로 뭉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님은 한 번도 변하지 않고 늘 당을 지지하고 지켜오신 분이라”며,“이철우 후보님을 필두로 여러분 모두 하나로 뭉쳐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 대표는 현 정부(이재명 정부)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 본인의 12개 혐의, 5개 재판을 모두 멈춰 세우고, 대장동 항소를 포기해 엄청난 돈을 범죄자들의 주머니에 넣었다”며,“대법관을 늘리고 사심제를 만들어 헌법재판소를 사유화하는 것도 모자라,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검사를 처벌하는 법 왜곡죄까지 통과시켰다”고 맹비난했다. 또한“대한민국 선박이 피격을 당해도 미상의 물체라며 은폐하기 급급하고, 원인도 모른 채 청와대에서 강력 규탄한다는 황당한 대응을 하고 있다”며 현 정권의 안보 무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당내 주요 인사들 역시 일제히 지방선거 압승을 호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철우 후보의 행정 역량은 경주 APEC 성공으로 이미 증명되었고, 추경호 후보는 대구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위기상황에 놓인 대한민국을 구해내는 방법은 우리가 정권을 다시 찾아와야하고 먼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해야”한다며“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에서 모두가 힘 합쳐 압승하자”고 말했다. 이만희 의원은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이 선거에서 압승해야 이재명 정권의 폭정으로부터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이자 총괄선대위원장은 “여기에 계신분들 이철우 후보님은 물론 대구에 추경호 후보님을 위해 힘을 모아 국민의힘이 압승하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김정재 의원 역시 “국민의힘의 큰 집인 경북에서 힘을 모아 민주당의 폭정을 막아내야 한다”며 포항, 구미 등 핵심 지역의 결집을 촉구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공천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린다. 이번선거는 누가 더 국민의 민생을 지키는 데 적합한지 판단하는 선거”라며“오만한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는 모두 힘 합쳐 원팀이 되어 승리하는데 앞장서고 특히 고령, 성주, 칠곡에서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은 “현장에서 실수하지 않고 국민여러분께 절실함과 절박함과 겸손함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당지도부와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님과 함께 힘합쳐 바람을 일으켜 대구를 넘어 부울경, 그리고 전국으로 확산시키자”실무적인 선거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대구·경북은 보수우파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며 대구·경북이 힘 합쳐 국민의힘이 승리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발대식 말미에 연단에 오른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당 지도부와 이철우 후보님을 비롯한 경북 동지들의 열렬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대구와 경북은 이미 원팀이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해 대구·경북의 제2의 도약을 함께 이끌어가자”고 화답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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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중심 행정, 정부 평가로 인정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98.9%를 기록했다. 전체 96개 지표 가운데 95개를 달성한 것으로, 역대 최고 성과다. 특히 정량지표 달성률은 최근 3년간 95.4% → 97.9% → 98.9%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정성·정량지표 모두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이 기대된다. 최종 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에서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평가 지표 달성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전기차 보급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산불 대응 체계 정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강화 등 현장 밀착형 정책들이 실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경북도는 올해도 이 같은 성과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 3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32개 중점관리지표에 대해 실·국장 책임 하에 집중 관리하되, 평가 대응 자체에 매몰되기보다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또한 전체 지표의 83%에 해당하는 시군 실적이 반영되는 만큼, 도와 22개 시군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개별 중앙부처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하며 도 단위 1위를 유지했다. 이는 체납 관리 강화, 이월·불용액 최소화, 재정 운용 효율화 등 재정 건전성 제고 노력을 중앙정부에 인정받은 결과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징수・관리하고, 이월액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사업 평가’에서도 경북도는 2025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경북 일자리종합센터와 시군 취업지원센터를 촘촘히 연계하고, 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현장 중심으로 추진한 성과다. 경북도는 올해도 취업자 수, 고용유지율 등 핵심 지표를 집중 관리하며 2년 연속 S등급 달성에 나선다. 이 밖에도 ‘환경관리실태 평가’,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 ‘식중독 예방관리’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평가 결과도 중요하지만, 정부 기조에 맞춰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충실히 이행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행정이 결국 우수한 평가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하고, 책임감을 갖고 현장 중심 행정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교육청,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북 학생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선수 98명과 임원 38명 등 총 136명으로 구성됐으며,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디스크골프, 슐런, 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보여줄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타 시도 선수들과의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스포츠맨십과 사회성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북 선수단은 지난해 경남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19개, 동메달 11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4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에게 종목별 훈련비와 함께 참가 격려금 3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장애 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운영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지원, 특수학교(급) 체육교육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경북의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결과를 떠나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과정 자체가 큰 의미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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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1·3세대 소통 프로그램 ‘세대공감 행복동행’ 성료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사)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지회장 신원호) 주관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1·3세대 소통 프로그램 ‘세대공감 행복동행’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핵가족화로 세대 간 교류가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5월 1일 봉양면 화전3리 경로당(회장 이병선)에서 구세군 도리원 지역아동센터(봉양온누리마을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전통 보리떡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어버이날인 8일에는 단촌면분회 경로당(분회장 권오식)에서 단촌마을학교 어린이들과 ‘과일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서툰 손길을 다정하게 도와주며 따뜻한 정을 나눴고, 아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나누며 세대 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어르신들은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호박 키링’을 아이들에게 선물했으며, 아이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 가슴에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과 함께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오랜만에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들 또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요리도 만들어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원호 (사)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장은 “1·3세대 소통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 인구정책 플랫폼‘영양살이’홈페이지 구축! - 클릭 한 번에 정책 신청부터 인구동향 실시간 확인까지 -영양군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전입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영양살이’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영양살이’는 그동안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원혜택을 찾기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정착을 원하는 주민들이 영양군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정착 가이드’역할을 한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맞춤형 사업카드’도입이다. 주택임차료지원, 결혼장려금, 귀농·귀촌 정착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청소년·청년 등 연령과 대상별로 분류하여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특히, 기존 방문 신청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위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인구정책사업만 시범적으로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군은 시범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실시간 인구 추이와 연령별·읍면별 인구동향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귀농·귀촌인 지원 정보사이트 연계 및‘귀농인의 집’신청안내 등 실질적인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영양군 관계자는“영양살이 홈페이지는 인구정책과 정착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소통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정책 홍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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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 열띤 경쟁 펼쳐상주시 국제승마장에서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학생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와 대한승마협회가 후원한 2026 춘계 전국학생승마대회의 나흘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마장마술과 장애물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으며,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로 운영됐다. 또한 학생 승마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 경기력 향상에도 기여하는 대회로 평가받았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상주국제승마장 경기용 마사 수용 규모인 300두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말이 입사해 대회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실감케 했다. 아울러 지역 내 숙박·음식업 이용 증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전국학생승마대회는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대한민국 학생승마 발전과 지역 말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시AI 실무교육 나선 구미시…공직자 데이터 분석 역량 키운다구미시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시립중앙도서관 정보화교육장에서 ‘AI 데이터 분석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AI 전문강사 3명이 참여해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보고서 작성 발표·홍보자료 제작 반복업무 자동화 정책자료 분석 엑셀 기반 데이터 시각화 AI 기반 PPT 제작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문서 작성과 정책자료 요약·비교, 데이터 분석 및 그래프 작성, 반복업무 자동화 실습 등을 통해 공직자의 AI 기반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와 데이터 활용은 행정 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