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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ZERO 홍성! 지역 밀착형 감시망 강화한다홍성군은 지난 9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산불 예방인력 및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명예산불감시원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및 산불진화단(공무원진화대) 등 홍성군의 산불 방지 핵심 인력이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산불 ZERO 홍성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군은 위촉된 명예산불 감시원들에게 산불 근무복과 전자 호루라기를 제공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이어진 산불방지 교육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전 수칙, 초동 진화 방법 등 실무 위주의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마을 실정을 잘 아는 명예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예산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예산농산물유통센터 방문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농산물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송미령 장관 예산농산물유통센터 방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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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청소년 재단 2026년 겨울 포춘캠프 수료식 개최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26년 2월 6일 겨울방학 동안 운영한 청소년 맞춤 학습지원 프로그램 ‘2026 겨울 포춘캠프’ 수료식을 개최하고, 참여 청소년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포춘캠프는 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해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이다. 자기주도 학습 코칭과 과목별 학습 관리, 명문대 재학생 멘토의 학습 지도, 대학 탐방 등으로 구성해 학습 태도 개선과 진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포춘캠프 운영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담당 지도자와 학생들의 참여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은 방학 동안의 학습 경험을 되돌아보고 향후 학습 계획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는 “포춘캠프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수료식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새 학기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학기 중과 방학을 연계한 포춘캠프 운영을 통해 시험 대비 특강과 1대1 맞춤형 학습·진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매년 방학마다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청소년의 꾸준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청소년 들에게 성장의 즐거움과 행복한 생활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광양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봄철 산불 차단 총력● 농촌지도자회 참여, 소각산불·미세먼지 저감 기대 ● 170농가·80ha 대상…산림 인접지역 집중 관리 ▲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가동하며 산불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발대식과 안전교육, 산불예방 캠페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회원과 산불진화대 등 60여 명이 참석해 파쇄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고,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 이번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관행적 소각이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광양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산림 인접 농경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3년째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봄철 소각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동시에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 파쇄지원단은 농촌지도자회(회장 박광기)가 운영을 맡아 3인 1조, 총 4개 팀으로 구성됐다. 고령·여성농업인 등 취약가구 170농가, 80ha를 대상으로 다압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 박광기 회장은 “고령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파쇄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해 농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겠다”며 “소각산불 예방과 작업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운영과 산불 예방 교육을 통해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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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고 교사 100여 명 대상 경제교육 담당 교원 연수 실시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도내 초․중․고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실생활과 연계한 경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합리적인 경제생활 습관과 경제적 사고력을 함양하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제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영인 전문연구원이 ‘행복을 찾아서: 행복과 경제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연구원은 행복을 경제학적으로 개인의 효용과 사회적 후생으로 설명하고, 소득과 행복의 관계, 인간개발지수 분석 등을 바탕으로 경제적 안정에 기반한 행복지수의 의미를 소개해 참가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초등 및 중등 교실 현장에서 이루어진 경제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 운영 방식과 지도 방법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이 개발․보급하고 매년 수정․보완하고 있는 경제교육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한 학생 주도형 수업 사례 발표는 현장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이번 연수부터는 초․중등 분반을 통한 분임 토의를 운영해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수업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경제 질문에서 출발해 창업, 무역, 상속, 장학 재단까지 이어지는 경제 흐름을 ‘경제 교실 지침서’로 구성한 초등 현장 사례는 교실 속 경제 시스템 구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중등 분야에서는 소비자 구매 심리 실험, 지역 상권 체험․분석 활동, 교수학습자료를 활용한 실용 경제 수업 사례 등이 소개되며, 실생활 연계 경제교육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날 경제교육은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르는 삶의 지혜이자 생존의 도구”라며, “이번 연수가 경제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미래 경제 주체로 당당히 성장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각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9일은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최태림 도의원(국민의힘·의성)이 의성군 단촌면에 위치한 고운사 요양원을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태림 의원은 시설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경청하며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해 시설운영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경상북도의회에서도 사회취약계층 분들의 삶의 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두루 살피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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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나무 봉사단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 전개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26년 2월 7일 소나무봉사단(회장 임춘혁)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나무봉사단 단원들이 직접 만두를 빚고 라면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소나무봉사단은 올해로 활동 4년 차를 맞은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15가구에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춘혁 소나무봉사단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소나무봉사단의 정성 어린 나눔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봉사자 들로 인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경북교육청, 경북형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성과와 새로운 도약경북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은 쉬는 시간이 되면 삼삼오오 복도 끝 ‘작은 도서관’으로 모여든다. 따뜻한 조명 아래 은은한 나무 향이 퍼지고, 아이들이 직접 고른 책과 그림으로 채워진 공간이다. “이곳은 우리가 참여해서 만든 공간이에요. 언제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놀 수 있어요.” 학생의 말처럼 학교 공간은 이제 단순한 교실을 넘어, 학생의 상상력으로 완성되는 배움과 쉼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안계초등학교와 영해초등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대표하는 사례로, 2021년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을 통해 학교를 ‘배우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 나아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왔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2017년 교육부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교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 참여형․융합형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초기에는 학교 단위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영역 단위 사업으로 확대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은 노후 학교 건물을 전면 개축해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19년 교육부 선정 사업으로 추진된 안동여자고등학교(397억 원)와 포항여자고등학교(290억 원)는 각각 올해 6월과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조 8천억 원을 투입해 도내 180개 노후 학교를 대상으로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친환경․지역 상생 요소를 반영한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재까지 교육부 주관 공간재구조화 우수사업교로 선정된 이서초등학교(청도)를 포함해 87교가 준공을 완료했으며, 학교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추진 중인 93개교 역시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영역 단위 공간혁신사업은 학교 일부 공간을 학교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재구조화하는 사업으로, 경북형 모델인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으로 발전해 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까지 도내 157개 학교에 총 448억 원을 투입해 단순한 시설개선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효과 향상과 공동체성 강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흥해중학교의 쉼과 학습이 공존하는 소통과 휴식마당(이팝공감), 구미고등학교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위한 카페형 스터디룸등 학교공간(공급자) 중심에서 휴식과 공동체 공간이 균형 잡힌 학교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의 경북형 공간재구조화사업과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은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지역 공동체 중심 공간 혁신을 목표로, 새로운 교육 공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경북교육의 질적 도약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 교육 전환에 따른 교육 공간의 변화가 필수적”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담아내는 경북형 미래 학교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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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기계 안전 중심의 실습 교육 강화한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기계화 영농 확산과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을 위해 청년농업인, 여성농업인, 예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중점 교육과정으로 추진하는‘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45명),‘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50명)은 농업기술원과 시군 현장에서 기초이론(17%)과 현장실습(83%)이 이뤄진다. ‘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주로 이용되는 트랙터, 농업용 굴착기, 이앙기, 관리기, 이식기, 예초기, 농용엔진 등 15개 기종의 기계기초 이론에서부터 분해조립, 운전 조작, 점검 정비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고, 농촌 생활에 필수인 전기용접 교육을 병행해 농업기계 사용 기술 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농업기계는 힘들고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초점을 맞춰 올해는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교육과 함께 운전 실습 전문 교육을 추가로 개설해 안전 사용 요령을 익히고, 사고 유형별 안전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 중심으로 농업기계 활용 자신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밭작물 농업기계정비 교육을 연중 실시로 확대하고, 교육생을 40명에서 60명으로 늘려 관리기·예초기 등‘소형기종에 대한 현장정비 교육’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농기계운전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 합격자를 위한 트랙터·이앙기·콤바인·경운기 실기교육 등 수준별 맞춤교육도 운영한다. 특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계 안전 사용 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운영하고, 농업기계 안전강사를 양성해 시․군과 연계한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4만 명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농작업 기계화율 증가로 농업기계 분야 수요 계층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늘고, 고령 농업인과 여성농업인들의 농업기계 사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안전한 농업기계 사용과 사고 예방을 위해 조작 및 안전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청송관광&하나투어·하나여행사,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6일 청송관광&하나투어·하나여행사(대표 권영선)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송관광&하나투어·하나여행사는 2023년 3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권영선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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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상주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추진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향후 추진일정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총 2년간 수행되며, 토지이용계획 조정 및 유치업종 검토 단지 및 토공설계 경관현황 조사‧분석 장래교통수요 예측 에너지 수요 및 공급계획 농업진흥지역 해제 산지전용 협의 소하천 정비계획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차전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상주의 산업 구조를 혁신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미래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공성면 용안리 및 무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5,091억원을 투입해 약 58만평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상주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 ‘안동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제정 발의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이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안동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안’이 9일 경제도시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그동안 제도적 지원에서 제외되어 왔던 관리·안전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 구성의 어려움과 재정 부담 등으로 노후 공용시설 보수나 안전관리 추진에 한계가 있었으나 현행 공동주택 관리 지원 제도는 일정 세대수 이상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형평성 문제와 제도 공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되면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도로·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재난 위험 시설물 안전조치, CCTV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총사업비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조례 시행에 맞춰 안동시는 금년 중으로 수요조사와 연차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예산을 확보한 뒤 본격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안유안 의원은“이번 조례는 그동안 제도권 관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소규모 공동주택을 위한 최소한의 공적 지원 장치”라며,“노후 주거지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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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봉양면지사협, 설 명절 맞아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운영의성군(군수 김주수)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영훈, 황순복)는 지난 2월 5일 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 20명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었으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강정 등 전통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었지만, 설 명절에 부모님께 드릴 전통 간식이 생겨서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설 명절의 의미를 느끼고, 보다 따뜻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 공공위원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지역아동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 연휴 동안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김천시, 2026년 소상공인 금융지원 특례보증 본격화김천시(시장 배낙호)는 관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와 협약을 맺고 총 24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김천시 출연금 12억 5천만 원과 올해 처음으로 지역 금융기관인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가 신규 출연한 7억 5천만 원을 매칭 금액에 따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자금을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별 최대 3천만 원(청년창업자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년간 3%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는 이차보전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대출실행은 이달 1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에도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다양한 경영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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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차 회의 개최 및 나눔·환경정화 활동2026년 2월 5일(목) 내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상국, 민간위원장 김경태)는 2026년 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 소개와 함께 올해 주요 행사계획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협의체 위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서 관내 경로당 등을 방문해 라면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태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천하는 조직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상국 내남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설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까지 함께해주신 위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
안동시의회 김정림의원 발의 ‘안동시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통과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는 9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김정림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는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광범위한 산림 훼손과 주거지 피해, 이재민 발생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산불을 사후 진화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감시, 초기대응 중심의 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응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산불 예방과 감시, 초기대응을 위한 각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시민과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산불방지 및 예방 활동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에 대해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참여와 책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김정림 의원은 “산불 진화는 국가와 광역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지만, 예방·감시·초기대응은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가 부족했다”며,“이번 조례는 안동시 차원에서 선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안동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정책을 보다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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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역대 최대 3억 5천만원 모금영양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총 3억 5천만원을 모금하며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액은 영양군이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도 모금액 2억 5천만원 대비 140%에 달하는 성과다. 이는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힘이자,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기부 문화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함께 진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이고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며 오히려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하는 뜻깊은 결과를 거두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라며, “보내주신 나눔이 지역 곳곳에 소중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생계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종료되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는 연중 상시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양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관내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대북 무인기 불법침투, 유엔사령관국방부장관이 책임져라!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정전협정과 비행금지구역 규정을 정면으로 위반한 무인기들이 비무장지대(DMZ)와 한강 하구를 통과해 북측으로 넘어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의 도화선을 당기는 위험천만한 ‘적대행위’다. 정전협정 관리 책임이 있는 유엔사령관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안티 드론 레이더와 요격 체계를 갖춘 국방부는 탐지 실패인지 방조인지 모를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대통령조차 이를 '전쟁 개시 행위'라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실질적인 수사와 처벌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우리는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굴종과 방조의 관행을 끊어내고, 주권과 평화의 길로 나아갈 것을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밝힌다. 하나. ‘유엔사령관’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응답하라! 무인기가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비무장지대와 한강 하구를 통과해 북으로 날아갔다. 정전협정 제16항에 따르면 쌍방은 비무장지대 및 인접 해면의 상공을 존중해야 하며, 제6항은 비무장지대를 향한, 또는 비무장지대 내에서의 모든 적대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또한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 규정 95-3(한국전술구역 비행절차)」에 따르면 강화군 송해면과 파주시 적성면 일대는 엄격한 비행금지구역(P518, S/T구역)이다. 이 규정은 정전협정 관리를 위해 북의 남침보다 남의 북침이나 도발 행위를 통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의 항공안전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공역위원회에 주한미군 장교가 포함되는 등 미군은 한국 공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1994년 평시작전권 환수에서 제외된 한미연합부대인 오산 중앙방공통제소(MCRC)는 무인기가 적대행위를 일으키기 전 이를 저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충분한 감시‧통제 자원을 보유하고도 명백한 적대 행위를 방치한 것은 직무유기다. 정전협정 17항에 의해 유엔사령관은 이러한 협정 위반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남북간 평화교류 사업을 위한 비무장지대 출입은 사소한 것까지 가로막던 유엔사가 정작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이는 유엔사가 오랫동안 책임은 회피하고 권리만 챙겨온 낡고 불편한 관행을 반복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하나. ‘국방부 장관’은 탐지·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져라! ‘9.19 남북군사합의’ 제1조 3항에 따라 무인기 비행금지구역은 군사분계선 기준 서부 10km, 동부 15km로 설정되어 있다. 해당 합의는 효력이 정지되었을 뿐 폐기된 것이 아니며, 국방부는 무인기 월경 방지를 위한 감시‧통제 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미 2021년부터 안티 드론 레이더가 실전배치 되었다. 2022년에는 중앙방공통제소(MCRC)가 방공 레이더가 수신한 표적 탐지 정보를 자동 추적·관리하는 ‘능동항적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 지난 2024년 6월에는 합참이 북한 오물 풍선의 탐지 영상을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다. 풍선보다 훨씬 크고 위협적인 무인기를 포착하지 못했다는 것은 대통령의 표현을 빌리지 않더라도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무인기 격추를 위한 지대공 단거리 유도탄 ‘신궁’과 고출력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1’도 이미 실전 배치되어 있다. 강화도와 교동도에도 이 사건 이전에 새로이 레이더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무인기에 대한 탐지 및 요격체계가 모두 갖추어져 있음에도 합참은 무인기를 못 잡은 것인가, 아니면 안 잡은 것인가? 만약 못 잡은 것이라면 신속획득사업으로 조기 배치된 사업 전체가 무용지물이었음을 자인하는 꼴이며, 안 잡은 것이라면 아직도 군 내부의 내란세력이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하는 사례가 될 것이다. 사문화된 정전협정을 대신할 9.19 남북군사합의를 복원시키고자 한다면 국방부는 이번 사건을 책임지고 해결하라 하나. 정부는 불법 무인기 침투 세력을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하라! 항공안전법 제161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 무인기를 비행시킨 자는 초경량비행장치 불법사용 등의 죄를 물어 처벌된다. 비행제한공역에서 비행하려는 사람은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비행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비행제한공역은 국방부장관에게 권한이 위임된 비행금지구역을 의미(시행규칙 제308조⑥)하고 국토교통부장관은 통제공역에서의 비행허가(법 제79조제2항)를 국방부장관에게 위임하고 있기에(시행령 제26조③) 국방부장관은 무인기 침투범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시행해야 한다. 또한 「육전의 법 및 관습에 관한 협약(헤이그 제2협약)」에 따르면 개인은 교전 자격을 가질 수 없으며, 교전자 자격없이 전쟁을 개시하거나 휴전 조건을 위반하는 행위는 국제법 위반이다. 지난 2026년 1월 20일,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이를 ‘전쟁 개시 행위’로 규정하며 처벌을 언급한 바 있다. 형법 제111조 ‘사전(私戰)죄’에 따르면 외국에 대하여 사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자는 미수범이라 할지라도 1년 이상의 유기금고에 처할 수 있다. 만약 이 과정에 정부 기관이 관여했다면 이는 형법 제92조 외환유치죄, 제99조 일반이적죄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 범죄다. 따라서 정부는 법률에 따라 무인기 침투 세력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통해 평화를 위협하는 내란·외환세력을 발본색원하라. 하나. 미국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 최근 군경합동조사 TF의 수사 정황에 따르면, 무인기 사업과 관련해 군 내부 내란세력이 깊숙이 연관되어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드론작전사령부와 무인기 제작업체 간의 관계, 정보사가 특정인을 ‘공작 협조자’로 관리하며 활동비를 지급한 사실 등이 밝혀진 바 있다. 나아가 무인기 침투 관련자들이 미국의 정보기관과 연결된 미국 법인에 재직하거나 대북 전단 살포를 지원해 온 미국의 휴먼라이츠 재단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등 미국 측과 연루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개인의 돌발 행동이 아니라 조직적인 실행의 결과이며, 미국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을 리 없다. 미국은 이 사건을 묵인·방조한 것을 넘어 직접적인 배후가 아닌지 의심받고 있다. 미국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하나. 유엔사령관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응답하라! 하나. 국방부 장관은 탐지·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져라! 하나.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처벌로 내란·외환 세력을 발본색원하라! 하나. 미국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 2026년 2월 3일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공동주최 단체 연명) (사)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 (사)평화통일시민연대, 6.15학술마당, AOK 한국, 가짜'유엔사'해체를 위한 국제캠페인, 경기중부자주연합(준), 경남자주연합, 공익감시민권회의, 광주전남자주연합(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평화통일위원회, 남북상생통일연대, 다솜교회, 대구경북자주연합(준), 대전자주연합(준), 미주양심수후원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족작가연합, 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부산자주연합, 빈민해방실천연대, 사월혁명회, 서울자주연합(준), 서울자주통일평화연대, 오산이주노동자센터, 우리다함께시민연대, 자주민주통일민족위원회, 자주연합, 자주연합 노동위원회, 자주연합 청년위원회, 재미노동자투쟁연대,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전북기독행동, 전북자주연합(준), 코리아국제평화포럼, 통일공방, 통일광장, 통일시대연구원, 통일의길, 통일중매꾼, 평화어머니회, 평화통일시민행동, 평화통일시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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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노후 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 간담회 개최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9일 노후 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밝혔다. 노후 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 간담회 개최(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를 비롯해 의창소방서, 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노후 산업단지의 화재 예방 강화와 화재·재난 발생 시 빠른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위해 개최되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내 안전관리 현황 파악 및 강화 방법 모색 ▲협의체구성및 사전통보제 운용 관련 업무협의 ▲산업단지 안전관리 실무자 고충 청취 등이다. 장창문 서장은 “노후 산업단지는 화재 발생 시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안전관리 협력체계가 잘 정착하여 화재 및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안동시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9일 안동시 정상동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경안신육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아동양육시설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양육시설을 찾은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필품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경도 의장은“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동시의회는 지역 내 아동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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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12년 시정 마무리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12년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으며, 시립합창단이 선보인 ‘아름다운 나라’와 ‘슈퍼스타’를 환송곡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퇴임식을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세 차례나 고향에서 시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12년간 포항이 겪은 역동적인 변화의 순간들은 모두 시민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고 공을 돌렸다. 또한 그는 고대 로마시대 번영을 이끈 시민정신과 화랑·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언급하며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품는 꿈과 시청 공무원 집단의 비전의 크기만큼 도시가 성장한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먼저 책임지는 자세로 시민이 부여한 소중한 권한을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떠나는 것에 대한 송구함을 표하면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어가 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앞으로 어디에 있든 우리의 공동체와 국가를 위해 무엇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식 일정이 끝난 후에는 직원들이 시청 민원실 입구부터 시청 앞 광장까지 길게 늘어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직원들은 박수로 배웅했고 이 시장은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퇴임식은 재임 기간을 마무리하는 공식 절차에 따라 차분히 진행됐다”며 “퇴임 이후에도 시정은 조직과 시스템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늘봄 전담인력 확충으로 초등돌봄 운영 안정화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담 행정 인력인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배치․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초등돌봄 및 방과후학교 관련 행정업무를 전담 체계로 전환․보완함으로써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돌봄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초등돌봄․교육 전담 조직인 ‘늘봄지원실’을 운영하고, 전담 행정인력을 배치해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교원이 담당해 오던 돌봄․방과후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을 공립 초등학교에 156명, 공립 특수학교에 1명 등 총 157명(3월 1일 기준)을 배치해 초등돌봄․교육 운영 체제 구축과 학교 컨설팅․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늘봄지원실장은 학교 배치를 원칙으로 하며, 단위학교 초등돌봄․교육 업무의 관리자로서 초등돌봄․교육 계획 수립 편성․운영 평가 등 전반에 대한 기획․연구․조정 업무를 총괄하고, 늘봄지원실 인력에 대한 지휘․감독 역할을 수행한다. 늘봄행정실무사는 초등돌봄․교육 편성․운영과 관련한 행정 실무를 담당하는 인력으로, 학교당 1명씩 배치된다. 국립 초 1교, 사립초 2교, 사립 특수학교 5교에 대해서는 도 교육청이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전담 체계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연 2회 워크숍을 운영할 계획이다. 늘봄행정실무사에 대해서도 교육지원청 단위 직무연수(연 2회)를 통해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이 지난달 발표한 ‘2025 Only(溫利) 정책’ 선정 결과에서 업무 경감 분야 ‘늘봄전담인력 확충’이 12.14%의 지지를 받아 3위로 선정됐다. 이는 전담 인력을 통한 행정 체계 개편으로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학생에게는 더욱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현장 평가가 반영된 결과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 전담 인력 확충은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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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BGF그룹, 아동안전시민상(賞) 시상식 개최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함께,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과 시민의 안전을 지킨 시민영웅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6년 아동안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9일 14시부터 서울 강남구 BGF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과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부문별 수상자 13명이 참석했다. 아동 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수상자는 2025년 10월 8일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며 차도로 뛰어들던 세 살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를 보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들에게 경찰청은 감사장을, BGF리테일은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했다. ※ 해당 사례는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서 ’25.11. ‘최다 선순환 사례’로 선정, 60여 건의 언론보도와 15만여 회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 CU엔젤스* 특별상은 신속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CU경주초당길점권대근 점주에 돌아갔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2일 점포 내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30대 여성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후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고객을 안전하게 인계했으며, 해당 여성은 의식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점주는 BGF리테일 대표이사로부터 상금 100만 원과 상장을 받았다.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전파한 가맹점주・스태프를 포상하는 BGF리테일의 포상제도 한편, 경찰청과 BGF리테일은 그동안 실종아동의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협업해 오고 있다. 대표적 협력 사례인 ‘아이CU’는 길을 잃은 아동과 치매 노인, 지적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CU 점포에서 임시 보호하고 경찰이나 가족에게 인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도입 이후, 총 215명의 아동 등이 ‘아이CU’를 통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사회안전망은 경찰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관심과 보호 체계를 그물처럼 촘촘히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수상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는 “긴박한 순간 용기를 내 아이와 시민의 생명을 지켜주신 모든 분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다.”라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경찰청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편의점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회 안전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찰청,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기간 돌입, “국민의 평온한 명절 확보에 총력”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10일간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기간을 추진한다. 올해 설 연휴(2. 14.~18.)는 5일간으로 예년과 비슷하나, 귀성·귀경 및 가족 모임이 단기간에 집중되어 치안 수요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명절은 가족, 연인과의 접촉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가 크게 증가하고,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와 대형 교통사고 등으로 국민 불안감이 지속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치안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찰청은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을 최우선 목표로, 경찰의 모든 역량을 현장에 집중한다. 우선, 지역경찰(5만 명)·기동순찰대(2천 명)는 물론 경찰관 기동대(31개 대, 2,480명) 등 가용 경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최대한 투입하여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10만 명) 등 협력 단체와도 긴밀히 협조하여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관내 범죄·사고 취약 요소를 면밀히 진단하고, 연휴 전까지 개선이 완료되도록 속도감 있게 조치한다. 아울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취약 장소 위주로 순찰선을 지정하고, 거점 근무와 연계 순찰을 병행하는 등 예방 활동에 주력한다. 특히, 기동순찰대는 팀별로 ‘관계성 범죄 대응’, ‘주취 폭력 예방’ 등 전담 임무 지정하여 운영한다. 연휴 전에는 금융기관 등 강·절도 취약업소를, 연휴 기간에는 기차역·터미널 등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근무 시간을 조정하여 치안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청 상황실은 연휴 기간(2. 14.~18.) 경무관급 상황관리관을 배치하여 112상황실 중심으로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기간 급증하는 가정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는 연휴에 앞서 재범 우려 가정과 고위험 대상자 등을 전수 점검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건 발생 시 112상황실이 지휘 본부가 되어 지역경찰·형사·기동순찰대가 동시 출동시키는 등 총력 대응한다. 또한,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강·절도 및 주취 폭력 등 범죄 예방을 위해 형사활동에 집중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시기별 이동⋅교통량 변화에 따라 단계별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산불 발생 현장 지원, 지역 축제 등 다중운집 장소 인파 관리, 경찰관서에 보관 중인 총기류 출고를 금지(2. 13.~19.)하는 등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 1단계(2. 7.~12.) 사고(폭설·빙판길 등) 취약 구간, 교통 혼잡장소 등 관리 강화 2단계(2. 13.~18.) 본청 상황실 운영, 귀성・귀경길 및 주요 공원묘지 주변 성묘행렬 관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라며, “범죄와 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설 연휴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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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범죄 특별단속」 결과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박성주)는 작년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5개월간 피싱 범죄에 대해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진행한 결과 총 26,130명(구속 1,884명)을 검거하고, 총 127명을 2차례에 걸쳐 해외에서 강제 송환했다. 아울러, 범행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각종 범행 수단 생성ㆍ유통 행위 단속을 통해 범행 수단 총 7,359개(자금세탁 적발 액수는 1,498억 원)를 적발하는 한편, 추가 범행에 이용되지 않도록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 ▵메신저 계정 등 총 185,134개의 범행 수단 차단을 병행했다. <단속기간 주요 검거 사례> ▸(부산ㆍ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국가기관ㆍ공무원을 사칭해 210명에게 71억 원을 편취한 범죄조직원 52명 검거(구속 52) ▸(충남ㆍ형사기동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연애 빙자 사기 ▵투자리딩방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예약부도(노쇼) 사기 범행을 병행해 총 110명으로부터 93억 원을 편취한 범죄조직원 57명 검거(구속 55) ※ 위 사례 외 기타 검거 사례는 ‘붙임’ 참고 수법은 조직별로 각기 달랐으나, 이들에게는 ➊한국 경찰의 수사권이 미치지 않는 해외에 거점을 마련하고 ➋엄격한 규율로 조직을 운영하는 한편 ➌조직원끼리도 철저히 가명만을 사용하는 점조직ㆍ분업 형태로 범행했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초국가 피싱 범죄조직의 주요 특징> ※ 특별단속 기간 중 검거된 다수 범죄조직원의 실제 진술과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된 증거들을 종합해 재구성하였음 이처럼 범죄조직이 고도로 조직화ㆍ익명화되고 경찰의 수사권이 미치지 않는 해외에 거점을 두며 범죄조직원 검거가 어려웠으나,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TF) ▵현지 파견 공조 인력 ▵각 시도경찰청 수사팀 간 유기적 협업으로 범죄조직을 다수 검거하며 특별단속 기간 중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 감소*(피해 액수는 10% 감소)하고 검거 인원은 46% 증가(17,885명 → 26,130명)하는 성과가 있었다. *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검찰 등 사칭)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은행 등 금융기관 사칭) ▵메신저피싱(지인 등 사칭) ▵신체 불법 촬영 협박의 발생 건수ㆍ피해액 합계 기준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에는 작년 10월 출범한 범정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의 활약이 컸다. 특별단속 기간 중 범정부 통합대응단은 피해 신고 내용을 전수 분석하여 대포폰 등 각종 범행 수단 총 185,134개를 차단하면서 피해 확산을 막았다. 특히, 통신업계와 협업하여 신고된 범죄 의심 전화번호를 10분 내 차단 가능한 ‘긴급차단제도’를 도입(’25. 11. 24.)해 단속기간 동안 총 117,751개에 달하는 전화번호를 긴급 차단한 것이 범죄 피해 감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와 함께, 고객 보호를 위한 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회사와의 협업도 범행 억제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검거된 피의자 조사 과정에서 작년 7월부터 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가 운영한 스팸 등 필터링 서비스*가 범행에 큰 장애가 되었다는 사실이 직접 확인되기도 하였다. * 전화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에 발신자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지 않으면,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로 ‘피싱일 수 있다.’라는 취지의 인공지능 음성 경고메시지 현출(회사마다 문구는 상이) ▵강력한 단속 ▵민ㆍ관의 유기적 협업 및 공조 ▵범행 수단 차단 등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효과를 확인한 만큼, 경찰은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2026년에도 모든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특히, 보이스피싱 외에 다중피해사기 범죄 피해도 지속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TF)ㆍ범정부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➊국내외 범죄조직에 대한 더욱 강화된 단속 ➋국내외 공조 역량 강화 ➌범행 수단 전방위적ㆍ실시간 차단 ➍각종 제도개선 발굴ㆍ추진 ➎공익광고 제작ㆍ송출 등 다양한 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기존 1월까지였던 특별단속을 무기한 연장해 올해도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초국가범죄 특별 전담반(TF)의 일원으로 피싱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범죄자 검거는 물론, 피싱 범죄로는 절대 이익을 얻을 수 없도록 범죄수익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추적ㆍ박탈하고 피해자에게 환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ㆍ검찰ㆍ금감원 등 공공기관은 전화로 앱 설치, 현금 인출, 계좌이체 등을 요구하지 않고,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는 언제든지 112ㆍ1394(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대표번호)로 신고를 부탁드린다.”라면서 국민의 적극적 신고를 당부했다. -
경찰청, 초국가 사기 범죄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 개최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초국가 스캠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Breaking Chains*)를개최한다. * 스캠센터·인신매매·온라인 사기 등 초국가 범죄로부터 피해자들을 ‘범죄의 사슬로부터 해방시키겠다.’라는 의지를 담은 대한민국 경찰청 주도의 초국가 스캠·인신매매 대응 공동작전 이번 회의에는 인터폴, 아세아나폴, 아프리폴, 국제이주기구(IOM),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 등 22개국 법집행기관이 참여해, 아시아·유럽·아프리카·미주 등 전 대륙을아우르는 국가와 국제기구가 한자리에 모인다.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스캠범죄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동의 책임 아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1차 국제공조 작전회의의 후속이다. 1차 회의 당시 각국이 공유한 사건과 추적 단서가 대통령실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TF)’를 중심으로 한 범정부 대응 노력과 결합하여 실제 합동단속과 검거로 이어졌고, 2차 회의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공조를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건 중심의 국제공조, 현장 단속과 검거로 이어지다 지난 제1차 회의에서는 스캠범죄 26건에 대한 추적단서 75건을 교환하였다. 이후 경찰청과 참여국들이 사건 단위 국제공조를 이어온 결과, 주요 스캠범죄 조직에 대한 합동 단속이 실제 성과로 연결됐다. 피해자 29명에게 여성을 연결해 주는 사기 수법으로 25억 원을 편취한 캄보디아 거점 범죄조직원 피의자 15명이 검거·송환됐으며,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살 사건 피해자를 해외로 유인한 것으로 지목된 캄보디아·태국 거점 인신매매 조직의 총책 1명이 검거됐다. 이외에도 베트남·중국 등을 거점으로 한 스캠범죄 사건 등 총 5건에 대해 합동 단속이 이루어져, 피의자 31명이 검거되고 이 가운데 15명이 국내로 송환됐다. 이를 통해 ‘사건 중심’ 국제공조의 실효성이 입증된 것이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도 이러한 방식은 이어진다. 참여국들은 사전에선정된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 상황과 추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단속과 피해자 구출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조율한다. 특히 13개국은양자·다자 공조회의를 통해 사건 45건과 80개의 주요 추적 단서를 공유하며,공조의 속도와 밀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단속을 피해 움직이는 범죄조직, 국경 단계에서 차단 이번 제2차 회의에서 특히 주목할 의제는, 국제공조 강화 이후 일부 범죄조직이 단속을 피해 활동 지역을 이동하거나 조직을 재편하는 ‘풍선효과’에대응하는 방안이다. 우리 정부는 범죄조직이 국경을 넘나들며 도피하거나 거점을 옮기는 단계에서 이를 차단하는 국경 대응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경찰청은 이러한 배경에서 인터폴·베트남·캄보디아 등과 협력하여 동남아 주요 국경 지역에서 합동 작전을 한 바 있다. 이 작전에서 참가국들은 도피사범의 이동 정보를 공유하고, 출입국 관리와현지 단속을 연계해 범죄조직의 이동 경로를 추적·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찰청은 이번 회의에서 해당 국경 작전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여, 범죄조직이 단속 이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기 전에 이를 포착·차단할 수 있는 국경 관리 방식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합동 단속의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범죄조직의 이동과 재확산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국제공조 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경찰청은 이번 제2차 국제공조 작전회의를 계기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팀(TF)과 함께 사건 중심 공조와 국경 단계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범죄자 검거는 물론 범죄 수익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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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말레이시아와 ‘초국가 온라인 사기’ 척결을 위한 치안 협력 양해각서 체결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월 4일(수)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모하드칼리드 빈 이스마일’ 경찰청장과 양국 치안 총수 회담을 개최하고, 「경찰청-말레이시아 정부 간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치안 협력 양해각서(MOU)」를체결하였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은 동남아 지역에 거점을 둔 스캠(Scam) 단지 등 초국가범죄에 대해 ① 신속한 정보공유 ② 공동작전 수행 ③ 도피사범 검거·송환 등 구체적 공조 범위를 명문화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양국 경찰청장은 최근 온라인 사기 피해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가적 위협으로 부상했다는 점과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기관 간 국경을 초월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불가피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대한민국의 2025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약 1조원, 말레이시아 역시 약 2.77억 링깃(한화 약 8,300억 원)의 온라인·금융사기 피해 발생 온라인 사기 대응 전략 및 범정부 대응 체계 공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회담을 통해 한국의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구성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활동을 소개하였고,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2022년 출범한 자국의 ‘국가 사기 대응 센터(NSRC)’ 활동과 스캠 조직원을 강력하게 처벌하는 형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 사례를 모범 사례로 소개하였다. ※말레이시아는 2024년에 형법과 형사소송법을 개정하여 대포통장 대여자에 대한 형사 처벌 및 영장 없는 즉각적인 계좌 동결 조치가 가능 양국은 초국가 온라인 사기 근절을 위해 말레이시아의 대응 모델과한국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운영 기법을 결합하기로 했다. 특히 사기 범죄의 핵심 수단인 대포통장 규제 사례를 공유하고, 범죄 거점이인근 국가로 이동하는 ‘풍선효과’ 차단을 위해 정보공유와 공동작전, 범죄 수익 동결·환수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러한 실무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이스마일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회담 다음 날인 5일(목), 한국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제공조 체계 고도화… ‘국제공조협의체’ 가입 등 협력 확대 논의 한편, 유재성 직무대행은 말레이시아 측에 경찰청 주도로 출범한 ‘국제공조협의체’ 참여를 정식으로 요청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주최한 국제경찰청장회의를 계기로 참가국들과 ‘국제공조협의체’를 발족해 스캠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다자간 협력망을 확대 중이다. 이스마일 청장은 한국 경찰의 디지털 수사 역량과 통합 대응 체계에 깊은신뢰를 표하며, 협의체 가입을 포함하여 향후 양국이 신종 사이버 범죄에 공동으로 맞설 수 있는 다각적 협력 방안을 검토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를약속하였다. 대한민국 경찰, 국제적 치안 리더로서 역할 선도 -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파격적인 포상! 경찰청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대상 선정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2. 3.(화)에 ‘경찰청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특별한 성과로 포상금을 받게 될 대상자 19건(51명, 총 5,200만 원)을 선정하였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상필벌의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이다. 특별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최대 3천만 원 이내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이는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그에 걸맞은 파격적인 보상을제공함으로써,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다."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공직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신설되었다. 경찰청은 지난 1. 16.(금)에 정부 부처 중 최초로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 대상자 31건(102명, 총 1억 1천여만 원)을 선정하여 포상금을 지급하였으며,신속한 포상을통한 사기를 북돋우려고 약 2주 만인 2. 3.(화)에 제2회 대상자를연이어 선정하였다. 이번 2회 포상금 대상자 중 서울 종로경찰서 종로2가 지구대 경사 김민철 등 2명은, 경기도 부천에서 발생한 금은방 강도살인 사건의 범인이 서울 종로 인근으로 도주했다는 긴급배치 지령을 듣고, 종로3가 금은방 일대를 면밀히 수색하던 중 긴급배치 6분 만에 범인을 발견하여 체포한 공적으로 500만 원 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경감 함병희 등 5명은, “조현병을 겪는 아들이 피싱범에 속아 중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라는 모친의 다급한 신고를받고, 중국 항공사 측 및 중국 영사관에 긴급히 연락하여 아들의 중국 입국을지연시켜 공항에서 아들을 보호하고, 중국으로 이동한 모친에게 아들을인계한공로를 인정받아, 500만 원의 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서울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 경감 김정원 등 6명은, 지자체・공공기관이 발주한교량・터널・항만 등에 대한 안전진단 용역을 불법하도급 하거나 무자격 업자에게 재하도급한 안전진단 업체 대표 등 40명을 검거한 공적으로, 500만 원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기타 주요 포상금 사례(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26년 1월 한 달간 고액・상습 과태료 체납 차량 221대(총 1억 원 체납)의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법 집행으로 이 중 6천5백만 원의 체납 과태료를 징수(전북 군산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사 김용석, 포상금 300만 원) ▸“10년간 연락 두절인 아들을 찾고 싶다.”라는 아버지(3급 장애인)의 신고를접수하고, 부산에 거주 중이나 연락처도 모르는 아들을 적극적으로 수소문하여, 10년 전 호주로 돈을 벌러 가 연락 두절된 아들을 찾아 상봉(전북 완주경찰서 이서파출소 경위 김동현, 포상금 100만 원) ▸카드가 도용됐다는 보이스피싱범의 전화를 받고 현금자동입출금기로 이동 중인70대 노인을, 인근에서 피싱 예방 순찰 중이던 기동순찰대경찰관이 발견하여 송금 중단 등 피해 예방(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1대경감 황보현 등 7명,포상금 500만 원)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들은 앞으로 약 1주일간 세부 공적 검증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최종 포상금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다. 국민이 직접 특별한 성과를 낸 경찰청 소속 공무원을 추천할 수도 있다. 경찰청 누리집 ‘소통/공감’ 코너에서 ‘우수공무원 추천’ 게시판을 이용하면 국민 누구라도 추천할 수 있다. 경찰청은 앞으로 2개월마다 실시하는 정기포상 외에도 수시로 포상함으로써, ‘확실한 신상필벌’의 기조 아래 우수한 공무원을 격려하고일하는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특별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여포상함으로써, ‘잘하는 사람은 반드시 대우받고,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라는조직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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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시니어 일자리로 활기찬 노후 지원울진군은 지난 6일 본격적인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앞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시니어클럽 일자리 15개 사업단 451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시니어클럽의 2026년 일자리사업 소개, 지난 해 일자리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각 사업단 참여자 대표 활동복 착용식, 선서문 낭독, 슬로건 섹션 등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 대상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올해 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13개 사업단 470명과 상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판매 등을 수행하는 ‘공동체사업단’ 7개 사업단 100명 등 총 20개 사업단 57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시니어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현장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영천시, 설맞이 군부대 등 위문하고 감사 전해영천시는 9일 육군3사관학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종 재난·재해 시 아낌없는 대민 지원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영천시도 여러 방면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위문품을 지역특산품인 ‘샤인머스켓’으로 선정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군부대 등 관계자들에게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시는 12일까지 관내 군‧경‧소방‧우체국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며, 시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위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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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울진군은 오는 11일 흥부시장을 시작으로 14일까지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청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울진바지게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사업 신청 서두르세요!”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6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는 만큼, 주민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9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에너지복지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참고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거주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가구를 ‘3세대 이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한 세대를 이루는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를 뜻한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겨울철 난방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 대상 주민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단,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나 본인이 원해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집단에너지를 사용하거나 「에너지법」·「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긴급복지지원법」 등에 따라 에너지바우처, 연탄 쿠폰 등을 지원을 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김정헌 구청장은 “올해는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경제산업과(☎032-760-7387)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