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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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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지리산 나들이!

이름만 들어도 설레든 지리산!

대자연의 위용을 간직한 명산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산이 있다. 우리나라 최대 단일 산악지대로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지리산이다. 해맞이 장소로 천왕봉에 버금가는 곳이, 지리산 써리봉이라고 한다. 그래서 해맞이 산행지로 손꼽히는 곳 중 단연 으뜸이다. 내륙의 산 가운데 높기도 하거니와 겹겹이 뻗어 나간 울창한 산자락을 내려다보며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운무라도 자욱이 깔려 절해고도의 막막함으로 아침 해를 맞이하게 되면 로또 맞은 행운처럼 쉬이 지울 수 없는 느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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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해발고 차이로 시간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아름다운 자연 비경을 간직한 이 명산의 한 귀퉁이. 지난 일요일 지리산 자연휴양림 숲나들e 써리봉1의 숙박객 4분은 민속 고유의 놀이 중 하나인, 윶놀이의 절정을 치닫는 파안대소가 메아리가 되었다. 등산 후 민속놀이로 다음 날 떠나는 이별의 서운함을 달랜다는 이들은, 하나같이 지리산 해맞이 장소로도 써리봉 만한 곳이 없다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다. “인적이 드문 곳이라 차분하게 아침을 맞을 수 있고요, 도드라진 바위 어느 곳에 오르더라도 다 전망대요. 일출 포인트입니다.” 다가오는 오색 단풍 절정시즌을 맞아, 주말 나들이로 지리산 힐링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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