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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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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마루광장, 사)대한가수협회 …

사)대한가수협회 인천부평지부 낙엽 위로 흐른 위로의 선율, 부천 마루광장에 ‘마음의 난로’를 지피다

부천 마루광장, 사)대한가수협회 인천부펑지부와 심곡동 종합사회복지관, 가을 노을 속에서 ‘음악’으로 하나 되다

가을을 노래하고 마음을 잇다… 부천마루광장에 울려 퍼진 ‘희망의 찬가’ 사)대한가수협회 인천부평지부와 부천심곡동 종합사회복지관의 부천시민 위한 ‘상생 콘서트’ 성료 깊어가는 11월의 첫날, 음악으로 전한 위로와 격려 “노래는 세상을 밝히는 등불” 붉게 물든 낙엽이 가을바람에 흩날리던 11월의 첫날, 부천역 마루광장은 여느 때와 다른 특별한 공기로 가득 찼다. 차가운 늦가을의 바람도 잊게 만든 뜨거운 열기, 그 중심에는 음악을 통해이웃과 소통하고자 기획된 ‘부천마루광장 콘서트’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대한가수협회 인천부평지부와 부천심곡동 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늦가을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선율의 향연’ 오후가 되자 광장에는 삼삼오오 시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장을 보러 나왔던 주부, 손을 잡은 노부부, 그리고 하교길 발걸음을 멈춘 학생들까지 모두가 하나 되어 무대를 응시했다. 대한가수협회 인천부평지부 소속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시작되자, 광장은 순식간에 거대한 공연장으로 탈바꿈했다. 애절한 발라드부터 흥겨운 트로트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울려 퍼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명곡들이 흐를 때는 여기저기서 눈시울을 붉히거나 가만히 박자를 맞추는 모습이 포착되어 현장의 감동을 더했다. 심곡동에서 온 한 주민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마음이 조금 쓸쓸했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를 가까이서 들으니 마치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복지와 예술의 만남, ‘함께’의 가치를 증명하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부천심곡동 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향한 관심을 독려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보듬는 화합의 장을만들어냈다. 무대 뒤편에서 행사를 지켜보던 복지관 관계자는 “예술인들의 재능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를 얼마나 따뜻하게 만드는지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우리의 노래는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대한가수협회 인천부평지부 이동일 회장의 묵직한 진심이었다. 모든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호흡을 맞춘 뒤, 마이크를 잡은 이 회장은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연의 마침표를 찍었다. “오늘 이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의 눈빛에서 저는 음악이 가진 진정한 힘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단순한 소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고단한 하루를 버텨낸 여러분의 어깨를 다독이는 손길이자, 내일을 다시 살아갈 희망의 등불입니다. 사)대한가수협회 인천부평지부는 앞으로도 화려한 무대 위에만 머물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있는 곳, 위로가 필요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눈 이 온기가 올겨울 여러분의 가슴속에서 꺼지지 않는 난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동일 지부 회장의 진심 어린 멘트가 끝나자 광장에는 그 어느 때보다 길고 뜨거운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해가 저물고 어둠이 깔린 마루광장에는 여전히 선율의 잔향이 남아 있었다. 2025년 11월 1일, 부천 시민들이 함께 쓴 이 가을의 일기는 서로의 체온을 확인하며 더욱 따스하게 기억될 것이다.

마을의 힘, 현장에서 찾다

충무동 주민자치회, 경남 박람회와 남해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자치의 길을 넓히다

마을의 힘, 현장에서 찾다

이해련·김상현 시의원과 충무동 동장의 따뜻한 격려로 시작된 여정. 2025년 9월 4일 목요일, 이른 아침 7시. 충무동행정복지센터 앞에는 하나둘 모여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얼굴에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이들이 향한 곳은 남해군 유배문학관, 독일마을, 그리고 원예예술촌. 그 여정은 단순한 견학이 아닌, 충무동 주민자치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 ▲ 배움의 여정, 남해에서 시작되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참석을 중심으로, 유배 문학관과 원예예술촌 탐방까지 포함된 다채로운 일정으로 꾸려졌다. 박람회장에서는 경남 전역의 우수 자치 사례를 비교 체험하며, 주민자치의 다양한 실천 모델을 눈으로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남해군이 추진하는 문화자치 기반의 참여형 공동체 모델은 충무동의 자치 실천에 영감을 불어넣기에 충분했다. ▲ 감성을 자극한, 원예예술촌 독일마을 인근의 ‘원예예술촌’ 탐방은 특별한 감동을 남겼다. 꽃과 예술, 자연과 주민이 어우러진 마을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우리 마을에도 이런 감성을 담을 수 없을까?"라는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는 충무동의 '숲속책방', '부엉이길', '세족장' 사업에 신선한 감성을 더할 수 있는 사례로 비추어졌다. ▲ 유배 문학관에서 배운, 뿌리 깊은 자치의 정신 유배 문학관은 조선시대 유배인의 삶과 정신이 깃든 공간이다. 단절된 공간 속에서도 사유와 공동체를 꽃피운 선조들의 지혜는, 오늘날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묵직하게 제시해 주었다. ▲ 자발적인 손길이 만든 따뜻한 자리 이번 행사의 성공에는 수많은 분들의 보이지 않는 땀과 정성이 있었다. 송호철 회장은 얼음, 음료, 주류 등 물품뿐 아니라 현금 10만 원을 흔쾌히 찬조해 주셨고, 충무동 자생단체와 부회장 윤경원, 각 분과 위원장 및 위원들 역시 기꺼이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홍자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위원들의 정성 가득한 음식 찬조 등은 웃음이 가득한 버스 안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 송호철 회장,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 이날은 더욱 뜻깊은 날이었다. 송호철 회장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로부터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년간 마을을 위해 헌신해온 그의 진심 어린 발자취가 도민 앞에 환히 조명되었고, 위원들 모두가 큰 박수로 함께 축하하며 자긍심을 나누었다. ▲ 주민의 말, 정책이 되다 한 위원은 “정책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며, 그 힘이야말로 마을을 바꾸는 시작이라는 것을 오늘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위원은 “마을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 행정도 정책도 결국 주민의 언어로 바뀌게 된다”고 감동을 전했다. ▲ 오늘의 여정, 내일의 자치를 밝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한 외부 행사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충무동 주민자치회가 나아갈 ‘사람 중심의 마을만들기’를 향한 분명한 출발점이었다. 작은 꽃길 하나, 작은 표지판 하나에도 주민의 손길이 닿는 마을. 그 길 위에 오늘, 충무동 주민자치회의 이름이 더욱 환하게 빛나고 있다.

[국립순천대] 양철주 교수팀, 한…

- 3년 연속 수상, 스마트축산 기술력 입증 - - AI 기반 돼지 행동 분석, 산업화 기대 -

[국립순천대] 양철주 교수팀, 한국축산학회 ‘최우수상’ 수상 쾌거

● 3년 연속 수상, 스마트축산 기술력 입증 ● AI 기반 돼지 행동 분석, 산업화 기대 ▲국립순천대 양철주 교수(우)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동물자원과학과 양철주 교수 연구팀이 ‘2025 (사)한국축산학회 종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에서 학술 구두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렸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Computer Vision-Based Detection of Behavior Changes in Salmonella-Infected Pigs」로, 살모넬라에 감염된 돼지의 행동 변화를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로 탐지하는 연구다. 해당 연구는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의 2세대 및 3세대 스마트축산 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자율형 K-스마트축사 플랫폼의 상용화와 수출 산업화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표를 맡은 Eddiemar Baguio Lagua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순천대학교 특히 양철주 교수는 “3년 연속 한국축산학회 수상은 연구팀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국제 공동연구와 유학생 지도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외 우수 인재 양성과 함께 스마트축산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양 교수팀은 2017년부터 스마트팜 및 축산 ICT 융합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는 스마트축산 3세대 기술 고도화에 주력 중이다. 올해에는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으로부터 3년간 총 79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수주해 미래 축산산업의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사)한국축산학회는 1956년 설립된 국내 대표 축산분야 학술단체로, 학계·산업계·양축 현장 간 협력 증진과 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광양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

- 소각산불 예방과 고령 농가 지원 위해 한농연 중심으로 활동 시작 - - 올해 83농가 37ha 대상… 산림 인접지·취약계층 우선 파쇄 지원 -

[광양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

● 소각산불 예방과 고령 농가 지원 위해 한농연 중심으로 활동 시작 ● 올해 83농가 37ha 대상… 산림 인접지·취약계층 우선 파쇄 지원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 광양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원과 산불진화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영농부산물의 소각 처리에서 비롯되는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차를 맞는다. 파쇄 지원은 무료로 제공되며, 희망 농가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 올해 파쇄지원단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양시연합회(회장 이기욱)가 운영을 맡아, 상반기에는 파쇄를 희망한 83농가 37ha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한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100m 이내), 고령 농업인(75세 이상),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신속한 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파쇄 부산물을 1톤 차량 진입이 가능한 곳에 일렬로 모아둬야 하며, 영농폐기물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기술보급과(☎061-797-3382)로 문의하면 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 이기욱 회장은 “고령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파쇄 부산물이 퇴비로 재활용돼 농작물 생육에도 긍정적”이라며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소각 산불 근절 교육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방기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번한 시기인 만큼, 파쇄지원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농가 일정에도 지장 없이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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