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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시정제안] 용인 기흥구 전철역 급행 미정차로 시민 큰 불편[서론 — 같은 100만 도시, 다른 이동권 현실] 대한민국 수도권에서 100만 이상의 인구를 가진 도시들은 저마다의 도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용인시와 성남시는 나란히 100만 도시로, 서울 남부의 주택 수요를 일부 흡수하는 ‘위성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흥구 일대는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주거 수요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주민들이 서울로 출퇴근하거나 생활권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교통 불편을 호소한다. 그 중심에는 전철 운행 방식의 구조적 문제가 있다. [현황 — 급행이 멈추지 않는 분당선 전철역: 보정·구성·신갈] 용인시 기흥구 지역의 전철 노선은 서울 강남역과 불과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미 많은 시민이 전철을 이용한 출퇴근, 학교 통학, 생활 이동을 일상적으로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다음과 같다. -
<건강 칼럼> 나쁜 감정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 - 충격적 시상하부 이야기 -시상하부 ― 몸과 마음이 만나는 자리 감정이 장기를 병들게 하는 생리학적 경로 1. 인체에는 ‘자율 생명 시스템’이 있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는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24시간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작동한다. 심장은 우리가 자라고 있을 때도 뛰고, 위장은 자는 동안에도 소화를 하고, 간은 밤새 독소를 해독하며, 폐는 우리가 의식하지 않아도 산소를 교환한다. 이 모든 것을 지휘하는 것이 자율신경계다. 자율신경계는 이름 그대로 “스스로 작동하는 신경”이며, 인간의 생명 유지 시스템의 핵심이다. 2. 또 하나의 자동 시스템, 호르몬 네트워크 인체에는 또 하나의 자동조절 시스템이 있다. 바로 내분비계(호르몬계)이다. 갑상선은 체온과 에너지 대사를, 부신은 스트레스와 생존 반응을, 췌장은 혈당을, 성호르몬샘은 생식과 노화를 조절한다. 이 호르몬 시스템의 목적은 단 하나다. 항상성(homeostasis), 즉 몸을 가장 건강한 균형 상태로 유지하는 것. 3. 이 두 시스템의 지휘본부가 바로 ‘시상하부’ 자율신경계와 호르몬계를 동시에 통제하는 곳이 바로 시상하부다. 시상하부에는 오장육부를 관리하는 자율신경 중추와 뇌하수체를 포함한 호르몬샘을 관리하는 호르몬 중추가 함께 있어서, 많은 의학 교과서는 시상하부를 이렇게 정의한다. “시상하부는 신경계와 내분비계를 연결하는 생명시크템 통합 본부이다.” 4. 그런데 감정중추가 이 시스템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이런 뇌의 생명작용을 총괄하는 시상하부에는 감정중추가 자리잡고 있다. 뇌 속에서 분노·불안·공포·슬픔을 담당하는 편도체와 해마는 이 감정중추를 통하여 시상하부를 통하여 생명시스템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즉,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곧바로 시상하부의 생명시스템으로 전달된다. 시상하부는 그 감정을 “생존 위협”인지 “안정 상태”인지 판단한 후, 자율신경계 작동과 호르몬 분비를 바꾼다. 즉 시상하부는 몸의 생리와 마음의 감정을 연결하는 교차로다. 5. 나쁜 감정이 몸의 자동 시스템을 망가뜨린다 분노·억울함·불안·공포가 지속되면 시상하부는 몸을 ‘전쟁 상태’로 설정한다. 그러면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고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되며 소화·면역·재생 기능이 억제된다. 그 결과 위장 기능 저하, 간 해독 장애, 혈당 불균형, -
면역체계와 건강 ― 건강을 지키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1. 병은 왜 나에게 오는가 대개의 질병은 병원균과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같은 병원균에 노출되었음에도 어떤 사람은 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 이는 병원균의 문제가 아니라, 몸이 그 침입을 감당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질병은 병원균의 존재가 아니라, 이를 제거할 능력이 약화될 때 비로소 시작된다. 이것이 바로 면역체계의 문제다. 2. 면역력의 핵심, T임파구와 B임파구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는 임파구다. 특히 T임파구와 B임파구가 중요하다. T임파구는 몸속을 순찰하며 이상 세포나 병원균을 직접 제거한다. 반면 B임파구는 항체를 생성해 병원균을 기억하고, 재침입 시 빠르게 대응한다. 예방접종의 효과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이 둘 중 더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T임파구다. B임파구의 항체 생성 역시 T임파구의 도움 없이는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3. 흉선, 면역체계의 관문 T임파구는 뼈 속에서 생성된 뒤, 가슴 중앙에 위치한 흉선에서 성숙한다. 이 흉선의 기능이 곧 개인의 면역체계 수준을 좌우한다. 문제는 흉선이 나이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감정 상태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4. 스트레스는 감정이 아니라 생리 현상이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는 “가슴이 답답하다”고 말한다. 이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신경계와 호르몬계를 통해 흉선 기능을 저하시킨다. 실제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흉부 압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5. 웃음이 면역을 깨운다 아이들은 하루 평균 300번 이상 웃지만, 성인은 10번 남짓 웃는다. 이 차이는 단순한 행동 차이가 아니라 면역 활성도의 차이다. 웃음은 흉선을 자극하고 T임파구 기능을 활성화하는 생리적 반응을 유도한다. 6. 행복은 선택이 아니라 면역 전략이다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인성철학』이 말하는 건강은 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따뜻한 감성을 유지하는 삶의 태도다. 지속적인 두려움과 긴장은 몸을 방어 모드에 가두고, 회복력을 떨어뜨린다. 반대로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태도는 면역체계를 유연하게 만든다. 7. 면역체계는 삶의 태도를 기록한다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병원균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의 면역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삶이다. 따뜻한 가슴, 자주 웃는 얼굴, 균형 잡힌 감정 상태. 면역체계는 오늘도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지를 조용히 반영하고 있다. -
창원소방본부,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으로 전통시장 자율안전관리체계 강화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에 대한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안전하기 좋은 날’은 매주 수요일마다 상인회와 소방서가 협업해 전통시장 내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로,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자율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전통시장에 대한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구축(사진/창원소방본부) 이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을 독려하고, 소방시설의 상시 점검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방자동차의 신속한 진입과 원활한 인명 대피를 위해 소방차 출동로 및 건물 내 피난 동선 확보도 강조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대응 요령 안내 등 안전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자율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원소방본부도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건강 칼럼> 면역체계와 건강1. 병은 왜 나에게만 오는가 대개의 질병은 병원균과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같은 병원균에 노출되었음에도 어떤 사람은 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 이는 병원균의 문제가 아니라, 몸이 그 침입을 감당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질병은 병원균의 존재가 아니라, 이를 제거할 능력이 약화될 때 비로소 시작된다. 이것이 바로 면역체계의 문제다. 2. 면역력의 핵심, T임파구와 B임파구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는 임파구다. 특히 T임파구와 B임파구가 중요하다. T임파구는 몸속을 순찰하며 이상 세포나 병원균을 직접 제거한다. 반면 B임파구는 항체를 생성해 병원균을 기억하고, 재침입 시 빠르게 대응한다. 예방접종의 효과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이 둘 중 더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T임파구다. B임파구의 항체 생성 역시 T임파구의 도움 없이는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3. 흉선, 면역체계의 관문 T임파구는 뼈 속에서 생성된 뒤, 가슴 중앙에 위치한 흉선에서 성숙한다. 이 흉선의 기능이 곧 개인의 면역체계 수준을 좌우한다. 문제는 흉선이 나이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감정 상태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4. 스트레스는 감정이 아니라 생리 현상이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는 “가슴이 답답하다”고 말한다. 이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신경계와 호르몬계를 통해 흉선 기능을 저하시킨다. 실제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흉부 압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5. 웃음이 면역을 깨운다 아이들은 하루 평균 300번 이상 웃지만, 성인은 10번 남짓 웃는다. 이 차이는 단순한 행동 차이가 아니라 면역 활성도의 차이다. 웃음은 흉선을 자극하고 T임파구 기능을 활성화하는 생리적 반응을 유도한다. 6. 행복은 선택이 아니라 면역 전략이다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인성철학』이 말하는 건강은 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따뜻한 감성을 유지하는 삶의 태도다. 지속적인 두려움과 긴장은 몸을 방어 모드에 가두고, 회복력을 떨어뜨린다. 반대로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태도는 면역체계를 유연하게 만든다. 7. 면역체계는 삶의 태도를 기록한다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병원균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의 면역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삶이다. 따뜻한 가슴, 자주 웃는 얼굴, 균형 잡힌 감정 상태. 면역체계는 오늘도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지를 조용히 반영하고 있다. -
'암은 사망 원인 1위의 불치병?' '암은 사망 원인 1위의 불치병?' 암은 ‘몸의 병’이기 전에 ‘삶에 보내는 경고 신호’ 암은 현대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이다.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며, ‘불치’라는 낙인이 쉽게 붙는다. 그러나 의학은 이미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우리 몸에는 평소에도 수천 개의 암세포가 존재하며, 매일 수백 개의 암세포가 생겼다가 사라진다. 암세포의 존재 자체가 곧 암은 아니다. 암은 ‘몸의 병’이기 전에 ‘삶에 보내는 경고 신호’ 우리는 오랫동안 병을 외부에서 침입한 적으로 여겨왔다. 세균과 바이러스, 잘못된 식습관과 유전이 병의 원인이라고 배웠다. 물론 이는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불면의 시간을 지나며 영성과 의학을 함께 공부한 뒤, 나는 한 문장을 오래 붙들고 있게 되었다. 저명한 명상가 닐 도널드 월시가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말한 문장이다. “모든 병은 스스로 창조한다.” 이 문장은 처음에는 거북했다.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너무 가혹한 말처럼 들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문장을 비난이 아니라 경고이자 초대로 읽기 시작하면서,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과 삶을 다시 살펴보라”는 요청이었다. 'NK세포 생성 장애가 암'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면역이다. 특히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NK세포(Natural Killer Cell)**는 몸 안의 자연 치료약이라 불린다. 문제는 이 NK세포의 기능이 만성 스트레스와 두려움, 우울 속에서 현저히 약화된다는 점이다. 반대로 안정된 정서, 웃음, 관계의 온기 속에서 그 기능은 활성화된다. 그래서 암을 ‘웃지 못하는 병’이라 부르는 학자들도 있다. 물론 웃음이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다. 그러나 마음의 상태가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환경이 된다는 점은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다. '걱정-두려움-미움 등 나쁜 감정이 몸을 해친다?' 걱정은 생각 중 가장 파괴적인 활동이다. 두려움은 걱정이 증폭된 상태이며, 미움은 몸속에 독을 퍼뜨린다. 이 감정들은 보이지 않지만, 호르몬과 신경계를 통해 분명히 몸에 흔적을 남긴다. 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오랜 시간 축적된 삶의 태도와 감정의 결과로 모습을 드러낸다. '암은 내 몸이 내게 보내는 경고 신호' 이 글은 암 환자에게 책임을 돌리기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병을 ‘적’이 아니라 ‘메시지’로 바라보자는 제안이다. 몸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를 듣고,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면 병은 파괴가 아니라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다음 글에서는 암을 넘어, 불면·우울·고혈압·당뇨와 같은 현대 질환들이 어떤 감정의 패턴과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마음의 태도가 어떻게 회복의 조건이 되는지를 차례로 살펴보고자 한다. 병은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의 내 삶, 이대로 괜찮은가?” -
<건강 칼럼> 감정은 화학물질. 나쁜 감정은 체내 독이 된다1) 감정은 ‘화학물질’이다 사람들은 흔히 감정을 마음의 문제, 혹은 추상적인 심리현상으로 여긴다. 그러나 현대 의학과 뇌과학은, 감정은 몸 안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며, 이 물질이 뇌와 신체를 직접 지배한다. 심리치료학자 지니 칼라바 박사는 『감사의 힘』에서 “생각과 감정은 정보이지만, 몸 안에서는 반드시 물질로 변환되어 작용한다”고 설명한다. 즉 우리가 느끼는 분노, 불안, 사랑, 감사는 모두 뇌신경전달물질의 분비 패턴에 의해 만들어진 생리현상인 것이다. 2) 감정을 지배하는 ‘무드 호르몬’들 뇌에는 50종이 넘는 신경전달물질이 존재하며, 감정과 직결된 것들을 흔히 ‘무드 호르몬’이라 부를 수 있다. 대표적인 네 가지가 인간의 삶을 강하게 좌우한다. ① 도파민 – 사랑과 중독의 물질 도파민은 쾌락, 기대, 열정을 유발하는 물질이다. 사랑에 빠졌을 때, 도박이나 SNS에 중독될 때 도파민이 폭발한다. 이 물질은 이성적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을 억제하고, 감정을 절대긍정 상태로 만든다. 그래서 사랑에 빠지면 상대의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 ② 세로토닌 – 안정과 행복의 호르몬 세로토닌은 뇌 전체에 퍼져 심리적 안정, 만족, 평화를 만든다. 세로토닌은 우울증을 예방하고, 면역력과 수면, 장 기능까지 안정시킨다. 감사와 긍정, 햇빛, 규칙적인 운동이 이 물질을 증가시킨다. ③ 아드레날린 – 공포와 분노의 스위치 아드레날린은 위기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분비된다. 걱정과 분노는 몸을 항상 전쟁 상태로 만든다. 그러나 만성적으로 분비되면 고혈압, 불면, 심장질환, 면역저하를 일으킨다. ④ 엔돌핀 – 자연 진통제 극심한 스트레스나 통증이 있을 때 분비되어 고통을 둔화시킨다. 웃음, 운동, 감동도 엔돌핀 분비를 촉진한다. 3) 감정은 신경전달물질이 되어 몸과 세포에 전달된다 신경전달물질은 혈액과 체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져 세포 하나하나에 영향을 준다. 결국 감정의 화학물질은 물을 통해 온몸에 신호를 보내는 셈이다. 4) 물이 감정을 기억한다는 실험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 박사는 물의 결정이 인간의 감정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보여주었다. 사랑, 감사, 기도라는 말을 들은 물은 눈꽃처럼 아름다운 결정을 만들었고, 분노와 증오의 말을 들은 물은 결정이 깨지고 혼탁한 형태를 보였다. 심지어 말이 아니라 글자만 붙여두어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이는 감정이 단지 심리현상이 아니라 파장과 에너지의 형태로 물질에 작용함을 시사한다. 5) 화초와 밥도 감정을 느낀다 스웨덴의 한 실험에서 두 화초를 같은 환경에 두고, 하나에는 칭찬을, 다른 하나에는 비난을 퍼부었다. 한 달 뒤, 칭찬을 받은 화초는 무성해졌고, 비난을 받은 화초는 시들어갔다. 밥 실험도 마찬가지였다. 사랑의 말을 들은 밥은 부패하지 않았고, 미움을 받은 밥은 곰팡이가 피었다. 우리 몸이 물과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 실험은 곧 우리 자신에 대한 실험이 된다. 6) 병은 감정에서 시작된다 걱정, 두려움, 분노, 미움은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을 과다 분비시켜 면역세포를 억제하고 염증을 증가시킨다. 반대로 감사, 사랑, 기쁨은 세로토닌과 엔돌핀을 증가시켜 회복과 치유를 촉진한다. 닐 도널드 월쉬의 말처럼, “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말은 더 이상 철학이 아니라 생리학이다. 7) 감정을 바꾸면 유전자도 바뀐다 최근 후성유전학 연구는 감정과 스트레스가 유전자 발현을 바꾼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우리는 운명적으로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감정을 반복하느냐에 따라 몸의 운명이 달라진다. (결론) 당신의 감정이 당신의 몸을 만든다 감정은 기분이 아니라 화학이다. 파동이 아니라 물질이다. -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 환아 가족 돕는 RMHC Korea에 ‘민스코 박스’ 수익금 전액과 5000만원 기부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에 ‘민스코 박스’ 기부 프로젝트의 운영 비용을 제외한 판매 수익금 전액과 자신의 사비 5000만원을 함께 기부했다고 밝혔다. ‘민스코’는 경남 양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방문해 환아 가족들에게 ‘민스코 박스’를 직접 선물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RMHC Korea 양산하우스를 방문해 환아 가족들에게 ‘민스코 박스’를 선물하고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RMHC Korea 양산하우스 자원봉사 학생에게 ‘민스코 박스’를 선물하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RMHC Korea 양산하우스에서 환아 가족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 조직개편으로 교육, 훈련, 연구 기능 확대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5일 소방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인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 청사(사진/경상남도 소방본부)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소방인재개발원은 기존 소방본부 소속에서 도 직속기관으로 승격되었으며, 소방인재개발원장 직급도 소방정으로 상향 조정돼 기관의 위상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 입구 표지판(사진/경상남도 소방본부) 특히 이번 개편은 단순한 조직 확대를 넘어 ▲교육 ▲훈련 ▲연구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전 중심 교육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방 교육·훈련·연구 간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초대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 소방인력 양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은 이번 조직개편을 발판으로 교육 인프라 확충과 연구 기능 강화를 지속 추진해, 미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선진 소방 교육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포천시 종합운동장에 동계 맞춤형 육상트랙 개장포천시는 포천시 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 ‘동계맞춤형 육상트랙’을 설치하고, 지난 2025년 12월 13일 개장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동계맞춤형 육상트랙 설치 사업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포천시 생활체육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겨울철 한파로 야외 운동 공간 이용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혹한기에도 시민과 육상인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장한 동계맞춤형 육상트랙은 포천종합운동장 내 기존 육상트랙을 활용해 조성했다. 트랙 전 구간에 비닐 터널을 설치해 한겨울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400m 길이의 6개 레인 가운데 1~4레인은 달리기 전용 공간으로, 5~6레인은 걷기 전용 공간으로 구분해 이용자 간 동선을 분리했다. 해당 시설은 내년 3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100세 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의 일상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동계맞춤형 육상트랙 설치 역시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내 집 앞 맨발 걷기 길 조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운겨울 운동으로 시민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되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