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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부상직원 기부금 전달 이어져화사랑병원에서 22년 태풍 ‘힌남노’ 현장 활동 부상당한 직원에게 기부금전달(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9일 화사랑병원에서 지난 22년 태풍 ‘힌남노’ 현장활동중 부상당한 직원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사랑병원은 2022년 발생한 태풍 ‘힌남노’ 현장에서 도로 위 나무를 안전조치하던 중 부상을 입은 것을 안타깝게 여겨 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기 의창소방서장을 비롯한, 화사랑병원 김세연 대표원장, 소광호 원무과장, 이국형 치료실 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세연 원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은 소방 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창원소방본부, 부상 소방공무원 소방사랑나눔회 성금 전달식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9일 오전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현장활동 중 발생한 부상 소방공무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재활치료중인 소방공무원이 입원한 대구병원에서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을비롯한 창원소방본부 직원 3명이 참석해 부상직원과 가족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마음을 담아 창원소방본부 소방사랑나눔회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를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해준 직원분들에게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며“부상당한 동료의 쾌유를 기원하며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의창소방서, ‘힌남노’ 부상직원 기부금 전달소방발전위원회에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방문해 지난 22년 태풍 ‘힌남노’ 현장활동 중 부상당한 직원에게 기부금 전달(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지난 26일 소방발전위원회에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방문해 지난 22년 태풍 ‘힌남노’ 현장활동 중 부상당한 직원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29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상기 의창소방서장과 소방발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지정기탁을 통해 매달 50만원씩 12개월 동안 600만원을 기부했다. 서미경 회장은 “부상직원의 회복에 소방발전위원회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의창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부상소방공무원 기부금 전달식소방발전위원회 부상 소방공무원 치료시 전달(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지난 27일 소방발전위원회에서 부상소방공무원의 치료비를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이상기 의창소방서장과 소방발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현장 활동 중 부상당한 직원에게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조두제 소방발전위원회 회장은 “부상직원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하루 빨리 쾌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소방본부, 대건테크(주)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대건테크(주)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건테크(주)는 지난해부터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에서 릴레이로 기부하는 제9호 기업이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대건테크(주) 신기수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의창동 팔룡동에 위치한 대건테크(주)는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산업용 케이블 분야 및 하드웨어 장비 제조회사이다. 대건테크(주)는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ESG 실천기업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연 1,200만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2022년 창원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으로 선정되어 고용증대 기여와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신기수 대표이사는 “소방은 재난이 발생하면 최 일선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면서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창원소방본부, 2023년에도 ㈜ 보성개발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릴레이 나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해부터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의 릴레이로 기부하는 제8호 기업인 ㈜보성개발에서 부상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나무가 쓰러져 부상을 당해 현재까지 입원 치료 중에 있는 직원에게 창원상공회의소 소속기업에서는 지금까지 2천100만원의 치료비를 기부했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보성개발 김두연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보성개발은진해구에 위치한 기업으로 철근콘리트 공사 및 시설물 유지관리 등 비거주용 건물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동안 ㈜보성개발은 동아대학교 MBA 52기 졸업생들을 위하여 발전기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 ESG경영 릴레이 기부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창원지역의 경제 발전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김두연 대표이사는 “현장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의 소식을 들으면 안타까운 생각이 먼저 든다” 면서 “재난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하는 소방공무원의 부상이 없길 기원 한다 ”고 말했다. -
창원소방본부, 한국철강(주)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 릴레이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의 릴레이로 기부하는 제7호 기업인 한국철강(주)에서 부상 직원에게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한국철강(주) 이수하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한국철강(주)는 1967년 국내 최초로 두께 6mm 이상의 두꺼운 철판인 ‘후판’을 생산 하였으며, 1983년에는 업계 최초 원자력 발전소용 철근을 개발・납품하기도 했다. 그리고 1992년에는 세계 최초로 4조 슬리트 압연방식 기술을 개발하는 등 철강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철강(주)는 현재 창원 신촌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강제품의 핵심 소재가 되는 ‘빌레트’ 건축에서 빠질 수 없는 ‘철근’,‘공업용 가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철강(주)에서는 2017년부터 저소득가정에 전기매트를 기증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매년 실천하고 있다. 이수하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관의 부상이 안타깝다” 면서 “이번 기부로 치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쾌차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창원소방본부, 365바른약속치과의원 부상직원 치료비 기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365바른약속치과의원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19일 오후 소방본부장실에서 정민호 대표원장을 비롯하여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정민호 대표원장은 카이스트를 졸업 후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석사과정을 마친 지역의 인재로 2019년 바른약속시티치과 의원을 시작으로 365바른약속치과의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도계점, 자은점으로 확장하여 경상남도 대표 치과병원으로 도약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365바른약속치과의원은 지난해에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기부와 코로나19 예방마스크를 기탁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누구보다 먼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정 대표원장는 “소방공무원은 위험한 상황에 직면해 있는 시민들의 부름에 달려갈 수 밖에 없기에 이번 사고는 정말 안타깝다 ” 면서 “이번 기부로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
창원소방본부, 소방안전위원회 부상직원 성금 전달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5일 사단법인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소방안전위원회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소방안전위원회(위원장 허종부)는 부산 신항 배후 단지 내 대형물류창고 67개의 안전관리자로 구성되어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공유·확산해 대형물류창고 및 위험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됐다. 전달식은 소방본부장실에서 소방안전위원회 허종부 위원장을 비롯해 창원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 주식회사 동영로지스틱스(회장 최상수)에서 200만원의 성금을 추가로 전달했다.동영로지스틱스(주)은 지난 2011년 물류창고업으로 창업 이래부산 신항을 통과하는 다양한수출입 화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이다. 소방안전위원회 허종부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활동 중 부상을당한 소방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부상당한 직원이 빨리 쾌차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마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부상직원 성금 전달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4일 소방발전위원회에서 지난 힌남노 태풍으로 현장 활동중 부상을 당한 직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산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는 마산지역 주요 기업인, 지역 인사 등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됐으며, 화재 예방 및 소방정책 홍보를 위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성금 전달식은 서장실에서 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소방발전위원회 이용협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소방발전위원회 이용협 회장은 “부상당한 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직원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