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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나누고 미래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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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추억을 나누고 미래를 이야기하다

가례초 44회 동창회, 창원 귀산 ‘식당 더원’에서 정기모임 개최

 [의령군]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가 지난 20일 저녁 창원 귀산의 명소 ‘식당 더원’에서 정기모임을 열었다.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운동장의 기억을 품은 동창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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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은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업그레이드된 동창회 정관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또한 총동창회 관련 안건과 동창회 정관 내용 중, 파란색 텍스트로 표시된 변경 사항을 두고 토론이 이어지며,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열띤 대화와 웃음이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가 재산이다”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서로의 건강과 근황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건넨 “넌 예전이랑 하나도 안 변했다”는 농담에 식당 안은 웃음바다가 되었고, 누군가는 옛날 사진을 준비해 모두의 추억을 불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번 모임 장소인 ‘식당 더원’은 동창 박말순 씨가 운영하는 귀산 대표 맛집으로, 돼지갈비와 LA갈비가 대표 메뉴다. 이미 구워져 제공되는 갈비는 편리하면서도 맛이 뛰어나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신선한 채소와 다양한 요리가 마련된 풍성한 샐러드바가 곁들여져 모임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모임은 단순한 회포 자리를 넘어, 앞으로의 회원 관리 및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자”는 다짐과 함께 따뜻한 악수를 나누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식당 더원에 울려 퍼진 웃음과 이야기는 단순한 과거의 추억을 넘어, 앞으로도 이어질 우정의 약속으로 남았다. 한편, 다음 정기모임은 부산에서 열릴 예정으로 또 어떤 이야기와 감동이 펼쳐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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