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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소방시설 점검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 추진㈜나라기업 실습장에서 내근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현장실습교육을 진행(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소방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3일, 24일 이틀간 ㈜나라기업(대표 우희석) 실습장에서 내근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축물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소방시설에 대한 전문 지식의 중요성이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소방시설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익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효과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감지·경보 원리와 비화재보 발생 원인 및 대처 방법▲스프링클러 설비 유수검지장치의 종류·특징 및 작동 원리 ▲소방펌프 주변 배관 구조 및성능시험 ▲소방시설 점검·관리 방법 등 실제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소방시설 전문업체인 ㈜나라기업의 우희석 대표는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소방시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 경험은 재난 현장에서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실무 중심 교육 추진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주시,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이동통신3사(SK텔레콤㈜,㈜KT, LG유플러스㈜)및 시공사인㈜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과 이동통신3사 및㈜케이티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사업에는 총사업비3억4천만원이 투입되며,영주시가1억9천만원,국립공원공단이1억5천만원을 분담한다.영주시가 사업을 총괄하고㈜케이티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오는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고치령 일원에 이동통신3사가 함께 사용하는 기지국2개소를 설치하고,약2.4㎞구간에 광케이블과 전력 공급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이동통신3사는 기지국에 통신장비를 설치해 고치령 일원에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치령 일원은 이동통신 음영지역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와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특히 탐방객이 많은 국립공원구간임에도 통신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재난 대응체계 강화의 필요성이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시는 국립공원공단 및 이동통신3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한 안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통신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과 탐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시민과 탐방객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북극항로 시대 대비 AI기반 해양기술 대전환 첫발경상북도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포스텍, KT, KT SAT, ㈜맵시 등과 함께‘북극항로 대비 AI기반 해양기술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AI 분야 선도 기업과 대학이 함께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AI·데이터 기반 전환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동부법인본부장, 박현배 KT SAT COO, AI 해양기술 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맵시의 조홍래 대표이사 등 산․학․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식과 전문가 포럼이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AI기반 해양기술개발 공동 추진, 북극항로 대비 해양산업 생태계 및 클러스터 조성, 위성․해양데이터 기반 미래선박․극지해양 기술 실증,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특화 개발, AI 해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AI 기반 해양기술 전환을 추진하고, 해양수산부의 하드웨어 인프라 중심 동남권 발전전략을 AI 기반 소프트웨어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전문가 포럼에서는 경상북도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AI시대 해양공학 R&D 추진방향(장인성 KIOST 본부장), 미래선박을 위한 AI기반 연구(박별터 씨드로닉스 대표)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과 전문가 포럼을 발판 삼아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이자 로봇·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소재를 공급하는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고,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한 해양데이터 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영일만항과 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을 통해 동북아 물류거점과 국제크루즈 관광, K-푸드 수출 등 아우르는 글로벌 경제권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참여기관과 1단계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정부의 북극항로 기본계획 및 지역 항만발전 전략 등과 연계하여 관련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갈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업무협약식은 대한민국 해양산업이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대전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상북도는 미래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항만, 물류, 에너지 등 관련 산업이 새로운 글로벌 경제권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중동발 불안 노린 ‘달러 강제매각’ 허위 정보 수사팀, 경찰청 특별성과 포상금 1,500만 원 수상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7. 7.(화) 제6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1건, 9천7백만 원 규모의 특별성과를 선정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중동전쟁으로 국제 정세 불안과 경제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사회 혼란을 야기한 허위ㆍ조작정보 대응을 비롯해 사법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보복 대행 범죄 수사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례로는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가 수사한 이른바 '달러 강제매각' 허위ㆍ조작 정보 사건이 선정됐다. 해당 수사팀 경위 이진형 등 3명에게는 총 1,5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지난 3월 말 해외 누리소통망(SNS)과 텔레그램 등을 중심으로 ‘정부가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발동해 개인이 보유한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도록 한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시작됐다. 중동전쟁 여파로 금융시장 불안이 고조된 시기에 대통령의 긴급재정경제명령 관련 발언을 왜곡한 것으로, 국민 불안 심리를 자극하고 외환시장 혼란을 부추길 수 있는 악의적인 허위 정보였다. 수사에 착수한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사건 초기 피의자를 특정할 단서가 거의 없었고, 허위 정보 유포 사건과 관련한 유사 판례나 참고할 만한 사건 사례가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해당 수사팀은 경기도교육청 해킹 사건(2023년), 카자흐스탄발(發) 랜섬웨어 사건(2025년), KT 불법 펨토셀 사건(2025년) 등 중요 사건을 수사한 경험을 보유한 유능한 수사팀이었던 만큼, 난관을 빠른 시간에 극복했다. 이진형 경위는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게시자를 특정하는 데 집중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허위 게시물의 생성과 확산 과정을 역추적하는 방향으로 수사의 착안점을 전환했다.”라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단서를 확보하였고, 특정하지 못했던 피의자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처음 사건을 맡았을 때 사회적 파장이 큰 사안을 잘 처리할 수 있을지 부담이 컸지만,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대통령의 공개 격려로도 화제를 모았다. 당시 대통령은 중동 관련 허위ㆍ조작정보 대응 성과를 보고받은 뒤 “피자라도 보내라”라고 칭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관들은 “반신반의했지만, 실제로 그날 오후 대통령 명의의 피자가 사무실에 도착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며 회상했다. 경찰은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와 연계된 허위ㆍ조작 정보가 온라인 공간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허위ㆍ조작 정보에는 엄정 대응 방침을 유지할 계획이다. 제6차 특별성과 포상금은 중동 상황 관련 허위ㆍ조작 정보 수사 외에도 보복대행범죄 수사, 특이ㆍ반발 민원 해결, 부패비리 근절, 고액 체납 대포차 생성ㆍ유통 매매업자 수사, 디지털성범죄ㆍ불법 도박사이트 검거 성과 등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앞으로 약 1주일간 세부 공적 검증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최종 포상금 지급 대상자로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경찰청은 수시ㆍ정기포상 절차 외에도 핵심 정책과제를 ‘공약’으로 하여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공약포상’ 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공약으로 선정된 분야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ㆍ검거, 마약류 범죄 척결, 관계성범죄ㆍ피해자보호, 체납 과태료 징수, 허위ㆍ조작 정보 엄정 대응’ 5개 분야이다. 앞으로도 중요도 높은 신규 분야를 추가 선정하여 특별성과를 집중 발굴ㆍ포상해 나갈 예정이다.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특별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을 적극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현재 경찰청은 소속 공무원이 자유롭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신청할 수 있는 내부 게시판을 운영 중이며, 경찰청 누리집을 통해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경찰청 누리집 ‘소통/공감’ 방에서 ‘우수공무원 추천’ 게시판을 이용하면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
경북도, 반도체 기업과 함께 특화단지 성공 본격화경상북도는 8일 호텔금오산에서‘2026 반도체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핵심사업 추진방향과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하며 기업들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국회 구자근 의원과 도·시의원, 반도체 기업협의회 회원사,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특화단지 지정 이후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기업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 기업협의회는 지난 2023년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을 계기로 창립돼 현재 105개 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반도체 협력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 협의회는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정책 제안, 기술정보 공유, 공동 대응체계 마련 등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임원단 연임 승인과 신규 부회장사 선임, 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소위원회 구성 등이 논의됐다. 이어 열린 2부에서는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성과 발표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기반구축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 먼저‘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은 지난 2023년 특화단지 지정 이후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는 국내 최대 실리콘 웨이퍼 생산기지와 핵심 소재·부품 기업이 집적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연구개발과 실증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업부 공모사업을 통해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실증 기반 구축사업,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등을 잇달아 확보하면서 지역 반도체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한층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이 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은 소재와 부품의 품질검증, 성능평가, 신뢰성 확보를 지원하는 전문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들이 제품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필요한 시험평가를 지역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첨단 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실증 기반 구축사업’은 드론과 미사일 등 첨단 국방산업에 적용되는 시스템반도체 부품의 설계부터 시험·검증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방산 반도체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2030년까지 약 4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업이 개발한 부품을 실제 공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테스트함으로써 대기업 조기 납품 및 시장 진입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 기업들과의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 기업들은 연구개발 지원 확대, 시험평가 인프라 조기 구축, 전문인력 확보, 국가 공모사업 지속 발굴 등을 건의했으며, 경상북도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반도체와 같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은 정치적 논리가 아닌 기술과 시장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북은 지역 기업들의 단단한 방패막이가 되어 어떤 위험으로부터도 확실하게 지켜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정부 정책 변화나 타 지역의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과 재정 지원을 집중해, 지자체와 기업이 한 팀이 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반도체 영토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해 서부노인종합복지관‘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수료식 및 ‘AI 골든벨 대회’ 성공리 완료‘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AI골든벨 대회’ AI활용법 수업(사진/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영순)은 지난 6월 26일, 5주간 진행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의 마지막 수업과 ‘AI 골든벨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은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주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되었다. 교육과정은 시니어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1주 차에는 카카오톡 프로필 변경, 사진과 동영상 전송 등 기본 활용법을 익혔으며, 2주 차에는 카카오맵을 통한 주변 장소 검색 및 위치 공유, 카카오T를 활용한 택시 호출 및 KTX 예매 등 이동 편의 기능을 학습했다. 3주 차에는 ‘내 손안의 지갑’이라 불리는 카카오페이 결제 및 송금 방법을 익혔고, 4주 차에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대처법과 예방법을 교육하고 생성형 AI(ChatGPT)를 활용해 삼행시 짓기 등 흥미로운 체험을 진행했다. 마지막 5주 차에는 엠세이퍼(M-Safer) 명의도용 방지, 치매 체크 서비스, 모바일 주민등록증 확인 등 일상 속 필수 공공서비스 활용법을 습득하며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 교육 직후 수료식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 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한 ‘AI 골든벨 대회’가 개최되어 그간의 학습 성과를 확인하는 뜨거운 경연이 펼쳐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지식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은 “5주간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이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도구임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골든벨 대회를 끝으로 수료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연수구, 민선 9기 취임식 개최 ‘더 큰 변화 연수, 확실한 약속 시작’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하는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은 오전 7시 30분 옥련동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내 자유수호의 탑 참배로 시작했다. 참배에는 이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구정혁신자문위원,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헌화와 묵념으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오전 10시 연수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은 연수큰재장학재단 출신 대학생들의 축하 꽃다발 전달을 시작으로 국내·외 자매·우호도시와 연수구 홍보대사의 축하 영상 상영, 연수구립예술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구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 구청장은 취임식에서 약 15분간 ‘민선 9기 섬김브리핑’을 직접 발표하며 ‘더 큰 변화 연수, 확실한 약속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민선 9기 청사진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용적률 300% 이상 상향을 포함한 ‘원도심 대도약, 연수 2030 그랜드디자인’, ▲양자·바이오 융합 혁신 메가클러스터 고도화 및 송도 워터프런트 적기 완성과 이와 연계한 대규모 불꽃축제 추진을 통한 ‘글로벌 도시 송도 완성’,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적기 완공 및 GTX-B 노선 조속 완공 등 ‘전국이 앞마당이 되는 교통 허브 도시 구축’ 등 새로운 연수 30년을 위한 다양한 비전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인 ▲맘(Mom) 편한 출산 정책 확대 및 송도 내 바이오 기업과 연계한 바이오 취업드림 프로젝트 확대, ▲어르신 통합돌봄 AI 체계 상용화 및 품위유지비 지원 지속, ▲연수e음 캐시백 상시화 등 구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및 경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민선 8기 조사 결과 구민의 82.8%가 연수구민으로서 깊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답한 만큼, 앞으로도 데이터로 증명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 이끈 확신과 구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44만 연수구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인천시의회, 시민 중심 의정의 새로운 출발, 지역사회와 함께 다짐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1일 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개원 기념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을 기념하고,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새롭게 출범하는 의회의 힘찬 출발을 지역 주요 인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원, 역대 의장, 신승열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주요 간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대표, 지역 언론사와 금융기관 대표,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소개, 의장 인사말씀, 축사, 개원기념 떡케이크 커팅, 건배제의, 다과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서 박종혁 의장은 “제10대 인천시의회의 개원은 단순히 새로운 의회의 시작이 아니라 더 큰 인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인천은 행정체제 개편, 원도심 재생과 균형발전, 인천발 KTX와 광역교통망 구축, 바이오 국가전략산업과 AI 산업단지 육성 등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과제들을 마주하고 있다”며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상임위원회 중심의 정책 의회를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도시 경쟁력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10대 인천시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앞으로 4년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안정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한편, 제10대 인천시의회는 이날 임기 시작과 함께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치고,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구성 절차를 이어가며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아울러,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는 박종혁 의장과 함께 이순학 제1부의장, 윤재상 제2부의장 등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됐다. -
경찰 수사 경과 선발시험 접수 1만 명 돌파…. 역대 최다 인원 기록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박성주)는 올해 7월 실시 예정인 수사 경과 선발시험에 10,296명이 접수하며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접수 인원 8,490명 대비 약 21% 증가한 수치이다. 경찰청은 수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05년 수사경과제도를 도입한 이래 수사 부서에 수사경과자를 우선 배치하고 있다. 수사 경과 시험은 수사 부서전입을 희망하는 경찰관들이 응시하는 만큼, 접수 인원 증가는 경찰 내부에서 수사 부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임 경찰관들 사이에서도 수사 부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국가수사본부는 2021년부터 신임 순경 교육 중인 경찰관 가운데 수사 부서 근무희망자를 미리 선발해 전문 수사 교육 후 수사 부서에 배치하는 ‘예비수사경과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320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수사경과 선발에는 총 150명 모집에887명이 지원하여 약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전체 교육생 2,772명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인원이며, 319기 지원자 대비 약 23%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수사 부서 이탈률은 감소세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수사 부서에서 비수사부서로 전출한 인원은 2024년 10.6%, 2025년 8.6%에서 올해 7.6%까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국가수사본부의 적극적인 수사 인력 증원, 신임수사관 교육 강화 등 수사 인력 육성과 근무 여건 개선에 지속해서 노력해 온 결과로 판단된다. 특히, 최근 1년 동안 민생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서 통합수사팀에 수사관 1,093명을 증원한 것을 비롯해 수사 인력 총 1,900명을 보강하기도 하였다. -
직접농사지은 감자와 빵우유, 계절과일 북구지역아동센터 간식나눔직접농사지은 감자와 빵우유, 계절과일 북구지역아동센터 간식나눔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 전, 임직원은 매달 급여의 끝다리를 모아서 울산관내 크고작은 수많은 봉사활동 및 나눔과 배려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은 직접농사지은 감자와 빵, 우유, 바나나, 방울토마토, 자두 등을 6. 26일(금) 오전 안전운행을 마친 우수리봉사단 30여명 과 북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들 을 모셔놓고 농소차고지 2층 교육장에 서 북구 지역아동센터 10곳 350명의 어린이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통큰 간식을 후원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최신애회장은 평소에도 대우여객자동차(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도 직접농사지은 감자와 간식을 특별히 후원해주신 대우여객자동차(주)전, 임직원께 깊은 감사와 고마움으로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그 뜻을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