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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후보, 영천 방문해 ‘보수 결집’ 호소…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8일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보수우파의 결집을 호소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국적으로 보수우파의 힘을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교통과 미래산업을 연결해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영천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한 핵심 발전 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영천은 대구와 포항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1,800여 개 자동차 부품업체가 밀집한 핵심 산업도시”라며, “여기에 올 상반기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이 더해지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 후보가 강조한 영천발전 핵심 공약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 구축 및 교통 허브 도약 먼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영천을 대구와 완벽한 단일 생활권으로 묶어낼 구상이다. 금호역 환승체계와 영천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사통팔달의 교통 허브로 도약시키고, 금호권은 역세권 개발과 산업·주거 복합지구 조성을 통해 새로운 혁신 성장축으로 육성한다. 제2탄약창 이전 및 미래 모빌리티·융합 산업벨트 구축 제2탄약창 이전과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해 그동안 개발이 제한됐던 도시 공간을 산업과 주거가 가능한 구조로 전환한다. 이전 부지에는 미래형 친환경 산업 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자동차 부품 중심의 산업 구조를 미래차 및 모빌리티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기차·자율주행 핵심부품 산단을 조성하고, 하이테크파크를 중심으로 '바이오·메디컬·AI 융합 산업벨트'를 구축해 산업 다변화를 꾀한다. 고부가가치 농업 전환 및 신공항 연계 수출 물류체계 확보 포도, 마늘 등 지역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가공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지유통센터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수출 물류체계를 구축해 농업을 고부가가치 유통 및 수출 산업으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팜 창업단지를 조성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 역사문화 복원 및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고대국가인 골벌국 왕성 복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살리고, 별빛 관광·한방·승마·농촌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한다. 더불어 금호강 수변 관광·레저단지를 조성해 도시의 관광 기반을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끝으로 이철우 후보는 “영천은 교통과 산업, 농업과 관광이 모두 결합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라고 거듭 강조하며, “도시철도 연장과 경마공원 개장이라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적극 살려, 영천을 경북 남부권의 핵심 성장거점으로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상북도, Post-APEC 투자포럼 성과 본격화경상북도가 올해 4월 상하이 권역에서 개최한 투자포럼(Post-APEC 투자포럼)의 후속 성과로, 중국 심천전자상회(深圳市电子商会) 대표단의 도내 방문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중국 심천 지역의 유망 전자·반도체 기업들이 경북의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심천전자상회는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AI·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조직이다. 방문단 25명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누빈다. 첫날인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경산시 소재 로봇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통해 기술 협력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견학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이어 경상북도·구미시 공동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한다. 이어 김천에 위치한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인 위드시스템(주) 공장을 방문해 생산 라인을 직접 시찰하며 경북 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교류를 넘어 Post-APEC 투자포럼에서 논의된 협력 의제를 실제 투자 논의로 연결하는 첫 사례로, 향후 중국 첨단기업의 도내 진출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심천전자상회 경북도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의 가시적인 성과이자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후속 연계 사업을 지속 확대해 첨단산업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권역과의 투자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APEC을 활용한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청송군, 제20회 청송사과축제 밑그림 그리기 착수청송군은 5월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일정과 추진 방향, 주제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는 청송사과의 맛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인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올해 축제 주제로 확정했다. 이는 청송사과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 맞춰 지금 바로 청송으로 오라는 초대와 환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청송사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다. 특히 전국적인 호응을 얻은 온라인 청송사과축제도 함께 운영해 축제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광객들도 청송사과와 축제의 매력을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축제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가족 친화형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명성에 걸맞은 맛과 청정 자연, 그리고 청송만의 따뜻한 인심을 한데 담아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지금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의성군,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프로그램 호응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안계면 위양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중반부에 접어들며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행문’은 ‘기억·행복·문열기’의 줄임말로,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이웃과 소통하는 인생 회고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정해진 시간에 함께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3회기) 어린 시절(3회기) 소중한 사람(3회기) 등 어르신들의 공감대를 이끌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건강지기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주민 주도의 참여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현장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위양1리 프로그램 참여자 이○○ 씨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추억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며 “매주 학교 가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정서적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건강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아이사랑 나눔마당 바자회 개최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산나물축제 기간을 맞아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아이사랑 나눔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무료로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과 돌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나물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축제의 활기를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계기로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는 물론,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김천시, 어버이날 맞아 「제17회 효(孝)한마당 잔치」 열어!김천시는 5월 8일 김천시노인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해 『제17회 효(孝)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공감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청춘,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 활기찬 노년의 모습을 공유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장수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건강체조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구춤 공연과 하모니카·오카리나 연주, 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가운데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순서도 마련됐다. 내빈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휴대전화 조명 퍼포먼스에서는 ‘나는 오늘도 반짝반짝 빛난다! 고맙다! 내 청춘’이라는 구호 아래 행사장이 환한 빛으로 물들며 감동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의 삶에 또 하나의 따뜻한 봄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노인복지관은 평생교육, 건강 증진,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 -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 전해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2026년 5월8일(금)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저소득 어르신 300세대에 감사와 존경!! 카네이션에 담아드립니다“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남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단 후원금 전달(사진/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이번 행사는 홀로 지내시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센터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근육 건강음료 세트와 카네이션 코사지를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경남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함께했다. 경남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단은 어버이날 행사뿐만 아니라 명절 나눔과 김장 지원 등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경남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홈페이지 https://www.knsc.or.kr/html/main.html -
의창소방서, 가정의 달 맞아‘어린이 안전체험의 날’운영어린이날 안전 체험의 행사(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8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중동 문화공원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처 방법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동안전체험차를 활용한 지진·메타버스·비상탈출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 및 물 소화기 체험 ▲소방차량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소방 캐릭터 포토 존 운영 등이 있었다. 강종태 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접하는 것이 위기 대응 능력을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전은숙 안민소주방 대표 11년째 어르신들 식사 접대성산구 안민동 소재 안민소주방 전은숙 대표가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식사 접대(사진/성산소방서) 올해로 11년째 어버이날마다 본인의 가게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 자리를 마련한전 대표는 성산소방서 외동 여성의용소방대 소속의 대원으로 평소 화재 예방 캠페인및 봉사활동 등을 하고 있으며, 유사시에는 재난 대응 및 소방공무원 지원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자원봉사에 나선 외동의용소방대원들도 함께 거들었다. 전 대표는 “조촐하게나마 어머님, 아버님들을 위해 음식을 차렸다”라며 “즐겁게 드셔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장창문 성산소방서장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선행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주민이 주인공’, 주민협의회를 통한 소통 강화로 함께 하는 섬비엔날레 다짐(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사무총장 고효열)는 지난 7일 제2회 주민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시 동선과 주요 작품 배치안을 공유하고, 빈집과 해안도로 등 섬의일상적인 공간을 예술 거점으로 재생하는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최종 동선을 확정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서 행사 개최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총 47건의 도·시 연계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과 보령시 주민참여예산 등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회의의 핵심 화두였던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관련하여 지난 회의 건의사항을 실제 현장에 반영한 성과가 큰 주목을 받았다. ‘고대도 꽃길 조성 사업’이 그것으로, 조직위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신속히 예산을 지원한 것에 화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을 경관을 직접 가꾸어낸 사례로, 단순한 행정지원을 넘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평했다. 또한, 오는 5월 20일부터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시작되는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체결된 MOU의 일환으로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예술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비엔날레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통해 지역 주민들이 비엔날레의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술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효열 사무총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섬비엔날레 성공의 핵심 열쇠”라며, “각 행정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적인 섬비엔날레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주민협의회 개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행사 준비과정 전반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