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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칠북의용소방대, 칠북면사무소에 쌀 기부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22일 칠북의용소방대가 칠북면사무소에 쌀 10kg 16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칠북의용소방대가 칠북면사무소에 쌀 10kg 16포대를 기부(사진/함안소방서) 이번 기부는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쌀은 면사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용소방대장(남 차재철, 여 백양미)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뿐만 아니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종찬 서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포항시, ‘제8기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 개최포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포항의 정책과 명소, 주요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사진·숏폼 영상 부문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자단은 뉴미디어 활용 역량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창의적이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 제작 활동으로 포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고 효과적인 SNS 홍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를 시작으로 최근 SNS 트렌드와 플랫폼별 활용 노하우를 배우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AI를 활용한 홍보 이미지·영상 제작 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재원 정무특보는 “SNS가 중요한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포항의 소식과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시민 공감과 소통 중심의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소셜미디어기자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정기 교육과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 운영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겨울방학을 맞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고교생활 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22일과 23일 이틀간 도내 4개 지역에서 ‘2026학년도 1․2학년 대상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 캠프는 안동․포항․구미․경산 등 4개 권역에서 권역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2일에는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북부권역)과 포항시에 있는 포항장성고등학교(동부권역)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23일에는 경산 사동고등학교(남부권역)와 구미 경북외국어고등학교(서부권역)에서 각각 캠프가 열린다. 권역별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운영된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과정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초점을 맞춰 하루 일정으로 구성된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이해’ 특강, 실제 평가 과정을 체험해 보는 ‘나도 입학사정관’ 프로그램 등이 조별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오후 1시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및 준비 방법’과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한 특강에 참여한다. 모든 특강과 세부 프로그램은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를 비롯해 대학과 교육청 소속 입학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프를 운영하면서 도내 고교별 재학생 수를 고려해 참가인원을 배정하고,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여건 차이에 따른 참여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고등학교 1학년 200여 명과 2학년 2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의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의 전반을 이해하고, 자신의 고교생활을 점검하며 향후 진학 준비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 학년 진학을 앞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이번 캠프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는 물론, 자기 주도적인 학교생활을 설계하는 데 나침반 역할을 하길 바란다”라며, “경북진학지원센터는 2026년에도 다양한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든든한 진학의 동반자이자 조력자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와 바이오 동맹을 굳힌다. 2월말 MOU 체결경상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Heiko Zimmermann)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에서도 함께 했다. 상호 신뢰가 만든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 모델 경북에 이식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와의 첨단 재생의료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점검 및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IBMT 측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남유럽 바이오 메디신·엔지니어링 허브)의 성공 사례를 경북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하이 레벨의 인적 교류 공동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IP) 활용 및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협력을 넘어선 실질적인 기술 융합이 기대된다. 1년여의 지속적인 교류, ‘IBMT 한국’ 출범 의지로 이어져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지난 1년여간 공을 들여왔다. 작년 1월 프라운호퍼 한국대표 사무소 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독일 현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협력 의사를 타진했다. 이후 세계지식포럼과 경북바이오엑스포에 짐머만 소장을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이날 실무회의에는 포항시, 안동시를 비롯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국대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향후 ‘프라운호퍼 한국 연구원’ 출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美·獨 글로벌 앵커 바이오 연구소‘유치’… 바이오 3대 거점 육성 이번 협력이 공식화되면 경상북도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WFIRM)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앵커 연구소를 모두 품게 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양 기관은 오는 2월 말, 짐머만 소장의 한국 재방문에 맞춰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속적인 만남과 진심 어린 소통이 상호 신뢰라는 단단한 기반을 만들었다”며, “‘끊임없이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이번 기회를 통해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바이오 3대 거점으로 확실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상주시『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개최상주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gain, 경상의 꿈 상주!’를 목표로 2025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총 421건의 신규사업과 주요현안에 대하여추진방향 및 실행계획, 개선방안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외답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추진,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조성,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 지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사업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산업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고한다.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로써 상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팜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전략작물산업화 지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 사업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추진한다.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조성,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상관 리모델링, 상주 문화원 건립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공공형 실내놀이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도시재생 뉴빌리지 사업 등 관광·문화·복지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보다 나은 정주여건을 제공한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지천~헌신) 신설, 각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노후 정수장 정비공사, 도시침수 예방사업(2단계) 등 각종 SOC 및 안전, 환경 분야의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이차전지 클러스터 조성, 드론산업 육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상주 적십자병원 신축, 문경~상주~김천 철도건설사업 교육발전 특구,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설 추모공원 조성,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조성 등 주요 현안 및 역점 추진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하였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히며 “시민들이 상주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청송군, 새해에도 따뜻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는 지난 20일과 22일 청송군산림조합(조합장 조승래)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달우)로부터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월 21일에는 ㈜금아종합건설(대표 이상기)이 청송군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연초부터 이어진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의 미래에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김천시 율곡동, 병오년 새해 새마음으로 주민자치 도약 다짐김천시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어성천)는 1월 21일(수)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병오년 신년을 맞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추진했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들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이끌어갈 신규사업 발굴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순영 율곡동장은 “지난 한 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율곡동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 병오년 새해에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어성천 주민자치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위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책임감을 가지고 율곡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며, “지난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자치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자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 1월 정기총회 개최(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회장 이윤지, 대정공업 대표)는지난 20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1월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참석 회원들은 한 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지회 운영의 방향성과 과제를 공유했다. 아울러 경주시는 2026년 기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사업 내용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회원들은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지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한 해 운영 방향을함께 점검하고, 회원사의 경쟁력 강화와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경주시의 기업지원사업과 적극 연계해여성기업인의성장을 뒷받침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말했다. 경주지회는 앞으로도 여성기업인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 세계농업유산 등재 향해 본격 행보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의 보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경상북도와 주민협의체 등 관계자들과 농업유산의 지속적 보전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은 국가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농업유산 자원으로 평가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국가중요농업유산이다. 의성군은 이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농업소득 증대로 연계하기 위해 계획수립 보전·관리 가치 제고 3개 분야에서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계획수립 분야에서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보전·관리 및 활용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전·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도비 연계 예산 발굴과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전·관리 분야에서는 농업유산 자원 전수조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였으며,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과 전통문화 계승, 생물다양성 유지 등을 위한 공동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치 제고 분야에서는 전통 관개시설물로서의 세계적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2022년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로부터 세계관개시설물유산(WHIS)에 등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농업유산으로서의 국제적 보전 가치를 공식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유엔 식량농업기구(UN 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최종 등재를 위해 과학기술자문위원회(SAG)의 심의 결과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의성군은 향후 GIAHS 등재를 계기로 농업유산 지역 일대를 ‘지붕 없는 생태박물관(에코뮤지엄)’으로 조성해 농업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지역단위 농촌관광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 해설사 양성, 관광 콘텐츠 개발, 농특산물 상품화 등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주민협의체 조경래 대표는 “농식품부와 경상북도가 직접 방문해 우리 군 농업유산의 보전·관리와 활용에 깊은 관심을 가져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유산 지역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소중한 자원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농식품부 내 농업유산 담당 부서가 농촌경제과에서 농촌공간계획과로 변경되면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촌특화지구 조성 등 정책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농업유산 자원을 지역 소득원으로 발전시켜 전 세계의 모범이 되는 농업유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 신규 단원 대상 기본 교육 실시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지난 22일(목) 14시 본부 청사 2층에서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통제단에 합류한 신규 단원 6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 신규 단원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이번 교육에서는 통제단 설립 배경과 주요 절차를 비롯해, 재난 현장 통신장비인 PS-LTE의 사용법과 각종 서식 작성법 등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실무 중심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더불어 다양한 사례를 통한 정보 공유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신규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창원소방본부는 23일(금)에는 반원별로 능력 강화 교육을 별도로 진행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단원들이 통제단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에 일조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