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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송정동 남산경로당 개소…어르신 위한 새 보금자리 마련송정동은 18일 남산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를 기념해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40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산경로당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남산경로당은 2022년 현장소통 시장실 간담회를 계기로 건립이 추진됐으며, 그동안 노인여가시설이 부족했던 자연부락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 행사에는 지역구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주민들이 함께해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을 진행하며 개소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송정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는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한 식사 대접 행사가 열렸다.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개소식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순 남산경로당 노인회 부회장은 “남산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칠성·이애희 송정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남산경로당 개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 담긴 뜻깊은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은 남산경로당을 포함해 총 19개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여가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외신도 주목한 홍성 청년실험… 청년이 지역을 살린다!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시대, 홍성군이 새로운 지역활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년 주도 지역활력 청년마을 외신 프레스투어’가 지난 17일 홍성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레스투어에는 중국, 미국, 일본 등 해외 언론사 기자단 6명이 참여해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선정된 ‘집단지성’을 중심으로 홍성의 청년 정착과 로컬 창업 생태계를 취재했다. 집단지성(대표 김만이)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이 아니라 살 공간, 함께할 사람, 성장할 기회라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농업·식품·콘텐츠 분야 청년들이 모여 창업 실험과 지역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년이 지역 변화의 주체가 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홍성 청년마을은 외부 청년을 단순 유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관계를 맺은 청년과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관계 기반 지역정착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청년 로컬창업 거점인 ‘홍고통’도 외신 기자단의 관심을 모았다. 홍고통은 로컬스타트업빌리지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공간으로, 개별 점포를 넘어 골목 단위의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홍고통 일원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육성사업’ 유망골목 유형에 최종 선정되며 청년 창업과 지역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청년 창업가들의 개별 활동을 넘어 지역 자원과 골목 공간을 연결해 새로운 소비와 문화가 흐르는 상권을 만들어가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고통은 청년 창업가들의 개별 활동을 넘어 지역 자원과 골목 공간을 연결해 새로운 소비와 문화가 흐르는 상권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카페, 식음료,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외신 기자단은 청년마을 운영 공간과 청년 창업공간, 로컬스타트업빌리지, 홍고통 일원을 방문해 청년 창업 과정과 지역 안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일자리 사례,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 등을 살펴봤다. 집단지성 김만이 대표는 “홍성 청년마을은 청년을 잠시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창업과 프로젝트가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실험”이라며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지방소멸 시대에는 청년을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며 “홍성이 청년이 다시 찾고 선택하는 지역이 되도록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 성료…역사·문화 체험 한마당구미시는 지난 13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인문도시 구미 어린이 인문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가 구미를 누리다’를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지역 어린이,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체험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막식과 제4회 금오산 백일장 시상식을 시작으로 시집 만들기, 버블공연,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전통놀이, 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엽서 만들기, 행복 뽑기 놀이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의 이야기와 인문학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미의 대표 설화인 의구총 이야기를 샌드아트로 재구성한 공연 ‘의구총, 모래로 깨어나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모래 위에 펼쳐지는 생동감 있는 장면 연출과 이야기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설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 후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은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전시 프로그램 ‘구미 사람, 구미(九美)로 꽃피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글쓰기와 창작 활동 결과물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삶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과정을 공유하며 인문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보고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 가족,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구미의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어린이 인문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생각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인문도시 구미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 베트남 라이쩌우성 현지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문경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면접 및 선발을 시행했다. 이번 선발은 2026년 하반기 8월, 10월 지역 농가에 배치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3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98명의 우수 인력을 선발했다. 문경시 방문단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면접 전 체계적인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지원자의 근로 의지와 건강 상태, 농작업 수행 능력, 현장 적응력 및 협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등 선발 과정 전반에 만전을 기했다. 문경시는 2022년 베트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역 농가에 배치했다. 올해는 상반기 205명에 이어 하반기 98명을 추가 도입해 총 303명의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의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이전보다 확대된 규모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만족도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농가 수요에 맞는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도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립 바다향기수목원 모내기 행사 개최경기도립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난 2026년 6월10일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될 벼를 심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안산시 대부도 내 수목원 부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약 4,000모의 벼가 체험 논에 심어졌다. 체험 논은 가을철 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숲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된다. 방문객들은 벼 수확과 전통 방식의 탈곡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수확한 쌀은 산새 먹이 주기 체험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바다향기수목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자체 숲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26회 프로그램을 통해 3,171명의 국민이 참여했다. 올해 숲 해설 프로그램은 서해안의 자연환경과 바다 향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토종 식물과 서해안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향나무 물고기 열쇠고리 만들기, 피리 만들기, 로즈마리 허브 화분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수목원 내 창고를 리모델링해 2023년 문을 연 바다향기전시관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기획전시를 유치해 다양한 미술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실크스크린, 도자기, 천연염색, 자개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작가와 함께하는 공방 체험 프로그램을 올해 총 260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숲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누리집(www.forest.gg.go.kr)을 통해 숲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인원이 마감되지 않은 경우 현장 방문객도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서해안의 대표적인 공립수목원인 바다향기수목원은 식물 유전자원 보전 기능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다. 도가 더욱 발전되길 기대해 본다. -
민선9기 새출발 앞둔 예산군, 무엇이 달라졌나② 명실상부한 관광도시 예산군, 전국이 찾는 명소가 되다!민선8기 예산군은 관광을 지역발전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예산시장과 예당호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벨트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군은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군은 민선8기 대표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예산시장을 중심으로 오픈스페이스 조성과 시장 환경 개선, 콘텐츠 확충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현재까지 예산시장 누적 방문객은 1000만 명을 웃돌면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군의 대표 축제인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누적 방문객 144만 명을 기록하면서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하는 가운데 피나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윤봉길 평화축제와 의좋은형제축제, 예산사과축제 등 다양한 축제도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예산시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였던 예산맥주페스티벌 역시 전국적인 흥행에 성공하면서 2023년 24만 명, 2024년 35만 명이 방문하는 등 누적 방문객 59만 명을 기록했으며, 시장 상권과 지역 소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예당호 권역은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가운데 군은 총사업비 595억5000만 원을 투입해 예당호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으며,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에 더해 어드벤처 시설과 수상레저시설, 문화마당, 전망대 및 푸드코트 등을 갖춘 관광거점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예당호는 단순히 둘러보는 관광지를 넘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경쟁력을 높였다. 덕산온천 권역 관광 활성화도 본격화하는 가운데 군은 총사업비 364억8000만 원을 투입해 덕산온천휴양마을 조성과 관광 인프라 개선에 나섰으며, 온천치유와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했다. 윤봉길의사기념관 확충과 도중도 탐방로 정비, 황톳길 및 야외 족욕장 개선 등을 통해 관광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광시 권역에는 총사업비 75억2000만 원 규모의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황새탐방로와 탐조시설을 조성하고 황새문화관 증축과 습지 조성을 추진해 예산황새공원을 대표 생태관광 자원으로 육성했다. 신암면에는 총사업비 175억 원을 투입한 추사서예창의마을이 조성돼 2026년 4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추사국제서예원과 묵향광장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에도 힘써 수덕사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으며, 예당관광지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군은 슬로시티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 슬로시티 챔피언상을 수상하는 등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도 높여 왔다. 관광 활성화는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와 관광객 증가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점, 전통시장, 농특산물 판매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이 더해졌으며, 관광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가 점차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민선8기 동안 예산시장과 예당호를 중심으로 관광도시 예산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산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현장견학경국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과 신종화 교수가 지도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22명이 11일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소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현장견학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은 도내 스마트팜 관련 농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금년 4월초 개강해 11월말까지 8개월간 매주 격주 목요일 총 103시간 동안 스마트팜 기술 운영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또한 이번 현장견학은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의 생태계 변화 등 농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스마트팜 기술로 해결하고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스마트팜시설 현장을 둘러보기 위기 마련됐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3.6ha 규모의 2개동 온실에서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해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신종화 스마트팜과정 지도교수는 “2023년부터 봉화군 스마트농업 육성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완공에 일조해 기쁘다”며 “휼륭한 시설에 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앞으로 스마트팜 적용기술을 도입하여 운영을 계획하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울진군, 노후 건물번호판 새 단장울진군은 군민들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로, 응급구조와 재난 대응, 택배·배달 서비스 등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으로 탈색·훼손·망실 등으로 주소 식별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울진군은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7,640여 개를 교체했으며, 올해도 2,000여 개를 추가 교체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응급상황과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건물번호판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다”며“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가동…24시간 응급대응체계 강화구미시는 지난 9일 구미보건소 회의실에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보건소,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내 의료기관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협력 체계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소방이 협력해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상황에 24시간 대응하는 통합 대응체계다. 2023년 11월 개소 이후 연간 260건 내외의 현장 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259건의 현장출동을 통해 응급입원, 기관 연계 등 다양한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구미시는 경북권 3개의 합동대응센터(구미,안동,광역) 중 전체 현장출동의 절반이상(52%)을 책임지며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체 참석자들은 구미시 정신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 정비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야간·휴일 응급입원 인프라 확보와 실시간 소통 채널 활성화 등 실무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실제 현장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하고 신속한 응급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시내버스운행중 불이난 승용차 발견 시내버스內 소화기 2대로 화제진압#대우여객자동차(주) #조승완/모범승무원 (43살)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근무하는 조승완/모범승무원은 시내버스운행중 불이난 승용차 발견 시내버스內 소화기 2대로 화제진압을 하여 큰불을 막았다. 대우여객자동차(주)근무하는 조승완/모범승무원 23. 4. 1일 입사(43살)운행중 오늘 오전6.9일(화) 10:30분경 부산노포동에서 농소차고지 방면으로 운행중 태화로터리에 신호대기중 승용차에 불이난것을 보고 시내버스內에 있는 소화기2대를 들고 달려가 승용차에 불을 1차로 진압했다. 불이난 승용차에 시내버스內 소화기 2대를 가져와 큰불을 1차 진입후 소방차가와서 나머지 인수인계를 하고 정상운행을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전, 임직원은 평소에도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위해 매 분기별 ▲심폐소생술 CPR 응급처치 교육 ▲화제진압교육 ▲치매극복예방교육 ▲ 교통사고예방 교육 등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친절과안전을우선으로생각하는기업 #대우여객자동차(주) #대우여객자동차(주)우수리봉사단 #승용차불화제진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