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주시-주부산중국총영사관, Post-APEC 한·중 교류 확대 논의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에 나선다.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는 1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Post-APEC 시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경주와 올해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1일 선전시 대표단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데 공감했다. 당시 선전시 대표단은 경주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국제회의와 문화·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도 문화·관광을 비롯해 경제,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방안이 논의됐다. 천 총영사는 2022년 부임 이후 여러 차례 경주를 방문하며 경주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경주에서 열린 동아시아 문화도시 인플루언서 투어에도 참가했다. 천 총영사는 “중국도 경주의 성공적인 APEC 개최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Post-APEC 협력을 계기로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한·중 우호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와 선전은 각각 2025년과 2026년 APEC 개최도시라는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며 “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기반을 넓히고 APEC 개최 성과를 활용한 후속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의성군, 곽은희 부군수 취임의성군(군수 최유철)은 2026년 10일 자로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곽은희(56세)가 신임 의성군 부군수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곽은희 부군수는 이날 9시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을 비롯한 각 기관을 방문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경상북도 성주 출신인 곽은희 부군수는 경일여자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성주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2006년 경상북도에 전입한 이후 기획조정본부, 일자리경제본부, 문화관광체육국, 여성가족정책관, 복지건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특히 2023년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자치경찰총괄과장, 2025년 경상북도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등 중책을 역임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실무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곽은희 부군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을 만들기 최유철 군수님을 비롯한 900여 명 공직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경상북도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성군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친근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각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의성군의 주요 현안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경북도 코트디부아르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경북에 왔습니다경상북도는 5일 실루 시옹셀라감 농업부 국장을 단장으로 한 코트디부아르 고위공무원단이 경북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개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6년부터 이어온 새마을세계화 사업 10주년을 맞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 현장을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디부아르는 1961년 우리나라와 수교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이자 세계 최대 카카오 생산국이다. 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쌍골리와 엔조꼬쑤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 소득이 가구당 평균 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새마을재단을 통해 2023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인 혁신적 농촌공동체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소득증대, 환경개선, 의식개선 등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새마을운동이 코트디부아르에서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행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 사업인 선진 농업 기술 전수, 우수 인적 자원 교류, 문화디지털 사업 등 양국간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6개국 90개의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각국의 경제발전과 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국제화, 표준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협의하여 새마을 혁신적 농촌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월영야행 기간 임시 운영안동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 임청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조성한 ‘임청각역사문화공유관’을 2026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임시 운영하고 있다. 역사문화공유관은 월영야행 행사 공간이 기존 월영교 일원에서 임청각까지 확대됨에 따라,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임청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소개하고 새로운 전시공간을 미리 선보이고자 한시적으로 문을 열었다. 공유관은 지하 2층, 지상 1층, 연면적 870.2㎡ 규모로 조성됐다.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비롯해 임청각이 품은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안동시는 2023년 12월 건립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시설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실내외 전시콘텐츠 조성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월영야행 기간에 맞춰 임시 운영 중이며, 행사 종료 후 운영에 필요한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월영야행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정식 운영 이후에는 하절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절기 오전 10시부터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은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임청각 보수 및복원사업’의 하나다. 이 사업에는 총 280억 원이 투입되며, 임청각 보수․복원과 주변 정비, 재현가옥 복원, 역사문화공유관 건립 등이 포함된다. 앞서 시는 임청각 주변 토지와 가옥을 정비하고, 지형 복원과 함께 산책로, 주차장,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조성했다. 임청각 앞을 가로막고 있던 옛 중앙선 철로는 2021년 철거됐다. 시는 앞으로 임청각과 주변 수목․산책로․주차장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고성이씨 문중에 전해지는 『허주부군산수유첩』의 그림 ‘동호해람’을 토대로 임청각 좌우에 재현가옥 2동을 복원할 계획이다. 재현가옥 건립공사는 2027년까지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월영야행 기간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임청각에 담긴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역사문화공유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남은 복원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은습 AI가 바라본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이은습 AI가 바라본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 [검경합동신문 전은술 기자] 이은습은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의 전무이사로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전무이사로 활동하는 기업인이며, 울산광역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청소년 범죄예방·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이력으로는 2025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2026년 고용노동부장관상, 울산시 교통사고예방 홍보대사 위촉,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자 우수사례 발표대회 넓은감동상 수상 등이 확인되며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희망의 전도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위촉 사항 및 사회 공헌 활동 울산시 교통사고예방 홍보대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는 2026년 7월 8일 이은습 우리버스 전무이사와 김종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장을 울산시 교통사고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활동 방향은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근절 강화,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법규 준수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위촉은 단순한 직함 부여보다는 울산 지역의 교통안전 인식 확산과 사고 예방 활동에 참여한다는 성격이 강합니다. 공개 자료에서는 울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홍보 의지를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 및 교정위원 이은습은 2023년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2022년 울산구치소 교정위원 이력도 확인됩니다. 또한 2023년 국제마약정보감시단 활동 이력도 함께 기재돼 있어, 청소년 범죄예방과 교정 분야의 사회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관련 소개 자료에서도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과 배려 정신으로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26년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최종 선발된 8명의 발표자가 무대에 올랐고, 이 가운데 이은습 전무이사가 넓은감동상을 받았습니다. 해당 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공유하는 행사였으며, 참가자들은 전문 교육을 통해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기업 경영 및 혁신 리더십 이은습은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 전무이사로 소개되며, 울산광역시·부산광역시·경상남도를 활동 지역으로 두고 있습니다. 인물 정보에는 1966년 7월 20일 경상남도 합천 출생, 으로 젊은 열정과 패기로 장안의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회사 관련 소개 자료에서는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가 친절과 안전운행을 강조해 왔고,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언급됩니다. 또 대한민국 노사 상생 1위 기업이라는 평가도 함께 소개돼 있어, 이은습의 리더십은 운송업 기반의 조직 운영과 안전문화 확산에 연결돼 있으며 사회공헌 측면에서는 기업의 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이 확인됩니다. -
경북도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 25개 소방관서 순회하며 현장 소통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이 3일 김천소방서를 시작으로 도내 25개 소방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방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일선 소방관서를 찾아 주요 현안과 재난대응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호선 본부장은 김천소방서에서 주요 업무를 보고받은 뒤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호선 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조직이라면 현장대원의 안전도 반드시 함께 지켜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현장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KCC 김천공장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실태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활동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성호선 본부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도민과 대원 모두가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김천소방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내 22개 소방서를 비롯해 경북소방학교, 119특수대응단,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총 25개 소방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그동안 교통 법규 위반 단속 중심에서 운전자 스스로가 기본수칙을 지키는 자발적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착’한운전」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의 가장 기본적인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미착용 시 치명적인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띠와 안전모, 보복운전 및 사고 유발의 원인이 되는 방향지시등 미점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안전띠·안전모 미착용 시 치사율은 착용 시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나타났으며, 방향지시등 공익신고 접수처리 건수는 최근 3년간(2023∼2025년)2위를 차지하는 등 지켜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띠 미착용 사례>2026. 4. 11.(토) 17:23경 경주시 동천동 편도 2차로의 도로에서 벤츠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반대차로 가드레일을 충격 후 그 아래 하천공원으로 추락, 운전자를 포함 탑승자 전원(4명) 사망함 「‘착’한 운전」캠페인은 단순히 알리는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제도개선과현장 단속, 장비 개발 등을 병행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 집중 홍보로 전국민 공감대 형성 후 단속 추진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가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간 집중 홍보·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집중 홍보·계도 기간에는 국토교통부·지방정부·한국도로교통공단 및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와도 협업하여 현장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고, 각종 교통안전 관련 행사시에도 홍보 공간 운영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지속해서 전파한다. 또한, 교통안전 공익광고 영상을 제작하여 방송·라디오 및 교통방송(TBN)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하고, 현장 단속은 사고다발지점,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위험구간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주·야간 음주단속 및 출·퇴근길 교통관리 시에도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 벌점 도입 등 실효성 확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별표28)을 개정하여 현재 범칙금만 부과되고 있는 ▵좌석 안전띠 미착용 ▵안전모 미착용 ▵자동차 등 방향 전환, 진로 변경 시신호 불이행위반 행위에 대해 벌점을 신설한다. ※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 국가경찰위원회 심의의결 완료(7. 20.) 및 입법예고 예정 또한, 안전띠 무인단속 장비 개발도 검토할 예정이다. 차량의 전면을 촬영하여 1열 탑승자의 안전띠 착용 여부를 확인하는 단속장비 개발을 추진하고,시범운영 후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이서영 생활안전교통국장은 “단속만으로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한계가있다.”고 전하며, “이번「‘착’한 운전」캠페인을 통해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띠·안전모를 착용하고, 깜빡이를 켜는 일상 속 작은 습관을 정착시켜,「나와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올바른 교통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구미시 "우리 땅 독도, 직접 보고 가슴에 품었어요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박근덕)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독도 일원에서 삼성원 보호아동 10명과 인솔교사,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등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보호아동들에게 우리국토의 소중함과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를 향한 꿈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독도를 직접 방문해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임을 되새기는‘독도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이를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탐방 과정에서 보호아동들의 안전을 살피며 체험활동을 함께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근덕 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에게자신감을 심어주고 더큰 미래를 향해도전할 수 있는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경험을 통해 건강하게성장할 수 있도록역사·문화 체험과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9월에 창단하여 산불예방 캠페인,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봉사, 외국인 유학생과의 새마을운동 등 지역사회에귀감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포천 식품사업협동조합 드림스타트 여름나기 식품 꾸러미 전달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이사장 윤진수)은 지난 2026년 7월 27일 포천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가구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 기간 중 결식 우려가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퓨어푸드, 상상푸드, 진솔, 남양식품, 크로바, 한맥식품, 맛찬들백미식품, 꽃샘, 난원, 썬앤지, 한일코리아, 수라, 푸드라인, 더락 등 관내 14개 식품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양념갈비를 포함한 16개 품목의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준비해 아동 가정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윤진수 이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포천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은 202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정기적인 식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식품업체들과의 협력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내 기부와 참여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디. -
경북교육청,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 실시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위기를 극복하며 감동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온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동행 해외체험연수’를 2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단디짝꿍’은 경북교육청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교육복지 사업으로,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절망과 위기를 희망으로 바꿔낸 학생과 그 곁을 지키며 성장을 이끌어 온 교직원이 1대1로 짝을 이뤄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해외체험 프로그램이다. ‘단디’는 ‘단단히, 제대로’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를 든든하게 지지하며 삶의 위기를 함께 극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위기를 이겨낸 학생과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제간 신뢰와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는 경북형 감동 교육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연수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철학 아래 위기를 극복한 학생과 이를 헌신적으로 지원한 교직원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의 다양한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사제간 소통과 공감을 더욱 깊게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연수는 기수별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1기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2기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2026년 우리는 단디짝꿍 감동 성장 스토리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학생과 교직원 30팀 60명으로,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일반교사, 특수교사,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등 다양한 직군의 교직원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교실 밖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 예술, 미래 기술을 폭넓게 경험하게 된다. 첫날에는 고려미술관에서 한일 식문화 강의를 들으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적인 몰입형 전시 공간인 팀랩 교토(TeamLab Kyoto)를 찾아 디지털 예술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콘텐츠를 체험한다. 둘째 날에는 동지사대학교를 방문해 윤동주 시비 앞에서 시를 낭독하고 헌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일제강점기 청년 윤동주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어 청수사와 니넨자카, 산넨자카를 탐방하며 일본의 전통문화와 도시 문화를 체험한다. 오후에는 나라로 이동해 동대사와 사슴공원, 나라국립박물관을 둘러보며 동아시아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셋째 날에는 시가현 비와코방송국을 찾아 방송 제작 과정을 견학하고 현지 방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미디어 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나가하마 문화예술촌에서는 일본 전통 유리공예를 직접 체험하고 쿠로카베 문화예술거리를 둘러보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운다. 저녁에는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팀별 자율 탐방을 통해 사제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이어간다. 마지막 날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을 방문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와 창의적 체험 공간을 경험하며 연수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연수는 관광 중심이 아닌 교육적 가치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연수에 앞서 사전 연수를 통해 연수 국가와 방문 기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수 종료 후에는 학생은 소감문, 교직원은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오는 8월 28일 예정된 나눔 평가회에서 연수 성과와 감동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해외체험연수를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한 사제의 감동 스토리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교실 안팎에서 학생을 끝까지 품는 따뜻한 교육 문화와 교육복지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해 온 사제지간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또 한 번 도약하는 뜻깊은 여정”이라며, “위기를 희망으로 바꿔낸 사제의 특별한 동행이 경북형 감동 교육복지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교실 밖에서 나누는 희망과 감동이 학교 현장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을 끝까지 품는 따뜻하고 촘촘한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