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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노기술원 양자팹 활용 정책 논의경기도는 2026년 3월19일 수원시 광교 소재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양자산업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양자 핵심 연구 시설인 나노기술원 내 ‘양자팹(FAB)’을 활용한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경기도의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나노기술원이 수행할 ‘양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정책 관계자들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서 등 주요 분야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자컴퓨터는 0과 1의 디지털 정보를 동시에 갖는 큐비트 단위로 빠르게 병렬 연산이 가능해, 수많은 선택지를 동시에 시물레이션함으로써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신속하게 최적의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들이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이끌어 내려고 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국내의 양자처리장치(QPU) 생산의 시급성도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기존 반도체 공정 기술과 연계해 양산 등 양자 기술의 산업화에 유리한 강점을 가진 한국나노기술원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경기도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인프라를 양자 기술과 결합하는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 전략 구축은 향후 AI·반도체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양자기술은 반도체 등 도내 주력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동력으로 한국나노기술원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경기도의 정책 역량을 결합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양자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며 “국가 양자클러스터를 반드시 유치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양자산업 육성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을 한층 구체화할 예정이며, 오는 5월 정부에 제출할 양자클러스터 개발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포천시 지질공원 해설사 심폐소생술 장려상 수상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가 지난 2026년 3월 19일 포천소방서가 주관한 ‘2026년 포천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국내 대표 지질관광지로 연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이에 포천시는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보수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는 평소 현장에서 쌓아온 안전 대응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천시는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질공원해설사의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질공원은 자연 체험과 교육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질공원해설사의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에 오시는 모든 관광객이 행복해 하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치안현장 방문, 관계성 범죄 전수 점검 및 후속 조치에 총력 당부경찰은 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3. 18.부터 관계성 범죄 전수 점검에 돌입한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수 점검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자 관계성 범죄 등 치안 수요가 높은 부천 원미경찰서를방문하였다. < 점검 개요 > ◦ (대상)①현재수사 중인 사건약 15,300건②접근금지 대상자10,437건③최근 3개월간 2회 이상 신고 건약 2,400건중▵입건전 조사종결 ▵상담종결 ▵현장종결한 건 ④피해자 안전조치3,597건진행 중인 건 ◦ (기간)’26. 3. 18. ~ ’26. 4. 2.(15일간) ◦ (전담팀 구성) 시도청(팀장: 생활안전부장)·서(팀장: 경찰서장) 각각 여청과장·관련 기능 계장 등을 포함하여 5~6명으로 구성 유재성 직무대행은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과 부천원미서장으로부터 전수 점검 진행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관계성 범죄로 인한 추가적인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점검 과정에서 고위험으로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행 제도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조치를 하도록 지시하였다. 특히, 전수 점검 결과 ▵결별 또는 결별 요구 ▵전자장치 부착자 ▵폭력 성향과 함께 관련 신고가 3회 이상 등의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면밀한 기초 수사를 실시하여, 가능한 7일 이내에 전자장치 부착과 유치,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을 주문하였다. 무엇보다 자신의 의지대로 헤어지지 못하고 스토킹을 당하는 상황은 언제피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평온한 일상과 감정을 파괴하는 악질적 범죄임을 강조하며, 스토킹 범죄를 우선적으로 중점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고위험으로 분류된 사건의 피해자 역시 민간 경호와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등 강력한 안전 조치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전수 점검 이후에도 피해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서 유재성 직무대행은 “현장 직원들과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고충을 듣고,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하였다. 특히, “교제폭력 등 입법 미비로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많은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신속히 제도적인 보완을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찰청, 전국 경찰 헌법 교육 본격화... 경찰청에서 첫 교육 실시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3. 20.(금)경찰청 참수리홀에서지휘부와소속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 헌법 가치 내재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찰청 중점 추진 과제인 ‘헌법ㆍ인권 수호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의 하나로 마련되었으며, 모든 경찰 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헌법 질서 수호’에 있음을 재확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교육은 「경찰은 제복 입은 헌법의 수호자」를 주제로한국헌법학회 상임이사인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공진성 교수를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공 교수는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헌법적 책임과 경찰권의 헌법적 원천, 그리고 헌법적 리더십을 강의하였다. 경찰청은 이날 본청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모든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헌법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헌법학회의 추천을 받은 헌법학자, 헌법 교수, 변호사 등 외부전문가들이강사진으로 참여하게 된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경찰의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그 권한은헌법 테두리 안에서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경찰관의 헌법 감수성을 높이고, 헌법 정신에 기반한 경찰 활동을 체질화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경찰관 또한“이번 교육을 통해 제복 입은 경찰관 한 명 한 명이 걸어 다니는 헌법 기관이라는 명제가 깊이 와닿았다.”라며, “헌법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경찰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다짐하였다. -
경찰청장 직무대행, 비티에스(BTS) 공연 앞두고 현장 대비 상황 점검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비티에스(BTS)컴백 공연을 앞둔 19일 광화문 공연 현장을 직접 찾아 인파·대테러 안전관리 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를 방문하여 서울경찰청의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주최 측,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인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특히, 최근의 중동 상황을고려하여 테러 위협에도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공연장 내외에서 발생하는 위험 물품 소지, 폭력 행위, 테러 시도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엄정대응할 방침인 가운데, 인파 안전관리 및 대테러 안전 활동 등을 위해 총 6,700여 명의 경찰관을 동원할 계획이다. 우선, 경찰은 행사장 일대를 15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로 경찰서장급 지휘관을 배치하여 책임지휘체계를 구축한다. 31개 주요 인파 유입 통로(게이트)를 통해 행사장 인파 유입을 통제 또는 우회 조치하고, 특히 공연 종료시에는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행사장 외곽부터 순차적으로분산 이동토록 유도하는 등 인파 사고 방지를 위해 적극 조치할 예정이다. 테러 유형별 대비·대응책도 마련하였다. 먼저, 바리케이드 및 차벽 등을 이용, 주요 도로(5개소) 및 이면도로(15개소)에 삼중 차단선을 구축하여 차량 돌진을 봉쇄한다. 또한, 폭파 협박에대비, 행사장에 대해 3회에 걸쳐 사전 안전 검측을 실시하고, 31개 게이트에금속탐지기를 설치·운영하여 위험물 등의 반입도 차단한다. 행사장 인근에는 경찰특공대 ‘드론대응팀’을 배치하고, 드론 감지 및 차단을 위한 장비·차량 등도 운용할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연이 190개국에 동시 송출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사소한 사고도 대한민국의 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경찰은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단 한 건의 인파사고나 테러 사건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라고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장 안전한 공연이 가장 성공한 공연’이라는마음가짐으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경찰과 주최 측안전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6년 6월 3일(수)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3월 18일(수) 전국 280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였다. 이번 수사상황실은 경찰청을 비롯하여 전국 18개 시도경찰청과 261개 경찰서에 동시 설치되었으며, 선거 당일까지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이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①흑색선전 등 ②금품수수 ③공무원선거 관여 ④불법 단체동원 ⑤선거폭력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선정하였다. 선거 관련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선거인들의 후보자에 관한판단에영향을미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중으로, 특히 가짜영상(딥페이크)을 이용한 선거범죄는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과 온라인 매체의 파급력과맞물려 단기간 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므로, 전문 수사역량을갖춘 시도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하여 최초 제작·유포자까지 추적·검거할 예정이다. ※ 선거운동 목적의 가짜영상(딥페이크) 등은 3. 5.부터 전면 금지됨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10월경으로 예고된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공소청신설로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는 사실상 경찰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그간 축적된 선거 사건 수사역량과 전문성을바탕으로 선관위·검찰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정하고 엄정하게 단속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방선거는 실질적으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로, 주민들의 뜻이 온전히 선거에 구현될 수 있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경찰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선거범죄 신고자에 대해서는 인적 사항 등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신고자 보호를 철저히 할 예정임(공직선거법 제262조의2) ※ 선거범죄 신고·제보자에게는 최고 2억 원까지 보상금 지급 가능(경찰관직무집행법 제11조의3) -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도의원직 전격 사퇴로 청도군수 도전 본격화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이 3월 19일자로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청도군수 선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선희 후보는 이어서 20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공천관리위원회 주관 공천면접에 참여하였다. 이선희 의원의 이번 사퇴는 단순한 형식적 출마 준비나 법적 절차를 넘어 청도의 미래에 모든 책임을 걸겠다는 결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현행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방의원이 직을 유지한 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선희 후보는 스스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는 선택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이선희 후보는 ‘사퇴에 앞서 도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저버릴 수 없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남은 회기 일정 또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단순히 책임을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책임으로 나아가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도의원의 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예산과 권한의 구조적 한계 속에서 넘기 어려운 벽을 여러 차례 절감했다’며 ‘지금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자리에서 청도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야 할 시간이라고 판단했음’을 강조하였다. 이선희 후보는 지난 8년간 경상북도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예산·정책·산업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국민의힘에서 28년여동안 당의 가치와 기조를 일관되게 실천해 온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 및 광역단위 정책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추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도의 산업구조 전환과 교통·경제 기반 재설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도의원 재임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굴지의 중견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번 사퇴는 단순한 정치적 행보를 넘어 ‘자리보다 책임을 선택한 정치’, 그리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상징하는 결정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선희 후보는 “지금 청도는 선택의 시간이 아니라 결단의 시간”이라며,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오직 청도의 성공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선희 후보는 공천면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하며 청도의 미래 비전과 실행 가능한 정책을 중심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개최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대회로,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는 초등부(12세 이하)와 중등부(15세 이하)로 나누어 진행되며, 육상․수영․축구․배구․탁구 등 기본 종목을 포함해 총 40여 개 종목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특히 대회 기간 중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육상경기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번 대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승마, 펜싱, 롤러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해 학생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올해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초등부),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도입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 발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민행복대학, 끝없는 배움... 합동 입학식 성료경상북도는 3월 20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합동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20개 시군 및 대학의 학‧석‧박사 과정 입학생과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올해 도민대학 입학생은 총 1,014명으로 학사 815명, 석사 151명, 박사 48명으로 학사과정 20개 시군, 석사과정 4개 대학, 박사과정 2개 대학에서 각각 운영된다. 행사는 지난해 졸업생들의 축하영상과 도민행복대학 활동 영상을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입학생 대표 선서(김천 김준만, 경주 로렌조 메리 안또넷)와 함께 배지 수여, 총장 인사말,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축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져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행복대학은 21년도 학사과정(19개 시군)을 시작으로 22년도 석사과정(4개 권역), 23년도 박사과정(2개 권역)을 차례로 개설하여 경북만의 차별화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수준 높은 강의,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 다양한 체험 및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지역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또한 입학생들에게 대학도서관, 구내식당 등 시설 활용과 평생교육원 수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2021년부터 시작 이래 5년간 총 4,753명의 졸업생(학사 4,005명, 석사 571명, 박사 177명)을 배출했으며, 국가 정책에 발맞춰 지방 주도의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석‧박사 재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지역 핵심 인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전문화했다. 도민행복대학 총장인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에서“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여러분이야말로 경북의 진정한 주인”이라며, “도민행복대학은 20대부터 90대까지 어울려 배우는 거대한 평생학습의 장이며, 지속적으로 지역 인재 발굴 거버넌스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청송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자연 속 문화체험’으로 재충전(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3월 18일(화)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일자리와 복지일자리 참여자, 직원 등 총 18명을 대상으로 영천시 일원에서 ‘자연 속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영천시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미나리 재배 농가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과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탐방하며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미나리밭 체험을 통해 농산물 수확 및 구입 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동료들과 함께 탁 트인 풍경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맛있는 미나리도 사고 봄 기운을 듬뿍 받아 다시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체험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사회적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갑삼 지회장은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정서적으로 위안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건강하게 직업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