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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 따라 마음을 나누다검경합동신문 창원지회 기자단이 오늘, 한적한 창원 북면 시골길을 따라가다 산쪽으로 굽이진 길에 자리 잡은 ‘창원 커피랜드’에서 2025년 역량 강화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바쁜 일상속에서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자리로, 창원지회 소속 기자 1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금산 원탕에 집결하여 ㈜창원 커피랜드에서 커피 로스팅 체험을 했다. 본인이 직접 내린 브라질,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3종의 커피 맛을 음미하며 자연속에서 커피가 바꾼 세계의 역사를 되짚어 가며, 정신전력 강화를 로스팅한 것이다. 난생 처음 커피농장 견학을 통해 커피의 성장 과정을 알아가는 의미있는 체험이었다고, 대다수는 입을 모아 전해왔다. 더불어 회장 백유복은 “견학을 진행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감각적 체험과 교류의 시간이 되어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전한다. 이어서 창원시 북면, 전통순대촌 맛집으로 이동해 지역 향토 음식을 즐기며 따뜻한 담소의 시간을 가지고, 권미숙 부회장이 장만한 쑥절편을 나누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은주 기획본부장이 준비한 비공식 일정을 만장일치로 흔쾌히 받아들여 인근 함안의 드넓은 청보리밭과 활짝 핀 작약꽃밭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창녕군의 남지, 재래시장을 경유해, 낙동강의 고요함과 잘 어우러지는 특별한 카페 Mamma Museum에서 잠시 더위를 식혔다. 이 대형 카페는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외관과 멋들어진 고품격 소나무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는데요. 단순한 카페가 아닌 예술적 감성이 묻어난 공간이었다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워크샵은 기자단의 관계를 더더욱 돈독히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며 회장 백유복은 소감을 전해 왔는데요. 이에 기자단은 “창원지회의 내실을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자발적인 카풀 운영과 협찬으로 운영되었으며, ‘휴식과 연대’라는 작은 목표 아래 큰 감동을 남기며 마무리되었다고 전해왔습니다. -
창원소방본부, 가로변 비상소화기함 일제 점검가로변 비상소화기함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오는 15일까지 관내 가로변에 설치된 비상소화기함 3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로변 비상소화기함은 소방 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하기 어려운 상가 밀집 지역이나 재래시장 등화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내부에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유사시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소방본부는 ▲분기별 1회 소화기 함·소화기 유지관리 상태 확인 ▲소화기 함 내 쓰레기 투기 방지·제거 등 주변 환경 정리를 통해 설치 목적에 적합한 활용과 효율적 관리 운영을 위해최선을 다하고 있다. 담당자 소방장 권시형은 “소화기 1대는 화재 발생 초기 소방차 1대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한다”라며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꼭 익혀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언제든지 소화기로 초기 진압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를철저히 하겠다”라며“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말했다. -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소아암협회에 성금 전달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센터장 이상춘)는 2월 20일(화) 안덕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장 함청영)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성금 7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안덕청소년자치위원회 사업 안건으로 채택되어 실행된 사업으로 지난 1월 29일 안덕재래시장에서 소아암환자를 돕기 위한 겨울간식 나눔 행사로 성금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하는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며 “주민의식 강화와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센터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
청송군의회,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참석청송군의회(의장 권태준)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2월 5일(일)부터 8일(목)까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격려를 위해 읍·면 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직접 시장을 방문하여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5일 의원들은 청송재래시장에서 다양한 상점을 둘러보고 청송사랑화폐를 사용하여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했다. -
창원소방본부, 가로변 비상소화기함 일제점검 나서가로변 비상소화기함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4일까지 관내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3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은 2006년부터 재래시장, 상가 및 주거지역 등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의 초기 소화활동 여건을 마련하고자 설치된 것으로 전통시장 6개소, 중심 상업지구 6개소, 주거 밀집지역 3개소,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13개소, 취약지역 5개소, 농촌지역 2개소 총 35개소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분기별 정기점검을 통해 소화기 관리상태 등을 확인하고, 인근 주민들이 유사시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 등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김용진 본부장은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비치한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비상용 소화기를 가져가거나주변의 불법 주·정차 및 훼손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창원소방본부,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 일제 점검나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가 오는 14일까지 관내 설치된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 35개소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함은 2006년부터 재래시장, 상가 및 주거지역 등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의 초기 소화활동 여건을 마련하고자 설치된 것으로 전통시장 6개소, 중심 상업지구 6개소, 주거 밀집지역 3개소,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13개소, 취약지역 5개소, 농촌지역 2개소 총 35개소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소화기함에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분말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으며,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소화기함 외관 상태 점검, 소화기 훼손·충압 여부 점검, 소화기함 내 쓰레기 투기 방지 등 주변 정리를 실시한다. 김용진 본부장은 “소화기 1대는 화재 발생 초기 소방차 1대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가로변 비상용 소화기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힘쓰고 화재취약지역에 소화기함 설치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재훈 달성군수, 민생현장 챙기며 민선8기 임기 시작 "현장 곳곳 누비며, 군민이 빛나는 달성 만들 것"지난 7월 1일 민선8기 달성군수로 취임한 최재훈 군수는 4일 CCTV 관제센터 및 환경 공무직 휴게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5, 6일에는 관내 주요기관·단체와 재래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챙기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겸손과 경청’을 가장 중요한 신념으로 삼아 군정역량이‘현장행정’에 집중돼야 한다는 최재훈 신임군수의 평소 소신에 따른 것이다. 최 군수는 먼저 관내 주요기관·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민선8기에 바라는 점을 경청하는 등 본격적인 군정업무를 시작했으며, 특히,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현풍시장과 화원시장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과 주민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살피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최재훈 군수는“군민이 빛나는 달성이라는 민선8기 슬로건과 같이 앞으로 현장에서 많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을 섬기면서 열심히 군정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
목포시,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목포시가 지난 10일 목포 북항회센터 일원에서 ‘착한 가격! 건전한 소비!’ 라는 구호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목포시 공직자와 전남·목포소비자연맹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물가상승률이 5%를 기록하는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 등을 메고 물가안정을 위한 사업자와 소비자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하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물은 ▲상품가격의 과도한 인상 자제하기 ▲가격·원산지표시 이행하기 ▲소비자의 건전 소비활동 하기 ▲지역 상품 및 재래시장 이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박난숙 한국소비자연맹 전남·목포지회장은 “요즘 같은 고물가 시기에는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가 시장경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요금 인상 없이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분위기 확산에 소비자가 함께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 “점검과 홍보 등을 통해 물가안정에 온힘을 쏟고 있다”며 “물가 대책이 큰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제77회 진안군 치아의 날 행사 진행진안군은 9일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건강의 관심을 유도하고, 구강건강 실천을 도모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시대를 살아갈 관내 지역주민을 위해 6월2일~29일을 구강보건 강조의 달로 정하고 다채로운 구강건강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날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진안재래시장 및 터미널, 상가, 관내 기관 등을 방문해 군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이 밖에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8개소 40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기 구강관리 습관형성을 위해 보육교사 및 학부모와 연계할 수 있게 구강건강체험 꾸러미와 교육자료 지원을 실시하고, 점심식사 후 올바른 잇솔질 실천, 깨끗한 손씻기 지도, 구강위생보조용품 사용 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한 관내 초⋅중⋅고 28개교를 대상으로는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학생들에게 단계적으로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및 치면세마 등 구강 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더불어 노년기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 이후에도 노인복지타운 및 시회 복지시설, 경노당을 순회하며 노년기의 구강위생의 필요성과 관리방법등을 교육하고 개별적으로 필요한 예방시술 등을 진행하는 등 모든 연령층에게 맞는 구강 교육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일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관리는 백세시대에 꼭 필요하다"며 "군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각종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단체장 후보 인터뷰 시리즈] 동구청장 김찬진 후보기자는 인천 지역의 지자체장 후보들의 솔직한 마음을 알고싶어 일정이 맞는 후보는 현장에서 일정이 맞지 않는 후보들은 질의서를 통해 인터뷰를 비슷한(동일) 내용으로 진행 유권자들이 비교를 하고 선택을 할수 있도록 진행을 하기로 했다. 세번째로 김찬진 구청장 후보를 캠프에서 만나 대화를 나눈 후 내용을 정리를 해 보았다. 국민의당 출신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후보로 선출 되셨는데 먼저 경선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1. 구청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요?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인천 동구 주민 여러분, 저는 이번 6월 1일 시행되는 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김찬진후보 입니다. 저는 인천 동구 화수 1,화평동에서 23년여 정도 김찬진치과의원을 하고 있는 치과의사 입니다. 23년간 동구에서 치과의사를 하며 환자들의 아픈 치아를 치료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치아를 치료하는 치과의사에서 동구를 치료하는 동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쇄락하는 동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신도시 동구! 신명나는 문화도시 동구! 행복한 복지도시 동구! 를 만들겠습니다. 이 3가지를 실현시켜 반드시 2025년까지 동구를 인구10만 이상의 신도시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동구에 아픈 치아들을 깔끔하게 치료하여 살고 싶은 동구, 가고 싶은 동구를 주민여러분께반드시 돌려 드리겠습니다. 2. 동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과 해결방안이 있는지요? 동구의 가장 큰 문제는 인구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제가 22년전 화수동에서 병원을 시작할때만 해도 환자들 중에 어린이 환자, 20대에서 40대 환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이와 젊은 환자들은 많지 않고 어르신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현제 동구의 인구는 6만 2000여명 정도이고 이 인구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상태로 계속 가면 아마 올해안으로 6만명 인구 밑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구가 줄면 동구의 활력과 생기가 떨어집니다. 현대시장과 송현시장의 구매력도 떨어지고 상권의 활력도 줄어듭니다. 또한 몇 년전에 박문여고와 박문여중도 이전을 했는데 학교도 옮겨서 신도시로 빠져나가 교육환경은 상황이 더욱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애들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가면 교육 때문에 다들 청라나 송도 등의 신도시로 이사를 많이 가십니다. 그러면 또 상권이 가라않고 악순환이 되풀이됩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동구의 가장 큰 고민은 인구를 늘려 도시가 활력을 찾고 생기를 찾는 문제가 가장 큰 고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새로운 신도시 동구를 만들어야 이 문제를 해결해야할 것입니다. 재개발 재건축 전면 시행 동구 공단 4차 산업 최첨단 업종 유치 신설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사회 인프라 구축 동구를 신도시로 만들 수 있는 후보 김찬진이 위 4가지공약을 실천하여 2025년까지 10만명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3. 다른 후보들과 비교를 해 볼 때 후보님의 강점은 무엇인지요? 1. 동구 보건 의료 정책의 적임자 우리 동구 화수1화평동에서 20년 이상을 치과의사로 활동하며, 우리 동구 주민들의 치아를 치료했고 치의학 박사로써 보건, 의료의 전문가입니다. 저보다 동구에 대해서 잘 아는 보건의료정책의 전문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쇠락하는 동구를 새로운 신도시 새로운 동구로 만들 수 있는 적임자 동구는 조금씩 쇠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후보남궁형후보도 동구 시의원으로써 이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책임에 벗어나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후보입니다. 3. 아이를 키워보며 교육을 고민해본 후보 저는 아이들을 낳고 양육하며 교육 문제에 대해 직접 고민하고 상황을 파악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의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동구 주민의 교육문제의 현실에 대해 접근하고 다가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동구 교육문제에 접근 할 수 있는 전문가입니다. 4. 공정과 원칙을 지킬 수 있는 후보 동구에서 치과의사로 22년간 일하면서 동구를 지켜본 결과, 동구 발전을 위하겠다고 지역정치를 하는 정치인들,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들이 서로 싸우고 고소하고 고발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독립유공자 유족이고, 치과병원을 하면서 모범납세자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편안함 삶을 뒤로하고 직접 군의관으로 입대하여 병역의 의무를 확실히 마쳤습니다. 저의 한평생 원칙을 준수하는 깨끗하고 정직한 삶을 살아 왔습니다. 동구에 공정 과 원칙을 지키는 깨끗한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4. 구청장 예비후보로서 주요공약을 소개 부탁을 드립니다. 쇄락하는 동구를 활성화 시키는 치과의사 김찬진 확실하게 동구를 치료하겠습니다. 김찬진의3대 동구비젼은 새로운 신도시 동구, 신명나는 문화도시 동구, 행복한 복지도시 동구입니다. 새로운 신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하여 1.재개발 재건축 전면시행 2.동구공업단지에 4차산업최첨단 업종 유치 3.신설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4.재래시장 활성화 적극지원하겠습니다 위 4 가지 세부공약을 달성하여 반드시 인구 10만명이 거주하는 동구를 2025년까지 달성하겠습니다. 신명나는 문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1. 동구문화재단 설립 2. 동구 문화답사 관광코스 개발 3. 화도진축제조직위원회 발족 4. 한국 야구박물관 유치 5. 재능대평생학습 프로그램 추진 위 5가지 세부공약을 달성하여 오고싶은동구를 만들어 유동인구가 많은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행복한 복지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하여 1.여중, 여고공립형 특목고 설립 2.감염병 전문치료센터 설치 3.체계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시스템 구축 4.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맞춤 치아서비스 제공 5.동구청 일 잘하는 조직 전면 개편 위 5가지 세부공약을 달성하여 동구의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 노약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동구를 만들겠습니다. 5. 끝으로 동구 구민과 당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인천 동구 주민여러분 2년여에 걸친 코로나로 인해 얼마나 힘든 삶을 살고 계십니까? 학생들은 제대로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고 자영업자들은 영업제한으로 장사가 되지 않아 힘들고 거리 제한으로 이동이 제한되어 여러모로 힘든 상황을 보내고 계십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6월1일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구청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이 탄생합니다. 우리 인천 동구는 조금씩 쇠락하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큰 변황의 흐름이 필요합니다. 전문성을 갖고 미래헤 대한 확고한 비젼을 제시하고 새로운 리더쉽으로 강하게 추진력을 갖춘 새로운 동구청장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