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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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경북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2관왕

스마트 경영혁신 사례‧SNS 활용 경진 2개 분야 대상 수상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농업인들이 경상북도 단위 대회에서 2개 분야 대상을 모두 수상하며 지역 농업의 스마트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경주시는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경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소속 농업인 2명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정보화 농업 확산과 농식품 온라인 판매 활성화,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는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경진 분야에서 ‘옛한우 농장’ 윤보영 대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SNS 활용 경진 분야에서는 ‘다다팜 체리농장’ 정성종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두 수상자는 농장 운영에 정보화 기술과 온라인 홍보 방식을 접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경주시 농업인들의 스마트경영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립도서관,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 성료

김동식 작가와 함께한 ‘인생을 바꾸는 이야기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5월 17일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청소년 이상의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 작가와의 만남」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삶과 진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회색 인간』, 『초단편 소설 쓰기』 등의 저자로 잘 알려진 김동식 작가를 초청해 ‘인생을 바꾸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동식 작가는 주물공장 노동자로 일하던 시절부터 작가가 되기까지의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책을 많이 읽지 않았던 평범한 사람이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삶을 만들어간 과정을 소개했다.또한, 자신만의 상상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과 글쓰기를 지속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가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했던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큰 공감과 용기를 전했으며,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꿈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구미도시공사,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잡고 환경교육 확대 나선다

지역 기반 환경교육 체계 구축 및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기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15일 구미시 탄소제로교육관에서「환경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스승의날에 체결되어 미래세대 환경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자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 교육콘텐츠 및 교육 교재·교구 지원 지역 교육기관 연계 및 행정 지원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도시공사는 구미시탄소제로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환경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교육 기반을 더욱 체계화하고 지역 초등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반 환경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문 강사 양성과 체험형 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우정도 선물도 듬뿍…

가례초 44회 동창들, 김해서 특별한 하루 만들어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가 오늘 17일 일요일 김해 일대에서 정기총회 및 봄나들이 행사를 열고 반세기 우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부산·창원·마산·진해 등 각지에서 모인 동창들은 김해 가야테마파크와 연지공원 등을 함께 둘러보며 학창시절 추억을 나누고 웃음꽃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친구들은 포토존마다 개성 넘치는 포즈로 사진을 남기며 “세월은 흘러도 마음만은 여전히 소년·소녀 같다”며 즐거워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친구들의 정성과 배려가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점심 및 정기총회 장소로는 최근 동창 박말순 씨가 새롭게 개업한 ‘구워 나오는 숯불구이 정담’이 마련됐으며, 동창들은 개업 축하 화분을 전달하며 친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또 김국중 씨는 참석한 친구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깜짝 선물로 제공해 큰 박수를 받았다. 예상치 못한 따뜻한 배려에 참석자들은 “친구 덕분에 오늘이 더 특별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기에 총무 최영순 씨가 손수 만든 수세미 선물까지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알록달록 정성스럽게 제작된 수세미는 참석자들에게 하나씩 전달됐고, 친구들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또한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삼성전자 고속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기념품도 제공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동창들은 “우정도 충전하고 추억도 충전한 하루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동창회 관계자는 “오랜만에 만나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마음을 나누는 가례초 44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단순한 총회를 넘어 친구 간의 우정과 배려, 따뜻한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웃음과 감동 속에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

경북도, 환경유해인자 감시‧건강모니터링 강화

구미시 중심 환경보건 감시체계 구축…

경상북도는 올해 환경유해인자 감시체계 구축과 주민 건강모니터링, 지역 환경보건 기반 강화, 도민 맞춤형 교육·홍보 등을 통해 도민 환경보건 안전망을 강화한다. 경북도는 산업단지, 제련소, 폐광산 등 환경보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화학물질배출량(PRTR), 대기오염물질 배출량(CAPSS), 환경성질환 유병률 등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2024년 경산시·영천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어 2025년 포항시에 이어 올해는 구미시를 대상 지역으로 선정해 실내·외 측정망, 수동 채취기, 악취 모니터링 등을 활용한 환경유해인자 상시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PM2.5),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오존(O3), 이산화질소(NO2) 등 주요 오염 요인을 분석하고, 지역별 노출 특성을 데이터화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구미시 주민을 대상으로 혈액·소변 생체시료 분석, 설문조사, 건강상담을 실시해 환경유해인자 노출과 건강영향 간 연관성을 살펴보고, 필요시 전문기관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또한 고노출자 선별과 개인별 결과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2024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를 통해 선정·운영되고 있는 도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경상북도 환경보건계획 추진, 환경·건강 자료를 연계한 경북형 환경보건 빅데이터 구축, 환경보건 위해소통 체계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경북은 산업과 주거, 농촌이 복합된 지역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전 감시와 건강모니터링, 교육·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도박중독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교원 대상 전문 연수 실시...학교 중심 청소년 도박 예방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교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 전문강사 양성과정’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도박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획과 운영은 전문 기관인 부산가톨릭대학교 중독회복이음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 연수는 5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8주간 4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원들의 참여 편의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혼합형(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대면 교육 18시간 사전 제작 동영상 강의 15시간 실시간 온라인 강의 8시간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1주 차와 8주 차 대면 교육은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의 심리학적 이해 청소년 불법 도박의 현주소와 문제점 도박중독 예방 및 위기 개입 동기 강화 상담 회복자 체험 및 치료 공동체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도박 예방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고, 학생 대상 예방교육과 상담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원에게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경상북도교육감 명의의 ‘도박중독 예방 강사 위촉장’을 수여해 향후 학교와 지역사회 도박 예방 교육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교원들이 도박중독 예방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예방 교육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에 나서

- 독도 환경과 주요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 마련 -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독도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독도 내 유류 유출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 미흡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독도 내 자연환경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도의 독도경비대와 등대, 서도의 주민숙소 등 상주 인력이 있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접근성과 기상 여건 등 독도의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보고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울릉군, 국가유산청,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대구지방환경청, 경북경찰청, 동해해양경찰서 등 7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해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독도 경비, 시설 운영 등 단순 유지관리 중심의 독도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또한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보고 혼선과 대응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보고체계와 상황별 초기 대응 기준 마련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관계기관 의견 수렴과 보완 절차를 거쳐 6월 중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확정하고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는 환경 보전과 국가 영토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해 독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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