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청학노인복지관(관장 임헌광)은 종사자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18일 ‘스트레스 관리 및 소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스트레스는 나누고, 마음은 함께 회복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익명 소통 플랫폼인 패들릿(Padlet)을 활용해 직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可(옳을 가) — 한 글자에 깃든 이야기 ♣prologue 장정의 입에서 나온...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의 후원회장을 배우 이기영 씨가 맡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기영 후원회장은 지난 9일 열린 도 예비후보 캠프 개소식에 직접 참석해 "지난 8년 너무 훌륭히 잘 해온 것에 대해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잘 아실 것"이라며 "앞으로 4년, 계속 해오던 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우리가 옆에서 도와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케줄이 있었지만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마지막 큰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 예비후보 측은 이번 합류를 계...
可(옳을 가) — 한 글자에 깃든 이야기 ♣prologue : 장정의 입에서 나온 허락 먼 옛날,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가리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무언가를 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그것을 판단하고 말해주는 이는 대개 한 집안의 어른, 장정이었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래, 좋다" 한 마디가 나오면 비로소 일이 시작되었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옳다는 것은 무엇인가? 힘 있는 자의 입에서 나오는 허락의 소리." 그래서 탄생한 글자가 바로 可(가) 입니다. 口(입 구) — 말이 나오는 통로, 허...
賈(값 가)에 깃든 이야기 ♣prologue : 덮개 아래 조개의 비밀 먼 옛날, 장터가 처음 열리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귀한 물건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보자기로 덮어두고, 값을 부르는 이에게만 살짝 보여주었지요. 그때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값이란 무엇인가? 덮개 아래 감춰진 것, 그 가치를 헤아리는 일." 그래서 탄생한 글자가 바로 賈(가) 입니다. 襾(덮을 아) — 물건을 덮어 가려 놓은 모양 貝(조개 패) — 고대의 화폐, 곧 돈과 거래의 상징 덮개 아래 놓인 조개 화폐,...
의성군(군수 김주수) 안사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8일 보건지소와 협업해 안사면 분회 경로당에서 ‘2026년 출동! 어르신 건강지킴이’ 보건복지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
영양군은 5월 20일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상북도 합동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
청송군은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정보화농업인 청송군지회 회원들이 참가해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