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토)
청학노인복지관(관장 임헌광)은 종사자들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18일 ‘스트레스 관리 및 소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스트레스는 나누고, 마음은 함께 회복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익명 소통 플랫폼인 패들릿(Padlet)을 활용해 직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可(옳을 가) — 한 글자에 깃든 이야기 ♣prologue 장정의 입에서 나온...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의 후원회장을 배우 이기영 씨가 맡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기영 후원회장은 지난 9일 열린 도 예비후보 캠프 개소식에 직접 참석해 "지난 8년 너무 훌륭히 잘 해온 것에 대해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잘 아실 것"이라며 "앞으로 4년, 계속 해오던 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우리가 옆에서 도와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케줄이 있었지만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마지막 큰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 예비후보 측은 이번 합류를 계...
可(옳을 가) — 한 글자에 깃든 이야기 ♣prologue : 장정의 입에서 나온 허락 먼 옛날,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가리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무언가를 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그것을 판단하고 말해주는 이는 대개 한 집안의 어른, 장정이었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래, 좋다" 한 마디가 나오면 비로소 일이 시작되었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옳다는 것은 무엇인가? 힘 있는 자의 입에서 나오는 허락의 소리." 그래서 탄생한 글자가 바로 可(가) 입니다. 口(입 구) — 말이 나오는 통로, 허...
賈(값 가)에 깃든 이야기 ♣prologue : 덮개 아래 조개의 비밀 먼 옛날, 장터가 처음 열리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귀한 물건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보자기로 덮어두고, 값을 부르는 이에게만 살짝 보여주었지요. 그때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값이란 무엇인가? 덮개 아래 감춰진 것, 그 가치를 헤아리는 일." 그래서 탄생한 글자가 바로 賈(가) 입니다. 襾(덮을 아) — 물건을 덮어 가려 놓은 모양 貝(조개 패) — 고대의 화폐, 곧 돈과 거래의 상징 덮개 아래 놓인 조개 화폐,...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상태)는 지난 21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16가정을 대상으로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자녀 바른 자세 교정’ 부모 역량 강...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0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신체적·사회적 변화로 외로움과 상실감을 겪기 쉬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외로움 치유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