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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유원초 대상 소방안전교육유원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20일 유원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고 및 대처요령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며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김종찬 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안전 습관과 응급처치 능력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위급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산소방서,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위한 ‘관리자 마음 건강 리더십 교육’ 실시‘2026년 관리자 마음 건강 리더십 교육’(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는 5월 20일 구조대장, 119안전센터장 등 간부급 소방 지휘관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관리자 마음 건강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조직 내에서 관리자들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 현장의 최일선에서 대원들을 이끄는 핵심 인력들이 참여하여,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소통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창문 성산소방서장은 “현장 대원들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며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관리자의 핵심적인 임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이 대원들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지휘 역량을 갖춰, 대원들의 마음 건강과 안전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하고 신뢰받는 소방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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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농업의 미래 키운다… 농업인단체 공모교육 본격 추진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업인단체 공모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 농업인단체 8개 과정에 총 287명이 참여한다. 특히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가공·판매·전통발효·문화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야별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홍성마늘연구회는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예방 교육 홍성고추연구회는 고품질 고추 생산과 병해충 관리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약용식물연구회는 약용식물 재배법과 가공·판매 전략 홍주포도연구회는 신품종 포도 재배기술과 신초신장기 관리, 포도 시장 전망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주전통발효연구회는 부각 및 병과류 실습을 통해 전통 식문화 계승 꽃차연구회는 식용꽃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실습을 진행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교육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교육과 농업인단체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군, 자활근로 참여 주민 힐링 프로그램 운영예산군은 지난 19일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사기 진작과 정서적 힐링을 위해 태안군 일원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활근로 사업을 운영하는 예산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자활근로 참여 주민 50명과 기관 종사자 6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으며, 태안 국제 원예치유박람회 관람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자활사업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바다와 꽃과 함께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 자활사업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립의욕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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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미디어나눔 버스 체험 실시포천시 영중면 주민자치회(회장 정수경)는 지난 2026년 5월 19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연계한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미디어 제작 장비를 접하기 어려운 위원들이 디지털 매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디어나눔버스’는 방송 제작 시설과 장비를 갖춘 이동형 스튜디오다. 이날 참여 위원들은 스튜디오에서 아나운서와 기자 역할을 맡아 뉴스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라디오 방송 형식으로 녹음·편집하는 디제이(DJ) 체험에도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위원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뉴스 스튜디오를 실제로 보니 신기했고, 내 목소리가 방송처럼 나오는 것이 즐거웠다”며 “미디어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체험이 위원들 간 소통을 넓히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미디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다양한 활동에 많은 발전이 되길 기대해 본다. -
경북도, 한일정상회담 계기 경북관광 세계화 속도낸다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의 역사문화, 미식, 전통주, 공연 등 고유 관광자원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 종가음식, 세계유산, 고택문화, 전통공연 등이 국가 정상외교의 무대에서 집중 조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만찬에는 안동지역 종가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접목한 한식과 안동 전통주, 지역 식재료가 활용됐으며, 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와 판소리 공연 등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가 선보였다. 경북도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안동을 비롯한 경북의 세계유산, 고택, 전통음식, 전통주, 전통공연 등을 외국인 관광객 대상 역사문화 체험상품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경북 관광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실제 방문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정상회담 효과를 경북 전역으로 확산하고, 2026년 경북방문의 해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 정상외교 무대 오른 안동 전통문화,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확장 도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소개된 안동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경북 대표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 안동은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 유교문화, 종가문화, 고택, 전통음식, 전통주 등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러한 자원이 만찬과 친교 행사 등의 주요 소재로 활용되면서 국제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도는 이를 안동에 국한하지 않고 북부권의 역사문화, 자연휴양, 지역축제, 전통생활문화 자원과 연계해 권역형 체류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우선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만휴정 등 안동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택 체험, 전통음식, 전통주, 전통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한다. 또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선유줄불놀이 등 대표 축제와 전통문화 콘텐츠를 계절별·테마별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객 방문 효과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수운잡방, 전통주, 선유줄불놀이와 같은 전통문화 콘텐츠는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미식, 체험, 공연, 야간관광과 결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도는 이를 경북형 역사문화 체류상품의 핵심 콘텐츠로 삼아, 외국인 관광객이 경북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 일본 관광객 유치 강화,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 확대 경북도는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이를 대구·경북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로 이어나간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소개된 안동의 종가음식, 전통주, 선유줄불놀이는 일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문화와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콘텐츠다. 경북도는 이를 하회마을, 고택 체험, 전통공연,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일본시장 맞춤형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구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일본 현지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 인플루언서 등과 협력해 안동의 세계유산, 종가음식, 전통주, 선유줄불놀이, 고택 체험 등을 집중 홍보하고,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나간다. 아울러 경주 APEC 정상회의로 높아진 경북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부각된 안동의 전통문화 자원을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지역을 경주와 안동을 넘어 경북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KTX 주요역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경주·안동·북부권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코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한다. 경북도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중화권과 동남아, 미주, 유럽 등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하고 경북의 역사문화와 미식, 전통체험이 결합된 경북형 글로벌 관광권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관광수용태세 개선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교통, 숙박, 음식, 예약 등 여행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관광수용태세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주요 관광거점과 교통거점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정비하고, 다국어 관광정보 제공과 온라인 예약 편의 개선을 추진한다. 음식점과 숙박시설의 외국인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관광종사자 대상 환대서비스 교육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 고택, 사찰, 전통마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상품을 발굴하고,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국가유산스테이’와 ‘한국형 파라도르*’ 정책 방향과 연계해 숙박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경북형 파라도르’ 모델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Parador) 스페인 전역에 있는 국영호텔 체인으로 고성·궁전 등 역사적 건물을 개조하여 호텔로 활용, 역사+문화+수익창출을 결합한 관광 모델, 1928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99개소 운영 중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과 경북 북부권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린 뜻깊은 계기였다”며 “경주 APEC 이후 높아진 국제적 관심을 북부권까지 확산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지역관광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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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 운영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구미)에서 ‘2026학년도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 시대에 학교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원의 생태 전환교육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관리자과정과 교사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먼저 관리자과정은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는 중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2기는 유․초등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관리자과정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와 생태 전환교육 학교 숲 나무 가꾸기 ‘쓰레기 vs 자원순환, 우리는 어디로’ 특강 연수원 숲 탐방 구미시 환경 자원화시설 견학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숲 체험과 자원순환 시설 견학, 생태 놀이 활동 등을 함께 운영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환경교육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환경교육 교사 과정’은 중등 교사와 유․초등교사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교사 과정에서는 숲 밧줄 놀이와 자연물 활용 놀이, 탄소중립 실천 식물생활, 환경교육 사례 공유 등 학생 참여형 환경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생태 전환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 중심 연수와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기후 위기 대응과 생태 전환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제134회 경상북도청소년의회 교실 운영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20일(수) 본회의장에서 영양 입암초등학교 학생 21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4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의장,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의회 진행방식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청소년과 밀접한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3분 자유발언과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안건 처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운영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학생들은 길거리 쓰레기를 줄이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 초등학교 내 매점을 설치하자 지역 내 꽃과 녹지를 지키자 청소년 유해 행동을 줄이자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초등학교 등교 시간 연장에 관한 조례안 교내 매점 설치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쳐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한 학생은 “처음에는 의회가 어렵고 딱딱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회의를 진행하고 의견을 발표해 보니 친구들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결정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안건을 직접 처리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의정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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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안사면, ‘출동! 어르신 건강지킴이’ 운영...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의성군(군수 김주수) 안사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8일 보건지소와 협업해 안사면 분회 경로당에서 ‘2026년 출동! 어르신 건강지킴이’ 보건복지 특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출동!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업은 2022년부터 5년째 운영 중인 안사면 맞춤형 보건복지 특화사업으로, 의성군 내 오지마을에 속하는 안사면 주민들을 위한 건강지원사업이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올바른 복약지도 건강유지 운동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방문이 어려운 거동불편 취약가구에 대해서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보건복지통합원스톱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회차는 시니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사면 분회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민-민 상시돌봄 마을돌보미는 대상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상시돌봄서비스를 안내했으며,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물리치료와 건강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치매검사 정신건강체크 복지 서비스 홍보 등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7개 경로당에서 운영을 완료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총 1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김상하 면장은 “건강 100세 시대에 발맞춰 더욱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건강하고 행복한 안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관계 기관 추진 점검 회의 개최영양군은 5월 20일 기획예산처·농식품부·경상북도 합동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 및 기본소득 가맹점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농림축산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경상북도 채현호 재정실장,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5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z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영양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본소득 사업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본소득 가맹점인 영양군 꽃차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카페 소풍’과 영양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실제 사용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의 변화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영양군은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연계, 면 지역 소비 기반 확충 등을 통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이동장터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생필품및 신선식품 등을 직접 마을로 공급함으로써 식품 사각지대 해소와 면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추진 점검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은 26년 4월까지 총 114억여 원의 기본소득 지원금을 군민에게 지급 하였으며, 5월 19일 기준 93억여 원이 사용돼 약 82%의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5월분 기본소득은 오는 5월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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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서 우수상 2관왕 쾌거청송군은 지난 14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정보화농업인 청송군지회 회원들이 참가해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농업인의 정보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경영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경진 참가자와 농업인,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스마트 콘텐츠, SNS 활용 등 4개 분야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다. 청송군 관계자는 “도 단위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상한 정보화농업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 등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경주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6월 8일 황성공원서 개최경주시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부터 9시 20분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하나 된 힘으로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경주의 발전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주제전시관과 체험부스 등 시민참여행사가 운영돼 본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본행사는 오후 6시 시민축하공연과 신라고취대 공연 등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1부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경주시 문화상 시상, 시민의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된다. 오후 8시 20분부터는 2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드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안성훈, 이수연, 장보윤 등 초청가수 공연과 불꽃쇼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주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질서 유지,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시민의 날은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경주의 자긍심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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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여성단체,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 운영상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자)에서는 관내 거주 여성(성인) 30명 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월, 수, 금 저녁 8시 20분 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총 40여 회에 걸쳐 운영된다. 2017년부터 10년째 추진해 오고 있는 ‘여성 안심 호신술 교육’은 전문 강사 지도하에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자기방어기술 등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며, 여성들이 위급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호신술을 배우게 된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복자 회장은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이 여성 들의 체력 향상은 물론 위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이 시민 모두 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상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과 여성취미 클럽 지원등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소방본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 총력‘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도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투·개표 화재 안전 조사(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재난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소방본부는 5월 1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도내 투·개표소 및 선관위 청사 등 총 734개소를 대상으로 빈틈없는 화재 안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반은 필수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를 집중하여 점검하고, 적발된 불량사항은 사전투표 전날(28일)까지 보완 조치해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각 지역 소방관서장이 직접 주요 현장을 찾아 가연성 물질 제거를 지도하고, 공사 중인 시설에는 투표 당일 용접 및 용단 작업 중단을 권고하는 등 밀착형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관위·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선거 종사자 대상 화재 대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투표하실 수 있도록 투·개표소 화재 예방을 빈틈없이 하겠다”라며, “개표가 모두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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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현장 중심 노동정책 만든다구미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노동시장 현황과 노동환경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맞춤형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노동·경제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별 고용현황과 근로조건, 노동복지 수요 등에 대한 조사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구미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노동환경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노동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노동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노동환경 변화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해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과 상생하는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시 감사실,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실시김천시 감사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19일 감문면 성촌리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과수 농가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감사실 직원들은 바쁜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현장으로 나서 일손이 시급한 농가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는 “농촌 인력 부족으로 포도 순 따기 작업에 걱정이 많았는데, 감사실 직원들이 제 일처럼 나서준 덕분에 적기에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포도 순은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한 해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큰 시름을 덜어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매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감사실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정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감사실은 6월 중 농촌일손돕기를 한 번 더 추진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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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공약 발표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미래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권기창 후보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의 독창적인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국제무대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증명했다며, 이를 시정 연속성의 핵심 축으로 삼아 안동 발전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 후보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의 입맛을 사로잡은 안동 미식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향토음식체험관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권 후보는 “회담 만찬에 올라 품격을 알린 고조리서 ‘수운잡방’기반의 안동찜닭 원형 ‘전계아’와 안동한우, 안동소주 등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문화 자산이라”며, “향토음식체험관을 조속히 유치·건립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동의 전통 식문화를 상시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융복합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7월 최종 등재 발표를 앞둔 ‘수운잡방’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에 발맞춰 체험관을 중심으로 안동 전통 미식의 산업화와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어 권 후보는 “그동안 안동 관광이 낮에만 잠깐 들렀다 가는 구조였다면, 앞으로는 전 세계인이 먹고, 자고,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완전히 체질을 바꾸겠다”고 공언했다. 이를 위해 향토음식체험관과 연계한 먹거리 투어 코스를 개발하고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야경을 엮은 야간관광 동선 확장, 고택·한옥 숙박 인프라의 획기적 확충을 약속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여행업협회(JATA)와 손잡고 안동을 ‘한국의 소도시 30선’에 포함하는 등 전방위 현지 마케팅을 추진함에 따라 권 후보는 이와 연계한 대구공항 항공편 연계 판촉 및 맞춤형 관광 특별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간 100건 이상의 국제회의·전시 유치 공약과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유기적으로 엮겠다”며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도산서원, 한국문화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원도심의 웅부공원, 태사묘 일대까지 연결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유니크 베뉴(국제회의 특색 명소)를 완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농촌 지역과 원도심의 니즈를 명확히 구분한 맞춤형 전략도 포함됐다. 농촌 지역은 전통 식자재 공급과 향토 음식 자원의 발상지로서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원도심은 향토음식체험관 및 관광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의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동선을 짜겠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후보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의 자산이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정적 계기”라며, “정부와 시정이 강력한 원팀이 되어 향토음식체험관 유치 등 약속한 공약들을 뼈대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 오늘의 외교적 성과를 안동 경제 활성화의 불씨로 살려 위대한 안동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경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실태 현장 점검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관내 공공심야약국 8개소(하양 2개소, 진량 2개소, 자인 1개소, 동 지역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운영시간 준수 여부, 근무일지 작성 상태, 운영시간 게시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하였다. 특히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약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경산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통해 야간·휴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하양 지역 공공심야약국 1개소가 추가 지정되어 보다 안정적인 심야 의약품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늦은 시간까지 시민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는 약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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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최초 지정경산시는 19일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옥산동과 정평동 2곳을 관내 최초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는 면적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함께 중기부 및 경북도의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1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난 4월 2026년 상반기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이번에 지정된 ‘옥산동 골목형 상점가’는 성암초 맞은편 대로변과 골목에 자리 잡은 먹거리 중심 생활상권으로 인근 주거지역과 연계된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정평 우방 골목형 상점가’는 경산 우방1·2차 맨션 상가로 지하철 2호선 정평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생활 편의형 상권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이번에 지정된 옥산동·정평 우방 골목형 상점가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경산 전역에서 골목형 상점가를 적극 발굴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하반기에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을 모집할 예정이며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에는 상인회 조직 구성 등 사전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
마산소방서, 노유자시설 대상 화재 대응능력 향상 훈련 시행노유자시설인회원동 소재 요양원에서화재 대응능력 향상 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지난 19일 화재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노유자시설인회원동 소재 요양원에서화재 대응능력 향상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체계 확립을 통해 인명피해를최소화하고,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위해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거동 불편자 대피 지연 및 피난 중 부상 위험을 고려한 대피 동선·장애물 제거·야간대피 가능성 점검 ▲현장 중심 대피 훈련 강화 ▲야간 화재 발생을 가정한도상 훈련 및 무 각본 훈련 확대 ▲야간근무자 중심의 초기 대응·대피 유도 절차 숙달 등이다. 또한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대피 유도 방법 등 비상 대처교육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종택 서장은 “노유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입소자가 많은 만큼무엇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대피가 중요하다”라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통해 관계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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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한국도로공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업무협약 체결김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한국도로공사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보건소 만성질환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CT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직장인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증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발굴 및 참여 연계, 혈압‧혈당 등 기초 검진 시행 및 전문가 상담 제공,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 정보 제공 등 건강 증진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천시는 일반인 대상에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까지 범위를 넓혀 지난 2025년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로 2년째 한국도로공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지표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장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문화기획 기초교육 참가자 모집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기획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시민 주도의 문화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 문화산업 아카데미 문화기획 기초교육’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문화기획 분야 진입을 희망하거나 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시․체험기획과 공연․행사기획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희망 분야에 따라 중복 참여도 가능하며 기초 이론 교육, 기획안 작성 실습, AI활용 특강, 현장답사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문화기획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0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다. 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안동문화원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전체 교육 과정의 70% 이상 출석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심화 교육 과정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심화 과정에서는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운영 기회와 공공사업 참여를 위한 행정 실무 교육, 기획안 고도화 컨설팅, 최대 20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안에서 문화기획 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첫걸음이 되길 기대하며, 배움이 기획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 현장에서 실행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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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 ‘성년의날 전통 성년식 행사’ 개최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동지구위원회는 19일 구름에 리조트 구인당에서‘성년의날 전통 성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년의날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성년례 문화를 체험하며 성인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여고․경안여고․안동고 학생들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동지구위원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본 행사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통성년례(관례․계례)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성인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성년식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색다르고 뜻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며 성인이 된다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안동지구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준법의식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선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선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남소방인재개발원,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교수 2위 쾌거‘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구급 술기 분야에서 구급 교수 정진이 소방교가 전국2위 소방청장상 수상(사진/경남소방인재개발원) 경남소방인재개발원(원장 박길용)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술기 분야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한 구급 교수 정진이 소방교가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선발된 정예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구조, 구급 등 각 분야의 최고 기량을 겨루는 국내 소방 분야 최고 권위의 대회다. 특히 구급 술기 종목은 전문 소생술 등 응급처치 능력과 전문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 증가와 직결되는 핵심 분야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 정 소방교는 평소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탁월한 실무 능력과 숙련된 대응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구급 교수로 근무 중인 정진이 소방교는 평소 현장 대원들에게 실전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개인의 역량은 물론 경남 소방이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현장 중심 실전형 교육 훈련’의 우수성을 전국에 확고히 입증했다. 정진이 소방교는 “경남 소방을 대표해 출전한 대회에서 전국 2위라는 성적을 거두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뛰는 동료들과 교육생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예 구급대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길용 경남소방인재개발원장은 “교수의 탁월한 교육 능력이 곧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현장과 교육의 경계를 허문 실전형 훈련을 더욱 고도화해, 도민이 가장 절박한 순간에 최고 수준의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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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봄철 농촌 일손 돕기 나서함안 칠북면 단감농장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19일 칠북면 단감농장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소방행정과장 등 소방서 직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나무 열매 솎기 등 여러 작업을 분담해 농가의 부족한 노동력을 지원했다. 김종찬 서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소방서는 매년 농번기와 수확 철에 맞춰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
문경시, 항공사진을 활용한 스마트 재산세 조사 실시문경시는 착공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고 사용 중인 건축물에 대해 항공사진과 로드뷰를 활용한 스마트 재산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항공사진과 로드뷰를 활용한 기초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하여 누락세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결과 실제 사용 사실이 확인된 건축물은 지방세법 제106조 제3항의 현황과세 원칙에 따라 재산세 과세대장에 등재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누락된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발굴하여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는 공정과세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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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적극 발굴봉화군은 군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발굴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지방규제혁신 과제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규제개선 과제에 대한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박시홍 봉화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 주무팀장과 부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 생활과 지역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규제개선 과제들이 논의됐다. 특히 발굴된 과제들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자체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자치법규 정비를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추진을 위해 직원 교육과 우수사례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중심의 규제개선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편의를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 영주적십자병원과 원격협진 진료협약 체결봉화군은 19일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영주적십자병원과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원격협진 진료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심화되는 지역 의료공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보건기관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격영상진료(원격협진)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취약계층 의료지원 확대, 전문의 자문 및 협진 지원, 지역 건강증진사업 공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봉화군은 기존 안동의료원간 운영하던 원격협진을 지역의 거점병원인 영주적십자병원간 임기·동면보건진료소를 추가 확대 운영함으로써 의료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히고 주민들이 장거리 이동 없이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농번기 의료공백 해소와 고령층 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보건소장(김제돈)은 “원격협진 확대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격협진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적십자병원장(장석)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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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투·개표소 화재 안전 조사 실시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창원컨벤션센터를포함한 성산구 있는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사진/성산소방서)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창원컨벤션센터를 포함한 성산구 있는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화재 안전 조사는 성산구 관내 투·개표소 74개소(사전투표소 8개소,선거일투표소 65개소, 개표소 1개소)를 대상으로 선거 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안전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조사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및 피난로 확인 ▲소화기·자동화재탐지설비·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확인 ▲투·개표소 관계자 대상 비상 대처요령 등 안전교육 실시 ▲소방시설 자체 점검 불량사항 보완 완료 확인 등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선거관리위원회·전기·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다방면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투·개표소 자체 화재 안전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여 자율 관리 안전 컨설팅을 통해 안전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장창문 성산소방서장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화재 안전 조사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예천군, 병원급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예천군은 군민의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2026년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3개소(예천권병원, 경도요양병원, 경희요양병원)로 군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의료법·건축·소방·전기·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한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안은 신속하게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의료기관은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이용 빈도가 높아 철저한 상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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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가동예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선제적인 산사태 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하는 한편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평소 기상 모니터링 및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기상 특보 및 산림청의 산사태 예측정보가 접수되면 즉각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주의보·경보 발령 여부를 결정한다. 특보가 발령되면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주민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기 전 철저한 현장 감시와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산사태취약지역 178개소의 일제 점검과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 56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국지성 호우의 정밀한 예측을 위해 오는 6월 중 산악기상관측망(AMOS) 9개소를 구축하고 산사태 모니터링 CCTV 6개소를 상시 운영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보호 대책과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산림 인접지 거주민 1,726명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한 군은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해 대피소 위치와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지난 3월 12일 예천군산림조합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할 수 있는 응급 복구 체계도 공고히 했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대응과 더불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피 안내 시 신속하게 지정된 안전 장소로 이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 업무협약 체결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와 젠더폭력 피해 여성의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폭력 피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위기 여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와 지원사업 안내, 업무협약 체결, 홍보물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사업 협력 취업 및 자립 지원 서비스 연계 관련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 위기 여성 대상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 취약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는 위기 여성 대상 긴급 상담과 보호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피해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정화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위기 여성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성들의 고용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 운영, 취업 취약계층 현장 상담, 기업체 협력망 구축 등 지역 맞춤형 여성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