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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 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경기도는 2026년10월 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열고, 민방위의 역사와 역할을 되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방위 발전 유공자 표창, 초청공연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민방위 발전과 지역 안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 등 22명에게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통·리 민방위대 1만 6,381개, 기술지원대 34개, 직장민방위대 992개 등이 있으며 약 92만 명의 민방위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민방위대원들은 평상시 각자의 생업에 종사하면서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통해 비상 및 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유사시 주민대피 지원과 피해복구, 구호활동 등 현장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조장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업무대행은 “민방위대는 지난 51년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재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사시 재난안전, 생활안전에 최선의 피해를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제 1회 포천시 상권 활력 축제포천시 태봉마을 상점가에서 2026년 10월 2일 제 1 회 포천시 상권 활력축제가 태봉마을 송우리 726 ~ 7번지 골목에서 많은 시민이 참여한 축제가 열리고 있다. 행사에는 포천시 환경 지킴이 인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활동가 들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실천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교육하고 환경 정화 활동 재활용 캠페인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하는 단체에서 일반 시민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다. 환경보호와 보전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단체에서 봉사를 하고 있었다. 또한 재자원 사업 커피박을( 커피찌거기) 커피박 건축 자제로 활용함에 따라 폐기되는 커피박의 양을 최소화 할수 있고 최근 2년 동안 약 30 톤이 수거되어 연간 4.394kg 의 탄소배출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는 환경지킴이 담당자의 소식도 전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도 들을수 있었다. 한쪽에서는 지역 가수와 초대 가수의 음악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유흥을 즐기는 노래 자랑도 하고 있다. 좁은 지역 이였지만 지역 방범대원의 봉사로 멋진 행사가 진행 되었다. 비록 1 회로 처음 이지만 상권 활력 축제로 계속 자리잡길를 기대 해본다. 주민들의 즐거움과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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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아파트 복도·계단 물건 적치, 이웃의 생명 길을 막습니다”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최근 아파트 복도와 계단 등 공용 피난통로에 개인 물건 적치 관련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입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아파트 복도와 계단은 화재 등 유사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해야 하는 핵심 피난로다. 비상구와 복도에 적치된 물건은 화재 발생 시 자욱한 연기 속에서 피난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소방대원의 진입을 지연시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나 하나쯤은”, “이거 하나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이웃 전체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복도·계단 비우기 문화의 정착이 시급하다. 현행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2항에 따르면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 주위에 정당한 사유 없이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때 같은 법 제61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아파트 복도와 계단은 유사시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피난로”라며, “작은 물건이라도 치우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시작인 만큼,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입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함안소방서, 초소형 전기차 결함 화재 피해자 배상 이끌어내초소형 전기차 정밀 화재 조사를 통해 차량 제조물 결함 규명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최근 발생한 초소형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 정밀 화재 조사를 통해 차량 제조물 결함을 규명하고, 피해자가 보험사로부터 피해 금액 전액을 신속히 배상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26년 8월 31일 오전 8시 21분경 2022년식 쎄보모빌리티(주) ‘CEVO-C SE’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전소되는 등 약 495만 원(동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함안소방서 화재조사팀은 광역수사대 및 KATRI(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연구원) 등과 함께 총 3차례에 걸친 합동 정밀 현장 감식을 했다. 감식 결과 차량 내부 시트 후면부에 있는 완속 충전 장치인 OBC(On-Board Charger) 내부 기판에서 발화 흔적이 확인되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증거물 감정을 거쳐 ‘설계상 제품 결함(기판 접촉 불량)’에 따른 출화 가능성을 최종 규명했다. 이후 함안소방서는 조사 결과를 관계인 및 보험사에 투명하게 안내·공개했다. 그 결과 차량 제조사가 해외에 매각되어 피해 보상이 자칫 장기화하거나 어려워질 수 있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29일 보험사를 통해 피해자에게 현금 736만 원(동산 평가액)이 지급되며 조기에 피해 보상이 완료되었다. 김종찬 함안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모든 화재 피해에 있어서 과학적이고 철저한 화재 감식을 통해 명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억울한 손해를 입는 군민이 없도록 피해 구제 및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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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비리 특별단속」 우수사건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경찰청(국가수사본부)은 9월 29일 「토착비리 특별단속」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사사례 6건을 선정하고 유공 경찰관 18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총 3,000만 원을 지급한다. 이러한 ‘특별성과 포상금’은 통상의 직무 수준을 넘어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 그에 상응하는 포상을 수여하는 제도이다. 「토착비리 특별단속」은 지방행정을 둘러싼 부패비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핵심 정책과제이며, 강력한 단속 의지를 표명하고의미있는 성과를독려하는 차원에서 별도의 포상금을 지급하게 되었다. 서울강서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최우수 수사팀으로 선정되어 각 1,000만 원 포상금의 영예를 안았다. 2팀 모두 지방의회 의원이 지위를 이용하여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가로 뇌물을 수수하는 등 구조적 비리를 밝혀냄으로써, 토착세력의 부패비리에 경종을 울리고 지방행정의 청렴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강서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철저한 법리검토와 신속한 압수수색을바탕으로 혐의를 규명하는 등 끈질기게 수사하였으며,담당 수사팀장은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풍문으로 시작한 사건이었으나, 그 실체를 확인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각자의역할에 최선을 다한 결과 비리의 전모를 밝혀낼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강서경찰서) ○○구의회 공무원 채용 대가로 현금 등 7,100만 원 상당의금품을 제공하고, 이를 수수한 구의회 의장 및 운영위원장 등 13명 검거(구속2), 범죄수익 5,800만 원 기소 전 추징보전 경기남부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8회에 달하는 압수수색과 3천여 개의녹취파일 등 방대한 자료 분석을 통해 증거를 확보했으며, 담당 수사팀장은“이 사건을 수사하면서 피의자들이 이런 행위를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씁쓸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국가를 비롯한시민 모두이다.”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문화가 바로 서길 바란다.”라는 소망을 함께 전했다. ▸(경기남부청 반부패수사대)○○시의회 예결위원회 위원이 관련 기관에 사업예산을 편성하고 해당 사업을 뇌물 공여 업체가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공모하여 4억 6,800만 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시의원 2명 등 20명 검거(구속3),범죄수익 4억 4,123만 원 상당 기소 전 추징보전 경찰청은 이번 포상금 수여 이후에도 11월부터 ‘지역 유착비리 특별단속 버전(Ver) 2.0’을 추진하는 등 토착비리를 계속해서 엄정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이며, 향후 특별단속 우수 성과에 대해서는 특별승진‧표창 등 포상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
관계성 범죄는 ‘사적 문제’ 아닌 ‘중대 범죄’ 경찰, 엄정 대응으로 검거·격리조치 대폭 증가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은 올해 관계성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및 선제적피해자 보호 활동을 펼친 결과 검거 및 구속, 보호조치 실적이 전반적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계성 범죄는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특성상 재범 위험이 높고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초기 신속한 개입과 강력한 조치가 무엇보다중요하다. 이에 경찰청은 가해자에 대한 엄정 수사 원칙을 확립하고 전수점검 및 피해자 보호 집중활동기간 등 적극적인 조치를 추진해 왔다. 전년 동기 대비 올해 1~8월 경찰의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스토킹·가정폭력 피의자 검거 건수는 30,924건 → 43,788건으로41.6% 증가하였고, 재범 우려가 높거나 추가 위해가 예상되는 가해자에 대한구속 건수 역시 729건 → 839건으로 15.1%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스토킹·가정폭력 피의자 대상 유치 결정 건수는 607건에서 893건으로 47.1% 증가했고, 스토킹 피의자 대상 전자장치 부착 결정건수는155건에서 757건으로 388.4% 급증하는 등 구속 외에도 실질적인 가해자 격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엄정하게 대응했다. 가족·친지들이 모여 관계성 범죄가 발생하기 쉬운 추석 연휴에도 경찰은쉼 없이 적극 대응했다. ’25년 전체 대비 올해 추석 연휴 기간(9월 24일~27일) 일 평균 스토킹·가정폭력 구속영장 신청이 88.5%(5.2건 → 9.8건), 유치 신청은 23.5%(5.1건 → 6.3건),전자장치부착 신청은 45.8%(2.4건 → 3.5건) 증가했다. 특히 경찰은 ❶내연관계 피해자가 만남을 거부함에도 찾아가 폭행 및 강간하려한 피의자를 긴급체포한 후 스토킹으로 의율하여 긴급응급조치(접근금지) 실시하고 진술을 거부하는 피해자를 적극 설득, 추가 피해사실 확인하여 구속한사례, ❷살인예비 등으로 수감 중인 피의자가 출소가 임박한 상태에서 전처인 피해자에게 편지를 발송하는 등 스토킹하자 신속히 재범 위험성을 소명해 출소 전 선제적으로안전조치를 적극 실시하고 스토킹처벌법으로 구속한 사례, ❸전 연인관계 피해자에게 이별통보를 받자 스토킹하고 촬영물을 이용해협박한 피의자를 고소장 접수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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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신의 일상을 지키겠습니다" 경찰청,여성체감안전제고를위해3개월간종합치안 활동추진경찰청은 최근 여성 대상 강력범죄·사고로 국민 불안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여성의 범죄 두려움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종합 치안 활동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 국민 제보와 현장 정보 바탕으로 취약요인 선제 발굴 경찰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한 달간, 순찰신문고(경찰민원24)를 통해 여성 대상 범죄 취약요소에 대한 국민 제보를 접수받는다. 제보 대상은 ▲낯선 사람, 수상한 행동, 위험시설 등 범죄 발생 우려 장소 ▲내부영상망(CCTV), 비상벨, 조명 등 안전시설 설치가 필요한 곳 등이다. 국민이 직접 알려준 현장의 목소리를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경찰의 순찰활동과 지역 치안정책에 즉시 반영하고, 향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 연계 및 자율방범대·민간 경비업체의 순찰구역을 설정하는 데에도 활용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 맞춤형 순찰 및 첨단 치안장비 투입 원룸촌, 공·폐가 주변 등 주민 불안도가 높은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탄력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상 순찰이 어려운 사각지대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탑재한 경찰 드론(45대)을 띄우고, 순찰로봇을 시범운영 중인 관서(고양·광주광산·분당·전주)는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과 연계가능한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로봇을 투입해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한다. ■ 관계성 범죄 엄정 대응 및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는 단순 종결을 지양하고, 112 신고 접수 시 원칙적으로 ‘코드1’ 이상을 지정해 지역경찰·여청·형사가 동시 출동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가 위급 상황 시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위치 전송과 영상·음성·채팅 신고가 가능한 112신고 앱도(홍보지 뒷면에 112신고앱 기능 포함) 적극 홍보한다. ■ 민간경비·자율방범대 협업을 통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 대형 기계경비업체(에스원·SK쉴더스·KT텔레캅) 및 중견업체와 협업하여 출동차량 483대를 여성안심귀갓길 등 취약지역 619개소에 전환 배치했다. ※기계경비업체 3사(에스원·KT텔레캅·SK쉴더스)와 전환배치 협의 완료(9.11.) 또한 자율방범대 중앙회와 협업하여, 전국 147개 자율방범대에서 운영 중인 여성·학생 대상 ‘귀가동행 서비스’ 역시 전국 단위로 확대하여 치안 공백을 촘촘하게 메울 계획이다. ※ 범죄예방대응국장-자율방범중앙회장, 서비스 확대 협의(9.15. 간담회)→자율방범대중앙회는 전국 시도 이사회(9.17.)를 통해 확대 방안 논의 ■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인프라 확충 내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은 올 해 사업이 없었던 여성안심귀갓길 1,230개소에 대해 내부 영상망(CCTV)・조명 설치 등 환경개선에 집중하고, 일부 지방정부에서 설치해 운영 중인 지능형 방범시설(지능형 내부 영상망(CCTV), 음성인식 비상벨), 귀갓길 안심앱, 동행 서비스 등도 지방정부와 협의해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인적이 드문 지역에 전기 등 방범시설 설치 기반이 미흡하거나,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지역축제·행사장 등 다양한 치안 수요에 대한 탄력적 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동형 내부 영상망(CCTV)을 확충해 나가 범죄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민간 경비업체와의 협업(MOU)을 통해 지난 ’25년 11월부터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가정용 감시 카메라, 비상벨 등 범죄예방 물품 할인 지원사업도 여성 1인 가구 등 범죄취약계층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 외국인 여성 보호 및 사각지대 해소 외국인 여성 밀집지역 또는 범죄취약지역 시간대에 외국인 자율방범대(전국 71개 단체)와 광역예방순찰대 외사팀(전국 23개팀 128명)이 합동·연계 순찰을 실시하고 외국인 여성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 등으로 범죄 피해 신고를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다문화지원센터 등과 협력하여 범죄예방교육도 실시한다. ※ ’25년, 외국인 지역 주민 60,832명 대상 다문화지원센터 등 방문하여 총 733회 범죄예방교실 실시 특히, 범죄 피해를 입은 불법체류 외국인에게도 출입국 통보 면제* 제도를 적극 안내하여, 체류자격 때문에 신고를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범죄 피해자 구조·인권침해 구제 등 업무수행 과정에서 알게된 불법체류 사실에 대해서는 공무원의 출입국당국 통보 의무를 면제하는 제도 경찰청은 “여성의 안전은 경찰만의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때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 수 있다.”라며, “이번 치안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알려준 범죄 취약요소를 신속하게 찾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자율방범대·민간경비업체 등 지역의 치안역량을 적극 연계하여 여성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안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작은 제보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여성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길,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경찰청-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올림픽대로 전광판에 ‘국민안전 메시지’ 알린다.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김종철)은 9월 30일 11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와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범죄 및 각종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보호하고, 국민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디지털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주요 치안정책과 국민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변의 높은 시인성으로 도시경관개선 및 광고효과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 기관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국민안전 공익광고를 송출하고, 국민의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홍보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국민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캠페인 추진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한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국민안전 공익캠페인 콘텐츠 제작·홍보 ▲공익캠페인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실무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체결 이후에는 시기별 주요 추진하는 치안정책과 국민관심이 높은 안전정책을 선정해 공익광고로 제작·송출할 예정이다. 10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신종 전자금융사기(피싱) 예방 등 국민안전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국민안전과 관련된 공익캠페인과 정책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일상에서 접하는 디지털 옥외광고를통해 국민안전 메시지를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공익 메시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역량과 홍보 기반 시설을적극 활용하여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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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앞서 「현장 상담・지원 전담팀(TF)」 체계 운영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은 오는 10월 2일 시행 예정인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앞서 9월 29일(화)부터, 「현장 상담·지원 전담팀(TF)」을 경찰서, 시·도경찰청, 국가수사본부 3단계로 구축해 운영한다. 이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시행 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령 해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개정법의 안착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현장 수사관은 법령 해석과 「수사실무지침」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경찰 내부망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게시판이나 유선전화를 통해 질의할 수 있다. ※(「수사실무지침」) 수사 담당자가 법령을 실제 수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수사 단계별 구체적인 업무절차와 기준을 정리한 업무 설명서 질의는 경찰서 단계에서 1차 상담이 이뤄지고, 조치가 어려운 사안은 시·도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순차 이관되어 검토된다. 국가수사본부는 타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쟁점은 공소청 등과 즉시 협의를 진행하고, 필요시 「수사실무지침」을 수정·보완해 전파할 계획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각 전담팀(TF)의 담당 인력도 두텁게 배치했다. 각 경찰서에는 수사과장과 수사·형사·여성청소년·교통 수사 등 기능별 담당자,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담당자로 구성되며, 시·도경찰청은 수사심의과장과 수사협력계 전원,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담당자가 상시 대응한다. 국가수사본부 내 「현장 상담・지원 전담팀(TF)」은 국가수사본부 청사에 별도 상담 공간을 마련해 합동 근무를 시작하며, 개정법 시행 과정 전반에 걸친 현장의 질의에 신속·일관된 대응을 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수사관의 목소리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다.”라며, “제도 시행에 앞서 선제적 지원 체계를 가동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누리소통망(SNS)·랜덤채팅에서 성착취 유인하다가 위장경찰 만날수도...”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 제도 시행 6주년을 맞아, 제도 시행 이후 올해 8월까지 총 1,503건의 위장수사를 실시해 2,87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64명을 구속하였고, 올해는 598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건(234%)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엔(N)번방·박사방 사건을 계기로 ’21. 9. 24. 도입된 위장수사는 ’25. 6. 4.부터 성인 대상 디지털 성범죄로 확대되었고, 이어 신설된 아동·청소년 성착취 목적 대화의 미수범 처벌 규정이 ’25. 10. 23. 시행됨에 따라, 경찰이 적극적으로 아동·청소년으로 위장하는 수사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제도 시행 이후 실시된 위장수사는 총 1,503건이며, 범죄유형별로 보면 판매·배포 등 유포 범죄가 748건(49.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작년 불과 6%였던 성착취목적 대화는 562건(37.4%)으로 크게 늘었다. 이어 제작 등 143건(9.5%), 구입·소지·시청 등 46건(3.1%), 기타 4건(0.3%) 순으로 통계 확인된다. 위장수사를 통해 검거한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는 총 2,873명으로 이 중 판매‧배포 등 유포 피의자가 1,561명(54.3%)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구입‧소지‧시청 등 피의자는 615명(21.4%), 성착취 목적 대화 피의자는 425명(14.8%), 제작 등의 경우 270명(9.4%) 순으로 확인된다. 특히, ’21. 9. 24. 성착취 목적 대화의 처벌 규정이 생긴 이후로 ’25년까지 위장수사로 총 87명을 검거하였으나, ’25. 4. 22. 미수범 처벌 규정이 생기면서(’25. 10. 23. 시행) 올해에만 위장수사를 활용하여 338명(구속 6명)을 검거하는 등 눈에 띄게 검거율이 상승된 것이 확인된다. 성착취 목적 대화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온라인 그루밍’의 범행 시작으로 볼 수 있으며, 실제 성착취물 제작이나 강간·강제추행 등 심각한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위장수사 등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해 피해 확대를 방지하는 적극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경찰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66개의 성착취물 등 유포사이트 운영자급을 32명 검거(구속 9명)하였고, 이 과정에서도 위장수사를 적극 이용하여 불법사이트 23개를 운영한 운영자 2명을 구속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성착취물 등 개별 제작·판매·유포자에 대한 수사뿐만 아니라, 현재 수사 진행 중인 76개 불법사이트 수사에도 운영자·개발자 등 핵심 가담자와 유통경로까지 집중 추적하기 위하여 위장수사를 지속적으로 활용 중이다. 국가수사본부(본부장 홍석기)는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로, 익명성과 폐쇄성이 더 이상 범죄를 숨겨주는 방패가 될 수 없다.”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위장수사관은 온라인 범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고, 온라인에 더 이상 사각지대는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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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아메리폴(AMERIPOL)」에 가입 직후 남미 도피사범 검거 성과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은 마약수사·인신매매·스캠 등 초국가범죄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28일 중남미 지역 경찰협력기구인 아메리폴(AMERIPOL)에 옵저버(Observer) 지위로 조기 가입한 데 이어, 가입 직후인 9월 초 콜롬비아 및 베네수엘라로 도피한 주요 피의자 2명을 연이어 검거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아메리폴은 2007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제1차 미주 경찰청장 회의를 계기로 창설된 중남미 권역 경찰협력기구로, 마약수사와 인신매매 등 초국가범죄 대응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활동 중 원래 경찰청은 이번 연도 11월경 ‘2026 아메리폴 정기 총회’에서 가입승인을 목표하였으나, 정부의 중남미 지역 정상외교 후속조치와 치안 협력 강화 노력에 힘입어 8월 28일 아메리폴 특별회의에서 회원국의 적극적 지지로 조기에 가입이 승인되었다. 경찰청은 이러한 조기 가입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아메리폴 공조 채널을 즉시 가동했다. 이를 통해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로 입국하는 도피사범 2명의 소재를 신속히 추적하였다. 이 중 1명은 ’26년9월7일 콜롬비아 공항에서 검거 후 마드리드를 경유하여 한국으로 자진 귀국시켜 송환하였고, 베네수엘라에 있던 또 다른 1명은 9.9. 콜롬비아를 거쳐 마드리드로 이동하는 정황을 포착하여 마드리드에서 검거한 뒤 현재 범죄인인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피의자들의 검거 및 송환 과정에서는 외교부와 현지(콜롬비아․베네수엘라․스페인) 주재 한국 대사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크게 기여하였다. 이는 아메리폴의 실질적인 공조 대응력을 입증하는 한편,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가동된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성과는 중남미 정상외교를 통한 치안 협력 외교가 결실을 맺은 결과다. 지난 2월 브라질 대통령 방한에 이은 한-브라질 경찰청 간 업무협약(MOU) 체결, 7월 우리 대통령의 칠레 방문에 이은 한-칠레 경찰청 업무협약(MOU) 체결 등 중남미 주요국가의 우호적 협력 분위기가 이번 조기 가입 및 신속한 도피사범 검거로 이어졌다. 검거 후에는 아메리폴과 참여국간 공조결과를 공유하고 항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화상회의가 개최되었다. 아메리폴 관계자는 “한국의 아메리폴 가입 직후 이뤄진 이번 첫 공조 성과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역내 회원국 및 한국 경찰과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가입과 신속한 검거 성과를 통해 인터폴에 이어 중남미 권역까지 이르는 국제 공조체계를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유로폴, 아프리폴, 걸프폴, 아세아나폴 등 다른 권역별 기구와의 협력도 지속 강화하여 초국가범죄 대응 역량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상주시 중동의 심장 두바이에서 빛난 상주 명실상감한우!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하여 2026년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브랜드 홍보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 등급(1++8, 1++9 등)의 명실상감한우 등심, 안심, 채끝 등으로 구성된 모둠 스테이크 플래터를 비롯해 육회, 김치 돌솥비빔밥, 된장찌개 등 한우 본연의 풍미를 살린 최고급 코스 요리가 제공되었다. “한우의 깊은 풍미와 마블링, 부드러운 식감이 최고 수준의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9월 29일 두바이 팰리포인트의 메리어트 리조트 팜 주메이라(Marriott Resort Palm Jumeirah) 내 프리미엄 다이닝 ‘Smoki Moto’에서 열린 ‘PREMIUM KOREAN BEEF HANWOO’ 시식 행사에는 현지 주재 대사와 총영사, 농무관을 비롯해 현지 유명 셰프, 미디어 기자, 인플루언서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현지 홍보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밸류업’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중동 프리미엄 육류 시장 내 한국 한우의 입지를 다지고, 향후 중동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성공적으로 마련하였다. 상주축산농협 관계자는 “이번 두바이 행사를 통해 명실상감한우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aT 사업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동 시장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대한민국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 판로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들은 안재민 상주시장은 깊은 축하의 뜻을 전하며 명실상감한우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명품 한우 브랜드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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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34년까지 온실가스 36.4% 감축 추진…“농업·산림·갯벌 연계한 강화형 탄소중립 실현”강화군이 2034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6.4% 감축을 목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과 산림, 갯벌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교통, 폐기물 감량 등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이 대한안전일보에 제공한 탄소중립 정책 관련 서면답변에 따르면, 군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를 계획기간으로 하는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대책 31개와 기후위기 대응기반 강화대책 32개 등 총 63개 과제를 추진·관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온실가스 감축대책 31개 과제에 약 19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사업별 성과지표와 감축원단위를 적용해 약 2,476톤CO₂eq의 예상 감축효과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2034년까지 온실가스 36.4% 감축 목표” Q. 강화군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중장기 감축목표는 무엇인가. 강화군은 기본계획상 2018년 관리권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64만 3천 톤CO₂eq으로 산정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2034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6.4% 감축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건물 부문에서는 제로에너지 건축물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수송 부문에서는 전기차와 충전시설 확충,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저메탄 사료와 에너지 효율화를, 폐기물 분야에서는 자원순환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과 갯벌 등 탄소흡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매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해 다음 연도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Q. 지난해 추진한 탄소중립 사업의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강화군은 2025년 온실가스 감축대책 31개 과제에 약 19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사업별 성과지표와 감축원단위를 활용해 산정한 예상 온실가스 감축효과는 약 2,476톤CO₂eq이다. 이 가운데 건물 부문의 예상 감축량은 약 1,562톤, 폐기물 부문은 약 651톤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간 신재생에너지 보급,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 설치,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전기차 보급 등이 포함됐다. 다만 이 수치는 사업 추진에 따른 예상 감축효과로,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독립적으로 검증한 실적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환경위생과 중심으로 부서별 협업체계 운영” Q. 탄소중립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행정조직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가. 강화군은 탄소중립을 특정 부서에 국한된 업무가 아닌 군정 전반의 과제로 보고 있다. 환경위생과를 중심으로 건물·수송·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분야별 소관 부서가 역할을 분담하는 협업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문화복지국장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으로 지정해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수립·시행, 추진상황 점검, 온실가스 통계의 산정·분석, 교육·홍보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군은 앞으로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과 이행상황 점검을 강화해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농업·산림·갯벌 활용한 지역특화 사업 발굴” Q. 강화군만의 지역 특성을 활용한 탄소중립 사업은 무엇인가. 강화군은 농업과 산림,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강화형 탄소중립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와 친환경 농업기술 적용,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산림·녹지 분야에서는 조림사업과 생활권 공원·녹지 조성을 통해 탄소흡수원 확충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는 갯벌과 습지, 산림, 역사문화유산 등 강화군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저탄소 생태관광과 녹색관광 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 같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농업과 관광 등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Q. 탄소중립 정책에 참여하는 농어민과 주민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는가. 강화군은 군민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에 참여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도 지원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와 저탄소·친환경 농업 관련 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농어업과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탄소중립 실천이 주민의 생활 속 혜택과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생산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Q. 폐기물 분야에서는 어떤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가. 강화군은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급, 자원 재활용·재사용 활성화 등을 통해 자원순환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폐기물 부문에서 산정한 예상 온실가스 감축효과는 약 651톤CO₂eq이다. 군은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등을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효과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서면답변에는 기존 소각시설의 향후 활용계획이나 새로운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의 도입 여부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전문기관 협력 강화하고 국·시비 확보 추진” Q. 탄소중립 사업의 전문성과 성과관리 체계는 어떻게 강화할 계획인가. 강화군은 사업별 성과지표와 감축원단위를 활용해 예상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추진실적과 계획 대비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적인 배출량 분석과 감축량 산정, 정책 발굴을 위해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Q.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지원사업은 어떻게 연계하고 있으며,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무엇인가. 강화군은 국가와 인천광역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지역 여건에 맞게 반영하고, 국비·시비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부터 경로당 옥상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로당 옥상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해 태양열 유입을 줄임으로써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실내온도 저감과 냉방효율 향상,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건물 에너지 효율화, 친환경 교통, 저탄소 농업, 자원순환 및 산림·갯벌 등 탄소흡수원 확대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군은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재정지원 및 정책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계획을 넘어 실제 감축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 강화군은 2034년 온실가스 36.4% 감축을 목표로 부문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향후 정책의 성과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예상 감축량과 실제 배출량 변화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2025년 감축사업의 예상 감축효과가 제시된 만큼, 앞으로 연도별 배출량과 분야별 목표 달성률을 어떻게 관리하고 공개할지가 주목된다. 농업과 산림·갯벌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정책이 실질적인 감축성과와 주민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강화군의 향후 사업 추진과 이행점검 결과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흥을 이끈다축제장 곳곳에서 춤판을 열고 관람객을 그 안으로 이끄는 이들이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탈놀이단 ‘리멤버(Remember)’가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를 펼치며 축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탈놀이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과 문화 인력을 중심으로 2014년 결성됐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탈놀이단은 말보다 몸짓과 표정, 음악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넌버벌 퍼포먼스팀으로 성장해 왔다. 이들은 정해진 무대에 머물지 않고 축제장 곳곳을 자유롭게 누빈다.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춤에 참여하도록 이끌며 축제의 살아 있는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공식 명칭인 ‘리멤버’는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에서 따왔다. 오랜 시간 탈과 가면에 담겨 온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지난 12년 동안 관람객과 함께한 순간을 기억하고, 올해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공연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성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부터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추억의 노래까지 다양한 음악에 역동적인 춤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축제장을 걷다 탈놀이단을 만난 관람객들은 박수와 춤으로 호응한다. 탈놀이단은 이 같은 현장 소통을 통해 축제 주제인 ‘모두의 춤’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청년과 문화 인력이 중심이 된 탈놀이단은 오랜 시간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 온 주역”이라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리멤버’와 함께 춤추며 안동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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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치매 환자·가족 위한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 운영예천군(군수 안병윤) 1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보호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싱잉볼 명상, 치유 장비 체험 등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을 돌본다. 특히 환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환자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아보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부담을 나눌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마산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 수칙 홍보가을철 산악사고(사진/마산소방서) 산악사고는 기온이 선선해지는 봄철(4~6월)과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만큼 등산객들은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것이 중요하다. 주요 안전 수칙은 ▲산행 전 기상정보 확인 및 나 홀로 산행 자제 ▲체력과 컨디션을고려한 등산코스 선택 ▲일찍 산행을 시작하고 해가 지기 전 하산 ▲등산 전 충분한준비운동 ▲큰 일교차에 대비한 겉옷 준비 ▲지정된 등산로 이용 ▲음주 산행 금지 등이다. 산악사고 발생 시에는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확인한 뒤 119에 신고 ▲저체온증 증상이 있을 경우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체온 유지▲흉통이나 호흡곤란 등 심혈관계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산행을 중단하고 편안한 자세로 휴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이 많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산행 전 충분히 준비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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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우리음식연구회, 초코 사과 찹쌀떡 특별교육 실시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초코 사과 찹쌀떡 만들기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제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토음식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과를 활용한 조림과 초코 앙금을 결합해 찹쌀떡 속 재료를 만들고, 찹쌀떡 반죽에 앙금을 넣어 성형하는 방식으로 초코 사과 찹쌀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초코 사과 찹쌀떡은 찹쌀떡의 쫀득한 식감에 사과의 상큼함과 초코의 달콤함을 더한 한식 디저트로, 회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제조 역량을 높이고, 향후 농업·가공·관광을 연계한 지역 특화 음식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숙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전통 음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음식연구회가 봉화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향토음식 문화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 개막 앞두고 현장 최종 점검영주시는 1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점검보고회’를 열고 개막을 앞둔 축제장의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3일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조성 상태와 관람객 안전·편의 대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미비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행사장과 전시·체험·판매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설치와 운영 준비상황을 살폈다. 이어 관람객 이동 동선과 주차장, 화장실,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을 확인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대비한 교통 안내와 혼잡 관리 대책도 집중 점검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무대와 임시 구조물의 설치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시설,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와 비상 대피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먹거리 부스의 위생관리와 행사장 청결 유지 대책 등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부분도 함께 살폈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개막 전까지 신속히 조치하고, 축제 기간에도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와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 부서와 운영 주체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개막 전까지 작은 부분 하나까지 다시 살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삼터 고유제와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을 비롯해 인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 풍기인삼 전시·판매 등 다양한 행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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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9 개 기업 . 기관에 일하기좋은기업 인증서 수여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89개 기업·기관을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하고, 가족친화적 직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1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유태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와 인증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인증을 포함해 현재 총 264개사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지난 4월, 공모에 신청한 167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규인증 52개사와 재인증 37개사 등 총 89개사를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 최고경영자의 관심 및 실행의지, 기업의 안정성, 재직자 만족도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됐으며,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됐다. 또한, 인증 중소기업의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 사업을 위해 신규 인증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 재인증 기업에는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고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내 온라인 채용관 개설 지원 등 20개 기관의 74종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우수사례를 발표한 신규 인증기업 ㈜일레븐전자(수원시)는 금요일 및생일·결혼기념일 조기퇴근, 사내 시스템을 통한 가족친화제도와 운영성과 공유 등으로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재인증기업 ㈜캐로스컴퍼니(평택시)는 기숙사·통근차량 지원과 성평등위원회 운영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기업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족친화제도 도입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가족친화 조성 사업 지원, 근로시간 단축 지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증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고용평등과 고용평등지원팀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ESG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가 일하기 좋은 기업이 많아 지길 기대해 본다. -
포천 . 가평 의 지역 경기도당, 권신일부위원장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026년 9월 30일 권신일 대진대 초빙교수인 권신일교수를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선정해 임명장을 수여 하였다. 이번 인선은 김은혜 위원장이 지역 정책 분야의 전문성과 도당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선임 되었다 한다. 그리고 포천 .가평 지역의 현안과 민심을 잇는 가교역활을 권신일 교수가 역활론을 충실히 이행할 적임자라고 모두가 알고 있어 선임되었다 한다. 권신일 부위원장은 한양대학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와 국회 정책연구위원, 그리고 코레일 관광개발 대표이사,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포천에서 많은 활동과 복지 활동에도 참여 하고 있다. 권 교수같은 전문가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라며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정치인이 되길 조금은 기대를 걸어본다. 주민과 함께 멋진 정치인으로 도당과 중앙에 제대로 전달할수 있는 부위원장이 되겠다는 그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주민의 한사람으로 기대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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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위, 업무보고로 첫 의정활동 시작, 앞으로의 행보 구상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독도 교육과 홍보, 재단 운영, 연구 및 해양환경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정윤태 부위원장(울릉)은 독도평화대상의 외국인 수상자 발굴과 함께, KIOST 위탁사업에 독도 주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포함하고 독도아카데미 운영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독도 탐방 대상자 선정 시 사이버 독도학교 이수자를 우선 선정하고, 울릉도·독도 탐방 과정에서 문화관광해설을 적극 활용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정숙경 위원(비례)은 숏폼 영상과 공모전 등 새로운 홍보방식 도입과 함께 독도 관련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독도 AI’ 구축을 제안했다. 장명수 위원(포항)은 장명수 위원은 시민들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독도재단 사무실의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도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독도재단의 운영예산 감소를 지적하며 재단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재단 사무실 이전을 적극 검토하고, 해외홍보 확대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서재원 위원장(포항)은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독도 영토주권을 공고히 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집행부가 독도수호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6개 부문 수상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참가해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북에서는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 명이 대표단으로 참가했으며, 특히 정보경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보경진대회 인터넷 검색 부문에서는 모화초등학교 학생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해당 학생을 지도한 교사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파워포인트 부문에서는 포항명도학교 학생이 우수상인 국립특수교육원장상을, 구미혜당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아래한글 부문에서는 왜관동부초등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e스포츠 폴가이즈 종목에서는 청량중학교 학생이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대회 기간에는 정보경진과 e스포츠대회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과 로봇, 가상현실(VR) 등 첨단 에듀테크 체험과 문화행사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다른 지역 학생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참여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라며,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과 재능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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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의 가능성이 모이는 곳'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경북 최초 개관구미시는 10월 1일(목)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로 조성된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힘찬 도약을 기원하는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기념촬영과 시설 관람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원평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상생플랫폼 7층에 마련된 여성 소통·활동 공간으로, 여성들의교류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센터에는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구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여성 역량강화 교육 여성 권익증진 사회·경제 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교류 및 문화 프로그램 등 여성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와 활동에 필요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 내여성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연결망 형성에 기여하는 지역여성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여성들이 서로의 경험과정보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과 생활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천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은 청렴하고 따뜻한 김천교육실현을 위해 10월 1일 대회의실에서 김천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민청렴연수원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김재필 팀장을초청 진행되었으며,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법령인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 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하고 적극적인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권성미교육장은 “공직자의 청렴은 교육 신뢰도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은 나로부터’라는 마음가짐을 되새기고, 현장에서 공정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하는 공직 문화를 확립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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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성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업무협약 체결옥산면(면장 정주상)은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의성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이 지역 내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30일 옥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민간자원 공유와 사회복지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의료·요양·복지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취약계층과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며 의료·요양 돌봄 지원 및 민간기관 간 상시 돌봄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주민 안전과 복지 분야 협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달규 의성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의료·요양 돌봄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호 옥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간자원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주상 옥산면장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적극 지원해 옥산면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겠다”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
청송군, 진보면 괴정2리 중간마을경로당 준공식 개최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0일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군의원, 도의원,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정2리 중간마을 경로당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중간마을 경로당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산불로 소실된 기존 경로당을 새롭게 신축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날 준공식은 경로회장 인사말, 군수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김갑진 경로회장은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다시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경로당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어르신들이 다시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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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장 지원 본격화상주시는 지난 30일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2층 청년스퀘어에서 신규 입주기업의 성장과 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 ‘BETWEEN FOUNDERS’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올래 신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학계·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위해 마련됐다.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간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연계 기회를 발굴하고, 상주올래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상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상주올래 신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 대·중견기업 관계자, 투자자, 학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기업별 사업 현황과 보유 역량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분야를 함께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의 보유 역량과 필요한 협력 분야를 공유하는 ‘GIVE & NEED’ 네트워킹 기업 간 협업을 실제 사업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미니 인사이트 강연 대·중견기업, 투자자, 학계·공공기관의 협력 수요와 지원 가능 분야를 소개하는 ‘파트너 스포트라이트’ 입주기업이 사업내용과 핵심 경쟁력, 협력 희망 분야를 소개하는 ‘기업 PR 릴레이’ 등으로 구성됐다. 상주시는 이번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입주기업 간 공동사업·공동마케팅·서비스 연계 가능성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과 투자자, 학계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투자유치, 판로개척, 기술자문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외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창업 주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창업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주올래가 기업과 기업, 투자자와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지역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등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 먹깨비에서도 영양사랑상품권 결제된다영양군은 지난 29일부터 영양사랑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공공배달앱「먹깨비」에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먹깨비에서는 영양사랑상품권 결제가 불가능했으나, 이번 연동을 통해 먹깨비 앱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영양사랑상품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영양군은 이번 결제 서비스 도입이 영양사랑상품권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양군은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양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단, 5% 캐시백은 일반 영양사랑상품권 결제금액에 한하여 적용되며, 기본소득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먹깨비에서 영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편리하게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물론,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경우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지역화폐를 통한 다양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먹깨비 연동으로 영양사랑상품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혜택도 함께 활용해 지역 내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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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남동 고분군, 가을꽃으로 물든다…‘황금정원나들이’ 3일 개막천년고도 경주의 가을을 꽃과 빛으로 물들일 ‘경주 황금정원나들이’가 오는 3일 막을 올린다. 경주시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황남동 고분군 일원(구 황남초등학교 맞은편)에서 ‘황금빛 힐링’을 주제로 ‘2026 경주 황금정원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황금정원나들이는 황남동 고분군의 역사경관에 꽃과 정원문화를 접목한 경주의 대표 가을 행사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열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정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첨성대를 모티브로 한 ‘별빛 지혜 첨성대 정원’과 황금빛 꽃길을 연출한 ‘천년 신라 미로정원’ 등 다양한 주제정원이 조성된다. 일상 속 도시농업을 소개하는 도시원예텃밭정원도 마련되며,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경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는 ‘시민사진정원 콘테스트’도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키링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직접 식물을 심어 가져갈 수 있는 플랜팅 체험 등이 행사 기간 운영된다. 개막 행사는 3일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6시 30분 개막식과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경주의 야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져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황남동 고분군의 역사경관과 정원문화를 연계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금정원나들이는 경주의 역사와 꽃, 도시농업과 다양한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가을 행사”라며 “연휴를 맞아 경주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여유와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남소방본부, 산불 진화 전술 실전 검증으로 ‘119산불특수대응단’ 출범 준비 박차산불 진화 대응 전술 적응검증훈련(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119산불특수대응단 출범을 앞두고,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산청군 웅석봉 등산로 일원에서 소방 차량 5종 6대, 소방 장비 6종 16점 등 ‘산불 진화 대응 전술 실전 적용 검증 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9산불특수대응단 설치 준비단(TF)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산악 지형이 많은 경남의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경남형 산불 진화 전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실전 대응에 필요한 장비 운용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 차량의 진입이 제한되는 산악 산불 현장에서는 장거리 호스 전개를 통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신속한 초기 진화선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준비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대·중·소형 규격별 산불 진화 차량을 비롯해 25mm 호스 가방, 이동식 펌프, 불 갈퀴 등 산불 전문 진화 장비를 급경사 산악 지형에 투입해 차량 배치부터 잔불 정리에 이르는 진화 활동 전 과정을 점검했다. 이틀간 진행된 훈련은 일자별 과제를 나누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첫날(29일)에는 ▲산불 진화차 규격별 최대 송수 거리 및 거리별·다중 화점 유효 방수압력 확인 ▲중형 산불 진화차 등 기계화 시스템 운용 훈련을 했다. 둘째 날(30일)에는 ▲이동식 동력소방펌프를 활용한 고압 송수 훈련 ▲진화선(방화선) 구축 및 잔불 정리 훈련을 진행하여 개별 대원과 팀 단위의 진화선 구축 거리를 측정했다. 산불 진화 대응 전술 적응검증훈련(사진/경남소방본부) 아울러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대원 피로도와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함께 살피고, 훈련 종료 후 대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전술 보완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검증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 진화 전술과 장비 운용 체계를 보완해 현장 대응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산악 지형에서 우리 전술의 현장 적용성을 직접 확인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출범 전까지 전술과 장비 운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119산불특수대응단이 출범과 동시에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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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화재 피해 저감 사례 홍보'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화재 피해 저감 사례 홍보(사진/성산소방서)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진압해 피해를 줄인 사례를 소개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홍보한다고 1일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저녁 성산구의 한 주택 내 간접 조명등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주택 소유자 A 씨는 화재를 발견한 즉시 며느리 B 씨에게 119에 신고할 것을 요청한 뒤, 자택에 비치된 소화기를 통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이후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재는 이미 완전히 진화된 상태였으며, 빠른 초기대응 덕분에 추가적인 인명 및 재산 피해 없이 안전하게 상황이 마무리되었다. 이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은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하여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위력과 같다’라고 표현할 만큼 화재 피해를줄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한편, 성산소방서는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관내 주택용소방시설이 미설치된 1,442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보급 및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장창문 서장은 “이번 사례처럼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지키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며 “주택 화재 예방 및 피해 저감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
경기경제청 안산 사이언스밸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에이로봇 유치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이 안산사이언스밸리에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인 에이로봇을 유치했다.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은 3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이민근 안산시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이로봇의 안산사이언스밸리 투자를 촉진하고 첨단로봇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산·학·연·관이 연계된 첨단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경제청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컨설팅과 행정지원,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 및 개선할 계획이다. 에이로봇은 400억 원을 투자해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내 4,487㎡에 본사와 로봇 연구시설 및 공장을 구축하고 조기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적인 시설 운영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에이로봇은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기반으로 성장한 로봇 전문기업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는 대학 캠퍼스에서 출발한 에이로봇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거쳐 본사 및 연구·생산시설을 구축하는 단계로 성장한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을 통한 벤처기업의 스케일업 성공사례’라는 의미도 갖는다. 안산사이언스밸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지원기관이 집적된 경기 서부의 대표적인 연구개발 거점이다. 또한 안산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에이로봇의 로봇·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기존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경제청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첨단로봇·피지컬 인공지능 중심의 글로벌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고, 안산을 비롯해 화성·평택 등 경기 서부지역 제조업의 첨단화와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첨단로봇, 인공지능, 반도체, 첨단제조 등 미래 성장산업을 연결하는 ‘경기 서부 국가 신성장산업벨트’ 구축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은 “에이로봇의 이번 투자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국가첨단전략 산업인 첨단로봇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경기경제청은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시설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와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외 첨단로봇 기업의 추가 투자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계기로 제조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인공지능·로봇 기반의 초혁신 생태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에이로봇의 투자가 안산의 첨단로봇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정 한양대 총장은 “에이로봇의 투자는 한양대 에리카가 인공지능·휴머노이드 기술 개발과 산학협력을 통해 첨단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상용화와 인재 양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는 “에이로봇이 성장해 온 한양대 에리카와 로봇 관련 인프라가 풍부한 안산에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안산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구개발과 생산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로봇은 오는 10~11월 건축인허가 및 공장 착공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11월에는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본사와 로봇 연구시설 및 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멋진 로봇 연구시설로 인하여 경기도가 더욱 발전되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