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주요뉴스
주요뉴스
-
경북도-中닝샤(宁夏)회족자치구, 자매결연 5주년...닝샤 대표단 경북도 방문경북도 자매도시인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양위징(杨玉经)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일행이 3일 경북도를 방문해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환담을 갖고, 자매결연 5주년을 기념하며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2004년 우호 교류 체결 이후, 22년간 이어온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1년 자매결연 체결 후 더욱 공고해진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올해 자매결연 5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관광,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2002년부터 이어져 온 청소년 교류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대학생, 청년, 공무원 등으로 인적 교류 범위 확대 방안과 경상북도의 해양관광 자원 및 닝샤의 와인산업·사막 관광 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환담에 이어 대표단은 도청 1층 K창에서 경북도청 색소폰 클럽 앙상블의 환영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서는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월량대표아적심’과 노사연의 ‘만남’ 등이 연주됐으며, 대표단은 공연에 큰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 양위징 부주임은 “닝샤와 경북도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5주년을 맞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청소년 교류를 통해 다져온 우정은 양 지역 관계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협력의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따뜻한 환대, 그리고 아름다운 색소폰 공연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와 닝샤회족자치구 간 청년 교류는 모범적인 지방정부 교류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는 청소년 교류를 넘어 문화·관광, 경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고, 양 지역의 강점을 살린 공동사업을 적극 발굴해 상생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학습 콘퍼런스 성료경상북도는 3일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6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와 평생교육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시군 현장에서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군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도민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이다. 행사는 ▴마을 평생교육 유공자 시상식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영주시 어쿠스틱 동아리, 포항시 클라리미니 동아리) ▴마을 평생교육 활동 사례 발표(영주시, 울릉군)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마을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에게 ▴도지사 표창 6명 ▴도의회 의장상 2명 ▴도교육감 표창 6명 ▴경북인재평생진흥원장상 3명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계명대학교 김상수 교수의 ‘평생교육과 자원봉사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도내 21개 시군 3,599명의 회원이 중심이 돼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평생교육은 개인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평생교육을 지역사회의 핵심 가치로 삼고, 도민 모두가 일상 속 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교육청,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생활관 새단장 본격화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K-반도체 산업을 이끌 미래 기술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경주) 생활관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기획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의 마이스터고 전환에 맞춰 전교생 생활관 수용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단위 우수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업과 실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사전 자료 검토를 실시한 데 이어, 6월 30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현장 확인과 대면 검토를 진행했다. 이번 검토에는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의 분야별 전문위원이 참여해 사전 기획의 타당성과 설계 방향, 교육적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적정성 검토에서는 사전 기획 업무의 적정성과 함께 향후 설계 용역의 기준이 되는 설계공모지침서와 과업 지시서의 적정성,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공공성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방향성을 더욱 구체화하고, 후속 설계 단계에서 반영해야 할 다양한 개선 의견을 도출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총 14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남학생과 여학생 생활관으로 각각 리모델링하며, 오는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생활관은 단순한 숙소 기능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과 공동체 생활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분야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기숙형 교육체제를 구축해 전국 우수 인재들이 학업과 실습에 몰입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설계와 공사 전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교육적 활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전문가와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교육시설의 품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생활관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또 하나의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전 기획 적정성 검토를 바탕으로 설계와 시공의 완성도를 높여 전국 최고의 기숙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이끌 미래 기술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미국영사관 초청으로 美독립기념일 250주년 리셉션 참석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2일 주부산미국영사관이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한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참석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 경주의 위상과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한 주부산미국영사관의 특별 초청으로 이뤄졌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리셉션에 앞서 열린 VVIP 세션에 참석해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환담을 나누며 교류를 이어갔고,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에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임스 R. 헬러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비롯한 주한 미국 외교 관계자와 국내외 경제·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미 우호협력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미 양국의 우호와 협력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교류를 확대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도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구축한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포스트 APEC 시대에도 글로벌 도시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의성군, 태백장사 배출에 이어 전국 씨름팀 전지훈련 활기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씨름훈련장과 의성학생씨름장에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전국 씨름팀이 참가하는 하계 전지훈련을통해 대한민국 씨름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8개 씨름팀(의성군청, 용인시청, 울주군청, 영월군청, 경기대학교, 영남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대학교) 선수단이 참가해 실전 위주의 합동훈련과 기술 교류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있다. 의성군은 지난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에 오르며 훈련 성과를 입증한 데 이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개최될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를 통해 전국 씨름팬들에게다시 한번 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전지훈련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에게 지역화폐를 지원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최근 윤필재 선수의 태백장사 등극은 선수단의 노력과 의성의 훈련환경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10월에 개최되는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까지 성공적으로 준비해 의성이 대한민국씨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과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송군, 한국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내·외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형 산불로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회원들은 활기찬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열정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주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교육과 과제활동을 통해 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는 회원들의 창의성과 솜씨를 공유하는 동시에 생활개선회의 다양한 활동 성과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개회식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안전 실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해 산불로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다시 한자리에 모인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한마음대회가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소방본부, 김갑용 소방위 비번 날 교통사고 현장서 신속한 대처30일 진해구 속천항 부근 도로 교통사고 현장 안전조치(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119종합상황실 소속 김갑용(41세) 소방위의 활약으로 교통사고 현장에서화재를 초기 진화해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종합상황실 소속 김 소방위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13분경, 자가용을 이용해 진해구 제황산동 소재 속천항에서 진해구청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눈앞에 차량끼리 크게 부딪치는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당시 현장은 충돌로 인해 차량 파편이 흩어져 긴박한 상황이었다. 김 소방위는 망설임 없이 즉시 차를 멈추고 사고 차량으로 달려갔다. 가장 먼저 차량 내부의 환자 수와 부상 상태 등을 침착하게 파악한 뒤, 119에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알리며 구급대의 신속한 출동을 요청했다. 진정한 영웅 면모는 그 이후에 빛났다. 119 신고 후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 안전조치를 취하던 중, 사고 차량의 보닛 틈새에서 순식간에 화염과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김 소방위는침착함을 잃지 않고 즉시 본인의 차량으로 뛰어가 비치해 두었던 차량용 소화기를 꺼내 들고 화재가 발생한차량의 보닛을 향해 분사하며 초기 진화에 나섰다. 김 소방위의 신속한 초동 조치 덕분에 불길은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확산하지! 않았으며,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 출동대에서 사고 당시의 상황과 환자 상태, 소화기를 이용한 조치 사항 등을 상세히 인계한 뒤에야 현장을 떠났다. 김 소방위는 “사고를 보는 순간 몸이 먼저 움직였고, 보닛에서 불길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뒤이어올 피해를 막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라며 “창원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 똑같이 행동했을것”이라며 말했다. -
영양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힐링·역량강화 워크숍’개최영양군(군수 오도창)은 7월 3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및 정서 환기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며 감정노동과 업무 부담으로 직무 소진(번아웃)을 겪고 있는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등 70여 명을 격려하고, 이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동안 현장에서 쌓인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유쾌한 공동체 레크리에이션과 종사자들이 숨은 끼를 발산하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70여 명의 종사자들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고충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쌓았으며, 기관 내 협력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종사자들이 정서적 환기와 에너지를 재충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무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돌봄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안재민 상주시장, 1호 결재부터 첫 회의까지,상주시(시장 안재민)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안재민 상주시장이 제1호 결재 문서로 ‘K-푸드 산업화 거점 조성 추진방침’에 서명하며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종합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시민 안전도 최우선으로 챙기고 있다. 안재민 시장의 첫 결재는 상주시를 대한민국 대표 농식품 산업도시로육성하기 위한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수출까지 연계하는 K-푸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비사업과 민간투자를 통해 국가 농식품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안재민 시장은 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선9기 첫 재난·안전분야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재난 대응,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폭염 취약계층 보호,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운영,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집중 점검했으며, 상주시는 하천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민선9기 첫 결재에는 상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의 생명·안전을 시정의 양대 축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미시 민선9기 첫 투자유치 시작, 다시 구미 미래산업의 시야를 넓힌다구미시는 7월 3일 오전 10시 구미시청에서 자화전자㈜, 경상북도와 함께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광학계 구동 및 제어 제품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찬용 자화전자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제단체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화전자㈜는 구미국가1산업단지인 남구미로 29 일원에 총 5,000억원을 투자해 첨단기술 기반 광학계 구동‧제어 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오는 2029년까지 4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자화전자는 인공지능(AI) 기능 확대와 고성능 카메라 경쟁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플래그십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채택하고 있는 자동초점(AF),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폴디드 줌(Folded Zoom) 등 첨단 카메라 액추에이터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의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되는 핵심 카메라 부품 공급사로 자리매김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받고 있으며, 높은 기술 장벽이 형성된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자화전자는 지난 2021년 구미국가1산업단지에 2,500억원을 투자하고 8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데 이어, 2025년에는 2,5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와 200여명의 신규 채용 등 구미를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이번 투자까지 포함하면 자화전자는 구미에 약 1조원 규모의 투자와 1,4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을 이어오게 된다. 이는 지속적인 생산시설 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업 기반 강화를 이끌어 산업 생태계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로 직접고용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지역 소상공인 등 연관 산업 전반에 걸쳐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인재 정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자화전자의 대규모 투자는 구미가 대한민국 대표 첨단 전자·부품 산업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민선9기 첫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기업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구미가 글로벌 전자부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진해 서부노인종합복지관‘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수료식 및 ‘AI 골든벨 대회’ 성공리 완료‘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AI골든벨 대회’ AI활용법 수업(사진/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영순)은 지난 6월 26일, 5주간 진행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의 마지막 수업과 ‘AI 골든벨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은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주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되었다. 교육과정은 시니어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1주 차에는 카카오톡 프로필 변경, 사진과 동영상 전송 등 기본 활용법을 익혔으며, 2주 차에는 카카오맵을 통한 주변 장소 검색 및 위치 공유, 카카오T를 활용한 택시 호출 및 KTX 예매 등 이동 편의 기능을 학습했다. 3주 차에는 ‘내 손안의 지갑’이라 불리는 카카오페이 결제 및 송금 방법을 익혔고, 4주 차에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대처법과 예방법을 교육하고 생성형 AI(ChatGPT)를 활용해 삼행시 짓기 등 흥미로운 체험을 진행했다. 마지막 5주 차에는 엠세이퍼(M-Safer) 명의도용 방지, 치매 체크 서비스, 모바일 주민등록증 확인 등 일상 속 필수 공공서비스 활용법을 습득하며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 교육 직후 수료식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 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한 ‘AI 골든벨 대회’가 개최되어 그간의 학습 성과를 확인하는 뜨거운 경연이 펼쳐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지식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최후의 1인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은 “5주간의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이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도구임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골든벨 대회를 끝으로 수료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성산소방서,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위험물 안전관리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올바른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되는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청이 주관하며, 민간 분야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성과 우수사례 ▲실패 극복 사례 총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성과우수사례’는 법적 규제 수준을 넘어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안전관리로 우수한성과를 낸 사례를 대상으로 하며, ‘실패 극복 사례’는 기존 문제점이나 미비점을 적극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한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대상은 위험물 안전관리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기업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소방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전자우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 또는 개인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2점)과 소방청장상(4점)이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장창문 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들이 공유되어보다 성숙한 안전관리 문화가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올바른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마산소방서, 현장 소방 활동 보직 전환자 직무 적응훈련 수행보직 전환자의 신속한 현장 적응과 안전사고 예방 적응 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하반기 정기 인사에 따라 현장 소방 활동 업무로 보직이 전환된 지휘관과 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과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직무 적응훈련'을 7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직 전환자의 신속한 현장 적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현장지휘관 사전교육훈련과 대원 임무 변경 적응훈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휘관 교육은7월 1일부터 2일까지 실시됐으며, 대원 훈련은 각 119안전센터 주관으로 7월 1일부터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휘관의 경우 ▲현장 안전관리 ▲재난 현장 지휘통제 절차 ▲대원 투입 현황 및 위치관리 ▲개인보호장비의 제원과 사용·관리 방법 ▲소방시설 활용교육 등이며, 임무가 변경된 대원은 가이드라인에 따른 직무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적응훈련을 받는다. 마산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보직 전환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게 시키고, 재난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시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방 서비스를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현장 활동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보직이 변경된대원들이 충분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의창소방서, 피난 약자 보호 119 화재 대피 안심콜 가입 당부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피난 약자의 안전을 위해 ‘119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119 화재 대피 안심콜’이란 돌봄 공백 어린이,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119상황실에서 사전 등록된 연락처로전화·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신청 방법은 119안심콜 서비스 홈페이지(www.119.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개인정보와 보호자 연락처, 거동 상태 등을 입력하면 된다.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자녀등 대리인도 가입이 가능하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라며 “119 화재 대피 안심콜 서비스에 미리 가입해 위급 상황에서 더욱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함안소방서, 칠서전력구 소방서장 현장 지도 방문소방서장 함안 칠서 전력구 현장 지도 방문(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2일 칠서전력구를 방문해 특별관리시설물에 대한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 방문은 2026년 소방 안전 특별관리시설물 안전관리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소방서장을 비롯한 안전지도담당, 민원실장, 예방안전과 직원 등 8명이 참석해 전력구 내 소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와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특별관리시설물 소방시설 및 안전 유지 체계 확인 ▲전력구 내부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작동체계 지도·점검 ▲소방안전관리자의 초기 대응체계 및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 ▲안전관리 카드 변경 사항 확인 및 현행화 등이다. 또한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김종찬 서장은 “전력구는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안전 컨설팅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동시, 부모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돌봄 품앗이 추진안동시는 5월부터 11월까지 부모가 단순 참여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참여하는 소규모 품앗이 육아 지원사업 「안아드림(품앗이) 함께하는 육아 이야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양육 부담 심화 등으로 양육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지역 내에서 부모들이 스스로 돌봄 공동체를 구축하고 서로의 양육 경험과 돌봄 자원을 나누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로 구성된 6개 팀을 선정해 팀별 80만 원을 지원한다. 각 팀은 스스로 팀을 구성하고 활동 내용과 횟수, 방식 등을 주도적으로 정해 각자의 생활 공간과 거점 공간에서 품앗이 육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기간 동안 팀별로 월 1회 이상 모임 활동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4가구, 6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워킹맘 생존모임, 동문과 함께하는 아빠 모임, 모여라 하늘채 특공대, 친구번호 486 등 특색있는 팀명을 정한 6개 팀이 각자의 개성에 맞게 활동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안아드림(품앗이) 함께하는 육아이야기’는 부모가 주체가 돼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역 돌봄 공동체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도”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20주년 기념행사 개최안동시는 7월 3일(금) 오후 2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시는 2006년 7월 4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임을 대내외에 선포한 이후, 전통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5년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선포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의 선언문 낭독과 함께,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안동의 어제와 오늘, 내일의 모습을 담은 20주년 기념영상이 상영됐다. 또한 안동의 정신문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기관단체 부문에서는 한국국학진흥원, 개인 부문에서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기록자료를 보존․연구하고, 이를 시대에 맞게 재조명하며 새로운 시대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특히 유교책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기록문화유산의 세계화에도 앞장서 왔다.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은 퇴계 선생의 ‘경(敬) 사상’을 몸소 실천하며, 물질만능주의와 정신적 빈곤 속에서 현대사회에 필요한 가치와 삶의 지혜를 전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공자의 79대 종손 공수장,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을 역임한 김희곤 독립기념관장, KBS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프레젠터로 활동하고 있는 안동 출신 배우 지승현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2023년부터 안동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도 축전을 보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에서는 ‘쇼미디어그룹 생동감크루’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LED 미디어와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한 오방색 미디어 공연을 선보였다. 공식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비전 선포식에서는 ‘한국정신문화의 힘, AI시대 길이 되다’를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이를 통해, 안동시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의 가치와 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K-정신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식후 축하공연에는 국악인 최재구와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신명 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동은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과 한국의 정신문화를 온전히 간직하면서도, 그 가치를 시대에 맞게 계승하고 발전시켜 온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며 “천년의 시간을 품은 안동의 정신을 미래세대에 가치로 계승하고, 안동에서 시작된 정신문화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최신 드론 활용... 공간정보 기반 행정 고도화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최신 드론 장비를 활용한 ‘2026년 드론 영상 촬영 업무 지원’을 본격 운영하고,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자체 제작해 각종 정책사업과 현장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정밀한 공간정보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공무원이 직접 드론 조종 자격을 취득하고 자체 장비를 운용하는 등 운용 체계 강화는 물론 예산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 도청신도시 정사영상을 시범 제작하는 등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토대로 부서별 현장 업무에 필요한 공간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업무 지원은 종합민원과에서 연중 운영한다. 드론 영상 촬영이 필요한 부서가 신청하면 토지관리팀이 현장 촬영 후 위치와 지형에 맞게 보정·합성한 정사영상 등 자료를 제작해 제공하고, 제작된 영상은 공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전 부서가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영상은 공공사업 대상지 현황 파악을 비롯해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지적재조사, 불법건축물 및 불법 개발행위 점검, 국공유재산 관리, 산불·수해 등 재난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공간정보는 현장조사의 효율성과 행정업무의 정확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자체 인력을 적극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부서 간 공간정보 공유를 확대해 더욱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16회 봉화군골프협회장배 골프대회 성료봉화군골프협회(회장 이동진)가 주최·주관한 제16회 봉화군골프협회장배 골프 대회가 6월 30일(화) 예천 한맥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골프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ㆍ 개인전 메달리스트: 이현승(남), 임미경(여) ㆍ 신페리오: 우승 임명희, 준우승 이규영, 3위 전태욱 ㆍ 단체전: 우승 로타리 / 준우승 BJ / 3위 애구회 -
영주시 한농연·한여농, 제33회 가족화합대회 성황리 마무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주시연합회(회장 김보묵)와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회장 박순연)는7월3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제33회 영주시 한농연·한여농 가족화합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후계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 회원,가족,내빈 등1,1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새로운 시대,화합과 단결 속에 변모하는 한농연!한여농!’을 주제로,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 여건 속에서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우수농업인 및 우수회원 시상,체육경기,화합행사,장기자랑,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다양한 행사에 함께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오랜만에 만난 동료 농업인들과 영농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보묵 회장과 박순연 회장은“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과 한농연·한여농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가족화합대회가 회원과 가족 모두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한농연과 한여농이 힘을 모아 영주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굳건히 지켜오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영주시의 역할이다.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영주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 한복창작해커톤대회, 전국 단위 경연으로 도약경상북도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한국한복진흥원에서‘2026 경상북도 한복창작해커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쓰개(頭飾)로 한복의 품격을 높이다’를 주제로 조바위‧아얌‧너울‧유건‧복건 등 전통 쓰개의 문화적 가치를 새로운 한복 문화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K-콘텐츠의 세계적인 확산과 2025 APEC을 계기로 높아진 한복에 대한 관심 속에서 올해 해커톤 대회는 한복 제작 경연을 넘어 한복의 머리 장식 문화인 두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한복 문화의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경기‧충북 등 전국에서 총 19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17개 팀, 3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청년 창작자를 비롯해 가족, 외국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해 세대와 지역, 국적을 아우르는 한복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상북도는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작품을 한복 문화 확산과 정책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수상작은‘2026 한복상점(8월, 서울)’‘2026 상주 세계모자페스티벌(9월, 상주)’‘한복주간 in 경북(10월, 김천)’등과 연계해 수상작을 전시하고, 전통 쓰개와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일반 국민이 한복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한국한복진흥원 주관으로 2024년부터 한복창작 해커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우리 옷 한복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한복 산업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해커톤 대회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는 한복인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한복인들이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한복 산업과 한복 문화 확산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석면 해체․제거 학교 집중 점검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내 석면 해체․제거 공사가 진행되는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공사 전 과정에서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안내서’의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면은 과거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됐지만 현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해체 과정에서 비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하기 전 공사를 마무리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기관별 역할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각 교육지원청은 공립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본청 학교지원과는 사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자체 점검은 공사 감독자가 아닌 제3자를 점검자로 지정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경북교육청 시설과는 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석면 제거 면적이 800㎡ 이상인 학교 2곳을 대상으로 표본 확인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경주 안강중학교(1,935㎡)와 경산 하양초등학교(972㎡)로, 대규모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전 설명회 개최 여부 작업 전 사전청소 실시 비닐 밀폐(보양) 적정성 확인 고정틀(M-bar) 철거 등 작업 절차 준수 석면 모니터단 운영 석면 잔재물 조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가정통신문 발송과 학교 홈페이지 안내 여부, 설계 내역 반영, 공정별 현장 사진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확인해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안내서’가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시공업체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되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진행되는 석면 해체․제거 공사의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점검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다선 김희수 의원 선출경상북도의회는 7월 2일 본회의장에서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김희수(포항5, 5선)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은 이춘우(영천1, 3선) 의원과 박순범(칠곡2, 3선)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김희수 의장은 의회운영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과 정책, 예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5선 의원이다. 이춘우 부의장은 제5대부터 제7대 영천시의회 의원을 거쳐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예산과 기획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검증받은 3선 의원이다. 함께 선출된 박순범 부의장은 제8대 도의회 의원을 거쳐 윤리특별위원장과 건설소방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교육, 건설 등 다방면에서 굵직한 정책을 조율해 온 3선 의원이다. 김 의장은 출범과 함께‘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3대 의회 혁신안’과 ‘핵심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첫 번째 혁신과제인 상임위원회 개편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맞추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예산 심의를 수행하기 위해 상임위원회 개편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상임위 소관 부서의 업무 연계성과 정책 기능을 분석하는 전문 연구용역을 전격 실시할 계획이다. 두 번째 혁신과제인 정책지원관 재배치는 정책지원관들이 특정 업무나 상임위에만 머물며 생길 수 있는 매너리즘을 과감히 타파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사이동을 단행하는 조치다. 근무경력과 역량을 고려한 전략적 순환 근무 체계를 정착시켜 의정지원체계를 고도화 할 예정이다. 세 번째 혁신과제인 의원 의정역량 강화는 도민의 기대치와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출 수 있도록 도민 눈높이에 맞춘 의원 소양 교육을 대폭 강화하는 구조다. 아울러 예산 심의와 조례 제정 등 실무 맞춤형 직무교육을 확대하고 우수의원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부하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의지를 확고히 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자 여러 연구회 활성화 및 지원을 강화해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정과 의정의 시너지를 위해 집행부와의 인사교류 확대를 폭넓게 추진하여상생과 협력을 도모한다.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숙원사업등을 위한 예산을 전폭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김희수 의장은 “경북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어 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대립을 위한 대립이 아니라 도민을 위한 견제와 협력으로 경북 발전의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장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과 의회를 위해 책임지는 자리”라며 “원칙과 소신으로 260만 도민의 희망을 현실로 만들고, 이번 혁신안과 공약을 발판 삼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신뢰받는 경상북도의회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구미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KBI그룹, 구미시 장학재단에 1천만원 기탁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박한상)는 7월 2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고,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기금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500만 원, ㈜KBI국인산업(대표이사 김선진)이 500만 원을 각각 기탁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KBI건설㈜이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2025년에는 ㈜KBI국인산업이 1천만 원, 올해 1월에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구미시협의회가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한상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이자 KBI그룹 회장으로,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이끌고 있다. KBI그룹은 건설, 산업재, 자동차부품,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27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갑을의료재단, KBI건설㈜, ㈜KBI국인산업 등 3개 계열사가 구미에 소재하고 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한 투자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한상 회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구미시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장학기금 전달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한상 회장은 “지역 인재가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기업과 건설업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재)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KBI국인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주지역자활센터, 프렌치레스토랑 사업단‘오르에’개소경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희근)는 지난 6월 30일 경주 중심상가 계림로93번길 9에서 프렌치레스토랑 사업단 ‘오르에’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오르에’는 프랑스어 'Or(황금)'와 'et(그리고)'를 조합한 이름으로, 지역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한 끼와 따뜻한 일상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 정희근 경주지역자활센터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시식에 참여하며 오르에의 출발을 축하했다. 오르에는 지난 4월 사업장 임대차계약을 시작으로 리모델링 공사,레스토랑 운영 및 레시피 교육, 임시 운영 등을 거쳐 문을 열었다. 특히 기존 공공영역과 단순노동 중심의 자활사업에서 벗어나참여자의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청년층의 자활사업 참여를 넓히기 위한 소규모·창업 연계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운영된다. 또 중심상가 기존 업종과의 중복을 줄이기 위해 프렌치레스토랑이라는 차별화된 업종을 도입했으며, 관광객과 시민에게 새로운 먹거리 선택지를 제공해 중심상가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르에가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자립 기반이 되고, 중심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상주시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종합 우승!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상(장수지 선수), 최우수감독상(전제효 감독)을 수상했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강원도사이클연맹과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남·여 일반부, 남자 대학부, 남·여 15세 및 18세 이하부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개인도로 1위(장수지), 포인트 1위(장수지),독주경기 1위(조선영), 제외경기 1위(장수지),경륜 2위(조선영), 스프린트 2위(조선영), 옴니엄(스크래치) 2위(김민정), 메디슨 2위(장수지, 김민정),단체스프린트 2위(조선영,박예빈,이다은)등의 우수한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최우수 감독상(전제효), 최우수 선수상(장수지)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선수들과 지도자의 땀과 노력이 이번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훈련하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
청송군가족센터, 영유아기 오감발달 프로그램청송군가족센터는 24개월 미만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의 오감발달 프로그램 ‘플레이 베베’를 운영하고 있다. ‘플레이 베베’는 영유아기의 오감 발달을 촉진하고, 아이들이 주변 환경과 풍부하게 상호작용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기들은 다양한 재료 탐색을 비롯해 소리·향기 체험, 촉감 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도 함께 참여해 아이와 놀이를 즐기며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호작용 방법과 놀이 아이디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또래 아기와 양육자 간 교류를 통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육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인근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영유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에서 다양한 유아동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송군가족센터는 이번 4주 과정 종료 후 24개월 이상 영아를 대상으로 한 오감 자극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재난보다 빠른 준비... 의성군, 여름철 안전체계 점검의성군(군수 최유철)은 7월 1일 의성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의성군수 주재로 ‘물놀이 안전관리 및 여름철 종합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유철 군수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재난안전 실무회의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폭염·산사태·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별 담당업무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물놀이 관리지역 안전관리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 대책 국지성 집중호우 및 산사태·태풍 대비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운영 등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계획 점검하고, 부서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
영양군 새마을회,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 및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 성황리 개최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는 2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자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 및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새마을지도자를 표창했다. 아울러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재활용품경진대회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환경보호에 기여한 우수 읍·면 새마을회를 격려했다. 올해 재활용품 수집 평가 결과 입암면 새마을회가 최우수 단체로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은 물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함안소방서, 함안군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함안군 도의원 이관맹,김수봉 의원을 초청해 소방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 개최(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함안군 도의원을 초청해 소방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함안소방서장과 과(단)장, 소방행정담당 등 소방공무원 7명과 함안군 도의원인 이관맹, 김수봉 의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소방서 기본 현황과 당면 주요 업무를 설명하고, 지역 소방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도의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종찬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서는 소방과 지방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안 사항을 적극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더욱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창원소방본부, 선선한 여름 맞아 산악사고 예방 당부산악구조출동 인명구조(사진/창원소방본부) 최근 선선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행에 나서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해 산악사고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한 등산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만 이용해야 한다.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무단출입할 경우, 길을 잃거나 낙상 사고를 당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만약 등산로를 벗어났다고 판단되면 바로 기존 경로로 되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행 전에는 비상식량과 충분한 물, 손전등, 휴대전화 등 필수 장비를 갖춰야 하며, 출발 전 산행 계획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알리는 습관도 필요하다. 또한 산행 중 음식물을 한꺼번에 과하게 먹기보다, 소량씩 여러 번 섭취하여 탈진을 막고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만약 산에서 사고를 당했다면 산악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해 설치된 ‘국가 지점번호 표지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국가 지점번호는 국토와 인접 해양을 일정 간격으로 구분해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다. 격자형 좌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산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구조대원이 위치를 정확히 특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산행 전 사전 준비와 안전 수칙 준수만이 사고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기억해 달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창원소방본부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창원특례시, 소방령 4명 승진 인사 단행창원특례시는 7월1일 소방령 소방공무원4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특례시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7월 1일 자로 소방령 소방공무원에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최근 시정 운영 여건 변화와 창원시장 공백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소방행정과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본부는 최근 1년여간 이어진 창원시장 공백 상황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삼아 흔들림 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이번 인사에는 ▲김현석 소방령 대응예방과장 ▲강인식 소방령 안전체험운영단장 ▲정삼훈 소방령 마산소방서 대응총괄과장 ▲권영식 소방령 마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으로승진하여 주요보직에 임명됐다. 소방본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 9기 시정 비전과연계한 안전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창원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정책을 더욱 내실있게추진하기 위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새로운 시정 비전에 발맞춰 시민의 생명과재산을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