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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 정비사업에 2,490여 억원 투입 지방하천 정비경기도가 올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2,490여억원을 투입, 88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중 시군 대행사업은 40개로 340여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6년도 도-시군 지방하천 정비 사업추진 현안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시군이 함께 모여 ′25년도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 대행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건의사항 청취 등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도 직접사업과, 시군 대행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시군 대행사업은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일반적으로 5년이상 장기사업인 점을 고려해 현장여건, 재해 관련 시급한 소규모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선정해 경기도는 지난 ′16년부터 정책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존 치수 위주의 하천정비와 더불어 노인·어린이 등 세대와 문화·체육 등의 분야를 망라한 협업사업을 통해 지방하천의 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해 시군 오디션을 통해 선정한 5곳(가평 조종천, 이천 율현천, 김포 가마지천, 양평 연수천, 광주 우산천) 하천사업이 새로 설계에 들어간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자연과 사람 중심의 하천정비와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 예산의 조기 집행 등을 위해서 시군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도-시군 현안회의, 현장 점검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도 정책의 현장 실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해로 부터 망가진 하천 정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해 본다. -
성산소방서, 대형 사업장 화재 예방 지도 방문 시행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3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 방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형 사업장 대상 현장 지도 방문(사진/성산소방서) 이번 화재 예방 지도 방문은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두산 에너빌리티 등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 방문하여 사업장 내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재고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응체계 구축 강조▲화재 취약 요인 제거 및 개선 권고 ▲유사시 민·관 비상 연락 체계 점검 ▲안전관리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장창문 서장은 “대형 사업장은 특성상 한 번의 실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항상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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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다문화 가정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3일 함안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및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문화 가정과 가족센터 직원 소방안전교육(사진/함안소방서) 이번 교육은 다문화 가정의 증가에 따라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소방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 및 실습 ▲응급처치 방법 ▲화재 예방 요령과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김종찬 서장은 “다문화 가정은 언어와 환경 차이로 재난 상황에서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이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 로컬100 2회 연속 선정홍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에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명소·콘텐츠·명인)을 발굴·홍보해 지역 문화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지역 문화 브랜드 사업이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로컬100 1기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기 선정은 그동안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이다. 문당환경농업마을은 1기 사업 기간동안 지역의 친환경 농업과 전통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와 함께 홍성군은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로컬100 2기 선정을 계기로 문당환경농업마을을 거점으로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난해에는 ‘발자국 소리 축제’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로컬콘텐츠타운인 홍동권역의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역살이 프로그램과 창업·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로컬 관광 콘텐츠 및 행사 개발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도 신청해, 문당환경농업마을을 중심으로 한 농촌 관광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 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류형·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으로, 로컬100 및 문화도시 조성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당환경농업마을의 로컬100 2기 선정은 홍성군의 문화·관광·농업 분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로컬100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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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도약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 예당호는 이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대표 관광지이며, 최근에는 무빙보트, 어드벤쳐, 전망대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이 더해지면서 단순 관람지가 아닌 복합 체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출렁다리를 건너는 체험에서 수변을 따라 걷는 산책, 음악분수와 야간 경관을 즐기는 전망대 등 체류 활동이 더해지면서 관광객의 방문 목적이 ‘구경’에서 ‘체험’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야간 경관과 음악분수는 낮 시간에 집중되던 관광 흐름을 저녁 시간까지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계절별로 다른 풍경과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수변 관광지 특성상 예당호는 사계절 관광지로의 가능성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재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배경이 되고 있다. 모노레일·무빙보트·농촌체험 연계,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대 군은 예당호 관광권을 중심으로 착한농촌체험세상, 예당호 모노레일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연계 조성하면서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있다. 단일 관광지 방문에서 벗어나 여러 콘텐츠를 묶어 하루 이상 머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관광객은 예당호 일원을 중심으로 체험, 먹거리, 휴식, 농촌체험과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 관광객의 이동 경로가 지역 상권과 연결되면서 인근 음식점, 카페, 상점 이용도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관광이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모델로 작동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예산장터 삼국축제, 지역경제형 축제로 자리매김 예산 관광의 또 다른 축은 축제 경쟁력이다. 매년 10월 열리는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예산의 대표 먹거리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축제로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지역 상인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운영 방식은 방문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예산장터 일대 상권이 크게 활성화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삼국축제는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피너클 어워즈 등 각종 축제상을 수상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예산의 축제가 지역 단위 행사를 넘어 경쟁력을 갖춘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문화예술과 일상이 연결되는 관광 환경 조성 예산의 관광은 특정 시기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군은 인형극, 뮤지컬, 민요대회,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연중 운영하며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 문화 콘텐츠는 관광객에게는 ‘볼거리’,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는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예산을 찾는 이유를 다양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관광을 지역 산업으로, 통합 관광 전략 추진 군은 관광을 단순한 방문 산업이 아닌 지역 산업의 한 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교통, 문화, 상권, 농업을 연계한 통합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예당호 권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광 벨트는 지역 상권, 농촌체험, 숙박시설, 축제, 문화행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머무는 관광’의 기반을 완성해 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 관광은 이제 한 곳을 보고 떠나는 여행이 아닌, 하루 이상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관광이 지역경제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천시, 지역구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김천시는 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에서는 국·소장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각 국·소별 주요 사업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사전절차 이행 및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광역단위인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상북도 및 도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 광역(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통과 논의를 통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할 예정이다.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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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소상공인위원장, 출판기념회 열고 남동구청장 선거 행보 본격화정치는, 그리고 행정은 지치는 순간 무너진다. 출처 : 김성수 자전적에세이 中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남동구청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김성수 남동구청장 출마예정자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선다. 김성수 출마예정자는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남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자신의 자전적 에세이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을 직접 만나는 공개 일정으로, 김성수 출마예정자의 정치 철학과 지역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성수 출마예정자는 그동안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남동구의 교통·주거·생활 인프라 문제를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와 주민 체감형 행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출처 : 김성수 출판기념회 초대장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개되는 저서에는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지역 정치에 대한 문제의식, 남동구의 미래에 대한 구상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회고록이 아닌, 향후 정치 행보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메시지가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성수 출마예정자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그동안의 정치 여정을 정리하고, 앞으로 남동구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주민들께 직접 말씀드리는 자리”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남동구의 변화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두고 김성수 출마예정자가 남동구청장 선거를 향한 준비 단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다자 구도가 예상되는 남동구청장 선거에서 김성수 출마예정자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소통‧공감의 날’ 개최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경북 직업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교원․학생․학부모․기업체 관계자 등 교육 주체 간 현장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경북도의회 황두영․윤종호 교육위원과 직업계고 교원, 학생, 학부모, 기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피지컬 AI 대전환 시대를 맞은 경북 직업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비전 발표를 통해 피지컬 AI를 화면 속 인공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직접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실체적 AI로 정의하며, 물류․건설․농업․의료 등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서 직업교육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 직업교육이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기조 아래 학생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을 추진해 온 만큼 피지컬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세계 수준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점 과제는 △교사 AI 전문역량 강화 및 교육과정 혁신 △피지컬 AI 기자재‧시설 인프라 구축 △글로벌 협력을 통한 K-EDU 직업교육의 세계 확장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직업교육 이슈 톡’도 운영됐다. 교육감과 학생, 학부모, 기업체, 교사 대표 패널이 참여해 직업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방청객은 ‘경북 직업교육 현장 톡 LIVE’를 통해 실시간 의견을 남기고 일부 의견을 선정해 현장 질의응답으로 이어가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한 기술로 AI와 동행하며 성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을 실천하겠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 혁신이 세계로 이어지는 직업교육의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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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예방 행정 전문가 키운다….'직무 전환 특별교육' 실시경남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예방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체계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예방 업무 직무 전환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예방 업무 직무 전환 특별교육’을 실시(사진/경남소방본부) 교육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소방인재개발원과 119특수대응단에서 진행되며, 예방 업무 담당자 139명이 참여한다 ■ 신규 인력 증가에 따른 맞춤형 교육 추진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1월 정기 인사 발령으로 소방서 민원실과 화재 안전 조사 부서에 신규 임용 및 직무 전환 배치 인력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현재 예방 업무 담당자 273명 중 경력 1년 미만 직원이 155명(56.8%)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 5개 핵심 분야 중심…. 행정 실무·민원 응대 역량 강화 이번 교육 대상 139명은 경력 1년 미만자 중 ‘2025년 하반기 예방 업무 교육 미이수자’ 118명과 예방 업무 경력은 1년 이상이지만 공백이 1년 이상인 복귀자 21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건축, 다중이용업, 위험물, 화재 안전 조사, 교육 홍보 등 5개 핵심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교재로는 경남소방본부가 자체 제작한 예방 민원 업무편람과 소방청 화재 안전 조사 업무매뉴얼을 활용해 법령 해석, 현장 조사 기법, 민원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 법정 교육 준수·행정 신뢰도 제고 기대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기본법 및 화재 안전 조사 세부 운영 규정에 따른 법정 교육 시간을 준수하는 동시에, 담당자 역량을 표준화해 정확하고 일관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원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그것으로 기대한다. 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 “예방 행정은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소방의 핵심 업무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신규 담당자들이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청송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수당 대상 확대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6년 2월부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현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수당은 요양보호사의 경우 연령제한 없이 지원되고 있으나 간호사·조리원·사회복지사 등 다른 직종의 경우 65세 이상 종사자는 수당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다. 청송군은 농촌지역 노인복지시설의 인력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일 시설 내 종사자 간 형평성을 고려해 65세 이상 타 직종 종사자에게도 종사자수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수당은 관내 비영리법인 노인복지시설에서 1일 8시간 이상, 6개월 이상 상근 근무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이번 연령제한 폐지로 약 20명이 추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종사자수당 대상 확대는 단순한 수당 지원을 넘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와 역할을 인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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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일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 현동게이트볼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조성된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632.45㎡ 규모로, 비·눈·폭염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현동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은 이번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천시, AI 전환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협약 체결김천시는 3일 오전 11시 경북보건대학교에서 ‘지역사회 AI 전환 및 AI 활용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체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천시를 비롯해 경북보건대학교,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지역 의료기관 및 기업 등 총 13개 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을 지역 산업과 행정, 의료·돌봄 분야에 적극 활용하고 이를 이끌 AI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산업·의료·행정 전반의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협력과 서비스 개발, AI 융합인재 및 시민 대상 교육, 연구개발과 기술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AI 선도 도시 김천’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을 넘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키워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AI 교육과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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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집행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포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2026년 2월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포천시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부시장 주재 상시 집행 점검 체계를 운영하며,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관리와 민생경제 밀착형 사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으로 재정집행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특히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보상 협의 등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예산이 적기에 민생 현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포천시는 ‘지방재정 집행 평가’와 ‘재정분석 개선도’ 분야 모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하며 이월 및 불용 예산을 최소화하는 등 내실 있는 재정 관리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선제적이고 책임감 있는 재정 운용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표창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2026년에도 예산 집행이 단순한 실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 시민들이 가장 행복하게 모두가 잘사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
마산소방서·소방발전위원회, 설 명절 이웃 돕기 성금 전달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발전위원회와 함께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마산지회를 방문해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마산소방서는 소방발전위원회와 함께 경남지체장애인협회 마산지회를 방문해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사진/마산소방서)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마산소방서장 등 관계자와 소방발전위원회 이용협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성금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용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성금을 전달한 소방발전위원회는 마산 지역 주요 기업인과 지역 인사들로 구성돼 지역사회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화재 예방 활동과 소방 정책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힘써온 소방발전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마산소방서도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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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설 명절 대비 생활안전 수칙 준수 당부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3일 설 명절을 맞아 생활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에는 음식 조리와 전기 제품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장거리이동과 여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음식물 조리 중 자리비우지 않기 ▲가스 사용 후 밸브 잠금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 및 숙박시설 이용 시 ▲숙소 비상구 위치 확인 ▲화재 시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 ▲피난 통로 물건 적치 금지 등 화재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도함께 안내했다. 특히 연휴 전에는 전기·가스·난방기구 등 이른바 ‘3종 안전 점검’을 통해 가전제품 전원과 가스 밸브 잠금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종태 서장은 “명절의 즐거움도 안전이 뒷받침되어야 온전히 즐길 수 있다”라며 “작은안전 수칙 실천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양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영양군은 3일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군 관계자,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으로 30세대 이상의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LPG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민 편의 및 에너지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7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25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1.0톤 1기), 배관(1.42㎞)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 특히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양군은 자부담금 금액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100만원)했으며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 및 편리성 확보와 연료비 절감 혜택도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배만환 양수발전건립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매년 1~2개 마을씩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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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공유 ‘언론인 간담회’ 개최예천군(군수 김학동)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촘한 지원, 문화와 배움으로 완성하는 행복도시 구현, 농업·농촌의 대전환 추진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예천군의 공식 입장도 함께 설명됐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성 확보, 재정 지원과 자치권 보장, 산업·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정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 현안 과제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며 언론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예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과감한 혁신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의성군, 바이오산업단지 연구성과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네오크레마(대표 이준우), ㈜티리보스(대표 윤형호),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연구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게 됐다. 의성군 바이오산업단지에서 추진해 온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과제로, 책임연구자인 최인호 교수팀은 식품 원료 전문 기업인 ㈜네오크레마가 발굴한 식품 원료를 기반으로 소·돼지·닭 등 배양육 생산에 적용 가능한 신규 세포배양 배지 포뮬러를 개발했다. 이후 배지 전문기업인 ㈜티리보스가 해당 포뮬러를 적용해 액상 배지를 생산하고 중앙대학교 허선진 교수팀과 협력해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천연 배지 첨가제를 개발함으로써 인체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배양육 전용 배지 생산 기술을 확보했다. 인실리코는 시험관 실험(In vitro)이나 생체실험(In-vivo)을 대체 가능한 컴퓨터 모의실험이다. 의성군은 2023년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의성분원에 배지 생산을 위한 GMP 시설을 구축하고, 당시 영남대학교에 입주해 있던 ㈜티리보스와 협력해 배지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핵심 기술 발굴을 적극 지원해 왔다. 아울러 배지 개발에 필수적인 인실리코·AI 기술 고도화와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2024년부터 5년간 매년 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세포배양연구소에 지원하고 있다. ㈜티리보스는 의성군이 확보한 약 500평 규모의 GMP 시설에 2025년 10월 입주해 세포배양용 배지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인호 영남대학교 교수는“의성군의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번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의성군 및 참여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바이오산업단지 활성화와 세포배양 산업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세포배양연구소와 참여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의성군이 세포배양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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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신도청‘외곽도로(모아엘가~홍구동사거리)’ 개설 현장점검예천군은 3일 신도청외곽도로(모아엘가~홍구동사거리) 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도청 이전 이후 신도시 내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 분산을 통한 원활한 소통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곽도로 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도청외곽도로 개설사업은 예천군 호명읍 본리에서 산합리 일원까지 총 연장 1.2km, 폭 12m 규모의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노선은 신도시 내부 교통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핵심 축으로, 향후 도로 개통 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완화와 지역 간 이동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예천군은 공사 구간별 노반 조성 상태와 구조물 시공 현황, 차량 및 보행자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구간 인근 주거지와 연결되는 교차로부 시야 확보, 우천 시 배수 처리 계획, 중장비 작업 구간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공사 진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공정 관리 계획과 교통 통제 및 안내 방안,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신도청외곽도로 개설사업은 지난해 4월 시설공사를 착공해 현재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6년 1월 공정률 60% 달성을 거쳐 같은 해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신도청외곽도로는 신도시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
경주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본격 추진경주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9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자동차 2,926대에 대한 구매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물량은 총 1,129대로 전기승용차 972대, 전기화물차 151대, 전기승합차 6대 규모로 하반기에는 추가로 514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차종별 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291만 원~1,148만 원, 전기화물차는 499만 원~2,050만 원, 전기승합차는 6,500만 원~최대 1억 3,169만 원 수준이다. 이와 함께 전기택시, 다자녀 가구,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추가 보조금도 별도로 지원된다. 특히 경주시는 시민들의 친환경자동차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 시 자체 예산으로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1대당 10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특별 편성해 지급한다. 이는 도내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친환경자동차 전환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은 오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경주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기관 등이며,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계약 체결한 뒤 해당 업체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전자 접수하는 방식으로 신청이 이뤄진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대상자 선정 후 10일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과 세부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 또는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경주시는 시민들의 친환경자동차 전환을 돕기 위해 추가 지원금을 편성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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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연휴 5일간 ‘종합안정대책’ 가동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1일 37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등 국·소별로 순환 운영되며, 각 부서가 소관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맡는다. 근무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부 24시간 근무)로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분야별로는 △지역 경제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명절 관련 제도·시책 안내 △관광객 편의 제공과 명절 맞이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상황 관리와 주차·도로 불편 해소 △생활·환경 민원 대응과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재난·안전관리 강화와 비상진료체계 확립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 공조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와 민원 사항은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통해 관리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전파해 관계 부서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함안소방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소화기 선택 시 주의 당부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최근 전기차·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는 이동 수단과 생활기기의 보급이 급증함에 따라,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에 대한 소화 성능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소화기 제품의 유통과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함안소방서 청사(사진/함안소방서) 최근 일부 소화기 제품이 ‘전기차 화재 전용’,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등의 문구를 사용해 홍보·판매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관련 시험이나 공인기관의 성능 검증을 거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함안소방서는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할 때 화재 진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초기 대응을 지연시켜 피해를 키울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는 일반 화재와 달리 배터리 내부에서 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열폭주(Thermal Runaway)’ 특성이 있어, 불이 꺼진 이후에도 재발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반 분말소화기나 단순한 물 분사는 배터리 내부의 열폭주를 완전히 차단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고온·폭발 위험과 함께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어 초기 대응에 실패할 때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김종찬 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안전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하며 “검증되지 않은 제품에 의존하기보다 공인된 성능을 갖춘 장비를 사용하고, 올바른 배터리 사용 및 충전 습관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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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초·중학생 대상 ‘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개최구미시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초·중학생 대상‘원어민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3주간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160명과 중학생 63명 등 총 223명이 참여했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실용 중심 영어교육을 제공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생 대상 캠프는 1월 30일 구미대학교 성실관에서 수료식을 열고, 캠프 활동 영상 상영과 성과 공유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원어민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겨울방학 동안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눴다. 중학생 대상 캠프는 1월 31일 금오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영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열어 구미의 역사와 명소를 주제로 한 팀별 발표를 통해 캠프 성과를 공유했다. 구미대학교가 주관한 초등학생 대상‘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는 영미권 어학연수 방식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원어민 교사와 내국인 교사가 함께 수업에 참여해 회화뿐 아니라 발표, 토론, 글쓰기 등 활동 중심 수업을 진행했으며, 영어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말하기와 듣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한 중학생 대상‘점프 업 영어캠프’는 영어 전공 교수가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해 프레젠테이션과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 자기주도 발표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 습득에 중점을 뒀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매일 영어로 대화하며 영어로 말하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고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 캠프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참여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캠프와 영어교실 등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청소년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여름방학부터 겨울방학까지 운영한 원어민 영어캠프에 총 422명이 참여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학기 중 운영 중인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 영어 수업 ‘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에도 초등학생 151명이 참여해 실용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영어캠프와 영어교실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방학과 학기 중 영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연말에는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영어 축제를 개최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경북교육청, ‘굿센스(Good SENSE)’공모사업 올해도 지속 추진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저출생․고령화로 지역사회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협력해 ‘굿센스(Good SENSE)’ 공모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선보인 ‘굿센스’ 사업은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수요가 높다. 사업명 ‘굿센스’는 ‘좋다’는 의미의 Good과 Center(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학교)의 앞 글자를 결합한 것으로 학교와 지역 돌봄 기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체계를 상징한다. 이 사업은 2017년 경상북도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 공모사업 형태로 본격 추진됐다. 올해는 총 3억 원(경북교육청 2억 원, 경상북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될 예정이다. 2026년 공모는 ‘프로그램형’과 ‘지역사회 확산형’등 2개 분야로 추진되며 심사를 거쳐 총 2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3일 온라인 사전 설명회도 개최했다. 선정된 기관은 예체능 활동, 마을 탐방, 지역 봉사활동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공모 분야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해 실질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굿센스 사업은 방과후 돌봄은 물론 저녁․주말․방학․긴급 돌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4월 중 참여 기관 연수회를 열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모델을 확산함으로써 지역 기반 돌봄–교육 협력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 협력의 대표 모델이라”며, “학교,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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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경상북도는 경북 지역의 해양수산 전․후방 관련 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참여 홍보와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사업 수행기관인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영덕, 포항, 경산에서 순으로 개최된다. 지역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투자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연관산업 활성화 위해 제품개발, 마케팅,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등 14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관련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해양수산 연관 기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 3,907명, 연평균 매출 8.5% 증가 신규 창업기업 45개사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경북 예비 스타오션기업 발굴을 위한 통합 지원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지원과 투자 연계 기반 고도화 등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확대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도 강화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오는 27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 공고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 (www.mir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해양수산 전후방 연관 산업 기업을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육성해 나가겠다”며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상주시, 교통문화지수 ‘1위(A등급) ’달성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49곳 중 1위(A등급)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영역, 교통안전 영역, 보행형태 영역 항목에 대한 지표를 조사해 교통문화수준을 파악하고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하는 지수로 순위는 그룹별로 A(10%), B(25%), C(30%), D(25%), E(10%) 5개 등급으로 나누게 된다. 시는 평가 결과 운전행태 영역에서 55점 중 48.26점, 교통안전 영역에서 25점 중 21.87점, 보행형태 영역에서 20점 중 17.49점으로 준수한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87.62점으로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2021년 D등급을 받아 42위에 그쳤으나 2022년 38위, 2023년 14위, 2024년 3위로 매년 순위가 상승하여 마침내 2025년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동안 상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년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 개선에 힘써왔으며, 노인보호구역 설정 및 교통저감시설 설치, 2022년부터는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또한 무단횡단방지시설, 고정식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바닥보행신호등과 같이 교통안전을 강제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가 주요하였으며 시설물 설치로 일부 불편함이 발생 할 수 있음에도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교통안전 개선에 노력하였다. 이러한 적극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의 노력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한 시민의식 개선 등 민·관·경이 하나가 되어 꾸준히 노력한 것이 이번 지표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교통문화지수를 순위를 매년 끌어올려 마침내 1위를 달성하였는데 이는 상주시민 모두가 노력해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시설 확충과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교통환경과 교통인식을 개선하여 시민이 더욱 안전한 교통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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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시민안전보험’ 가입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2026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물론, 등록 외국인 또한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자연재해, 사회재난, 대중교통사고, 농기계사고, 폭발, 화재, 붕괴 및 익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등 부상을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제도이다. 보장액은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이다. 상주시는 지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유형 및 빈도를 분석해 2026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역을 한층 강화했다. 농기계사고 상해사망의 보장 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ㆍ후유장해를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공유형 모빌리티, 땅꺼짐 사고의 상해사망ㆍ후유장해 항목을 추가하여 대응 범위를 넓혔다. 이밖에도 2026년도 상주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사회재난 상해사망ㆍ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ㆍ후유장해, 스쿨존ㆍ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 익사사고 사망 등 3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주시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국내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보험금 청구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콜센터(1577-5939)로 문의한 뒤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강영석 시장은“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시민안전보험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중심으로 돌봄의 길 연다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는 더 이상 일부 가정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진단 이후 치료와 돌봄, 가족의 부담까지 이어지는 긴 과정은 개인의 힘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 홍성군은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 발견부터 치료 연계, 돌봄 및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운데 약 95.9%는 요양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 환자이다. 독거 또는 노인부부 가구 비율도 높아, ‘집에서의 돌봄’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가 치매 정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단순한 진단과 상담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일상 전반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기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단계별 치매관리체계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1단계 신경심리검사 2단계 전문의 상담 및 진단 3단계 협약병원을 통한 정밀검진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단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 진단 이후 센터에 등록한 어르신에게는 인지강화 교재 제공과 조호물품 지원, 가정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가 이루어진다. 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월 최대 3만 원, 연 36만 원)해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경감함으로써 치료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이같은 관리체계는 치매 초기부터 중증화 이전 단계까지를 포괄하며, 환자와 가족이 돌봄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돌봄, 길을 찾다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은 현장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홍동 분소에서 관리 중인 한 사례에서는 노부부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아내는 치매와 함께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고, 남편 역시 신체질환으로 일상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약물 복용, 위생 관리, 주거환경 정비까지 전반적인 도움이 필요했지만, 가족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분명한 상황이었다. 치매안심센터는 해당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등록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통합 지원에 나섰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연계하고, 장기요양등급 신청 절차를 안내했으며, 지속적인 상담과 가정 방문을 통해 돌봄 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자녀에게는 향후 관리 일정과 서비스 이용 절차를 안내해 가족의 부담을 덜었다. 해당 가족은 “치매 진단 이후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치매안심센터가 하나씩 방향을 잡아줬다”고 말했다. 재가 치매환자를 위한 돌봄·안전 지원 확대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환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가정환경수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미끄럼방지 매트, 변기 안전바, 보행 보조기, 안전 계단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있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독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돌봄인형’을 지원해 말벗 서비스와 복약·식사 알림, 정서적 안정 기능을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보호자에 대한 지원 역시 치매안심센터 사업의 중요한 축이다. 배우자의 치매 진단 이후 요양원 입원으로 홀로 생활하던 한 보호자에게서도 치매가 확인된 사례에서, 장기요양등급 신청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후 정기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이어가며 변화된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당 보호자는 “고혈압과 당뇨, 우울 증상까지 겹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치매안심센터 덕분에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환자·가족·지역을 잇는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치매환자 쉼터’를 연중 운영해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단계별 치매 예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치매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가족교실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 환자도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는 치매안심센터 특화사업으로 치매조기검진 택시 이송서비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GPS 배회감지기 및 스마트태그 지원 등을 추진해 치매 조기발견과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치매는 진단으로 끝나는 질병이 아니라, 이후의 삶을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의 문제”라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발견부터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관리체계를 통해 홍성군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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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건의료 접근성 확대 주민 건강권 한층 강화예산군은 주민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진료소 관할구역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번 관할구역 확대는 기존 의료서비스 이용이 불편했던 인접 마을과 고령 인구 밀집 지역을 포함해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기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확대 대상은 신양황계보건진료소(녹문리) 광시장신보건진료소(미곡리) 대흥동부보건진료소(갈신1리, 갈신2리) 응봉입침보건진료소(평촌리, 신리) 봉산금치보건진료소(궁평1리) 고덕몽곡보건진료소(호음2리) 오가양막보건진료소(내량3리, 분천1리) 등 7개소이며, 총 10개 마을이 새롭게 관할구역에 포함된다. 관할구역 확대에 따라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조기 진단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가 강화돼 합병증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까지 보건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지역 간 건강 격차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소 관할구역 확대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예산군보건소 전경 -
경상북도, 대구시와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 총력△ 이철우시자 대구경북행정통합관련국회방문 한병도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와 만남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대구광역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의 공식 동의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상태로 본격적인 국회 입법 절차를 앞두고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 면담 (사진:경상북도)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도 가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행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서범수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고동진, 박덕흠, 박수민, 이달희, 이성권, 주호영 의원 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행정통합관련 국민의힘 간담회 (사진:경상북도) 대구‧경북 양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하고 행정통합의 기본원칙과 주요내용을 설명하는 동시에 북부권의 소외와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 또한 시도의 합의와 특별법안의 여러 대책들로 해소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1월 20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발표하며 통합이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북 북부지역 등 인구감소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와 관련된 균형발전 정책 시행 의무을 특별법안에 명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특별법 통과가 필요한 만큼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행정조직 통합을 넘어 새로운 지방정부 모델을 창출하는 백년대계인 만큼 권한이양과 재정 자율성 확보 등 특례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전‧충남, 광주‧전남과 함께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게 될 국가대개조의 첫 걸음”이라며 통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통합이 되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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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디지털혁신농업타운’ 현장 점검예천군은 2일 오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과 디지털 농업 시대 선도를 위한 핵심 사업인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디지털 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유통·관리 효율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예천군의 대표적인 미래 농업 투자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추진 중인 공사의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스마트 농장 시스템의 구축 상태와 자동화 시설 관리 현황, 데이터 분석 센터의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디지털 농업 인력 양성 방안과 전문가 연계, 농업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디지털혁신농업타운은 예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사업 하나하나를 직접 확인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계획한 성과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추진 중인 사업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투자 효과와 사업 성과가 지역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대상 수상포천시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이 2025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KOREA BEST DESIGN AWARD)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신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KFDA) 등이 후원하는 국내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공·산업·시각·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 공공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방문객에게 새로운 감성적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을 통해 한탄강의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장하고,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도시경관 개선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는 한탄강 하늘다리부터 비둘기낭폭포까지 이어지는 2단계 구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5월 전 구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한탄강의 자연유산을 존중하면서 현대적 디자인을 조화롭게 접목한 포천시 공공디자인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이자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류형 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해 머무는 관광명소로 도약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상으로 포천시가 더욱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