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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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실시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일원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추진 상황 점검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치선)는 22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피해를 입은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일원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펼쳤다. 이날 경제도시위원회는 일직면 귀미리, 남선면 신석1리, 임하면 추목리 등 수해 피해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침수 피해와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응급복구 추진 현황과 향후 복구계획을 보고받으며 현장의 어려움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의원들은 피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집중호우로 인한 생활 불편과 복구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응급복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인을 철저히점검하고 복구 과정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당부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앞으로도 수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깊은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 이어“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의회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밝혔다.

미래서울교육의 비전을 담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신청사가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난 5월 서울특별시에 신청사를 추천작품으로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신청사가 지닌 우수한 건축적 가치와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대지면적 12,993.8㎡, 연면적 39,937.00㎡, 지하 3층 ~ 지상 6층 규모의 대규모 공공청사로써, 공사 과정에서 오염토 발견에 따른 공기 부족과 설계·시공 시기 차이로 인한 설계 재정비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완성도 높은 공공청사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산구 구조심의를 거친 탈현장건설(PC) 공법을 적용해 구조 품질을 확보하고, 중대재해 사고 없이 2025년 12월 완공하였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한 스마트워크센터 조성과 기존 시스템의 전면적 개선 및 통합적 시설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품질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미래형 스마트 공공청사를 구현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사는 아래와 같은 핵심비전을 가지고 이번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였다고 설명했다. [개방과 소통의 공공건축] 위계적이고 폐쇄적인 기존 청사의 개념에서 벗어나, 건물의 중심에 배치한 아트리움을 통해 교육주체와 지역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개방과 소통의 광장’을 구현하고, [복합문화공간 조성] 내·외부의 공유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서울시민·학생·학부모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형 공공청사로 조성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빌딩자동화 건축물] 신청사에 적용된 지능형 첨단 시스템은 원플랫폼 통합관제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지속가능한 미래건축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신청사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공청사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하고,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한 개방형 공간은 인근 용산가족공원(예정)과 후암동 지역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학생·학부모뿐 아니라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소통하는 생활 속 공용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설립 위한 지원․협력체계 강화

경상북도․예천군․국립경국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 강화

안동시는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원․협력체계를강화하고 있다. 시는 7월 2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부지사와 안동시 부시장, 예천군 부군수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주요 현안이다. 안동시는 그동안 시민과 함께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 민선 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설립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와 국립경국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의과대학 설립 방향과 정책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설립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지역의 필수 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그동안 설립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 온 만큼 이제는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 실천

시민·공직자 자발적 참여…청원경찰 헌혈증 기부

영주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최근 저출생으로 헌혈 참여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고령화에 따른 수혈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영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으며,영주시청 청원경찰 대원들의 따뜻한 나눔도 눈길을 끌었다. 평소 꾸준한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해 온 청원경찰 대원들은 그동안 모아온 헌혈증서30매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기부했다.전달된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더했다. 특히 청원경찰 장지호 씨는2004년 고등학교3학년 때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20여 년 동안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이날100번째 헌혈을 달성했다.이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으로부터 헌혈유공패‘100회 명예장’을 받았다. 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헌혈은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이번 헌혈운동에 함께해 주신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앞으로도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꾸준히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더위 속 흘린 땀, 어르신의 안전이 되다

해울림 봉사단,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바닥 환경 개선 봉사 실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해울림 봉사단의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해울림 봉사단은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바닥 카펫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윤영석 주무관이 처음으로 봉사단에 참여했으며, 김현옥·박수현·서희아·조심건·원종일 주무관이 함께 힘을 보태 총 6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단은 오래 사용하며 들뜨고 벌어진 카펫을 하나하나 제거한 뒤 바닥면을 정비하고 새 접착 작업을 실시했다. 작은 틈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 차례 위치를 맞추고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윤영석 주무관이 첫 봉사활동에서 바닥 카펫 보수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평소에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바닥이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작은 단차 하나가 낙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봉사단은 이러한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무릎을 꿇고 작업을 이어가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썼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봉사단의 모습을 지켜보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넸고, 봉사단원들은 그 한마디에 다시 힘을 내며 마지막 마감까지 정성을 다했다.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는 낮 동안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인지·신체 프로그램, 재활운동, 송영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 해울림 봉사단은 앞으로도 매월 2·4주차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시설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지원 등 실질적인 재능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도, 지역자활센터 11개소, 보건복지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 고른 성과… 지역 맞춤형 자활사업 경쟁력 입증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 중 11개 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차별화된 자활사업의 운영 역량을 전국에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유형별 지역자활센터의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항목은 자활참여자 급여지급 건수 및 희망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신규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가입자 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총 3개 항목, 6개 문항이며, 전국에서 총 100개소(도시형 50, 도농형 23, 농촌형 27)가 최종 우수기관의 영예를 얻었다. 경북도는 특히 도시형 3개소(포항, 구미, 경산), 도농형 5개소(김천, 안동, 영천, 상주, 칠곡), 농촌형(성주, 예천, 울진) 3개소가 골고루 지정되어, 지역 특색을 살린 자활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경북도는 현재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육성,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사업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정부의 자활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자활참여자의 자립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자활기업 경쟁력 강화, 취·창업 연계 확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의 맞춤형 자활 지원체계 개편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여름방학 ‘2026 교육희망캠프’ 운영

대구교대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자아존중감 프로그램

경북교육청, 여름방학 ‘2026 교육희망캠프’ 운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일부터 24일까지 영덕야성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미래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2026 교육희망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희망캠프는 경북교육청이 대구교육대학교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예비교사에게는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방학 중 다양한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캠프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예비교사 26명과 영덕야성초등학교 학생 125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성장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지난해 교육희망캠프는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를 대상으로 음악과 미술, 체육 등 예체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정서 함양에 중점을 뒀다. 올해는 산불 피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내용과 범위를 한층 확대․개선했다.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요구를 반영해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정서 함양 프로그램과 함께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미래역량 기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기초학력을 다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문제해결력과 창의성, 협업 능력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예비교사들에게도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수업을 운영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면서 예비교사로서 필요한 실천적 교육역량과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북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희망캠프를 비롯해 1:1 학습멘토링 등 다양한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배움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희망캠프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교사들에게는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교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학습과 정서, 미래역량을 고르게 키우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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