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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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대학·일반부 12개 팀, 학생·청소년부 10개 팀 총 22개 팀

안동경찰서, 이륜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등 일제 합동 단속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22개 팀 128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일 차 대학생·일반부, 2일 차 학생·청소년부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참가팀별로 준비한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한 짧은 연극과 심폐소생술 수행을 결합해 무대 표현 완성도, 주제 전달력, 숙련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대회 결과 대학생·일반부에서는 구미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팀은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몰입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심폐소생술 수행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청송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청송여자중학교 ‘하트온’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조선판 응급구조! 단종의 부활’을 주제로, 역사적 상상력과 심폐소생술을 결합한 창의적 연출을 통해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2개 팀은 오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시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해 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위급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소공인 성장동력 확보로 지역 경제 활력 견인

소공인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

경북도, 소공인 성장동력 확보로 지역 경제 활력 견인

경상북도는 4월 9일(목)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소공인 지원기관 간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소공인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소공인 광역전담기관(경북테크노파크)’을 중심으로 소공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도내 소공인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제조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국비 25억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육성프로젝트와 스케일업 패키지, 콘텐츠 마케팅 지원 등 道 자율프로젝트를 통해 182개 사를 지원하였다. 그 결과 225억원 매출 및 54억 원 수출 증대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오는 4월 24일(금)까지 소공인 스케일업 지원(30개사),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 지원(20개사), 소공인 환경개선사업(8개사)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하여 소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제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향후, 생산 공정별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지원(50개사), 스마트 안전장비 중점 보급을 위한 클린제조환경조성(50개사)에 100개사를 선정하여 도내 소공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영주․경산에 설치된 복합지원센터를 활용한 ‘2026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집적지 특성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소공인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소공인은 지역 제조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순 지원을 넘어 소공인 간 연계와 협업을 촉진하여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 결산검사 본격 착수

도의원(박채아·최병근·박규탁), 공인회계사, 세무사

경북도, 소공인 성장동력 확보로 지역 경제 활력 견인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에서 위촉한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경북교육청에대한 결산검사를 마무리 하였으며, 4월 9일부터 경상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시작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세무사출신인 박채아 위원을 비롯한다양한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검사결과의 신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가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2025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2조 3,898억 원증가한 16조 6,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증가 요인은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수입 증가와 지방교부세 확대, 지방채 및 예치금 회수 증가 등이 꼽힌다. 세출 결산액은 총 15조 9,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 6,560억 원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분야가 가장 높은 지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와 불용액 발생 현황, 기금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예산이 성과로 이어졌는지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박채아 대표위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목적에 맞게사용되었는지를 면밀히 검증하겠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경북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현장 중심 소통․네트워크 강화로 안정적인 초등돌봄 운영

경북도, 소공인 성장동력 확보로 지역 경제 활력 견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과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온울림 앙상블’ 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늘봄지원실장 간 협력적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초등돌봄․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진 공무직원 노무관리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직무를 맡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초등돌봄․교육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송군, 어르신 건강 챙기는 ‘찾아가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운영

상주시, 2026년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성황리 종료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을 이번 사업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로, 외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보건의료원 내 부서 간 연계를 통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모집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교육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 맞춤형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은 주왕산면과 진보면을 시작으로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은 주 1 또한 보건의료원 내 관련 부서와 협력해 혈압·혈당 측정, 치매 예방 교육, 영양 및 운동 지도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 써 사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혔다.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 회,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공체조 기본자세와 호흡법을 비롯해 관절 강화 운동, 낙상 예방, 심폐기능 강화 등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주시“벚꽃 끝났다고?”… 경주 암곡, 마지막 봄을 붙잡다

- 도심보다 늦게 피는 벚꽃… ‘암곡 벚꽃 터널’ 인기몰이

상주시, 2026년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성황리 종료

“벚꽃이 다 졌다”고 생각했다면 아직 이르다. 봄을 끝까지 붙잡은 벚꽃길이 아직 경주에 남아 있다. 경주시는 암곡동 일원 도로 구간이 이른바 ‘암곡 벚꽃 터널’로 불리며 도심보다 늦게 꽃이 피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구간은 도로 양옆으로 늘어선 벚나무가 아치형으로 맞물려 터널처럼 이어지는 곳으로, 차량이 지나갈 때 머리 위를 가득 덮는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산림에 둘러싸인 지형 특성상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보문관광단지 등 도심 주요 벚꽃 명소보다 개화 시기가 늦다. 이 같은 특성으로 도심 벚꽃이 낙화를 시작할 무렵 오히려 절정을 이루며 ‘마지막 벚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벚꽃 시즌을 놓친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이면 차량이 길게 줄을 잇고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까지 몰리며 일대가 붐비고 있다. 이와 함께 암곡 일원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암곡 외동마을 벚꽃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굽이진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창문을 열고 천천히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인 만큼 갓길 주정차와 보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암곡동 일원 벚꽃길은 경주에서 비교적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장소”라며 “방문객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여유롭게 봄을 만끽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천시, 2026년 화랑훈련 성공적 마무리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역량 입증

김천시, 2026년 화랑훈련 성공적 마무리-안전재난과(사진2).jpg

김천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된‘2026년 화랑훈련’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발생 가능한 적 침투 및 도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김천시 전역(대구‧경북 권역)에서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자체 중심의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통합방위지원본부)는 훈련기간 동안 군·경·소방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했으며, 사전에 정비한 통합방위예규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작전 수행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제 훈련으로 진행되었던 김천 직지사 일대 산불 발생에 따른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응 훈련에서는 적 테러와 대형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선보였으며, 군의 작전지원과 소방의 화재 진압, 지자체의 행정 지원 및 경찰의 현장 통제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신속한 초동 조치 및 복구 역량을 입증해 보였다. 아울러, 훈련 기간 중 발생한 군 작전 차량 이동과 일부 교통 통제 등 불편함 속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가 이루어져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지역의 안보 컨트롤타워로서 지자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준 계기”라며, “훈련에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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