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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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생명존중 집중 홍보주간 운영

영양군 보건소, 생명존중 집중 홍보주간 운영

영양군 보건소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생명존중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주간은 군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주요 추진사업은 유관기관 합동 생명존중 캠패인 생명존중 희망메시지 발굴 프로젝트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면단위 중심 현수막 집중 게첨 등이다. 특히, 지역축제인 영양별천지 힐링예술제 현장에 ‘희망캔버스’를 부착해 주민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도록 한‘희망메시지 발굴 프로젝트’는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추후 우수 메시지를 선정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생명존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영양군 보건소장은“이번 집중 홍보 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안전 꽃피움 마을 3개소서 마을안전지도 제작

주민이 직접 찾고 그린 우리 마을 안전지도

영양군 보건소, 생명존중 집중 홍보주간 운영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8월 21일부터 단촌면 세촌2리, 단밀면 낙정2리, 안사면 만리2리 등 안전 꽃피움 마을 3개소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안전 환경을 살펴보고 생활 속 안전정보를 담아내는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인 「안전 꽃피움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함께 생활공간을 살펴보며 안전 취약요소와 필요한 안전·편의시설을 찾아내는 데 의미가 있다.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고 개선하며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한다.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직접 걸으며 어두운 골목길과 보행 위험구간 등 안전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대피시설·소화전·CCTV·가로등 등의 안전시설과 마을회관·경로당·버스승강장, 산책로·쉼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주요 공간을 함께 확인한다.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아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지도에 담아 안전정보와 주요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지도로 완성할 예정이다. 현재 단촌면 세촌2리는 주민들의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마을 안전지도를 완성했으며, 안사면 만리2리는 주민들과 함께 제작 작업을 진행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세촌2리와 만리2리의 추진 경험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단밀면 낙정2리에서도 마을 안전지도 만들기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주민이 직접 찾아낸 정보가 우리 마을의 안전을 가장 잘 보여준다”라며 “주민이 함께 안전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여성장애인 한지공예교실 운영

여성장애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 재능 나눔으로

영양군 보건소, 생명존중 집중 홍보주간 운영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지역 여성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여성장애인 한지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지공예교실은 지난 9월 7일 청송군지회 프로그램실에서 시작됐으며, 참여자의 경험과 숙련도를 고려해 기초과정과 심화·작품과정 2개 그룹으로 나누어 과정별 총 8회 진행된다. 기초과정에서는 한지공예의 기본적인 제작 방법을 익히며 작품을 완성하고, 심화·작품과정에서는 기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지공예 분양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온 여성장애인 2명이 재능기부 강사로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성장애인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자신이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다른 참여자들과 나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청송군지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공예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갑삼 지회장은 “여성장애인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다른 여성장애인들과 나누고 함께 성장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다양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모두가 함께 만드는 평등한 일상

영양군 보건소, 생명존중 집중 홍보주간 운영

상주시는 양성평등주간(9.1.~ 9.7.)을 맞아 9월 9일 상주문화회관대공연장에서‘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라는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뜻을 모았다. 행사는 상주시합창단의 합창과 연희단 맥의 사물판굿 무대로 문을열었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단체 소개, 유공자 표창, 대회사,양성평등 기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양희 감독이‘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양성평등 포토존과 다자녀 행복사진 전시가 마련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복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 속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일과 가정이조화를 이루는 양성평등 도시 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서 글로벌 CEO 서밋…AI·로봇 등 미래산업 방향 모색

APEC 경험 바탕 국제행사 역량 이어가… 미래산업·글로벌 협력

영양군 보건소, 생명존중 집중 홍보주간 운영

경주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미래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며 산업 경쟁력과 국제행사 역량을 알렸다. 경주시는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새로운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9일 힐튼경주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 열린 ‘2025 세계지식포럼 with 경주’의 흐름을 이어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국제행사 역량과 미래산업 비전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산업 AX 대전환 미래농업 스페이스 이코노미 시대 CEO 라운드테이블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연사로는 세바스천 스런 구글X 창립자, 닉 래드퍼드 페르소나 AI 최고경영자(CEO), 로라 홀드워스 부킹닷컴 아시아태평양 총괄 매니징디렉터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AI와 로봇, 관광 등 미래산업의 변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원자력과 미래자동차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넓히고, 제조 AX 등 산업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회의와 포럼 등 글로벌 행사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역 기업인,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학생들도 참석해 미래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서밋이 경주의 미래산업과 국제협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투자자, 지역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섬비엔날레,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섬 특산물 신메뉴’ 첫선

- 9일 원산도서‘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 품평회 개최 - 원산도·고대도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7종 선보여 - 보령시장·지역 주민·학생 등 50여 명 평가단 참여... 12월 최종 메뉴 선정

영양군 보건소, 생명존중 집중 홍보주간 운영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소재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조직위가 주꾸미·바지락 등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물 레시피를 원산도와 고대도 푸드트럭 운영자들에게 보급·교육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발·보급한 특산물 레시피는▲콩튀토핑 떡볶이▲새우김밥▲까망쫀득 치킨▲파도 쭈꾸미 타코▲보령 바다 바삭백▲생감자 샐러드 포케▲K-최초감자칩 등 총7종으로,품평회에 나온 먹거리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조리했다. 품평회에는 섬비엔날레 공동조직위원장인 엄승용 보령시장과 지역 주민,광명초등학교 학생 등 각계각층50여 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이들은 출품된 먹거리의▲맛과 식감▲외관 및 비주얼▲지역 특산물 활용도▲가격 대비 상품성▲SNS추천 여부 등을 방문객의 입장에서 평가하고,상업적 판매 가능성까지 살폈다. 조직위는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메뉴별 장·단점을 분석하고 오는10월까지 레시피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12월 중 섬비엔날레 대표 메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메뉴는 향후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해 주민 소득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메뉴 판매에 필요한 영업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조리·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운영 지원을 병행한다.또한 최종 선정 메뉴는 내년4월 섬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현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이번 품평회는 원산도·고대도 특산물과 지역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역량을 모아 섬비엔날레 대표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이번 먹거리가 비엔날레 기간에만 판매되는 일회성 상품에 그치지 않고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팔며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화 소천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풀베기 행사 성f료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

영양군 보건소, 생명존중 집중 홍보주간 운영

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오출, 부녀회장 황양순)는 지난 9월 6일 오전 6시, 관내 소공원 등을 비롯하여 소천면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약 15명이 참여하였고,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예초기로 도로변 잡초와 무성히 자란 덩굴을 정리하고, 소공원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와 가을철을 앞두고 지역을 오가는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도로 시야를 확보하고 쾌적한 마을 미관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아침 기온이 낮아진 시기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공동체 의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권오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벽부터 마을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태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소천면을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협의회가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마을을 위해 애써주신 소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요 도로와 생활공간 주변 정비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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