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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관 합동 패트롤 안전점검 실시

- 추락‧낙하 등 12대 핵심 위험요인 안전조치 이행 여부 집중 확인

영양군은 관내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 안전보건공단 및 민간 전문가인 ‘산업안전보건지킴이’ 등과 함께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설현장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점검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농촌경제과장, 중대재해예방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산업안전보건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추락‧낙하 등 12대 핵심 위험요인 안전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폭염‧호우 대비 안전수칙 이행 여부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영양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즉각적인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추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광인 부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부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안전한 현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의성군, 2026년 의료돌봄 역량강화 교육 성황리에 마쳐

- 현장 중심 교육으로 의료돌봄 실무역량 강화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적 확대에 발맞춰 보건진료전담공무원과 방문간호인력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성을높이기 위한 2026년 의료돌봄 역량강화 교육25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추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의료돌봄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간호 실무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술기와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위해의성군보건소를 비롯하여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국립경국대학교가 협력해 분야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8월 25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세미나실에서 실시한 응급의료 교육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김창호 공공의료본부장 겸 응급의료센터장이저혈당, 뇌출혈, 뇌경색 등 주요 응급질환의 증상과 초기 대응 방법을 교육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BLS) 실습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8월 31일에 진행된 기본간호 교육은 국립경국대학교 간호학관 실습실에서 간호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방문간호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간호 실무(주사요법, 유치도뇨, 간헐적 위관영양)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이 교육 운영과 실무교육을 지원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마지막 9월 4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세미나실에서 실시한 욕창간호 교육은칠곡경북대학교병원 김희정간호교육팀장과 진료지원간호팀간호사들이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며 욕창의 예방과 관리, 단계별 욕창 사정 및 최신 드레싱 요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로 3년째 시행된 의료돌봄 역량강화 교육은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높이고 의료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분야별 전문교육과 반복 실습으로 실제 방문간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다양한 의료적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권역·지역의 책임의료기관 및 교육기관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인력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의료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군민을 직접 만나는의료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추진하고,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의료와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송군, 중장기 사회보장체계 구축으로 군민 중심 복지 실현

2027~2030년 맞춤형 복지 환경 조성,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1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향후 4년 동안 복지의 든든한 뼈대가 될 ‘제6기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4개년 계획은 인구 고령화 등 지역이 마주한 구조적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복지 기준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마련한 중장기 종합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기틀을 확정한 제6기 계획은 8대 추진전략, 41개 세부사업 체계로 수립됐으며,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릴 8개 중점추진사업을 엄선해 추진력을 더했다.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돌봄과 맞춤형 지원에 무게를 뒀으며, 군정 역점 사업들과 발을 맞춰 군민 일상에 즉각적인 보탬이 되도록 실행력을 높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청송의 약속이자 길잡이”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늘 귀 기울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을 피부로 느끼는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 현장 점검

석장동~현곡면 1.35㎞ 연결… 내달 말 정식 준공 목표

주낙영 경주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경주시는 추석 전 임시 개통을 앞둔 해당 도로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공사’는 석장동 화랑마을 앞에서 현곡면 상구리 마을회관 인근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연장 1.35㎞, 폭 11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추석 전 임시 개통을 거쳐 오는 10월 말 정식 준공할 예정이다. 그간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우회 거리가 길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도로가 개통되면 석장동과 현곡면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시가지 교통량 분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주 시장은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임시 개통에 대비한 도로시설물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 현장 관계자들에게 임시 개통 전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잔여 공사와 품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임시 개통 전까지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남은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해 10월 말 정식 준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상주시청 사이클팀, 대한민국 대표로 아시안 게임 출격!

- 장수지 여자도로 9.22., 조선영·김민정 트랙 9.29.~10.2. 출전 -

상주시청 사이클팀, 대한민국 대표로 아시안 게임 출격!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2026년 전국대회 종합우승 3회, 종합준우승 3회라는 압도적인 성적에 이어, 소속 선수 3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장수지, 조선영, 김민정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장수지 선수는 여자도로 종목에 출전해22일 경기에 나서며,조선영, 김민정, 장수지 선수는 트랙 종목에서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대한민국의 메달 사냥에 나선다. 특히 이번 국가대표 3명선발은 올 시즌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3·1절 기념 도로사이클대회,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두는 등 전국 주요 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권의기량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8월 개최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는 종합우승과 함께 박예빈 선수 최우수선수상, 전제효 감독 최우수감독상까지 석권하며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지도력과 팀워크까지 전국 최고수준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종합준우승 3회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명 선발은 이러한 국내 무대에서의 성과가 국제무대 진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도로와 트랙을 아우르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상주시가 선수 육성과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이기도 하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올해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위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에 장수지, 조선영, 김민정선수까지 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세 선수에게 상주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힘찬 응원을 보낸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대한민국과 상주의 이름을 아시아 전역에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주시는 앞으로도 우수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스포츠 메카도시 상주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명 선발을계기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상주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구미시 '회사 복지비가 골목상권으로'…구미 운수업계, 5,400만원 상품…

법인 구매 시 2% 할인 지원…기업 부담 낮추고 지역 소비 촉진

구미시 '회사 복지비가 골목상권으로'…구미 운수업계, 5,400만원 상품권 구매

시는 지난 9월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일선교통(주), 구미오성운수(주)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기업의 상품권 구매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일선교통(주) 박상섭 대표, 구미오성운수(주) 문성식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은 총 5,400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추석 명절 임직원 복지·포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복지비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구미상공회의소와의 5억원 규모의 구매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구미시체육회 3억원, 구미중소기업협의회 1억원 구매 참여를 이끌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의 자발적인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소비가 곧 지역경제의 힘이다. 관내 기업들의 자발적인 구미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소비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섭 일선교통㈜ 대표는 “임직원 복지에 활용하는 상품권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총 1,682억 원 규모로 구미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했으며, 일반발행 외에도 정책사업 및 각종 행사를 연계한 124억 원 규모의 정책발행과 법인 할인판매를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경시 체험으로 배우는 창의 과학 교실

- 부품 과학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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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9월 8일과 15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아카데미 청소년 37명과 봉사자 3명을 대상으로 「소재·부품 과학교실」 특별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LG이노텍 사회공헌 활동‘주니어소나무교실’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소재·부품과 관련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다양한 실험 및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1회차에는 「반도체로 밝히는 건축물」,「내가 만든 음악에 맞춰 춤추는 로봇」을 주제로 반도체와 빛의 관계, 로봇의 움직임과 제어 원리 등을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회차에는「학습한 길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 「미션! 환경 파괴 범인 몽타주를 생성하라!」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원리와 과학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하며 과학기술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며 결과를 확인하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소재·부품을 비롯한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소재·부품과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농협, 보이스피싱 피해예방·대포통장 근절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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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조합장 권태형)은 지난 14일 안동시 일원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안동농협은‘보이스피싱 OUT!’구호를 외치면서 조합원, 농업인,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장을 나누어주며 적극적인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방문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이 담긴 피해예방 10계명 안내장을 배포하며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경찰청 통합대응단1394나 112, 금감원 1332, 농축협 콜센터로 유선 신고하고 영업점에 방문해 조치하도록 당부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사기 범죄에 고령 농업인·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 금융 고객으로도 피해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며, 조합원 금융자산 보호와 지역의 건전한 금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안동농협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7대 비정상 중 하나로‘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정하고 대응을 강화하는 정책 기조에 따라 안동농협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금융사기에 특히 취약한 고령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하여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보이스피싱 근절 의지를 다졌다.

이탈리아 마르케州 ‘삼마 합창단’, 예천군 방문

경북도·마르케주 우호 협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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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군수 안병윤)은15일(화) 이탈리아 마르케주(Marche, Italy) ‘삼마 합창단(Coro Shammah)’ 일행 33명이 예천을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마 합창단(Coro Shammah)’은 2025년 4월 창단된 예술 단체로, 이탈리아 마르케주의 페사로(Pesaro), 칼리(Cagli), 파노(Fano) 등 여러 도시 출신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탈리아 음악지휘 아카데미 총감독이자 독일 오스나브뤼크 시립극장 음악 자문을 맡고 있는 지휘자 마우리쪼 바라(Mauricio Barra)가 이끌고 있으며, 실내악·오페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경상북도와 이탈리아 마르케주가 체결한 우호 협력의 후속 교류다. 이날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홍년 의장 등 예천군·군의회 관계자들은 경북도청과 의성에서 열리는 합동 공연을 앞두고 예천을 찾은 삼마 합창단원과 예천오페라단 관계자 등을 반갑게 맞이했다. 방문단은 군청 대강당에서 환영 차담회를 가진 뒤 군의회를 견학하고, 천년고찰 용문사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차례로 찾아 지역의 역사·양궁 문화를 체험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삼마 합창단 여러분의 예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두 지역의 우정을 더욱 깊게 하고 문화 교류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마 합창단은 예천 방문 일정을 시작으로 16일 구미 방문 17일 경북도청 공연 19일 의성 공연 등 경북 일원에서 문화 교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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