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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 안기동에 백미 60포 기탁

따뜻한 마음을 담은 한 포, 이웃에게 전하는 든든한 응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은 7월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안기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kg) 6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강성윤 회장이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취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독거노인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무더운 여름철 이웃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윤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안동영호라이온스클럽은 안기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오정하, 시즌 첫 우승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서 시즌 첫 정상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7월 2일부터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을 비롯해 복식에서도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오정하 선수는 여자단식 결승에서 강원도청 김다빈 선수를 세트스코어 2-0(6-0, 7-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오정하는 1세트부터 강한 공격력을앞세워 경기를 주도했으며, 2세트에서는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올해 실업연맹전 1․2차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그동안 승리를 거두지못했던 김다빈 선수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둬 의미를 더했다. 복식에서도 안동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혼합복식에서는 이영석선수(성남시청)와 호흡을 맞춘 오정하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은채․한형주 조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3위에 입상했다. 권용식 감독은 “오정하 선수가 경기 운영을 보다 공격적으로 바꾸면서자신감을 되찾았고, 그 변화가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오정하 선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며 “끝까지믿고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권용식 감독님, 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공단·이동통신 3사와 협력…

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이동통신3사(SK텔레콤㈜,㈜KT, LG유플러스㈜)및 시공사인㈜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과 이동통신3사 및㈜케이티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사업에는 총사업비3억4천만원이 투입되며,영주시가1억9천만원,국립공원공단이1억5천만원을 분담한다.영주시가 사업을 총괄하고㈜케이티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오는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고치령 일원에 이동통신3사가 함께 사용하는 기지국2개소를 설치하고,약2.4㎞구간에 광케이블과 전력 공급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이동통신3사는 기지국에 통신장비를 설치해 고치령 일원에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치령 일원은 이동통신 음영지역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와 구조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특히 탐방객이 많은 국립공원구간임에도 통신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재난 대응체계 강화의 필요성이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시는 국립공원공단 및 이동통신3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한 안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통신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과 탐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시민과 탐방객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준영 의원, “20일부터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 재개”

주민 이동편의 기대

수백 년 된 주민의 쉼터 지킨다”봉화군, 집중호우 대비 관내 보호수 특별 안전 점검 나서

20일부터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야간운항이 재개된다. 이에 따라 백령도·대청도 등 서해5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오는 20일부터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서해5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 운항이 제한됐다. 하지만 개정된 규정에 따라 일출 3시간 전부터 일몰 3시간 후까지 야간운항이 가능해지면서 운항 시간이 크게 확대된다. 그동안 서해5도 주민들은 안개와 높은 파고 등 기상 악화로 출항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사례를 자주 겪어야 했다. 특히 백령~인천 항로는 편도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노선으로, 오전 운항이 지연될 경우 이후 일정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아 마지막 배편이 결항되는 등 주민과 관광객 모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인천시와 옹진군, 고려고속훼리, 배준영 의원은 인천~백령 항로 대형여객선 신조 운항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6월 확정된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에는 대형여객선 도입 지원과 여객선 손실금 지원 내용도 반영됐다. 배준영 의원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야간운항 규제 완화를 환영한다"며 "서해5도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했을 때 주민들께서 가장 많이 말씀하신 것이 여객선 이용 문제였다"며 "섬 주민들에게 여객선은 버스와 같은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앞으로도 운항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그동안 여객선 운항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제21대 국회에서는 여객선 결항과 지연 운항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연안여객선 공영제, 운임 인하 등을 정부에 건의했으며, 제22대 국회에서는 서해5도 대형여객선 건조 지원과 운항시간 다변화 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연안항로 여객운송 선박에 대한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특례 연장 법안의 국회 통과를 이끌어내는 등 제도 개선에도 힘써왔다. 이번 야간운항 재개는 서해5도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상 여건에 따른 결항 위험을 줄이고 운항의 유연성을 확보함으로써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직무교육」실시

공부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수백 년 된 주민의 쉼터 지킨다”봉화군, 집중호우 대비 관내 보호수 특별 안전 점검 나서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15일(수)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구성된 제13대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이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의회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지방자치법 해설 및 조례안 입안·검토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및 5분 발언 지방재정의 이해와 예산·결산 심사기법 등 실제 의정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의원들의 참여 의지와 학습 열기가 어느 때보다 높아 새롭게 출범한 제13대 의회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의원들은 전문성을 갖춘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역량을 키우기 위한 배움의 시간을 의미 있게 이어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 의장단 또한 의원 역량 강화가 곧 의회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직무교육 활성화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육 참여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려하는 등 자기계발과 학습하는 의회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희수 의장은 “제13대 경상북도의회는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의원 모두가 높은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적극 참여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 IB 월드스쿨 방문 심사 진행

단기간 내 인증 심사 단계 진입, 15~16일 방문 심사 시행

수백 년 된 주민의 쉼터 지킨다”봉화군, 집중호우 대비 관내 보호수 특별 안전 점검 나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교장 김정기)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교육 프로그램(PYP)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방문 심사(Verification Visit)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는 2025년 6월 IB PYP 후보학교(Candidate School) 승인을 받은 이후 약 1년간 학교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방문 심사를 통해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국제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IB 방문 심사는 학교가 IB 프로그램 기준과 실행 원칙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로, 학교 리더십과 교육과정 운영, 교수․학습 및 평가 체계, 교육환경, 학생․교직원․학부모 인터뷰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 대구교대안동부설초등학교는 그동안 탐구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학교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학부모 서포터즈 운영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IB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UOI(Unit of Inquiry) 기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고, 국내외 IB 전문가 컨설팅과 교원 연수, 수업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며 교육과정의 내실을 다져왔다. 특히 대구교육대학교와 연계해 예비 교사들이 실제 탐구 기반 수업과 IB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학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학부와 대학원, 현직 교원을 연계한 IBEC(IB Educator Certificate) 체계를 운영하는 대구교육대학교와 협력해 미래형 교원 양성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정기 교장은 “IB 인증 준비 과정은 단순히 국제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학교의 교육철학과 수업 문화를 함께 성찰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이었다”라며, “이번 방문 심사를 계기로 탐구 중심 교육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고 학생 중심 교육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학교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의 월드스쿨 인증 도전은 탐구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학교 문화가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IB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미래형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는 이번 방문 심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탐구 중심 교육과 학생 성장 중심 학교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공교육을 선도하는 IB 모델학교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통합 기상상황판 ‘경북교육 안전하이’ 구축...학…

공공데이터 기반 실시간 기상․재난 정보 제공...예방 중심 안전망 구축

수백 년 된 주민의 쉼터 지킨다”봉화군, 집중호우 대비 관내 보호수 특별 안전 점검 나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통합 기상상황판인 ‘경북교육 안전하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북교육 안전하이’는 본청과 도내 22개 시군 단위의 기상 예․특보와 산불 정보, 관내 학교 위치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재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초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번 시스템은 기상청과 산림청, 국토교통부 등 정부 기관이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최신 기상․재난 정보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기관별로 필요한 조치 사항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능도 함께 탑재해 재난 상황 발생 시 담당자의 대응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사용자 편의성도 크게 강화했다. 반응형 웹 기반으로 구축돼 PC와 모바일, 태블릿, 스마트 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최적화된 화면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도민 등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전용 웹페이지(https://www.gbe.kr/safety/main.do) 또는 QR코드를 통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시간 기상․재난 정보뿐 아니라 교육기관의 선제적 대응 현황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과 행정의 투명성도 함께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반복적인 재난 정보 수집 업무를 자동화해 실무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제 재난 대응과 상황 전파 등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경북교육 안전하이’는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확한 상황 전파를 가능하게 하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안전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킬 수 있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교육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북극항로 시대 대비 AI기반 해양기술 대전환 첫발

포스텍·포항시·KT·KT SAT·㈜맵시 등과 AI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

수백 년 된 주민의 쉼터 지킨다”봉화군, 집중호우 대비 관내 보호수 특별 안전 점검 나서

경상북도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포스텍, KT, KT SAT, ㈜맵시 등과 함께‘북극항로 대비 AI기반 해양기술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AI 분야 선도 기업과 대학이 함께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AI·데이터 기반 전환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동부법인본부장, 박현배 KT SAT COO, AI 해양기술 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맵시의 조홍래 대표이사 등 산․학․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식과 전문가 포럼이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AI기반 해양기술개발 공동 추진, 북극항로 대비 해양산업 생태계 및 클러스터 조성, 위성․해양데이터 기반 미래선박․극지해양 기술 실증,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특화 개발, AI 해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AI 기반 해양기술 전환을 추진하고, 해양수산부의 하드웨어 인프라 중심 동남권 발전전략을 AI 기반 소프트웨어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전문가 포럼에서는 경상북도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AI시대 해양공학 R&D 추진방향(장인성 KIOST 본부장), 미래선박을 위한 AI기반 연구(박별터 씨드로닉스 대표)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과 전문가 포럼을 발판 삼아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이자 로봇·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소재를 공급하는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고,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한 해양데이터 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영일만항과 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을 통해 동북아 물류거점과 국제크루즈 관광, K-푸드 수출 등 아우르는 글로벌 경제권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참여기관과 1단계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정부의 북극항로 기본계획 및 지역 항만발전 전략 등과 연계하여 관련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갈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업무협약식은 대한민국 해양산업이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대전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상북도는 미래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항만, 물류, 에너지 등 관련 산업이 새로운 글로벌 경제권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

- 황명석 행정부지사, 문경 물놀이 관리지역·무더위쉼터 방문

수백 년 된 주민의 쉼터 지킨다”봉화군, 집중호우 대비 관내 보호수 특별 안전 점검 나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5일 문경시를 방문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에 대비해 물놀이 관리지역과 지난해 다슬기 채취 익수사고 발생지역, 무더위쉼터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살피는 한편, 매년 반복되는 다슬기 채취 익수사고 등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수상안전사고 총 18건 중 ‘다슬기 채취 중 익수사고’가 7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3건이 문경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사고 재발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북도 재난관리과 관계자와 문경부시장 등 문경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먼저 문경시 농암면 쌍용계곡 사우정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지킴이를 격려했다. 이어 구명환·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물놀이객의 구명조끼 착용 홍보와 계도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 다슬기 채취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농암면 속리뜰 앞 현장을 찾아 사고 재발 방지대책과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해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농암면 화산1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과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세심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는 물놀이 사고 방지를 위해 내수면 안전지킴이를 전년 대비 32명 증원하여 422명을 배치하고 연안지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비관리 연안해역 특별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슬기 채취지역 등 사고 우려지역에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 850개를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서는 생활지원사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하루 최대 2회 안부를 확인하고, 드론과 소방 사이렌을 활용해 야외 작업자 예찰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산불피해 임시조립주택에는 현장 민원처리반 운영을 통해 여름철 집중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민들께서도 물놀이 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폭염 시에는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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