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여 명 회원 화합·결속 다져…‘진실·질서·화합’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협의회장 손국선)는 2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6 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과 각급 기관·단체장, 이재철 경상북도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650여 명이참석했다. 또한 문경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남원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상주·영주·봉화·예천 지역 협의회장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회원들의 흥을 돋우는 식전행사와 1부 의식행사, 2부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색소폰 연주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특히 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 등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유대를 다지고,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회원 간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을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바르게살기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해왔다”며 “회원 여러분의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경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바르게살기운동의 실천이 곧 문경의 변화이며, 여러분의 발걸음이 문경의 내일을 만들어갑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