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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국양계농협, 영주시에 1,420만 원 상당 백미·장학금 쾌척

백미 1,200kg 복지시설 29개소 지원…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 원도 기탁

영주시는 2일 한국양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성진)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백미 1,200kg(10kg 120포, 420만 원 상당)과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 원 등 총 1,4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배용호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경로식당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29개소에 전달돼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께 기탁된 장학금 1천만 원은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한 끼를,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워갈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과 상생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먹거리 지원부터 지역 인재 육성까지 폭넓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양계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배용호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한국양계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하고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서울 기업기관 찾아 영주사과축제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코리안리재보험(주)한국언론진흥재단 등 방문 및 청계광장 현장 홍보

영주시는 11월 2일 서울 소재 기업·기관과 청계광장을 찾아 ‘2026 영주사과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앞두고 수도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영주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코리안리재보험(주)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을 방문해 영주사과축제의 일정과 주요 행사 내용을 안내하고, 영주사과의 우수성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및 참여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축제 개최 장소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도심에서 영주사과를 만날 수 있는 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업·기관 종사자부터 일반 시민까지 홍보 대상을 넓혀 영주사과와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주를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서울 행사 개최에 맞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고, 수도권 시민들의 축제 방문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서울 시민들에게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소개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남은 기간에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영주사과축제를 찾고 지역 농특산물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서 9팀 겨뤄… ‘예천 참 사과해’ 팀 대상

50분 동안 심사용 1접시·시식용 20개 조리

안동MBC, 안동댐 50주년 특집 다큐 ‘낙강의 꿈’ 5일 방영 (1) (1).jpg

예천군(군수 안병윤)은31일(토)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농산물축제’에서 예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면 심사를 거쳐 선발된 9개 팀은 제한 시간 50분 동안 심사위원 평가용 요리 1접시와 현장 시식단용 요리 20개를 완성했다. 심사위원은 식재료 활용과 스토리텔링, 조리 과정의 전문성, 요리의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현장 시식단으로 참여해 각 요리를 맛보고 심사에 반영될 선호도를 매겼다. 이날 대회에서는 ‘예천 참 사과해’ 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새참 먹고 갈래’·‘풍양손맛대장’ 팀에, 우수상은 ‘우리는 한식파’·‘용궁면 새마을 부녀회’·‘예천에 내가 왔다’ 팀에 돌아갔다. 이 밖에도 ‘용민즈’·‘예쁜천사 손맛나누미’·‘예천사랑 친구사랑’ 팀이 참가상을 받았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농특산물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요리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방문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천 농특산물을 요리와 체험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봉화의 겨울을 담다, 평생학습도시 봉화’

안동MBC, 안동댐 50주년 특집 다큐 ‘낙강의 꿈’ 5일 방영 (1) (1).jpg

봉화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예천군 한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평생학습 정책과 성과를 알리고, 다양한체험과 전시 경연 등을 통해 타 시군과의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예천군이 주관했으며 도내 22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 등이 다 함께 참여했다. 봉화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봉화의 겨울을 담다, 평생학습도시 봉화”를 주제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하여 봉화군의 도시브랜드와 색깔을 보여주었고, 평생학습을 통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 작품전시관도 선보였다. 홍보체험관에서는 12월 예정인 ‘봉화 분천산타마을 축제’와 관련한 홍보를 연계하여‘스노우볼 만들기 체험’과 ‘느린우체통 엽서쓰기’을 운영하였는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연일 큰 호응을 받았다. 박람회에서 작성한 엽서는 분천산타마을 축제 전에 공식 초대장과 함께 발송하여 축제장 방문 시 봉화 홍보 굿즈를 증정하여 봉화군 방문을 유도하고 봉화군의 관광명소를 알리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작품전시관은 봉화군 평생학습 학습자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서각, 자수, 양재, 생활도예 등 수공예 작품과 시문학 작품 같은 성과물을 한 자리에 전시하여 ‘숲속도시 봉화, 배움의 사계(四季)를 담다’라는 주제 걸맞게 사계절의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의 정체성과 학습자들의 성장을 담아 내었다. 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봉화군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학습 교류를 통한 성장의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배움으로 연결되고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봉화의 평생학습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밝혔다.

봉화군 청량산박물관 2026년 박물관대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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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박물관은 지난 10월 29일 2026년 박물관대학 종강식을 개최하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 29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지난 9월 3일 수강생 45명을 대상으로 첫 강의를 시작한 박물관대학은 매주 1회 총 8강좌로 운영되었으며, 봉화의 역사와 문화, 민속 등 지역문화를 다각적으로 조명하였다. 주요 강의에서는 봉화 누정에 담긴 선비들의 풍류와 교유, 고려에 귀화해 화산이씨의 시조가 된 베트남 리(李) 왕조의 왕자 이용상의 행적, 옛 문인들이 청량산을 유람하며 남긴 유산시(遊山詩), 지역 사찰의 역사, 경북 북부의 전통 가옥인 뜰집에 대한 민속학적 연구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강의실을 벗어난 배움의 공간도 마련되었다. 지난 10월 8일에는 강원 영월로 현장 답사를 떠나, 단종의 유배와 관련된 역사 현장을 둘러봤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다시 주목받은 단종의 발자취를 직접 살펴보며, 수강생들은 책과 스크린 속 역사를 생생하게 체감했다. 수강생들은 “박물관대학을 통해 봉화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현장 답사를 통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권정미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지역민들이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모습에서 박물관대학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보다다채롭고 내실있는 역사문화 교육과 현장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산림의 가치가 임업인 소득으로 이어져야”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참석… 임업인 노고 격려·산촌 발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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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은 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북 산림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숲에서 시작된 오늘, 미래의 숲으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임업인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소득 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식 및 산림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산림을 단순한 보전의 대상에서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지역 특화 임산물의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산업화와 산림경영의 규모화, 청년층의 산촌 정착 기반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세월 산림을 가꾸고 지켜온 임업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함께 임업의 경제적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 부의장은 “산림의 가치는 숲을 지켜온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더 나은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임업이 경쟁력 있는 지역산업으로 성장하고, 청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산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도의회도 임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산림자원이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조합중앙회와 국립산림과학원의 경북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경북 산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뜻을 모았다.

경북교육청, 가족과 함께 질문하고 탐험하며 인성 키운다

- 영천 화랑설화마을에서 ‘2026 가족 사랑 질문왕 탐험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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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달 31일 영천 화랑설화마을에서 가족이 함께 질문하고 탐험하며 소통하는 ‘2026 가족 사랑 질문왕 탐험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청 지방보조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공감과 소통,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족 간 질문과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정책을 가정에서도 경험하며 일상 속 질문과 대화 중심의 인성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 질문왕 골든벨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조별 탐방 스탬프 미션 해결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공연 가족 레크리에이션 체험부스 가족 자율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조별 탐방에서는 가족들이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설화재현마을과 신화랑풍류체험관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참가 가족들은 탐방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나 인상 깊었던 내용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족만의 질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스탬프 미션은 가족 협동 줄넘기 10회 성공하기 화랑 초성 퀴즈 맞히기 가족이 함께 화랑정신을 표현하는 포즈 촬영 등으로 운영됐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힘을 모아 미션에 도전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끼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이어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공연과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페이스페인팅과 공예, 캐리커처,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특히 ‘우리 가족 질문왕 골든벨’에서는 가족이 함께 만든 특별한 질문을 나누며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가족 자율 탐방과 미션북 마무리 활동을 통해 함께한 체험을 돌아보고, 가족 간 질문과 대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은 더욱 중요해진다”라며, “가족이 함께 질문하고 대화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 해마다 이어지는 나눔으로 온기 나눠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후원물품 전달

김천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2학기 늘봄전담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

믿을 수 있는 영양고추의 생산과 유통으로 국민에게 행복을 드리고 군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황찬영)는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분관장 이희자)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패딩조끼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추위에 대비하고 계절용품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후원물품은 영양분관을 통해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석보면 설○수 대상자는“이렇게까지 신경 써주고 챙겨주니 고마워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21년부터 동·하계 계절용품과 장애 아동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황찬영 사장은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져 다가오는 추위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희자 분관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 장애인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까지 각 가정에 잘 전달해 드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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