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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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가짜뉴스에 강력한 법적 대응의 칼 빼들어

언론조정신청서와 고소장 통해 이번 사태 조목조목 반박

권기창 안동시장이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 보도에 대해 ‘부당한 인사 청탁을 거절당한 제보자의 보복성 허위 폭로’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의 칼을 빼 들었다. 권 시장 측은 지난 25일 안동MBC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청구하는 언론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제보자를 상대로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장을 로펌을 통해 제출했으며, 최소한의 팩트 체크 없이 이를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에 대해서도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권 시장 측은 언론조정신청서와 고소장을 통해 이번 사태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 "사태의 본질은 인사 청탁 거절에 따른 앙심… 다분히 의도된 정치 공작" 권 시장 측은 제보자가 선거 당시 캠프에 참여했음을 구실로 지속적인 친인척 승진 등 부정한 인사 청탁을 해왔으나, 권 시장이 이를 단호히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공익 제보를 가장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이 같은 억지 폭로가 나오는 것은 공천을 방해하고 유권자의 눈을 가리려는 배후 세력이 의심되는 명백한 정치 공작&이라고 지적했다. ▲ ‘고발 사주가 아니라, 법령에 따른 정당한 행정 조치’ 보도에서 언급된 '특정 인사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2022년 발생한 지방보조금법 위반 민원에 대해, 해당 부서가 내부 검토를 거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지극히 정당한 행정 조치”라고 일축했다. ▲ ‘정치자금 수수설, 상식 밖의 주장… 제보자 스스로 말 바꾸기’ 선거 자금 수수 주장에 대해서도 논리적 모순을 지적했다. 권 시장 측은 “제보자는 타 언론에서는 제3자에게 돈을 전달했고 돌려받았다고 인터뷰했으면서, 이번 방송에서는 본인의 돈을 시장에게 직접 준 것처럼 말을 바꿨다”며 주장의 신빙성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사적인 인연보다 공적인 시스템을 지키고자 했던 원칙 행정의 대가가 이러한 악의적 음해라면, 안동시민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절대 타협하지 않고 기꺼이 맞서 싸우겠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판을 흔들려는 가짜뉴스에 단호히 대처하고, 저는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묵묵히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분야 ‘점검회의’ 실시

상반기 재정집행 가속화를 위한 선제 대응 나서

영주시는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가속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집행계획과 주요 투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를 신속집행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사업 중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집중 관리해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지방보조금 중 공사비 선급 지급 제도 활용, 수의계약 절차 완화 및 보증금 축소 등을 중점 추진해 자금이 조기에 지역에 풀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상황에서 지방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재정의 속도가 곧 민생 회복의 속도라는 인식으로 모든 사업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집행률을 맞추는 데 그치지 말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제때 추진되도록 속도를 내 달라”라며 “1분기부터 과감하고 선제적인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상북도의회,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 보류에 대한 촉구 성명서 …

- 500만 시·도민의 열망, 국회가 시도민의 염원에 부흥해야...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 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온 시대적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회의 즉각적인 논의 재개와 의결을 촉구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260만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국민과 정치권에 적극 알리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와 설명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심의위원 전문성 강화로 공정․신뢰 기반 구축

- 신규 위원 대상 맞춤형 연수 운영...교육적․회복적 해결 역량 강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5일 구미교육지원청과 26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에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 운영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교육지원청 내 법정 위원회로, 학교폭력 예방, 사안 처리, 가해 학생 선도 및 징계, 피해 학생 보호 등 학교폭력 대응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회의 임기는 2년이며, 위원장은 각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이 맡고, 위원 수는 10명에서 50명까지 구성된다. 사안별․급별로는 5~10명 내외의 소위원회를 운영해 보다 집중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위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심의 과정에서 요구되는 법적․절차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책무 △공정한 심의 기준 피해 학생 보호 방안 교육적 해결과 회복적 접근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분석해, 신규 위원들이 단순한 처벌 중심 심의를 넘어 학생의 성장과 관계 회복을 함께 고려하는 입체적 판단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판단을 내리는 자리인 만큼, 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성장과 회복을 함께 고민하는 성숙한 심의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심의위원 대상 정기 연수와 사례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폭력 사안이 더 체계적이고 교육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경북농업의 판을 바꾼다...인공지능 대전환(AX) 원년 선포

- 25일 안동서 경북농업 AI 대전환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 개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현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한 농업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2026년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스마트농업연구회, 대학, AI 기업, 농업인단체, 청년농업인,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의 미래, 청년과 AI로 완성하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데이터 혁신(경험을 넘어 과학으로) 로봇·자동화(힘든 노동은 로봇에게) 청년농 육성(디지털 농업의 핵심 주역)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하며, 농작업 전 주기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비전은 경북도가 추진해 온 농업 디지털 전환 노력의 연장으로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미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2022년 네이버클라우드, 유비엔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외‘AI 영농일지(참외 톡톡)’을 개발해 지난해까지 40여 개 농가에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 100여 개 농가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참외 톡톡’ 서비스는 수기로 작성하던 영농일지를 음성 기반으로 데이터화해 농업인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청년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온디바이스 기반 인공지능 재배관리 모델과 연계해, 최적의 온·습도 관리와 병해충 예방 시점을 안내하는 시스템 개선 연구도 진행 중이다. 향후 참외를 인공지능 전환 대표 작목(Flagship Plant)으로 지정하고, 포도, 복숭아, 오이 등 경북의 주요 특화 작물에도 확대해 단순 데이터 축적을 넘어 전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북농업기술원은 딸기 생산관리 로봇 및 피지컬 AI 기술인 오이 적엽 관리용 로봇팔 개발, 자두 과수원 무인 제초 로봇과 딸기 및 엽채류 연중 생산 식물공장 기술개발, 농약자동 혼합기 등 인공지능과 로봇을 융합한 현장 중심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석학들이 모여 AI 농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은 ‘인공지능이 몰고 온 인류 혁명 시대와 경북농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이충근 농촌진흥청 농업로봇과 과장은 국내외 농업 로봇과 AI·로봇 융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박주홍 포항공대 교수는 로봇 혁신이 가져올 경북농업의 변화를 전망했으며, 김승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 박사는 경북농업기술원의 인공지능 연구 동향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위기와 농촌 노동력 부족 속에서 경북농업은 생존을 넘어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돈 되는 농업’을 실현하고,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의회, 제286회 임시회 및 의원간담회 개최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2일간 제286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조례안 7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청송군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지원과 환경친화적 농업에 기여할 목적인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활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청송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과 산지유통시설 및 조합에 농산물을 출하한 지역 농업인에게 유통상품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규정한 ‘청송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이상 3건이 상정되었다. 또한 1차 본회의 이후에는 제1차 의원간담회가 이어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송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및 경로당 운영비 지원 변경 계획(주민행복과 소관), 청송 교통녹지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재무과 소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신청(농촌활력과) 이상 총 4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심상휴 의장은 회기에 앞서 “2026년을 여는 첫 회의인 만큼 안건 하나하나 엄정하고 세심하게 검토하고 심의하겠다.”고 밝히는 동시에 “병오년 새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붙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2월 26일 첫 지급

1만 3,665명 확정, 지역경제 마중물 기대

영양군은 오는 2월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자격 확인 및 실거주 현장 조사, 군 및 읍·면 심의위원회 등을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2025년 1월 말 기준 영양군 인구 1만5,997명 중 1만4,512명이 신청했고,이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1만3,665명이 1차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었으며,확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이지급된다. 매월 말 정기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본격화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확인과 실거주 현장 조사, 읍·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결정한다. 지급은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신규 전입자의 경우 3개월간 실거주 확인 절차를거쳐 소급 지급되게 된다. 지급 수단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지역 밖으로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생산·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 취지이다. 높은 신청 참여로 군민 체감 정책으로 안착 전체 인구 대비 신청률은 92%에 달하는 수준으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확인됐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첫 지급은 농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연결되는 출발점”이라며 “지급 이후 소비 흐름과 경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2월 첫 지급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사용처 확대 등 지역 현안사항 및 개선사항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고, 모든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기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은어축제,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

은벤져스 서포터즈 운영은 축제가 지향해야 할 상생의 가치와 공익적 책무 실현 모범 사례로 꼽혀

봉화은어축제,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 수상

봉화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25일 개최된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명품’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음을 입증한 결과다. 봉화은어축제는 지난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전통 낙화놀이는 정적인 한국 미학의 정수를 선보이며 축제의 심미적 가치를 격상시켰고 대규모 워터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공연을 연계해 야간관광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했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타겟팅 콘텐츠와 글로벌 가요제 등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국제적인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는 봉화은어축제가 단순한 유희의 장을 넘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와 지역 고유의 생태 자원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의 집약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더불어 지역 상권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도모한 스타마켓투어와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인 ‘은벤져스 서포터즈’ 운영은 축제가 지향해야 할 상생의 가치와 공익적 책무를 실현한 모범 사례로 꼽혔다. 무더위 대책과 안전 관리 시스템의 고도화 역시 글로벌 명품 축제의 품격에 걸맞은 운영 전문성을 증명하며 심사 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이번 대상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닌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결집된 성과”라며, “8년 연속 수상의 명예를 동력 삼아, 올여름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생태 체험과 최상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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