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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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성황리 마무리

안동․예천 일원서 3일간 열전…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경상북도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이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전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자원봉사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검도, 게이트볼, 국학기공, 농구, 배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23개 종목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동시에서는 13개 종목이 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체육관, 강변축구장, 안동볼링장 등 17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지역 체육시설과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종합 폐회식 없이 종목별 경기 종료 후 각 종목단체주관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종목별 우승․준우승․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종목육성지원금 등이 수여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생활체육의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며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단과 종목단체, 자원봉사자,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봉화군 농촌을 지키는 여성농업인, 한여농 한마음대회 개최

봉화군 여성농업인 회원·가족 한자리에 한마음 걷기대회 진행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회장 이미자)는 9월 21일 명호면 예던길 일원에서 ‘2026년 제9회 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 한마음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농정보를 나누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여성농업인의 역량과 단체 결속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농업과 한국여성농업인회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봉화군수 표창 등 총 9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이어진 행사로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 걷기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영농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대 간 소통과 회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미자 회장은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한마음체육대회가 회원 간 화합을 더욱 다지고, 여성농업인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는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추석 대목 전통시장에 활력 더한다

22~23일 9개 전통시장 찾아 실질적 장보기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 9개소에서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농업인단체협의회,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권역별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행사는 영주역 지역의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 원도심 지역의 공설시장·소백쇼핑몰·문화시장·선비골전통시장·골목시장·중앙시장, 풍기읍 지역의 풍기중앙시장 등 모두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22일에는 오후 2시부터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을 찾는다. 이어 23일에는 오전 11시부터 공설시장과 소백쇼핑몰, 문화시장, 선비골전통시장, 골목시장, 중앙시장 등 원도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진행하고, 오후 2시부터 풍기중앙시장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시는 이번 행사를 별도의 의식행사보다는 실제 구매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참여 부서와 단체를 시장별로 나눠 혼잡을 줄이고, 한우·문어·과일·채소·떡·건어물·생선 등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직접 구매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장보기 행사와 함께 명절 물가안정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한다. 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동안 물가안정 대책반을 가동하고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현장 지도와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전통시장으로 이어지는 것 자체가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져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호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활동 펼쳐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늘기쁨실버하우스에 위문품 전달

윤종호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활동 펼쳐

윤종호 의원(구미6, 기획경제위원회)은 추석 명절을 앞둔9월 22일(화)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늘기쁨실버하우스를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윤 의원은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안부를 여쭈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아울러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종호 의원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이러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 하나로 헌신하고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과 소외된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복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경북도, 추석 앞두고 도민 안전・민생 챙기기 총력

- 도지사 주재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 추석 명절 종합대책

윤종호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활동 펼쳐

경상북도는 9월 21일(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재로 시군 부시장ㆍ부군수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논의하고, 연휴 기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ㆍ재해 예방, 응급의료, 교통, 물가안정, 지역경제, 취약계층 보호, 문화ㆍ관광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작동할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경북도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11개 반 5,612명 규모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대책반을 비롯해 비상방역, 재해ㆍ재난, 교통ㆍ수송 등 분야별 대응반을 가동해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가동해 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재난문자 발송으로 도민의 생명 보호에 앞장선다. 전 소방관서도 특별경계근무로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사고에 대비한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개소 응급진료상황실과 36개소 응급의료기관, 소아응급실 4개소,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 등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ㆍ의원 및 약국 610개소를 지정ㆍ운영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확대하고, 시내버스ㆍ택시ㆍ여객터미널 등 교통수단과 시설을 사전 점검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로 교통 흐름을 관리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ㆍ원산지 표시와 불공정 거래 등을 지도ㆍ점검한다. 경북세일 페스타와 온ㆍ오프라인 특판전으로 지역 특산품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한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명절 기간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원한다. 이와 병행해 공사대금 조기 지급과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지역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 관광 분야에서는 명절맞이 문화 행사와 추석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공연장ㆍ체육시설ㆍ관광숙박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무원 제1의 책무는 도민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추석 연휴 많은 도민과 귀성객이 이동하고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평소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 시ㆍ군에서는 분야별 대책이 계획에만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살펴보고, 재난ㆍ의료ㆍ교통ㆍ민생 등 어느 분야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교육청, '2026 해양수산엑스포 학교급식대전' 성료

울진고급식단팀 ‘들깨크림해물우동’ 대상...수상작

윤종호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활동 펼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엑스포’의 부대행사인 ‘학교급식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수산물에 대한 친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산물 요리법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양교사와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뿐만 아니라 교사와 행정직원, 초‧중‧고등학생까지 팀을 이뤄 참여해 급식을 만드는 교직원과 이를 먹는 학생이 함께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했다.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현장 조리 경연을 펼친 결과, 울진고등학교의 ‘울진고급식단’팀이 ‘들깨크림해물우동’을 선보여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오용재 조리사와 조수영 영양교사, 이영옥 조리실무사로 구성된 울진고급식단팀은 울진의 특산물인 대게를 활용하고 크림소스에 들깨를 접목해 학생들의 기호도와 학교급식 현장에서의 대량 조리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메뉴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경주 무산고등학교 ‘어(魚)울림 영양사’팀의 ‘전복이톡톡 두부스테이크’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본선 참가팀 가운데 4개 팀이 우수상, 6개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 수상작을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뒤 레시피북으로 제작해 도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수산물 메뉴가 학교급식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학교급식 메뉴를 고민하고 개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대회였다”라며, “우수한 수산물 요리가 학교급식 현장에 다양하게 활용돼 학생들이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교육청 공학성의중 ‘LUCE’ 합창단, 경북을 넘어 영남을 수놓은 천…

김천시 합창제 ‘전문합창단 속 유일 학교합창단’ 활약부터 대구·경북 교류

윤종호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활동 펼쳐

경북 김천의 공학성의중학교(교장 최용호)‘LUCE(루체)’합창단이 지역과 시·도의 경계를 넘어선 굵직한 무대에서 잇단 호평을 받으며 경상북도와 김천 예술교육의 드높은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2004년 창단되어 올해로 22년의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LUCE’ 합창단은 ‘빛나다’라는 이름처럼 매년 15회 이상의 다채로운 교내외 무대를 펼치며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청소년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합창단은 단순한 음악적 재능 발굴에 그치지 않고, 혼자만의 힘이 아닌 서로의 호흡과 소리를 모아 하나가 되는 협동과 배려의 인성 교육을 음악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과 초가을, ‘LUCE’ 합창단이 보여준 행보는 음악 계와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 지난 8월 13일(목)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2026 김천 합창페스티벌(합창으로 하나되는 김천)’에서는 기라성 같은 성인·전문 합창단들 틈에서 관내 초·중·고교 학교팀으로는 유일하게 무대에 올랐다. 전문 합창단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탄탄한 발성과 성숙한 화음으로 객석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어 지난 9월 19일(토)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26 청소년 합창 페스티벌’에서는 명실상부 경북을 대표하는 얼굴로 초대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구와 경북이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교류의 취지에서 기획되어 대구광역시 최우수 청소년 합창단 6개 팀과 경상북도 대표 2개 팀만이 엄선되어 참여한 최고 권위의 합창 축제다. 이날 ‘LUCE’ 합창단은 경상북도 대표 합창단이라는 자긍심을 안고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선율과 맑고 청아한 화음의 앙상블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 예술교육의 높은 전문성과 수준을 영남권 전역에 각인시켰으며, 문화예술 중심 도시 김천의 교육적 자긍심을 드높이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화랑문화제 금상, 김천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및 경상북도 우수 동아리 선정 등 빛나는 성과를 이어온 ‘LUCE’ 합창단은 대구학생예술축제 타 시·도 유일 초청 공연, 경북도교육청 시무식 초청 연주뿐만 아니라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및 찾아가는 음악 봉사활동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나눔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 공학성의중학교장 최용호는 “단원들이 무대 위에서 마주 잡은 손과 마음으로 빚어낸 하모니가 많은 관객에게 큰 감동을 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청소년기에 체득한 합창의 배려와 협동 정신은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삶을 풍요롭게 가꾸는 평생의 자산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한민국을 환히 비추는 ‘빛(LUCE)’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 가족의 마음을 잇는 「온가족 ON 캠프」실시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힐링의 시간

윤종호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활동 펼쳐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함께 지난 9월 19일 빙계얼음골야영장에서 「2026 가족캠프 온가족 ON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과 여가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의성군민 17가족, 총 68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가족들은 캠핑장에 마련된 카라반에서 가족만의 시간을 보내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풍선·버블쇼를 비롯해 가족 레크리에이션, 댄스, 이벤트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이후에는 캠핑장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가족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미 의성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은 가족 간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의성군은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과 의성군가족센터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가족 형태와 욕구를 반영해 가족관계 향상, 가족 여가 및 문화활동, 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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