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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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활 축제 기념 제17회 경북 궁도대회’ 오는 24일 개최

- 개회식서 ‘효시 발시’ 의식 선보여… 활의 고장 예천의 전통과 의미 더해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오는24일(토) 예천 무학정에서 ‘예천 활 축제 기념 제17회 경북 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천군궁도협회(회장 김천일)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 각 시군에서 궁도인 400여 명이 참가하며, 경기는 오전 8시부터 개인전 노년부·장년부·여성부와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전통 활 문화의 상징인 ‘효시 발시’ 의식을 선보여 활의 고장 예천에서 열리는 대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 효시 발시 : 소리가 나는 화살을 쏘아 행사를 알리고 활을 쏘는 의식 아울러 오는 31일 개막하는 예천 활 축제와 농산물축제를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지역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축제 소식이 더욱 널리 전해지고, 예천을 찾는 발걸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모든 선수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며 값진 결실을 거두길 응원한다”며 “이번 대회가 우리 활의 전통을 이어온 궁도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단합 수련대회 개최

회원 300여 명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10월 21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단합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의원, 경상북도의원,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이 참석해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대회사, 유공 회원 격려, 회원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동별 체육경기와 노래자랑도 펼쳐져회원들은 서로 응원하고 어울리며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24개 읍면동 위원회와 여성회, 산악회, 청년회로 구성돼 있다. 회원들은 법질서 확립 캠페인 국토대청결 활동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다문화가정 나눔 빵․국수 나눔 청소년선도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영훈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회원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솔선수범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 여러분께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회원들의 지역사회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Love MySelf:나를 사랑하는 하루‘ 주제로 자기돌봄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0일 봉화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Love MySelf:나를 사랑하는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되어 있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러한 취지에 따라 지역주민과 공공기관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공공기관 종사자는 반복적인 민원 대응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경험할 수 있다. 이에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거리감을 줄이는데 중점을 뒀다. 행사 마음약국 마음우체국 마음충전소 마음을 푸다, 행복을 뽑다 행복복권 등 5개 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퇴장 시에는 ‘행복복권’을 배부한다. 복권에는 힘이 되는 문구가 담겨 있으며, 마음이 힘들 때 꺼내 볼 수 있도록 안내해 행사 이후에도 자기돌봄을 이어가도록 할 계획이다. 봉화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과 공무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마음건강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영주시, 어르신들과 함께 만든 건강하고 신명나는 하루

‘제2회 어르신 문화·건강축제’ 950여 명 참여 속 성황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영주시는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제2회 어르신 문화·건강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가 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다시 청춘! 다함께 영주!’를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경로당 회원 등 어르신 95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이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 즐기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행사는 태권무와 숟가락 난타, 시니어 합주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되며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힘써온 이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어르신들은 정성껏 완성한 작품과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평소 갈고닦은 솜씨와 끼를 마음껏 펼치며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는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 오후에는 축제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읍면동 분회별 한궁경기를 비롯해 풍선 탑 쌓기, 지구 나르기, 탱탱볼 나르기, 파크골프, 고무신 던지기 등 추억의 운동회를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서로 응원하고 힘을 모으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은 “이번 축제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어울리며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늘 축제에서 활기차게 공연하고 운동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영주의 건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문화·여가·건강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농촌 돌봄 프로그램 ‘마음을 다스리는 식물’ 성과 나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영주에서 어르신들이 정성껏 가꾼 고추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원예치유원 더가든(원장 권미향)은 22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농촌돌봄 프로그램 ‘마음을 다스리는 식물’의 성과를 나누는 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고추로 만든 장아찌를 지역 내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어르신들이 식물을 가꾸고 수확한 결실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을 다스리는 식물’은 독거 어르신들이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원예치유원 더가든은 지난 5월 18일부터 월 2회씩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원예 활동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고추를 심고 가꾸며 수확의 기쁨을 경험했다. 이렇게 수확한 고추는 장아찌로 만들어져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식물을 돌보는 일상적인 활동이 수확의 보람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경험으로 이어진 셈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예치유원 더가든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거 어르신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한 원예치유 활동을 이어가고, 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추장아찌 나눔행사가 농업생산활동으로 얻은 치유와 돌봄의 가치와 결과를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이 가진 사회적 가치를 더욱더 높이고 활성화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미향 원예치유원 더가든 원장은 “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얻은 기쁨과 보람이 고추장아찌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식물을 통한 정서적 돌봄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예치유원 더가든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원예·치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주제일고 학생들, 1일 도의원으로 의정활동 체험…민주시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22일(목) 본회의장에서 영주제일고 등학교 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41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지훈 의원이 일정을 함께했으며, 영주제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3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조례안 제안, 토론 및 의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른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경상북도 디지털 무역 활성화 지원 ▴청소년 통학로 및 귀갓길 범죄예방 환경설계 강화 방안 ▴모두가 운동할 수 있는 경상북도를 만들자 ▴청소년 전용 공공 공간 마련 ▴공학기술로 만드는 더 안전한 경상북도 등 평소 가지고 있던 다양한 생각들을 발표했다. 조례안으로는▴경상북도 내 학생 정책지원 확대 조례안 ▴경상북도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보건교육 지원 조례안을 열띤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로 의결하고 본회의를 마무리하였다. 이날 행사를 마친 후 학생들은“평소에는 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렇게 직접 토론과 표결에 참여해 보니 지방의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허지훈 의원(비례)은“오늘 의회 체험이 지방의회의 중요성을 알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문제와 해결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색다르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경북 곳곳의 학생들이 예술로 하나 된 이틀간의 특별한 축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안동실내체육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과 안동교육지원청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사랑, 사람 그리고 예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키워 온 꿈과 재능을 펼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이 함께 예술의 감동을 나누는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개최 지역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연합공연을 도내 전체 학교로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지역과 학교에서 모인 학생들이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며, 학교예술교육이 지닌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보여줬다. 21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연합공연에는 도내 20개 학교 학생 1,000여 명이 연합오케스트라와 연합합창단으로 참여해 웅장한 선율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공연은 한 사람의 탄생과 성장, 가족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로 꾸며졌다.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피어나라, 경북교육!’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무엇보다 지역과 학교가 다른 학생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연습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하나의 선율과 목소리로 무대를 완성하는 모습은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 특히 태국과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에서 온 해외 우수 유학생 48명이 ‘고향의 봄’과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고국에 있는 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전해 특별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김천예술고등학교와 포항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연합밴드 공연을 비롯해 계명대학교 무용학과의 특별공연,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학생들의 열정과 전문 예술인들의 무대가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공연장에는 울릉도 저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경북 여러 지역에서 찾아온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들이 함께했다. 무대 위 학생들의 열정과 객석의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지며 경북 교육가족 모두가 예술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2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참여하며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40여 개의 예술체험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직접 경험했으며, 학생과 교직원의 미술작품 전시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예술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특히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서로를 바라보고 마음을 나누는 순간 빛으로 드러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여형 주제 전시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에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참여해 작품을 완성하며 예술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했다. ‘작가초청 1일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지역 예술가와 직접 소통하며 창작 과정을 체험했고, 음악‧미술 분야 대학 교수진이 참여한 진로 연계 예술 클래스에서는 전문적인 지도와 조언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학교예술동아리 10팀의 공연이 이어져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자유롭게 펼쳤으며, 사제동행 미술 전시와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학생과 교육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으로 넓은 경북의 여러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규모 공연과 전문적인 예술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간 예술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학교예술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곳곳의 학생들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고 하나의 무대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인공지능(AI) 시대에 예술교육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고, 인간다움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관계없이 일상에서 예술을 누리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저마다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 "학생들은 무대에, 후손들은 추모식에"…구미, 왕산 허위 선생 뜻…

20일 초·중·고 연합 뮤지컬 ‘산이 된 별들’ 공연…시민 420여 명 관람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구미시는 10월 20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왕산허위선생의 업적을 기린뮤지컬 산이 된 별들을, 21일 왕산기념관에서 왕산허위선생 순국 제118주기 추모행사를 거행했다. 20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이주관하고 구미시 초중고 연합 뮤지컬 동아리 ‘마마뮤’가 출연한 역사 뮤지컬 산이 된 별들은 42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여 관람하였고,출연진의 열정적인 연기로 관람객 모두의 눈물을 자아냈다. 21일 (사)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추모행사에는 유족, 보훈단체장,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의로운 삶과 넋을 기렸다. 행사는 선생을 모신 사당 경인사에서 올리는 추계향사로 시작되었으며,선생의 직계 증손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유교 제례 법도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되었다. 이어 진행된 추모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AI 제작 영상을통한 공적보고, 유족대표 인사, 추모사,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왕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헌화에 참여해 미래세대가 선생의 뜻을 잇는다는 의미를 더하였다. 추모식 이후에는 기념관 후정에서 임오동 새마을부녀회와 구미장미로타리클럽이 준비한 ‘주민과 함께하는 오찬’이 열려 참석자들과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다가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는 임오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하나되는 임오, 왕산 어울림제」가 열린다. 나라사랑 체험부스를 비롯해 플리마켓, 먹거리존 등이 운영되고, 본 공연에서는 지역주민과 초청가수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선사 될 예정이다. 정성현 부시장은 “구미시는 왕산 허위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모든 시민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구미시 기다림은 줄이고 맛은 더한다"…구미라면축제 막바지 준비 총력

21일 ‘2026 구미라면축제’ 최종보고회 개최…축제 운영계획 종합 점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업 협력을 통한 차별화 콘텐츠 강화, 축제 공간 확대와 안전관리, 교통 및 관람객 편의 개선, 라면 미식 콘텐츠 경쟁력강화, 글로벌·가족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업 연계 체험 콘텐츠 확대, 취식공간 확충과 공연 분산 운영을 통한 인파 분산, 광역·시내 셔틀버스 확대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QR 주문과 카카오톡 대기 알림 등 디지털 기반 이용 편의 개선, 프리미엄 라면 메뉴 도입과 참여 음식점 확대,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 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 콘텐츠의 다양성과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축제 및 구미 관광 홍보와 대경선 연계 소비촉진 프로모션 등 축제 방문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계획도 논의했다. 구미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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