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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충혼탑 재건립 앞두고 ‘호국영령 위령제’거행

호국영령 추모 및 위패 이안 고유 의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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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시장 강영석)는 6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상주시 충혼탑에서 ‘상주시 충혼탑 재건립에 따른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번 위령제는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본격 착공에 앞서,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위패 이안 사항을 영령들께 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령제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유족, 상주시 보훈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충혼탑에 봉안된 위패는 공사 기간 동안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2층 전시실 내 임시 안치공간으로 이안하여 모셔질 예정이며, 향후 충혼탑 정비사업 완료 후에는 신규 위패 봉안시설을 조성하여 현재 충혼탑에 모셔진 호국영령들의 이름을 명각해 봉안할 계획이다. 상주시 충혼탑 정비사업은 건립 후 6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충혼탑을 재건립하고, 주변 환경 및 진입로 등을 정비하여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상주시는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충혼탑은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공간” 이라며 “이번 위령제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우수 치유농업시설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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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안덕면 신성리에 위치한 치유농장 ‘고마움(대표 김용석)’이 농촌진흥청이 지정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된 해당 품질인증은 이용자의 치유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한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만 부여되는 제도로, 도내에서는 현재 7개소만 선정됐다. ‘ 고요한 마음의 움직임’이라는 의미를 담은 고마움 농장은 실내 교육장과 식물·곤충 체험장, 정원, 숙박시설 등을 갖춘 복합 치유공간이다. 특히 ‘고마움동’, ‘채움동’, ‘비움동’ 등 테마형 공간과 함께 맨발 걷기 길, 해먹존, 산책로 등을 조성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농장에서는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 8회기 전문 치유농업 프로그램 ‘아름다운 내 인생’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약용 꽃차 만들기, 족욕 체험,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팜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자아존중감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현대인의 건강 증진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내 치유농장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려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더 많은 방문객이 청송을 찾아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지역업체 먼저" 구미시, 건설현장 누비며 지역경제 살린다

지난해 50회·올해 25회 현장 점검…지역업체 참여 확대 밀착 행정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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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50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말 기준 24개 현장을 25차례 방문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관급과 민간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지속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10억 원 이상 관급·민간 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시공사 본사 방문을 병행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 공사 현장별 하도급 참여 실적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시는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동도급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지역 건설자재 70% 이상 사용과 지역 인력·장비 활용 확대도 지속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공사의 분할발주를 유도하고 관급 건축물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활성화에도 나서며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민간 분야 지원도 강화했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민간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경우 보증수수료의 70%(업체당 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해 지역업체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수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서 간 대책회의와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별 추진 상황과 하도급 실적을 공유하고 있다.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과 하도급률 저조 현장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해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과 부실업체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실적 관리, 신규 지원정책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업체가 지역 공사를 발판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타 지역 건설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시는 ‘지역업체 먼저’라는 원칙 아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정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건설업체가 지역에서 성장해 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주동궁원, 블루베리 수확 체험으로 여름 관람객 맞이

- 6월 3일부터 열매 소진 시까지…현장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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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궁원이 여름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자연 속에서 직접 수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체험은 지난 3일부터 동궁원 내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블루베리 열매가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1시 45분까지, 오후 2시부터 3시 15분까지이며, 하루 5회 3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체험 신청은 3관 곤충생태전시관에서 회차별 선착순 5팀 내외, 10명 내외로 현장 접수한다. 열매 수량과 체험 가능 인원을 고려해 사전 예약과 단체 접수는 운영하지 않는다. 체험비는 1인당 8,000원이며, 참가자에게는 200g 수확용 케이스와 15분의 체험 시간이 제공된다. 블루베리는 나무의 키가 낮아 어린이도 쉽게 열매를 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 좋은 체험 작물이다. 현재 동궁원에는 600㎡ 규모의 블루베리 시험포에 듀크, 오닐, 뉴하노버, 스타 등 4개 품종 100여 주가 식재돼 있다. 경주동궁원 관계자는 “블루베리 열매따기 체험이 동궁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여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 당선인, 3선 성공

차준택 부평구청장 당선인, 3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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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부평구청장 당선인이 3선에 성공하며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부평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차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다시 저를 믿어주셨다"며 "그 믿음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부평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선택은 달랐지만 부평을 사랑하는 마음과 더 좋은 부평을 바라는 뜻은 같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 "이제 그 모든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 부평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통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차 당선인은 "세 번째 임기는 영광이기에 앞서 무거운 책임"이라며 "부평을 여기서 멈추게 두지 말라는 뜻, 끝까지 해내라는 구민 여러분의 당부로 새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정치를 시작하던 마음으로 더욱 겸손하게, 더욱 단단하게 일하겠다"며 "부평의 오랜 과제들이 결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열어온 길을 끝까지 완성하고, 현재의 성과를 부평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차 당선인은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며 "부평의 변화와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차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로 3선 고지에 오르며, 민선 9기 부평구정을 이끌게 됐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 “구민과 함께 약동하는 미추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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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미추홀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민선 9기 미추홀구정을 이끌게 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뒤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더 나은 미추홀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염원과 희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만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삶의 현장에서 들려주신 간절한 바람과 소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구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구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미추홀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민생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복지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경쟁한 이영훈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당선인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미추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이영훈 후보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선거기간 동안 불철주야 애써주신 당직자와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당선인은 당선 이후 통합과 화합의 구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누구를 지지했는가를 떠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미추홀, 누구나 존중받는 미추홀을 만드는 데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골목골목까지 행복이 스며드는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의 노후가 빛나는 도시,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도시, 청년에게 기회가 있는 도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미추홀구가 원도심의 한계를 넘어 미래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누구나 살고 싶고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구민과 함께 '약동하는 미추홀구'를 열어가겠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며 더 큰 미추홀, 더 행복한 미추홀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정식 당선인은 민선 7기 미추홀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당선을 통해 다시 한번 미추홀구정을 이끌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원도심 재생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통합돌봄체계 구축, 노인일자리 확대 등 주요 공약 추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48만 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될 것”

- 남동의 대전환 시작...민생부터 챙기는 실용주의 지방정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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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이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선거 결과를 승리가 아닌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라는 구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당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나 정치적 승패를 넘어 남동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고, 민생과 도시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남동구 대전환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남동구는 수도권 대표 산업도시이자 주거 도시로 성장했다. 그러나 지난 4년 지역경제 침체와 골목상권 위축,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원도심과 신도심 간 생활환경 격차,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었다. 특히 주민들은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과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성장 전략 그리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구청장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따라 이병래 당선인은 향후 4년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남동e음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 조성을 위한 돌봄체계 강화와 교육·보육 지원 확대,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추진 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응답하는 참여자치 시스템을 확대하고, 재개발·재건축과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도시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래포구와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산과 만의골, 인천대공원을 연계한 생태·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남동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당선은 남동구 투표율이 반영하듯 특정 계층이나 지역의 선택이 아닌 남동구 전역에서 확인된 변화 요구와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병래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만난 소상공인과 노동자, 기업인, 청년, 학부모,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남동구의 변화는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능한 일은 즉시 시작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충분히 설명하며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저를 지지한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을 모두 아우르는 48만 남동구민의 구청장이 되어 민생과 경제, 복지와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3선 연임 성공

사람 중심 AI 교육, 교육격차 해소, 교권 보호, 작은학교 살리기 등 공약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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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가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되며 3선 연임 교육감의 자리에 올랐다. 임 교육감은“다시 한번 경북교육을 맡겨주신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이번 선택은 임종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난 8년 동안 함께 만들어 온 따뜻한 경북교육을 더 단단히 완성하라는 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경북 22개 시군을 돌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을 만나 경북교육의 성과와 과제, 앞으로의 4년 비전을 설명해 왔다. 특히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과 지난 8년의 교육감 재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끌 검증된 교육감임을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선거 과정에서 만난 학부모님들은 아이의 등굣길과 진학, 돌봄을 걱정했고, 선생님들은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장을 요청했으며, 지역 주민들은 작은 학교와 농산어촌 교육의 미래를 걱정했다”면서“그 모든 목소리를 앞으로의 교육행정에 하나하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무상교육 확대, 진학과 취업 지원 강화, AI와 디지털 교육 기반 구축, 특수교육과 이주 배경 학생 지원, 학교 업무 정상화 등 경북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면, 이제는 그 성과를 현장에 더 깊이 뿌리내리겠다면서 앞으로의 4년을‘완성의 시간’으로 규정했다. 임 교육감은 대표 공약인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AI를 아이들 위에 두지 않고 아이들 곁에 두겠다”면서“경북AI배움터와 디지털 기반을 더 편리하고 정확하게 개선하고, 농산어촌 학생을 위한 온라인 튜터링, 장애학생과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AI 자막과 번역 지원, AI 윤리와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격차 해소와 작은학교 지원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임 교육감은 “경북은 도시와 농산어촌, 큰 학교와 작은 학교가 함께 있는 지역이라”며“작은학교 공동 캠퍼스와 하이브리드형 미래 학교를 통해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고, 경북 어디에 살든 아이의 꿈이 작아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장에 대해서도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임 교육감은“교권 보호는 선생님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일이라”며 “교직원 온힘 변호인단, 교권 보호 원스톱 긴급지원단, 학교 업무 표준안, AI 행정 지원시스템을 통해 선생님이 민원과 행정업무 앞에 혼자 서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생 복지와 포용 교육도 강화한다. 임 교육감은 학생 마음 건강, 학교폭력 예방, 통학 지원, 특수교육, 이주 배경 학생 지원, 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도 외롭게 남겨두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 교육감은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기대는 더 큰 책임으로 받들고,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경북교육의 소중한 목소리로 듣겠다”며“교육에는 편이 없어야 하는 만큼, 경북의 모든 아이가 저의 아이이고, 모든 학교가 제가 책임져야 할 학교”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고, 구호가 아니라 책임이며, 실험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이라”며 “모든 혜택은 아이들에게 돌리고, 저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는 보람만 챙기겠다”고 강조한 데 이어,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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