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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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민선 9기 성장동력 확보 나서

- 전문가․기업인 등 23명 참여해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전략

안동시는 24일(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은 바이오․헴프․관광․문화․AI 등 분야별 유망기업을발굴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관․단체 관계자와 기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에서 관광․문화 등 서비스산업으로 유치 분야를 넓히고, 지역의 주요 산업과 정책사업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별 투자 여건과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유치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백신 분야 앵커기업과 유망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에 10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천465억 원이다.위원들의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가산단의 조기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잔여 부지에 대해서도 기업과 부지 매입 협의를 이어간다. 신규 지정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추가)와 연계해 참여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투자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로 개선된 개발 여건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과 연계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인재와 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안동댐과 임하댐의 수자원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나서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넓혀갈 계획이다. 관광․문화 분야의 민간투자 유치도 강화한다. 산림투자선도지구와 연계해산림․휴양․관광 분야의 투자사업을 발굴하고, 숙박과 체험시설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수기업과 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바이오․백신․헴프 등 전략산업과 관광․서비스, 미래 첨단산업까지 투자유치 분야를 넓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문단이 기업과 안동을 잇는 가교가 돼 기업의 투자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천군 청소년, 5박 7일간 싱가포르서 배우며 미래 그린다

- 관내 고교 1학년생 16명, 교육·산업·문화 체험… 진로 탐색 폭넓게

예천군(군수 안병윤)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일)부터 29일(토)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 또한 ‘구글 싱가포르’, ‘현대글로벌혁신센터’ 등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 업무 환경, 미래 산업의 변화 등을 알아보고 관심 분야와 연계한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귀국 후 현지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미래에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와 문화를 접하는 것은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며 “현지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며, 호기심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제34기 주부대학 수료식 개최

3개월간 교육과정 마친 116명 수료…47명 개근상 받아

봉화군 제5회 봉화군수배 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지난25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3층 대강당에서‘제34기 주부대학 수료식’을 열고,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116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참여한 수료생47명에게는 개근상이 전달됐다.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모범을 보인 수료생에 대한 시장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제34기 주부대학은 지난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생활교양과 건강관리,인문소양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3개월 동안 배움의 자리를 성실히 지켜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오늘의 수료가 배움의 끝이 아니라,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성 협의회장은“함께 배우고 교류한 시간이 수료생들의 삶에 소중한 자산으로 남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주부대학은 여성의 자아실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1993년 개설됐다.지금까지4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수료생들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출

윤종호 위원장, 경북 미래 위해 신속한 신공항 개항에 총력

봉화군 제5회 봉화군수배 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경북도의회는 지난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통합신공항이 항공물류·정비산업 육성과 공항신도시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경북의 산업·경제 지도를 대전환하고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그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신공항 건설과 개항에 발맞춰 연관산업 육성과 교통·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윤종호(구미6)·노성환(고령)·김재환(예천1)·손희권(포항9)·박채아(경산4)·이춘우(영천1)·최태림(의성1)·허복(구미3)·백순창(구미8) 의원 등 9명이 선임됐으며, 위원장에는 구미 출신 윤종호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예천 출신 김재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윤종호 위원장은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2030년 적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에 적극 앞장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대구경북, 청년과 함께 미래 성장 거점 그린다

일자리·창업·주거 등 청년 정착 기반 강화 방안 모색

경북도  대구경북, 청년과 함께 미래 성장 거점 그린다

경상북도는 2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청년포럼’에 참여해,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고 도내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서울신문과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경상북도‧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통합과 연계한 광역경제권 구축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 성장 중심에 설 청년들과 함께 대구·경북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데 의미를 뒀다. 경상북도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대학과 연계한 창업‧일자리 지원과 천원주택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행사는 삼성희망터에 선정된 영천 (사)나다움놀이터 정유진 대표, 경주 (사)성림조형원 심재담 대표 등 대구경북 청년 4명이 우리가 생각하는 지역의 비전을 주제로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설을 했다. 이어 마강래 중앙대 교수가 “청년의 내일이 시작되는 곳, 대구‧경북 청년 청사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최승 한국가스공사 인사부장, 이희재 씨위드 대표, 최환희 청년경제금융교육연구소장이 각각 지역 청년의 상생, 청년 창업, 청년 재테크를 주제로 발표했고,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포럼 참석자들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대구‧경북의 청년 유출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짚어보는 한편, 지역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두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과 대구는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어야 대구경북의 미래도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정책은 청년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포럼에서 나온 생생한 이야기와 다양한 제언을 귀담아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 학생선수단 우승 향해 순항 중

- 직업계고 23교 37개 직종 106명 출전...경기 현장 찾아 응원

경북도  대구경북, 청년과 함께 미래 성장 거점 그린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24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 현장을 방문해 경북 학생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를 시작으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경북 학생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이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직업계고 23개교에서 37개 직종, 106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학교와 훈련 현장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펼치고 있다.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개회식은 선수단 소개와 입장, 합동 선서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환영사, 개회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북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2018년 제53회 대회에서 첫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을 이어왔으며, 종합 결과에서도 2020년 제55회 대회부터 6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 축적해 온 경북 직업교육의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부 9년 연속 우승과 종합 7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도교사,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 운영과 선수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기장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열정에서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송군, 마을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

명랑운동회 수익금, (재)청송인재육성장학회에 전액 기부

경북도  대구경북, 청년과 함께 미래 성장 거점 그린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2일 청송초등학교 담재관에서 열린 ‘명랑운동회’가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 중인 청송형 마을학교 연계 돌봄 프로젝트 ‘함께 키움 청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송군 마을학교인 마을학교도담, 마실애학교, 온마루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 또한 지역 봉사단체인 ‘청송 사진회’도 행사에 참여해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운동회에 앞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봉사단이 운영한 바자회와 먹거리·체험부스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에 기부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보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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