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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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개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의회운영위원장 정복순 의원, 문화복지위원장 김창현 의원, 경제도시위원장 박치선 의원 선출로 협치 완성 의회원운영위 부위원장 허승규, 문화복지위원위 부위원장 남준호, 경제도시위원위 부위원장 권해숙 의원 선출

안동시의회(의장 이재갑)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1차 본회의에서는 7월 13일 오후 2시에 개회식을 거행한 후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치러 제10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반기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정복순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김창현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는 박치선 의원을 선출했다. 14일에는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게 되고 15일과 16일, 20일 3일간은 제2차에서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10대 안동시의회는 첫 의정활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들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1일은 오후 2시에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를 마친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을 의결한 후 제267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한다.

안동시, 2026 ‘왔니껴 안동장터’ 참가자 모집

안동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왔니껴 안동장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27일까지며, 모집 규모는 70개 부스 내외다. 참가를 희망하는 생산자와 업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생산자, 단체, 업체다. 농․임․축․수산물 생산자 및 단체, 안동 농․임․축․수산물을 주원료로 제조․가공하는 업체, 안동시 특산품 지정 대상 품목 취급 업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그밖에 직거래장터 운영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품목도 대상에 포함된다. ‘왔니껴 안동장터’는 안동의 우수 농․축․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소통하는 도농 교류형 직거래장터다. 올해 장터는 농․축․특산물 직거래 판매를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 관광 홍보, 지역 특산품 전시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지난 2024년 서울광장에서 처음으로 ‘왔니껴 안동장터’를 열어 수도권 시민에게 안동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2025년에는직거래 판매뿐 아니라 전통주․음식 홍보, 체험, 공연 등을 더해 안동의 맛과 멋을 함께 소개하는 행사로 확장해 왔다. 특히 지난해 행사에는 안동한우, 안동찜닭, 안동간고등어, 안동사과 등 대표 농․축․특산물이 큰 관심을 받으며 수도권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판로 확대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안동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수도권 소비자에게 안동 농․축․특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왔니껴 안동장터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안동의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라며 “올해도 내실 있는 장터 운영을 위해 우수한 생산자와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주시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

정성담은 한그릇, 삼계탕으로 전하는 이웃 사랑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호정,강인자)는 지난13일 초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60가구에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삼계탕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날씨가 더워져 기력이 없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난다.”며“맛있게 잘 먹고 건강관리에 힘쓰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인자 민간위원장은“무더위 속에서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삼계탕 나눔을 준비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끼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호정 상망동장은“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시도교육청 최초 적극행정 유공포상 ‘대통령표창’ 수상

-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적극행정의 표준이 되다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본청 행정과 김철우 주무관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적극행정 유공 포상은 인사혁신처가 2021년부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김철우 주무관은 감사관실에서 업무를 수행하던 중 학교에 설치된 이동통신 중계기의 전기사용료를 학교가 부담하고 있는 점에 의문을 갖고 관련 실태를 면밀히 조사했다. 이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동통신 3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전기사용료 부담체계를 개선해 부담 주체를 명확히 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그 결과 학교가 부담했던 최근 5년간 전기사용료 약 3억 원을 소급 환수했으며,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합리한 비용 부담 구조를 개선해 교육재정의 건전성을 높였다. 또한 해당 사례를 교육부와 타 시도교육청, 전국 공공기관에 공유해 전국적으로 제도가 확산될 경우 100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10회 연속 수상, 정부 주관 적극행정 유공 포상 2회 수상 등 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공직자가 현장의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관행적으로 지나칠 수 있는 불합리한 구조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모범사례”라며, “적극행정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미래 교육을 이끌어가는 핵심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자가 정당하게 인정받고 우대받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푸드테크 기술 외식 현장으로…식품로봇 실증 거점 구축

- 산업부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공모 선정, 국비 9억 5천만 원 확보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9억 원 규모의 식품로봇 실증 거점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경북도는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2024~2026년, 총사업비 155억 원)을 추진하고, 아시아 최초 NSF 국제위생표준 시험인증기관을 유치하는 등 K-푸드테크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식품로봇을 실제 외식 현장에서 실증하고 보급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센터 내에 실제 식당 주방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키친 테스트베드에서는 지역 외식업주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별 조리 공정과 메뉴, 작업 동선을 면밀히 분석해 로봇 주방에 맞는 최적의 공정 전환을 지원한다. 아울러 일부 로봇 조리·서빙 시연도 함께 운영해 현장 도입을 고민하는 이들이 식품로봇의 실제 활용 모습을 눈으로 쉽게 확인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또한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 공개된 다양한 조리법을 로봇이 인식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하는 ‘AI 통합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식품로봇이 다양한 메뉴와 조리 조건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센터에 구축 중인 NSF 국제위생표준 시험평가 기능도 가시적인 기업 지원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북도는 그간 해외에 의존하던 상업용 식품기기 인증 절차를 국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인증 기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현재 식품로봇 및 상업용 주방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총 3건의 시험평가 사전 접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실가동에 들어가 맞춤형 인증 상담과 시험평가 지원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현장 실증, 인증, 수출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연구실에 머물던 식품로봇 기술을 실제 외식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키친 실증, AI 데이터 플랫폼, 인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북을 글로벌 K-푸드테크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 금성면, ‘마을돌보미-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손 잡고 촘촘한 상시돌…

10일, 민-민 상시돌봄체계 연합회의 개최로 현장 돌봄 역량 및 협력 체계 강화 -

의성군 금성면(면장 김희주)은 7월 10일 금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마을돌보미 39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기동대 포함) 위원 21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성면 민-민 상시돌봄체계 연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돌봄 인력 간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소통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민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치 돌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1부에서는 의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돌봄팀을 초청해 ‘자살예방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방법 등을 학습하며,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을돌보미와 행복기동대 간의 실질적인 협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그동안 마을돌보미가 현장에서 대상자의 불편 사항을파악하고 행복기동대와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한 성공 사례들이 공유되었다. 실제로 지난 6월에는 마을돌보미가 안전손잡이 설치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여 행복기동대를 통해 설치를 완료했고, 이달에도 안전손잡이, 방충망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지원을 앞두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향후 위기 상황 발생 시 마을돌보미(발굴 및 신고) → 면 복지팀(사례관리) → 행복기동대(지원 실행)로 이어지는일원화된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비상연락망 정비와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누수를 최소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연합회의를 통해 민간 자원 간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됨에 따라, 지역 내 중복 서비스가 방지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은 더욱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주 금성면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을 살피는 마을돌보미와 행복기동대원분들의 헌신 덕분에 금성면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발적 복지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민 상시돌봄체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고독사 없는 안전한 금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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