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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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서] 형사5팀, ‘25년 하반기 베스트 형사’ 선정

- 전남청 종합평가서 우수 성과 - 연쇄 절도범 검거 등 106건 처리

● 전남청 종합평가서 우수 성과 ● 연쇄 절도범 검거 등 106건 처리 ▲2025년 하반기 베스트 형사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경찰서 형사5팀이 전남경찰청에서 시행한 ‘2025년 하반기 베스트 형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남경찰청 소속 각 경찰서 형사·강력·실종팀을 대상으로 수사 성과와 범죄 해결률,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형사5팀은 치밀한 수사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으며 우수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형사5팀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연쇄 상가 침입 절도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피의자를 구속하는 등 굵직한 사건을 해결했다. 이 기간 총 106건의 사건을 처리하며 지역 치안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반복적·지능적 범죄에 대한 신속하고도 집중적인 수사를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 ▲광양경찰서 전경 김희중 경찰서장은 “형사팀의 헌신적인 노력과 전문성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 형사’ 선정은 형사 실무자의 사기 진작과 수사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형사5팀은 2024년 하반기에도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어,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이어가며 광양 치안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 박사 17명·석사 124명·학사 1,102명 배출 - 변화의 전환기 속 ‘도전과 성장’ 다짐

● 박사 17명·석사 124명·학사 1,102명 ● 변화의 전환기 속 ‘도전과 성장’ 다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25일 학내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박사 17명, 석사 124명, 학사 1,102명 등 총 1,243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대학 통합과 의대 신설 추진이라는 중대한 전환기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변화의 길목에 선 대학과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이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오늘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총장 식사, 우수졸업생 시상, 학위 수여, 대표 연설, 교가 독창 순으로 진행됐다. 순천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은 감동을 더했고, 70주년기념관 앞 계단에서 펼쳐진 ‘학사모 던지기’ 퍼포먼스는 졸업의 기쁨과 미래를 향한 희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기존의 정형화된 형식을 넘어 졸업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특히 학사 대표로 연단에 오른 대한민국 양궁선수이자 사회체육학과 졸업생 탁해윤 씨는 “완벽함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운동과 학업을 병행해 온 그의 진솔한 고백은 졸업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병운 총장은 “국립순천대학교는 한계를 넘어 도전해 온 대학”이라며 “성장은 포기하지 않고 반복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도전의 DNA가 여러분 안에도 새겨져 있을 것”이라며 1,243명의 졸업생에게 당당한 미래 개척을 당부했다.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한편 순천대는 1982년 순천대학으로 개편된 이후 박사 776명, 석사 6,535명, 학사 54,620명 등 총 6만1,931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라남도] 광양지역자활센터,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계 강화 나선다

-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 신규 참여자 모집 본격 추진

[전라남도] 광양지역자활센터,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계 강화 나선다

●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 신규 참여자 모집 본격 추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계 강화 간담회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기초생활보장업무와의 연계를 대폭 강화하며 신규 자활사업 참여자 모집에 본격 돌입했다. 센터는 26일 광양시청 관계자와 읍·면·동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초생활보장업무(국민기초·자활·의료)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연도 전환에 따른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초생활보장 업무 관계자 7명, 자활센터 종사자 8명, 읍·면·동 담당자 13명 등 총 28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급여 지원 종류와 의료급여 내용, 부정수급 예방 방안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근로 가능한 저소득층의 자활 참여 확대를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유기적 업무처리 체계 구축에 뜻을 모으며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계 강화간담회 이재호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삶의 변화를 이끄는 과정”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근로 가능한 저소득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센터는 2025년 한 해 자활근로 참여자 누계 174명, 후원 연계 30건, 자격증 취득 59명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자활사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03년 개소 이후 최우수기관 5회, 우수기관 5회 선정이라는 운영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계 강화간담회 또한 2026년에는 일자리 창출 확대와 신규 참여자 홍보 강화, 유관기관 연계 활동 확대, 지역복지 서비스 확장을 중점 추진한다. 12개 사업단을 기반으로 연중 수시 모집을 진행하며, 양적 성장에 더해 정서적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질적 성장 중심 자활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임미애 의원,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통과 불발 국민의힘 규탄 기자회견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 통과 불발,

[전라남도] 광양지역자활센터,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계 강화 나선다

지난 월요일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법사위 통과가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특별법 통과가 무산된 직후부터 국민의힘은 자중지란에 빠졌습니다. 사태를 수습할 리더십도, 책임지는 이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무능만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꺼져가는 행정통합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영남일보와 함께 긴급현안토론회를 기획했습니다. 책임있는 단위들이 모여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바로 내일인 27일 오후로 일시를 정하고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선거제도 개혁의 동시 추진을 요구했던 시민사회에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절박한 요청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었습니다. 참여 요청에 응한 곳은 경북도의회와 시민사회 뿐이었습니다. 행정통합을 주도해왔던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특별법 통과 불발의 직접적 책임을 제공한 대구시의회는 토론회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불참의 이유가 참으로 기막힙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국민의힘 내부가 복잡한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하기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대구시의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33명의 의원 중 32명이 국민의힘 소속인 대구시의회의 의원들 중 한명도 참석하기 어렵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대구경북 국민의힘의 무책임함과 무능함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구경북의 미래가 국민의힘 당내 눈치보기보다 가벼운 것입니까? 행정통합은 대체 왜 하자고 한 것입니까. 갈수록 침체되어 소멸위기에 놓인 지역을 살리자고 2019년부터 논의해온 지역의 숙원 아닙니까? 자기들끼리 추진할 때는 지역의 반대의견도 제대로 듣지 않고 속도전으로 일관하더니, 정작 이재명 정부가 지역주도 성장 전략을 외치며 인센티브를 걸고 나서니 태도가 돌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통합의 성과가 이재명 정부의 성과로 평가받는 것이 두려웠습니까? 무책임하게 내던진 “중단하라”는 구호는 대체 누가 책임지고 있습니까? 행정통합을 추진하려 했던 이유는 대구경북의 미래였습니까 아니면 그저 정치적 알리바이였습니까? 긴급현안토론회를 제안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국민의힘이 사태를 해결할 리더십도 능력도 보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여당 내 유일하게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내는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당면한 사태를 타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누구하나 책임있게 나서지 않고 국민의힘 지도부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행정통합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고 논의를 이끌어갈 능력도 없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머리로 생각할 능력도 없습니다. 대구경북의 미래를 국민의힘에 맡길 수 없다는 것을 국민의힘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답해야 합니다. 행정통합이 진정 가야 할 길이고 의석수 불비례가 문제였다면 통합시의회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들고 협의에 나섰어야 합니다. 무책임한 구호만 외치고 뒤늦게 책임은 남에게 돌리는 모습은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와 공당이 할 일이 아닙니다. 또다시 맞은 행정통합 무산의 위기에서 대구시의회는 어떻게 책임을 다할 것인지 지역주민들에게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국민의힘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뒤늦게 서로 책임 추궁하기 바쁘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급기야 행정통합 찬반투표를 한답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대구경북의 미래를 그저 내부 권력 투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를 중단하고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국민의힘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행정통합의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행정통합 찬성인지 반대인지, 추진의지를 분명히 밝히십시오. 대구경북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갖고있다면 지금은 빠르게 입장을 밝히고 행동해야 할 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또 한 가지 잊지 말아아 할 점은 통합의 전제는 ‘정치개혁’이라는 점입니다. 표의 등가성과 비례성이 보장되지 않는 통합은 대구경북을 더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을 뿐입니다. 국민의힘은 지금 자신들의 무능으로 그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행정통합 특별법이 통과되면 그 다음은 정치개혁의 시간입니다. 정개특위에서 통합특별시의회 구성을 포함한 정치개혁을 완수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저 임미애는 제대로 된 행정통합, ‘정치개혁’과 함께 하는 행정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나아가겠습니다. 2026년 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국회의원 임미애

경북교육청, 신설 학교 개교 준비 현장 특별 점검 시행

신축 개교학교 현장점검으로 학습권과 안전한 통학환경

[전라남도] 광양지역자활센터,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계 강화 나선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신설 학교의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개교 대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1일 구미문성중학교와 구미원당중학교를 시작으로, 26일 포항펜타초등학교와 달전초등학교(포항), 27일 경주 화천초등학교와 포항해오름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먼저 지난 21일 점검한 구미 지역 신설 학교 2곳은 주요 시설 공사가 대부분 완료된 상태로, 점검단은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내 공기질, 급식소 운영 준비, 교실 내부 마감 상태 등 학생들이 즉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26일과 27일 점검 대상 학교들은 개교 준비를 위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으로, 개교 이후에도 일부 외부 조경 공사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교육지원청 및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안전 확보와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생 이동 동선과 공사 구역의 철저한 분리(가림막 설치) 공사 차량 진출입로와 통학로 분리 대책 수업 중 소음․분진 최소화 방안 등이며, 개교 전 공사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입학식 당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빈틈없이 할 것을 주문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 준비의 핵심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공사가 완료된 학교는 쾌적한 환경 유지에 힘쓰고,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인 학교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이 완벽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개교 당일까지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감 현장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즉시 조치하고, 개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 개최

- 스마트 공항·탄소중립 신도시로 미래 공항 모델 구체화

[전라남도] 광양지역자활센터, 2026년 기초생활보장 연계 강화 나선다

경상북도는 2026. 2. 26.(목) 김천시 소재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2025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18명으로 3개 분과(법제 개선, 공항운영 효율화,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로 구성됐다. 분과별로 ①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위한 법제 연구 ②빠른 입출국 시스템 구축 구상 및 설계 연구 ③탄소중립 보행자 중심 신도시 가로계획 조성 연구 등 분야별 정책 과제를 선정하여 지난해 9월부터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했다. “법제개선 분과” 주제발표자 박수길 교수(경운대학교)는 ‘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법제 연구’를 통해 신공항 건설 및 배후단지 개발의 법적 쟁점을 검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한 추진 체계 정비와 기부대양여 방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제안했으며, 신공항 인근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공항소음법에 따른 효율적인 소음 대책과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아울러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한 UAM(도심항공교통) 관리체계의 제도화와 민·군 통합 공역 운영 협의체 구성 등 공역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어 “공항운영 효율화 분과”의 박기범 수석(카이투스테크놀로지(주))은 팬데믹 이후 급증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고 공항 혼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신공항 맞춤형 첨단 입출국 시스템 설계안’을 제시했다. 생체인증 기술(One-ID)과 차세대 자동화 보안검색 장비를 결합한 스마트 수속 시스템 도입을 통한 공항 도착부터 탑승까지 멈춤 없이 이동하는 ‘심리스(Seamless)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AI(인공지능) 기반 혼잡도 예측기술과 IoT(사물인터넷) 위치정보 활용기술을 접목하여 터미널 내 여객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력과 자원을 최적 배치하는 ‘데이터 기반 통합 공항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탄소중립 신도시 분과”발표를 맡은 반영운 교수(충북대학교)는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인 의성 공항신도시 예정지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기존의 선형 경제 구조(생산-소비-폐기)에서 벗어나 자원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모델을 신도시 설계의 핵심 원칙으로 제안했다. 이를 위해 도시 내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화해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에너지 회수 시스템 구축과 함께, 건물·교통 등 도시 전반에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저탄소 공법 적용 방안을 도출했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연구는 신공항 건설의 법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공항 운영 및 도시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연구 결과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 2026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상주시 2026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상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동면 회상리 산153 일원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은 중동면 회상리 산153번지 일원에서 성묘객 실화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주민대피 명령, 지정 대피소(회상1리 경로당) 이동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었다. 이날 훈련에는 상주시 안전재난실,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복지과, 산림녹지과, 중동면, 산림재난대응단, 상주소방서, 상주경찰서 및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대피경로 확인, 취약계층 우선 이동 지원, 대피소 운영 절차 등을 점검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 주요 내용은 산불 상황 전파체계 점검 주민 비상연락망 가동 상황판단회의 운영 및 대피명령 전파 주민 즉시 대피 실행 대피소 운영 준비상황 확인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와 매뉴얼 숙달, 선제적 주민대피 실행 역량 확보에 중점을 두었다.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산불은 짧은 시간 내 급속히 확산되는 재난으로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대피경로와 행동요령을 정확히 숙지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산불조심기간 산불취약지역 및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집중 점검, 산불 계도활동, 불법 소각행위 단속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본격화…“성과와 유산 잇는다”

10월 31일 맞아 APEC 1주년 기념행사도 개최 예정

상주시 2026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2025 APEC 정상회의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계승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주시는 APEC 정신과 유산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보문관광단지 내 경제전시장을 리모델링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념관은 올해 말까지 내·외관 공사를 완료하고,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된다. ※ 기념관 공사는 오는 8월 완공 예정입니다. 기념관 내부에는 정상회의장과 한·중·한·미 회담장 재현 공간을 비롯해 APEC 유산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된다. 회의 당시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오는 10월 31일에는 APEC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린다. 개관식과 회고 사진전, 문화교류전, 드론쇼 등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킬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달 중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설계·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관광·전시 인프라로 연결해 보문관광단지에 상설 콘텐츠로 남김으로써 ‘포스트 APEC’ 전략을 구체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기념관을 통해 그 성과와 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경주가 국제회의·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천시 대곡동 노인회 정기총회 개최 및 보조금 교육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 높여 노인복지 향상의 토대 마련

상주시 2026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 실시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대곡동분회(분회장 정원조)는 25일(수)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1개 경로당의 회장 총무 등 6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회 정기총회 및 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노인 강령 낭독, 2025년 결산보고 및 노인회 주요 현안 사항 전달, 시정 홍보 및 공지 사항 전달, 경로당 운영비 등 지방보조금 집행 기준 안내, 부정수급 대표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에 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이용 어르신들의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으며,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정산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보조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과 보조금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진행해, 각자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정원조 대곡동 분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난해에도 대곡동 노인회가 잘 운영될 수 있었다. 올해도 노인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인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각종 보조금이 집행 기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각 경로당 회장님과 총무님께서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노인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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