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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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개최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관련 기업들의 성장 뒷받침

경상북도는 경북 지역의 해양수산 전․후방 관련 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의 참여 홍보와 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는 사업 수행기관인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주관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영덕, 포항, 경산에서 순으로개최된다. 지역 해양수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투자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경북 지역 해양수산 연관산업 활성화위해 제품개발, 마케팅, 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등 14개 프로그램을지원하는 사업이다.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관련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해양수산 연관 기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 3,907명, 연평균 매출 8.5% 증가 신규 창업기업 45개사 발굴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6년에는 경북 예비 스타오션기업 발굴을 위한 통합 지원을 시작으로 투자유치 원스톱 패키지 지원과 투자 연계 기반 고도화 등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 확대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도 강화할 예정이다.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은 오는 27일까지 참여 기업 모집공고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환동해산업연구원 홈페이지(www.mir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을 통해 경북 해양수산 전후방 연관 산업 기업을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육성해 나가겠다”며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 및 편리성 확보와 연료비 절감 혜택 기대

영양군은 3일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군 관계자,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으로 30세대 이상의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LPG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민 편의 및 에너지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7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25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1.0톤 1기), 배관(1.42㎞)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 특히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양군은 자부담금 금액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100만원)했으며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 및 편리성 확보와 연료비 절감 혜택도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배만환 양수발전건립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매년 1~2개 마을씩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설 연휴 5일간 ‘종합안정대책’ 가동

경제·복지·환경까지 분야별 비상체계로 명절 안전 관리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1일 37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등 국·소별로 순환 운영되며, 각 부서가 소관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맡는다. 근무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부 24시간 근무)로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분야별로는 △지역 경제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명절 관련 제도·시책 안내 △관광객 편의 제공과 명절 맞이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상황 관리와 주차·도로 불편 해소 △생활·환경 민원 대응과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재난·안전관리 강화와 비상진료체계 확립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 공조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와 민원 사항은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통해 관리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전파해 관계 부서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소통‧공감의 날’ 개최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경북 직업교육의 비전과 방향 공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경북 직업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직업계고 교원․학생․학부모․기업체 관계자 등 교육 주체 간 현장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한 경북도의회 황두영․윤종호 교육위원과 직업계고 교원, 학생, 학부모, 기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피지컬 AI 대전환 시대를 맞은 경북 직업교육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비전 발표를 통해 피지컬 AI를 화면 속 인공지능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직접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실체적 AI로 정의하며, 물류․건설․농업․의료 등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서 직업교육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 직업교육이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기조 아래 학생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을 추진해 온 만큼 피지컬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세계 수준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점 과제는 △교사 AI 전문역량 강화 및 교육과정 혁신 △피지컬 AI 기자재‧시설 인프라 구축 △글로벌 협력을 통한 K-EDU 직업교육의 세계 확장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직업교육 이슈 톡’도 운영됐다. 교육감과 학생, 학부모, 기업체, 교사 대표 패널이 참여해 직업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방청객은 ‘경북 직업교육 현장 톡 LIVE’를 통해 실시간 의견을 남기고 일부 의견을 선정해 현장 질의응답으로 이어가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한 기술로 AI와 동행하며 성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을 실천하겠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 혁신이 세계로 이어지는 직업교육의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교통문화지수 ‘1위(A등급) ’달성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3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49곳 중 1위(A등급)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영역, 교통안전 영역, 보행형태 영역 항목에 대한 지표를 조사해 교통문화수준을 파악하고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하는 지수로 순위는 그룹별로 A(10%), B(25%), C(30%), D(25%), E(10%) 5개 등급으로 나누게 된다. 시는 평가 결과 운전행태 영역에서 55점 중 48.26점, 교통안전 영역에서 25점 중 21.87점, 보행형태 영역에서 20점 중 17.49점으로 준수한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87.62점으로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2021년 D등급을 받아 42위에 그쳤으나 2022년 38위, 2023년 14위, 2024년 3위로 매년 순위가 상승하여 마침내 2025년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동안 상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년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 개선에 힘써왔으며, 노인보호구역 설정 및 교통저감시설 설치, 2022년부터는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또한 무단횡단방지시설, 고정식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바닥보행신호등과 같이 교통안전을 강제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가 주요하였으며 시설물 설치로 일부 불편함이 발생 할 수 있음에도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교통안전 개선에 노력하였다. 이러한 적극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의 노력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한 시민의식 개선 등 민·관·경이 하나가 되어 꾸준히 노력한 것이 이번 지표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교통문화지수를 순위를 매년 끌어올려 마침내 1위를 달성하였는데 이는 상주시민 모두가 노력해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시설 확충과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교통환경과 교통인식을 개선하여 시민이 더욱 안전한 교통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소상공인위원장, 출판기념회 열고 남동구청장 …

정치는, 그리고 행정은 지치는 순간 무너진다. 출처 : 김성수 자전적에세이 中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남동구청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김성수 남동구청장 출마예정자가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선다. 김성수 출마예정자는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남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자신의 자전적 에세이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을 직접 만나는 공개 일정으로, 김성수 출마예정자의 정치 철학과 지역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성수 출마예정자는 그동안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며 남동구의 교통·주거·생활 인프라 문제를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와 주민 체감형 행정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출처 : 김성수 출판기념회 초대장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개되는 저서에는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지역 정치에 대한 문제의식,남동구의 미래에 대한 구상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회고록이 아닌,향후 정치 행보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메시지가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성수 출마예정자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그동안의 정치 여정을 정리하고, 앞으로 남동구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주민들께 직접 말씀드리는 자리”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남동구의 변화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두고 김성수 출마예정자가 남동구청장 선거를 향한 준비 단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다자 구도가 예상되는 남동구청장 선거에서 김성수 출마예정자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동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생산 ‘밭작물 종자’ 신청 받아

옥수수를 제외한 모든 작물은 미소독 상태로 공급 조, 수수, 기장, 옥수수 6품종과 유지작물 참깨, 땅콩 3품종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밭작물 안정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 2일부터 국립종자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콩 종자 3품종(대원․대찬․선풍)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 이번에 보급되는 콩 종자는 소독(대원․ 선풍)․미소독(선풍) 종자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3월 10일까지며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밭작물 종자는 2월 4일부터 진흥원 종자광장 누리집을 통해 개별 신청할 수 있다. 품종은 잡곡류 조(삼다찰), 수수(고은찰․청풍찰), 기장(금실찰․연희찰), 옥수수(황금흑찰) 6품종과 유지작물 참깨(영웅), 땅콩(신팔광․고원1호) 3품종이다. 옥수수를 제외한 모든 작물은 미소독 상태로 공급되며 신청된 종자는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종 특성을 충분히 확인해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콩 종자 부족이 예상되니 자가수확 종자를 최대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봉화군, ‘2026년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투명한 예산 집행,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실천 과제 담겨

봉화군, ‘2026년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봉화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화군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 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사회 신뢰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원 대표들이 선서문을 낭독한 뒤, 전 직원이 함께 제창하며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청렴으로 도약하는 봉화! 투명하게 나아가자!”는 구호를 외치며 부패 근절과 청렴 행정 실현도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공익 우선 및 외부 부당간섭 배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 지위·권한 남용과 갑질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 투명한 예산 집행,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 과제가 담겼다.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부패 근절 의지를 굳게 다질 수 있길 바란다”며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정과 투명 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고 더 신뢰받는 봉화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청렴시책 발굴 및 발표회 개최 청렴해피콜, 청렴간담회, 청렴교육 실시, 청렴추진협의체, 청렴 리버스멘토링 데이 실시, 청렴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펼쳐 각종 부패 유발 요인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도시 방범과 산불, 녹조 등 환경 위험 요소 실시간 모니터링 통합안전관제시스템 개발·실증

봉화군, ‘2026년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영주시는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차년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장 및 부서장, 영주시의회, 경상북도(디지털메타버스과), 사업 수행기관 주관사인 포항테크노파크(경북디지털혁신본부), AI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전문기업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관계자 등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알고리즘과 모델을 직접 처리하는 기술로 실시간성, 에너지 효율성, 보안성 측면에서 뛰어난 강점을 지닌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방범, 재난 감시, 환경관리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실용성이 높아 최근 주목받고 있다.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도시 단위의 대규모 실증을 통해 기술의 효과성과 실용성을 검증, 나아가 국내 온디바이스 AI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2025년부터 2년간 국비 57억 원을 지원받아 ‘영주 ON: 온디바이스로 여는 안전하고 개선된 도시’를 주제로 영주시 내 도시 안전 및 환경관리 분야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하는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업 1차년도에는 주관사인 포항테크노파크와 참여 업체를 중심으로 국산 반도체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 2차년도인 올해는 본격적인 실증·확산 단계로 개발된 기술을 영주시 도심·산림·수변 지역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방범과 산불, 녹조 등 환경 위험 요소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통합안전관제시스템을 개발·실증하고 지능형 대응 체계를 구현해 도시 안전을 고도화하는 한편 환경관리 효율도 높일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온디바이스 AI 기술은 실시간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차세대 핵심기술로,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영주시가 스마트 안전 도시로 도약하는 선도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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