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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소방시설 자체 점검 알림 '국민 비서' 서비스 가입 집중 홍보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관내 소방시설 자체 점검 대상물의 관계인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국민 비서 「소방시설 자체 점검 이행 안내 서비스」 가입 및 이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자체 점검 시기와 관련된 안내 사항을 사전에 제공받을 수 있는 국민 비서 안내 서비스의 가입 및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추진 기간은 8월 26일부터 시작되었으며, 관내 자체 점검 대상물 1,161개소(유예 대상 44개소 포함) 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추진 방법으로는 홈페이지, SNS, 게시판 등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특정소방대상물 교육·표본조사·컨설팅 추진 시 안내하며, 소방 관련 서류 제출을 위해 방문하는 관계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국민 비서 「소방시설 자체 점검 이행 안내 서비스」는 카카오톡 '국민 비서 구삐' 채널 추가 후 알림 신청하기에서 선택하거나, 국민 비서 홈페이지(ips.go.kr)에 접속하여 간편인증 로그인 후 '알림 설정' 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해 두면 점검일 30일 전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매년 자동 안내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카카오 전자문서, 네이버 전자문서, 국민은행, 토스 등 17개의 앱 중 원하는 앱을 선택해 간편하게 수신할 수 있다. 김종찬 서장은 “소방시설 자체 점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인 만큼, 관계인과 안전관리자 여러분께서는 적극적으로 가입하여 안전관리 의무 이행에 차질이 없어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창원소방본부, 늦더위 속 늘어나는 산행객 대비 ‘산악사고 예방 안전 수칙 준수’ 당부안전한 등산 문화 조성을 위한 산악사고 예방 안전 수칙 준수 당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8월 말 막바지 무더위 속에서도 본격적인 산행 계절을 앞두고 등산객이 차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등산 문화 조성을 위한 산악사고 예방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즐겁고 안전한 등산을 위해서는 출발 전 수분 보충을 위한 물과 비상용 간식을 충분히 챙겨야 하며, 갑작스러운 부상과 근육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아직 낮 기온이 높은 만큼 산행 중 온열질환 등 몸에 이상 반응이 느껴지면 무리한 이동을 하기보단 그늘 등 안전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산행을 중단해야 한다. 또한 길 잃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만 이용해야 한다. 만약 등산 중 길을 잃거나 응급 상황이 발생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변에 설치된 ‘국가 지점번호판’을 확인해 신고하면 된다. 국가 지점번호판은 전 국토를 가로·세로 10m 간격으로 구획해 문자와 숫자로 위치를 표시한 것으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산행 코스를 선택하고 필수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산악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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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아파트 화재 시‘무조건 대피보다 상황 판단 중요’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바른 피난 요령 홍보에 나섰다.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먼저 복도·계단에 연기와 화염이 유입됐는지 확인하고,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면 출입문을 닫은 뒤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대피해야 한다. 반대로 연기나 화염의 유입으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무리하게 이동하지 말고 대피공간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문을 닫고 119에 구조를 요청한 뒤 소방대원의 안내에따라 행동해야 한다. 아울러 화재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119 화재 대피 안심 호출’에 미리 가입해 두면 화재 발생시119로부터 위험 상황을 신속하게 안내받고,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 대피 유도등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아파트 화재 발생 시에는 상황에 맞는 판단이 중요하다”라며“무조건 대피하기보다 상황을 잘 살피고, 평소 대피 방법을 숙지해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성산소방서, 도명준 소방사 비번 날 교통사고 환자처치도명준 소방사,비번 날 교통사고 환자 응급처치로 인명구조(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는 도명준 소방사가 비번 날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신속한응급처치로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26일 밝혔다. 성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후 4시경, 외동119안전센터 소속구급대원도명준 소방사가 성산구에 위치한 한 공동주택 앞에서 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한 교통사고현장을 목격했다. 도명준 소방사는 즉시 주변 시민에게 119 신고 및 차량 통제 등 현장 안전 확보에협조를 요청한 뒤, 환자에게 다가가 초기 상태 평가 및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이어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목등뼈를 고정하고, 의식을 되찾은환자의 기저질환을 파악하여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서 신속히 정보를 전달했다. 도명준 소방사는 “사고 현장을 본 순간 자연스럽게 몸이 먼저 움직였다”라며 “환자분이무사히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창문 서장은 “비번 날임에도 불구하고 주저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인명을 구한 도명준소방사의 모습은 동료 소방공무원들에 큰 본보기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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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출경북도의회는 지난 25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통합신공항이 항공물류·정비산업 육성과 공항신도시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경북의 산업·경제 지도를 대전환하고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그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신공항 건설과 개항에 발맞춰 연관산업 육성과 교통·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윤종호(구미6)·노성환(고령)·김재환(예천1)·손희권(포항9)·박채아(경산4)·이춘우(영천1)·최태림(의성1)·허복(구미3)·백순창(구미8) 의원 등 9명이 선임됐으며, 위원장에는 구미 출신 윤종호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예천 출신 김재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윤종호 위원장은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은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2030년 적기에 개항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에 적극 앞장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대구경북, 청년과 함께 미래 성장 거점 그린다경상북도는 2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청년포럼’에 참여해,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고 도내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서울신문과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경상북도‧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통합과 연계한 광역경제권 구축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 성장 중심에 설 청년들과 함께 대구·경북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데 의미를 뒀다. 경상북도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대학과 연계한 창업‧일자리 지원과 천원주택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행사는 삼성희망터에 선정된 영천 (사)나다움놀이터 정유진 대표, 경주 (사)성림조형원 심재담 대표 등 대구경북 청년 4명이 우리가 생각하는 지역의 비전을 주제로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설을 했다. 이어 마강래 중앙대 교수가 “청년의 내일이 시작되는 곳, 대구‧경북 청년 청사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최승 한국가스공사 인사부장, 이희재 씨위드 대표, 최환희 청년경제금융교육연구소장이 각각 지역 청년의 상생, 청년 창업, 청년 재테크를 주제로 발표했고,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포럼 참석자들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대구‧경북의 청년 유출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짚어보는 한편, 지역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두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과 대구는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어야 대구경북의 미래도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정책은 청년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포럼에서 나온 생생한 이야기와 다양한 제언을 귀담아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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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북 학생선수단 우승 향해 순항 중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24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 현장을 방문해 경북 학생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재능대학교 송도캠퍼스를 시작으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경북 학생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이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직업계고 23개교에서 37개 직종, 106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학교와 훈련 현장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전국 무대에서 펼치고 있다.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개회식은 선수단 소개와 입장, 합동 선서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환영사, 개회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북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2018년 제53회 대회에서 첫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을 이어왔으며, 종합 결과에서도 2020년 제55회 대회부터 6년 연속 종합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 축적해 온 경북 직업교육의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부 9년 연속 우승과 종합 7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경북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도교사,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 운영과 선수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기장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열정에서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함안소방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집중 홍보 추진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25일 관내에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응급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한정된 소방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근거한 구급차 이용 수칙 홍보와 군민 공감대 형성이 추진된다. 이번 집중 홍보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연중 상시 추진) 이어지며, 전 소방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각종 언론매체 및 공공 전광판을 활용한 비응급 119구급차 이용 자제 홍보와 함께, 구급대원 이송 거절 관련 자체 교육을 활성화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비응급환자의 무분별한 구급차 이용은 단순 감기, 치통, 만성질환자의 단순 검진 목적 등으로 출동 요청 시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지연시켜 소중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및 비응급 신고 판단 기준에는 ▲단순 치통 ▲단순 감기(38℃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 등이 동반되지 않았을 때)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타박상 및 찰과상 ▲만성질환자의 단순 검진 및 이송 요청 등이 해당한다. 김종찬 서장은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신고는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골든타임을 놓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라며 “한정된 소방력을 정말 필요한 곳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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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민·관 소방원 팀 운영으로 건축물 소방 안전 강화민·관 소방원 팀진해구 남문동 소재의 공사 중인 창고시설을 찾아 현장 확인 및 자문(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대형 및 복합 건축물의 증가로 소방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소방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소방원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관련 자격자 10명과 건축 관련 자격자 3명 등 총 13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소방원 팀’은 건축물의 피난·방화 및 소방시설 전반을 정밀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25일 화요일에는 진해구 남문동 소재의 공사 중인 창고시설을 찾아 현장 확인 및 자문을 시행했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번 소방원 팀 운영을 통해 신축건물의 소방시설 품질을 향상해 소방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완공 전 사전 보완 조치를 통해 건축주의 소방시설 재개선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민·관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건축물 초기 단계부터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시설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청송군, 마을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2일 청송초등학교 담재관에서 열린 ‘명랑운동회’가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 중인 청송형 마을학교 연계 돌봄 프로젝트 ‘함께 키움 청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송군 마을학교인 마을학교도담, 마실애학교, 온마루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 또한 지역 봉사단체인 ‘청송 사진회’도 행사에 참여해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운동회에 앞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봉사단이 운영한 바자회와 먹거리·체험부스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에 기부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보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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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읍·면 민원담당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4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읍·면 민원창구 직원들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근무여건 개선과 직원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읍·면 민원창구가 군민과 행정이 처음 만나는 접점인 만큼 친절하고신속한 민원응대가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행정 업무에 힘써주시는 읍·면 민원창구 직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안해 주신 의견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상주시청 사이클팀,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 시즌 국내 주요 전국대회마다 우승과 준우승을 거듭하며 꾸준히 정상권을 지켜온 가운데,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단순한 대회 우승을 넘어 올 시즌 내내 이어진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압도적인 경쟁력과 대한민국 실업 사이클 최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성과라는 평가다.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는 음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충청북도사이클연맹이 주관했으며, 2026년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충북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남녀 15세 이하부와 18세 이하부, 남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대회에서 독주경기 1위(조선영), 개인추발 2위(김민정), 단체추발 1위(이애정·장수지·김민정·오채원·박예빈·함지희), 1Lap(S/S) 1위(박예빈), 단체스프린트 2위(조선영·장수지·김민정·이다은·박예빈), 스크래치 1위(김민정), 포인트 1위(장수지) 등 전 종목에 걸쳐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여기에 전제효 감독이 최우수감독상, 박예빈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면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종합우승과 함께 감독·선수 부문 최고상까지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수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은 물론 지도력과 팀워크까지 모두 인정받으며,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실업 사이클팀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독보적인 성과는 올 시즌 대회 성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3.1절 기념 도로사이클대회와 2026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각각 종합준우승을 차지했고,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전에서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어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8.15 경축 2026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정상의 기량을 과시했으며,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까지 더하면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올해 국내 주요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 3회, 종합준우승 3회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특정 대회에서만 두각을 나타낸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도로와 트랙을 아우르는 주요 전국대회에서 매 대회 우승 경쟁을 펼치며 모두 정상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선수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종목별 경쟁력, 조직력, 지도력 등 모든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승할 때만 강팀이 아니라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출전하고, 실제로 꾸준히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성적을 이어가는 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으로 불리는 이유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감독상까지 석권하며, ‘대한민국 최강’이라는 명성이 결코 수식어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성적으로 증명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올 시즌 전국 주요 대회마다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대회 종합우승 역시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전제효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선수단의 강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을 무대로 대한민국 최정상의 기량을 선보이며 상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종합우승을 발판으로 남은 주요 전국대회에서도 정상 도전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최강 사이클팀’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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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서 펼쳐진 경북 탁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전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탁구대회」를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탁구협회·의성군체육회·의성군탁구협회가주관한 가운데, 도내 19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 개인단식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빠른 랠리와 정교한 드라이브, 순간적인 판단력을 앞세워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의 힘찬 플레이와 응원단의 열띤 응원이 이어지며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도내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과 세대를 넘어 생활체육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대회 결과 시부 경주시, 군부 성주군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의성군은 4위로 장려상을 거뒀다. 개인 및 단체전에서도 의성군 선수들은 40대 남자부 우승, 70대 라지볼 여자부 우승 등 좋은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탁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경북 탁구 동호인 여러분을 의성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가 선수 여러분에게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유치·개최해 스포츠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체육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구미시 "폭염 비켜!" 구미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짜릿한 여름 사냥구미시에서는 22일(토)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남명실)주관으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서 관내 25개소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및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아동센터 신나는 여름이야기’아동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에버랜드에서 짜릿한 놀이기구를 타며 모험심을 길렀고, 캐리비안베이에서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그동안 쌓였던 여름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매일 학원과 센터만 오가다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캐리비안 베이의 파도풀에서 신나게 노니까 정말 꿈만 같고 재미있었다”며 "내년 여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생생한 소감을 전해 주위에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에는 아동 620명과 안전을 책임질 종사자 80명이 동행하여, 당일 이동 경로 및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체험’을 실천했다. 남명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이번 여름이야기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과 마주하며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행복한 추억을 하나 더 쌓았기를 바란다”며,“현장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든 종사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오명화 아이돌봄과장은“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 시의 중요한 책무”라며,“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에게는 꿈의 공간, 부모님들에게는 안심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돌봄 환경 조성과 다채로운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011년 설립된 이후 현재 46개 지역아동센터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매년 여름철 기간 대규모 아동문화체험활동을 정례화하여 지역 아동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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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개최문경시는 오는 5일(토) 오후 6시 30분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가요제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루며, 대상·금상·은상·인기상·장려상의 주인공을 가린다 특히 올해 문경트롯가요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대상 상금 3천만 원 중 1천만 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가요제의 활력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총 3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과 김희재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가요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에는 불꽃 퍼포먼스가 펼쳐져 음악과 함께 영강체육공원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경연과 축하공연은 물론 3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와 불꽃 퍼포먼스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시상금 일부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만큼 가요제의 열기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주, K-뷰티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도약경주시는 경상북도·경산시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K-뷰티 수출 거점사업’에 지난 21일 최종 선정돼, 경주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활용한 K-뷰티 수출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는 황리단길과 금리단길을 중심으로 K-뷰티 제품의 전시·판매와 체험, 글로벌 홍보가 이뤄지는 관광·소비 거점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경산의 화장품 연구·생산 인프라를 연계해 관광객의 현장 소비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K-뷰티 수출 거점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정책, 민간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K-뷰티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경북(경주시·경산)을 비롯해 충북, 부산, 전북, 제주 등 5개 광역단위가 참여했으며, 경북과 제주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에는 국비 45억 원을 포함해 2028년까지 총 66억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경주는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관광자원, 연중 이어지는 외국인 방문 수요를 바탕으로 K-뷰티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았다. 관광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 시는 황리단길과 금리단길 일원에 상시 거점스토어를 구축해 K-뷰티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홍보를 추진한다. 또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관광과 쇼핑, 체험을 결합한 K-뷰티 소비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산은 지역의 화장품 연구·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 개발과 생산, 기업 지원을 담당하는 산업거점 역할을 맡는다. 기업지원 플랫폼과 화장품 특화단지 등을 연계해 K-뷰티 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관계기관은 제품 개발·생산을 비롯해 한류 행사와 지역축제 연계 홍보, 바이어·투자자 상담 등을 지원하고, 수출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인증·통관·물류 등의 애로 해소에도 나설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K-뷰티를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기업의 수출로 이어지는 새로운 성장모델을 만들겠다”며 “경주가 K-뷰티의 글로벌 홍보와 수출을 이끄는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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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민선 9기 성장동력 확보 나서안동시는 24일(월)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은 바이오․헴프․관광․문화․AI 등 분야별 유망기업을발굴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관․단체 관계자와 기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조업 중심의 투자유치에서 관광․문화 등 서비스산업으로 유치 분야를 넓히고, 지역의 주요 산업과 정책사업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별 투자 여건과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유치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백신 분야 앵커기업과 유망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에 100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천465억 원이다.위원들의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가산단의 조기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잔여 부지에 대해서도 기업과 부지 매입 협의를 이어간다. 신규 지정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추가)와 연계해 참여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후속 투자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로 개선된 개발 여건을 기업 투자로 연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과 연계해 의료․바이오 분야의 인재와 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안동댐과 임하댐의 수자원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나서 미래 첨단산업 기반을넓혀갈 계획이다. 관광․문화 분야의 민간투자 유치도 강화한다. 산림투자선도지구와 연계해산림․휴양․관광 분야의 투자사업을 발굴하고, 숙박과 체험시설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자문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동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수기업과 투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바이오․백신․헴프 등 전략산업과 관광․서비스, 미래 첨단산업까지 투자유치 분야를 넓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문단이 기업과 안동을 잇는 가교가 돼 기업의 투자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예천군 청소년, 5박 7일간 싱가포르서 배우며 미래 그린다예천군(군수 안병윤)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일)부터 29일(토)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 또한 ‘구글 싱가포르’, ‘현대글로벌혁신센터’ 등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 업무 환경, 미래 산업의 변화 등을 알아보고 관심 분야와 연계한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귀국 후 현지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미래에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와 문화를 접하는 것은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며 “현지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며, 호기심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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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5회 봉화군수배 볼링대회, 성황리 개최봉화군체육회(회장 박종화)가 주최하고 봉화군볼링협회(회장 구무찬)가 주관한 ‘제5회 봉화군수배 볼링대회’가 지난 22일 봉화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24개 팀, 1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을 다졌다. 경기 형태는 읍·면 대항전, 클럽 대항전,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열띤 경합 끝에 치러진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읍·면 대항전: 우승 봉화읍 A, 준우승 명호면, 3위 봉성면 클럽 대항전: 우승 구블리, 준우승 마스터, 3위 시니어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동호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봉화서,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실시봉화경찰서(서장 이창민)는 25일(화) 아침 내성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26년 2학기 개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성숙한 교통 문화 확산을 위해 경찰,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기관·단체원 약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착”한운전 안전띠착, 안전모착, 방향지시등착』라는 슬로건으로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쳤고, 오는 10. 1일부터는 해당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항여 강력단속 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모범운전자회 박세흠 사무국장은 “안전띠·안전모 착용등은 모든 운전자가 지켜야할 기초 중의 기초라며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강조했다. 이창민 봉화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등 교통약자에 대해 맞춤형홍보 및 단속으로, 교통사고로 부터 안전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착한운전 캠페인에 다 같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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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제34기 주부대학 수료식 개최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회장 박용성)는 지난25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3층 대강당에서‘제34기 주부대학 수료식’을 열고,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116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참여한 수료생47명에게는 개근상이 전달됐다.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모범을 보인 수료생에 대한 시장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제34기 주부대학은 지난6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생활교양과 건강관리,인문소양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3개월 동안 배움의 자리를 성실히 지켜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오늘의 수료가 배움의 끝이 아니라,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새로운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성 협의회장은“함께 배우고 교류한 시간이 수료생들의 삶에 소중한 자산으로 남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 주부대학은 여성의 자아실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1993년 개설됐다.지금까지4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수료생들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
홍성군, 농촌 청소년 진로·리더십 페스타 '그린(Green) 나래 꿈마당' 개최홍성군이 오는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부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2026년 그린(Green) 나래 꿈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행사는 농촌에 살면서도 농업·농촌 분야를 잘 몰랐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시로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전시 부스와 리더십 경연,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5개의 체험·교육 부스가 운영된다. 농촌진흥 및 연구기관 진로 소개, 농기계 조종 체험과 드론·스마트팜 교육, 토끼·거북이·새와 함께하는 동물 교감 체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전통 한과 만들기, 키링 및 필통 만들기, 비즈 액세서리와 에코 프린팅 가방 만들기 등 창의성과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관내 청소년의 경우 부스당 약 50명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일반 방문객은 5천 원 선),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메인 무대에서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키우고 농촌에 대한 애정을 다지는 ‘내가 바로 농업·농촌 홍보대사!’ 경연이 펼쳐진다. 관내 중·고등학생 2명 이상이 팀을 이뤄 홍성의 농업·농축산물·농촌 환경 관련 자랑거리를 3~4분 내외의 춤, 노래, 상황극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홍보하면 된다. 1등 팀에는 홍성사랑상품권 25만 원(2등 20만 원, 3등 15만 원)이 주어지며, 친구들의 응원이 많을수록 가점도 받을 수 있다. 경연에 참가하려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행사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하거나 학교를 통해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장까지 이동이 걱정된다면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내포신도시·홍성읍·서부면을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9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경연 신청, 셔틀버스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 041-630-91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사진 인화 서비스, 특별 밴드 공연, 농촌 관련 퀴즈 이벤트 등 여러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오후에는 군의 ‘문화도시 홍성 마을누림’ 버스킹 공연도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교육행사를 기획·주관하는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이 그린나래 꿈마당 참여를 통해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학부모, 지역민과 함께 의미와 재미를 모두 찾을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학교와 청소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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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삭막했던 예당호 주차장 인근 백일홍 ‘활짝’예산군은 예당호 전망대 주차장 인근에 조성한 백일홍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자칫 삭막해질 수 있는 주차장 인근 550㎡ 규모 토사부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겨울철 청보리 보식에 이어 백일홍을 식재했으며, 현재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고 있다. 군은 백일홍 파종 이후 직접 인력과 자체 인력을 활용해 잡초 제거 등 예초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생육을 돕기 위해 비료를 살포하고 관수설비를 자체 제작해 해당 부지는 물론 착한농촌체험세상에도 물을 직접 분무하는 등 생육 환경 관리에 힘썼다. 현재 개화를 시작한 백일홍은 예당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추석 명절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산뜻한 이미지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관리하는 한편 추가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예당관광지가 군을 대표하는 명소로 꾸준히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매매, 조직은 해체하고 범죄수익은 끝까지 환수한다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간실시한 온・오프라인 ‘성매매 특별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기존의 일회성 적발 위주의 단속을 넘어, 성매매 조직의‘구조 해체’와 범죄 ‘수익 차단’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경찰청은 단속 기간 동안 성평등부・지방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총 761건을 단속하고 1,666명을 검거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가 증가한 수치로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사이트 운영자와 관리자, 광고책 그리고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기업형성매매’ 조직을 대상으로 수사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구속 인원은 2025년8명에서 28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기업형 성매매 단속 건수 또한 10건에서50건으로 무려 400% 급증하는 등 성매매 공급망의 핵심 구조를근절하고자노력했다. 단속 이후 성매매 업소들의 재영업을 막기 위해 범죄수익을 박탈하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금액은 지난해 48억 원에서 195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국세청에 통보한 과세자료 역시 183억 원에서 700억 원 규모로300% 가까이 급증했다. 또한, 불법 영업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 입건 사례가 11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나면서 장소 제공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 기조를 확립했으며, 온라인 알선창구를 차단하기 위해 11개의 성매매 사이트를 폐쇄하는 등 온·오프라인을포함한 전방위적 재영업 차단 효과를 이뤄냈다. 한편, 단속 과정에서 확인된 성매매 피해여성에 대한 인권 보호와 지원에도 소홀히하지 않았다. 대구경찰청은 인신매매방지법 시행(2023.1.∼)후 최초로성매매피해자 3명을 ‘인신매매등 피해자’로 보호하는 등 성평등부・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여 피해 여성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후속 지원 체계를 탄탄히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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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손실보상, 더 편리해진다A씨는 며칠 전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회식을 마치고 새벽에 귀가했는데,A씨에게 늦은 밤 전화를 걸었던 A씨의 부모는 A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신변 안전을 우려해 112신고를 했다. 출동한 경찰관은 A씨의 집에서 아무런인기척을 느끼지 못했고, 현관을 강제 개문하였음에도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A씨와 연락도 닿지 않자 경찰은 명함 한 장을 둔 채 현장을 떠났다. 당장 빨리 현관문을 고쳐야 하는 A씨는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까?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이처럼 적법한 직무집행 과정에서국민이 손실을 입었을 때 적극적이고 신속한 보상을 제공하고자, 8월 10일 ‘손실보상제도 종합 개선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손실보상은 ①경찰관의 ‘적법한’ 직무집행으로 인해 ②책임 없는 국민에게손실이 발생한 경우 ③국가가 손실을 금전적으로 보상해주는 제도로서, 경찰관직무집행법(제11조의2 신설)에 근거하여 2014년부터 시행 중이다. 다만, 기존에는 A씨 사례처럼 당사자가 부재하거나 급박한 현장 상황 등으로 제도 안내가 어려운 경우에는 보상을 청구하기 어려웠다. 금번 종합개선 대책은 한 손 크기의 안내서와 안내문자(SMS)를 활용하여당사자가 손실보상을 쉽게 청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손해감정 자문단」을 도입하는 한편, 소액청구에 대한 심의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국민 편의를 향상하였다. [손실보상 제도 안내서] 위와 같은 내용은 8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손실보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손실을 입은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보상금을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경찰 손실보상 제도의 개선 사항을 꾸준히 발굴하여 국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천중앙고 윈드오케스트라,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김천중앙고등학교(교장 서경, 지도교사 윤효정) 윈드오케스트라가 20일(목)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고등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고등부 경연에는 제주, 서울, 경기, 경북, 대구, 강원, 충남, 충북 등 전국 각지의 19개 고등학교 관악부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김천중앙고 윈드오케스트라는 개교 이래 처음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지난 8월 13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 고등부 금상에 이은 성과로, 김천중앙고 윈드오케스트라는 일주일 사이 두 차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연이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춘천 대회에는 총 44명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단원 간의 긴밀한 호흡과 안정된 앙상블을 바탕으로 밀도 있는 연주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과 학업에 충실하면서도 아침과 점심시간 등 학교생활 속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개인 연습과 합주를 이어왔으며, 제한된 연습 여건 속에서도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하나의 음악을 완성했다. 특히 김천중앙고등학교는 윈드오케스트라 활동을 단순한 연주 기능 습득이나 대회 성과를 위한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학교예술교육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합주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자세와 다른 사람의 소리를 경청하고 배려하는 태도,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 협력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혀왔다. 또한 뜻대로 되지 않는 연주를 반복해서 연습하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경험은 끈기와 책임감, 배려와 협동을 배우는 살아있는 인성교육으로 이어지고 있다. 윤효정 지도교사는 “악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과 좌절을 끊임없이 마주하지만, 그것을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평생 하나의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삶에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음악을 통해 배운 끈기와 배려, 협동의 경험이 삶의 여러 순간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수준 높은 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예술교육과 인성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공동체 역량을 함께 키워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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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제365회 임시회 개회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6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을 실시하고, 특별위원회 구성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25일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기현(경산), 윤승오(영천), 최덕규(경주), 김일수(구미), 김예영(비례), 최병근(김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원자력ㆍ인구정책혁신ㆍ한류관광융합ㆍ독도수호ㆍ통합신공항 특별위원회의 5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8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가 조례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한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권백신(안동), 장명수(포항), 김상희(봉화) 의원이 제13대 의회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권백신 의원은 933호선 도로개선사업, 고위험 산모ㆍ신생아 필수의료체계 구축, 출자·출연기관 연임 규정과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등에 대해 질문하고, 장명수 의원은 영일만대교 적기 착공, 영일만항 역할 확대 및 신공항 연계, 어업인 지원, 초등학교 돌봄교육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한다. 김상희 의원은 봉화 K-베트남 밸리 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장기 정주형 전환 대책, 농산어촌 유학 정착 및 기숙형 청량중학교 활용 활성화, 봉화 중ㆍ고등학교 분리 및 지역구 교육 환경 개선 등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정질문에 이어 5개 특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결과를 보고하고, 새로 선임된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인사가 진행된다. 이어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9월 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폐회한다. 김희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민생 현장에서 해답을 찾으며, 도민께 힘이 되고 희망을 드리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힌다. 특히, 폭염과 가뭄,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선제적 재난 대응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강조하고, 경북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농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전략 마련을 요청한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가 ‘경북의 힘, 도민의 희망, 일하는 의회’를 실천과 성과로 보여드리는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한다. -
경북 태극전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전 다짐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격려단은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과 면담한 뒤 수영장, 벨로드롬, 양궁장, 레슬링장, 체조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등 주요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폈다. 이어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오찬을 함께하며,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격려 행사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을 비롯해 경북소속 국가대표 선수 25명과 지도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비롯한 일본 각지에서 열린다. 아시아 45개 국가에서 약 1만 5천 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과 임원 약 260명 등 1,1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유도, 육상, 수영, 양궁, 사이클, 체조, 요트 등 21개 종목에 선수 49명과 지도자 4명 등 총 53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18개 종목 52명 (선수 47명, 지도자 5명)보다 출전 종목은 3개, 전체 인원은 1명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허미미․김지수․이준환(유도), 김제덕(양궁), 김민섭․조현주(수영), 이윤서․이정효(체조), 천성훈․최태호․조선영․장수지․김민정(사이클), 나마디 조엘진․이재웅․김유진(육상), 정보영․신산희(테니스), 김형종․천동령․김지영․최지나(세팍타크로)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출전해 경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훈련에 전념해 온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과 경북의 명예를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는 경북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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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취약계층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등 무상 보급, 본인 외 대리인 신청도 가능해진다경상남도 내 안전 취약계층의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신청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사업 신청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자 ‘주택용 소방시설 등 온라인 지원센터’를 신설해, 본인뿐만 아니라 대리인도 쉽고 간편하게 사업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2008년부터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해 왔다. 그동안 총 34만 3,067가구가 혜택을 받았으며, 매년 1억 8,000만 원의 도비를 투입해 5,000가구 이상에 소화기 및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아파트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1억 원(국비 8.4억, 도비 2.3억)을 투입해 노후 아파트 총 14만 가구에 순차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시군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소방관이 일일이 유선 연락과 방문 일정을 협의해야 하는 행정적 비효율이 있었고, 부재 시 보급이 지연되는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에 소방본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등 온라인 지원센터’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자녀, 방문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손쉽게 무상 보급을 신청할 수 있다. PC나 스마트폰(QR코드) 접속 한 번으로 ▲사업 안내 및 신청 ▲결과 확인 ▲일정 협의 등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어 도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 홍보담당관실과의 협업을 통해 도민의 정책 접근성 및 수용도를 적극 개선한다. 도 홍보담당관실의 뉴미디어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및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버스정류장, 옥외 전광판, 맘카페 등에 QR코드가 포함된 홍보물을 지속 송출해 도민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인 신청 수요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박승제 경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여전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필요한 안전 취약 세대가 남아있을 수 있다”라며 “온라인 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취약 세대에 대한 안전 복지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첨부: 온라인 지원센터 운영계획 1부. -
경남소방본부, 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침수차량 화재 위험성 증가…. 운행 전 차량 점검 필수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최근 사흘간 900mm 이상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대규모 손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차량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거제와 통영 지역에서 침수차량 화재가 3건 발생해화재 원인을 조사한 결과, 차량 하부에 가연성 이물질이 끼어 있거나 수분 유입으로 차량 부품이 부식되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차량이 침수될 경우, 물속에 떠다니던 초목 등 가연성 이물질이 차량 하부 배기 계통에 부착되고, 차량 운행 시 배기 계통에서 발생하는 수백 도의 고온과 접촉하면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배선이나 퓨즈박스 등 주요 전기계통 부품은 침수 시 수분 유입으로 인해 부식이 진행되고, 절연 성능이 저하되면서 합선 등에 의한 화재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를 통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침수 도로를 통과했거나 차량이 침수된 경우, 운행하기 전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차량 점검 및 정비를 거쳐야 예기치 못한 2차 화재 사고를 막을 수 있다”라며, “운행 초기에 연기나 타는 냄새가 발생하면 즉시 안전한 곳에 정차 후 시동을 끄고 119에 신고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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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국제자매결연도시 중국 셴양시, 교사·학생 대표단 의성군 방문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의성군과 국제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인 중국 셴양시(咸陽市)의 교사·학생 대표단이 8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의성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셴양시 교사·학생 대표단은 셴양시 외사판공실 섭영사(聂永社) 단장을 중심으로 인솔교사와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의성군청을 비롯해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경북중부중학교 등의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의성 학생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국 셴양시와의 교사·학생 대표단 방문 연수는 2005년 4월 양 도시 간 「교사·학생 정기교류 합의서」 체결 후 10번째 방문이며, 상호 간의 방문은 서로의 국가에 대한 교육·역사·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국제적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2003년 10월부터 의성군과 국제자매결연을 맺어온 셴양시와의 인연을 귀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방문 교류 역시 양 도시 간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상호 우호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청송군 윤경희 청송군수,‘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수상윤경희 청송군수가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지방선거 부문)’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실현성·주민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에 대한 전수조사인 1차 평가와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평가는 목표 우선순위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철학·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공약의 구체성, 명확성, 체계성, 민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7기부터 지속해 온 현장만남, 군민과의 대화 및 군민배심원단 운영 등 다양한 군민소통창구를 통해 수렴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민선9기 공약에 반영하여 군민이 필요한 정책을 구체화 한점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송군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내어준 군민 덕분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민선9기 군정운영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