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 구름많음속초11.3℃
  • 흐림7.6℃
  • 흐림철원8.7℃
  • 흐림동두천10.1℃
  • 흐림파주8.0℃
  • 구름많음대관령2.0℃
  • 흐림춘천8.6℃
  • 흐림백령도13.6℃
  • 구름많음북강릉12.6℃
  • 구름많음강릉12.2℃
  • 구름많음동해8.9℃
  • 구름많음서울12.5℃
  • 흐림인천13.5℃
  • 구름많음원주8.7℃
  • 맑음울릉도14.3℃
  • 구름많음수원12.0℃
  • 구름많음영월6.4℃
  • 흐림충주12.8℃
  • 흐림서산9.4℃
  • 구름많음울진9.7℃
  • 구름많음청주12.1℃
  • 흐림대전10.9℃
  • 흐림추풍령8.6℃
  • 흐림안동8.5℃
  • 흐림상주8.1℃
  • 흐림포항13.4℃
  • 흐림군산12.7℃
  • 흐림대구10.5℃
  • 흐림전주11.8℃
  • 흐림울산13.1℃
  • 구름많음창원13.8℃
  • 흐림광주13.6℃
  • 흐림부산15.2℃
  • 흐림통영14.8℃
  • 흐림목포14.9℃
  • 비여수15.0℃
  • 비흑산도15.6℃
  • 흐림완도13.7℃
  • 흐림고창15.2℃
  • 흐림순천11.0℃
  • 흐림홍성(예)8.7℃
  • 구름많음8.3℃
  • 비제주16.0℃
  • 흐림고산14.3℃
  • 흐림성산17.0℃
  • 비서귀포16.1℃
  • 구름많음진주10.0℃
  • 흐림강화12.1℃
  • 구름많음양평9.6℃
  • 구름많음이천8.8℃
  • 흐림인제6.6℃
  • 구름많음홍천7.8℃
  • 구름많음태백2.9℃
  • 흐림정선군5.1℃
  • 흐림제천6.1℃
  • 흐림보은8.2℃
  • 구름많음천안9.1℃
  • 흐림보령12.7℃
  • 흐림부여9.3℃
  • 흐림금산10.0℃
  • 흐림10.6℃
  • 흐림부안12.8℃
  • 구름많음임실9.2℃
  • 흐림정읍12.4℃
  • 흐림남원11.1℃
  • 구름많음장수7.8℃
  • 흐림고창군14.5℃
  • 흐림영광군13.1℃
  • 흐림김해시12.6℃
  • 흐림순창군9.8℃
  • 흐림북창원12.9℃
  • 흐림양산시15.7℃
  • 흐림보성군14.2℃
  • 흐림강진군13.7℃
  • 흐림장흥14.6℃
  • 흐림해남13.7℃
  • 흐림고흥13.6℃
  • 흐림의령군9.7℃
  • 흐림함양군9.2℃
  • 흐림광양시15.0℃
  • 흐림진도군14.6℃
  • 구름많음봉화3.6℃
  • 흐림영주6.4℃
  • 흐림문경7.4℃
  • 구름많음청송군5.7℃
  • 구름많음영덕10.0℃
  • 흐림의성6.9℃
  • 흐림구미9.2℃
  • 흐림영천9.7℃
  • 흐림경주시10.8℃
  • 구름많음거창8.3℃
  • 구름많음합천10.3℃
  • 흐림밀양11.6℃
  • 흐림산청10.0℃
  • 흐림거제13.4℃
  • 흐림남해12.7℃
  • 흐림13.0℃

안동시 경북 국립의과대학, 안동 유치 최종 확정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오랜 유치 노력 결실

안동시와 안동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의대 유치가 교육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대학 선정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번 성과는 시민과 정치권의 오랜 노력이 경북의 열악한 의료현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로 이어지고, 안동시․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예천군 등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공조한 결과다.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은 2013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국립안동대학교(현 국립경국대학교)는 의과대학 신설 TF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구보고서를 마련하며 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안동시는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22년부터 국립의대설립을 촉구하는 대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해 현재까지 2만 6천여 명이 참여했다. 국립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국회 토론회와 포럼도 꾸준히 개최했다. 지역 주요 행사와 연계한 범시민 유치 촉구 활동에도 1만여 명의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염원을 대내외에 알려왔다. 안동시와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의 긴밀한 협력도 국립의대 유치의 기반이 됐다. 관계기관들은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경북 북부 지역의 의료 현실과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의견을 전달해 왔다. 지난 8월 20일 교육부에 제출한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역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향후 의과대학 설립과 운영을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국립의대 설립을 주요 현안으로 추진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과유치 역량 결집을 지원해 왔다. 또한 실질적인 설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안동시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적 지원방안 발굴과 세부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등을 추진했다. 신설되는 경북 국립의과대학은 경북도청 신도시 내 13만 362㎡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한다. 입학정원은 40명이며, 500병상 이상 규모의 교육병원도 함께 건립할 계획이다.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이 연계되면 경북지역내에서 교육과진료, 의료인력양성이 함께 이뤄지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기대된다. 안동시는 앞으로 경상북도, 국립경국대학교, 예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학과 교육병원 건립을 비롯한 교원․의료인력 확보, 학생과 교직원의 정주 여건 조성 등 개교에 필요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의과대학 설립에 필요한 부지 매입비 지원을 비롯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주거 지원책을 마련한다. 학업장려금과장학금, 기숙사비, 전입 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교수와 의료인력에 대해서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주거․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청년 천원 주택사업’과 연계한 임대료 지원 등 정주 대책을 마련해, 우수한 의료인력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 의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동의 바이오․백신산업과 의학교육․연구 기능을 연계해 국립의과대학이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과 함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이제는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북의 의료격차를 줄이고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의료 기반을 갖추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상망동, 사과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부석면 고령농가 찾아 사과 수확 지원…지역사회단체

영주시 상망동은 지난 3일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석면의 한 고령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나누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상망동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과 수확 작업을 도우며 바쁜 영농철 농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상망동 직원과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 부석면 농가 지원에 나서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는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영농철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단체 회원들과 직원들께 감사든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프로그램 운영 및 짜장면 나눔봉…

도자기 인형색칠하기・짜장면 식사제공으로 이웃의 온기 전달

영주시 상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호정·강인자)는 4일 봉산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과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활동과 식사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에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1인 가구 장년층 15명이 참여해 서미애 협의체 위원의 지도 아래 도자기 인형 색칠하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이 끝난 뒤에는 이재민 협의체 위원의 후원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뿐 아니라 마을 어르신들에게도 즉석에서 만든 짜장면을 대접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떡과 과일 등 간식도 함께 준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색칠한 도자기 인형을 서로 보여주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인자 민간위원장은 “도자기 인형을 색칠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성취감도 느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에서 이웃들과 어울리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나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호정 상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이 이어지고 누구나 살기 좋은 상망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의대 유치 확정… 예천, 도청신도시 판이 바뀐다

- 진료와 연구를 산업으로… 예천 메디컬 스퀘어 추진

예천군(군수 안병윤)4일(수)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확정·발표에 따라 도청신도시가 의료·교육·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신설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은 총사업비 약 6,300억 원을 투입해 도청신도시 내 13만 362㎡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의과대학은 입학정원 40명 규모로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하며, 대학병원은 500병상 이상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의대 신설이 경북 북부권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의료진과 학생 등 새로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안동시와 협력해 의대 설립과 교육병원 조성을 지원하고, 의료 인력과 가족의 정착을 뒷받침할 주거·교육·돌봄 여건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가까워지는 전문진료, 든든해지는 지역의료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으로 기대되는 가장 큰 변화는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이다. 전문적인 진료를 받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부담을 덜고,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 등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역에서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기존 의료기관과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면, 주민이 지역 안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도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진과 학생이 채우는 일상, 상권의 새로운 활력 의대와 교육병원은 신도시에 지속적인 인구와 소비 수요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교수와 의료진, 학생이 가족과 함께 정착하면 주거·교육·돌봄 수요가 늘고, 환자와 보호자의 방문은 음식점과 소매점, 생활서비스업의 고객층을 넓힐 수 있다. 병원 운영에 필요한 간호·행정·시설 관리 분야의 일자리도 기대되는 변화다. 의료 인력의 정착과 방문 수요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병원·주거지·기존 상권을 연결하면 신도시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까지 뿌리내리는 ‘의료인재 정주도시’ 예천군은 의료 인력 확보와 장기 정착을 뒷받침할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싣는다. 신도시에서 추진 중인 726세대 공공임대주택과 공동주택 공급 계획을 연계하고, 의대 개교와 교육병원 개원 일정에 맞춰 주거 수요를 반영할 방침이다. 임대료와 이사비를 포함한 정착 지원도 추진한다. 통합돌봄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자녀 돌봄을 지원하고, 야간·교대근무가 많은 의료 직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신도시 2단계 구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도 경북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진료와 연구를 산업으로… ‘예천 메디컬 스퀘어’ 추진 장기적으로는 의대와 교육병원의 연구 역량을 산업과 연결해 신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예천군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활용한 ‘예천 메디컬 스퀘어’를 구상하고, 의료진·연구자·기업·창업자가 교류하는 협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료·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창업과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해 관련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방향이다. 경북 북부권의 고령화 특성을 반영한 노인 의료와 고령친화 보건서비스도 특화 분야로 육성한다. 의료와 생활이 어우러지는 신도시의 미래 예천군은 대학병원의 의료서비스와 신도시의 주거·문화·체육·녹지 환경을 결합한 의료 연계형 은퇴자 주거 단지도 구상하고 있다. 의료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함께 높여 다양한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취지다. 군은 의대와 교육병원, 주거·돌봄시설, 청년센터와 산업 기반을 아우르는 신도시 종합 발전 구상도 마련할 방침이다. 유치의 성과를 의료 환경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인구 정착과 일자리,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로드맵을 통해 도약과 성장의 새 판 짜기에 돌입한다.

봉화군 석포면 지역단체, 하반기 주요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실…

- 면민이 함께하는 청정봉화 만들기-

석포면 봉사단, 지역단체 등 총 7개 단체회원 70여명이 지난 10월 20일(화)부터 10월 30일(금)까지(기간 중 6회) 관내 주요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적십자회, 대정회 및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석포면민 화합한마당 행사 및 백천명품마을 단풍축제 전 준비 단계부터 종료 후 쓰레기 수거 및 정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참여하였고, 더나아가 생활개선회,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방도와 하천, 도로변 및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등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였다 참여한 지역단체 모든 회원들은“이번 정화활동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정호 석포면장은“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한 지역단체 회원분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석포면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 협력 강화

교류의향서 체결에 이어 현의회 의장 및 의원일행·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가 일본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협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0월 20일 일본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히로시마현지사와 현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히로시마현의회와 교류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 교류의향서 체결은 양 의회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한 경험 및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13일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류협력 차원에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경상북도를 방문한 것으로 히로시마현의회 의장 및 의원들과 히로시마현지사가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을 둘러보았다. 경상북도의회 방문은 지난번 교류협력에 관한 의향서 체결에 이어 양 의회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지방의회 차원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지방의회 간에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는 히로시마현의회와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과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양 지역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고령군 복지시설 등 현지확인

지방소멸 대응 사업지 점검 및 취약계층 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령군 일원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 현장과 주요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확인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 1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작은정원 조성 사업지를 점검하고 도내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 인프라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사각지대 없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고령군 우곡면에 위치한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 사업지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된 체류형 전원주택단지의 입주 상황과 다목적 어울마당 등 공용공간 조성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의 실효성과 정주 여건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노성환 의원(고령)은단기적 인구 유입 차원을 넘어선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입주민들이 고령에 완전히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정주 기반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후속 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고령군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기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경로당 환경 개선과 여가 프로그램 확충 등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현장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청취했다. 이후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을 찾아 관내 장애인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단체장들로부터 현장에서 겪는 구조적인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예산 및 정책 지원 대책을 다각적으로 강구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위원장(구미)은“작은정원 조성지를 비롯한 체류형 인프라부터 노인·장애인 복지시설까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인구 유입 정책과 더불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체계 가동

산불조심기간 운영으로 예방활동 강화

영양군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산림 인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산불 예방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감시원 78명을 채용했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주민 계도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에서 실시하는 산불 예방 및 진화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 예방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을철 농작물 수확 이후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 소각 예방과 주민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군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영양군 산불방지대책본부(☏680-6632),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신고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영양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불방지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