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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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 개최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 220여 명 참여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 한마음대회가5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열렸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발표회와 레크리에이션, 한마음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센터의 경계를 넘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계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중심의 아동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만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아동에게 보호와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안동시에서는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28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안동경찰서, 관계성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

축제 현장 찾아 시민·청소년 대상 사회적 약자 및 교통약자

안동경찰서(서장 금주현)는 5일 낙동강변 어가골 다목적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안동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장을 찾아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대규모 야외 축제에 참가한 가족 단위 시민과 동호인,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정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각심을 높이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가 합동으로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관계성 범죄 근절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집중 홍보하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홍보했다. 특히 청소년 이용이 늘고 있으나 제동장치가 미흡해 위험성이 큰 '픽시자전거'의 사고 위험을 알리고 필수 안전수칙을 전파해 현장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주현 안동경찰서장은 “많은 시민이 모인 뜻깊은 축제 현장에서 범죄예방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경찰,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홍보 ‘하모니’ 추진

- 경찰·지자체·학교 손잡고 통합 교육·홍보 체계 구축

봉화경찰,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홍보 ‘하모니’ 추진

봉화경찰서(서장 이창민)가 농촌지역 특성에 맞춘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홍보 체계 ‘범죄예방 하모니’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범죄예방 하모니’란 경찰과 지자체 내 각 기능이 조화(harmony)를 이루어 협력하며,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교육·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통합 협력체계를 말한다. 그동안 범죄예방 교육·홍보가 경찰 내 기능별로 따로 운영되면서 효율성과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 온 만큼, 관련 기능을 하나로 묶어 시너지를 내겠다는 취지다. 기존 ‘치안드림센터 운영’이 전통시장이나 축제장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불특정 다수에게 일률적인 범죄예방 교육·홍보를 했다면, ‘범죄예방 하모니’는 결이 다르다. 경로당·마을회관·학교 등과 같이 실내 장소를 중심으로 대상을 명확히 정해 놓고 맞춤형으로 파고드는 방식이다. 필요할 때만 기관끼리 비정기적으로 손을 잡던 데서 벗어나, 겹치는 교육 대상자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과 꾸준히 교류하며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상은 학생들이다. 학교전담경찰관과 범죄예방 담당 경찰관이 직접 교실과 강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학교폭력과 관계성 범죄는 물론 도박·마약·딥페이크 성범죄처럼 최근 늘고 있는 비행행위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노인과 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은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이뤄진다. 고령층에게는 보이스피싱·스미싱 대처법과 노인학대·실종 예방 교육을 하면서 지문 사전 등록까지 한자리에서 접수·등록하는 ‘3合 패키지’가 마련됐다. 여기에 보건소의 치매 조기검진 수칙 안내, 봉화군의 기초연금·노인돌봄 등 복지 지원제도 안내까지 곁들여진다. 농기계와 전동휠체어 안전운행 수칙, 야간 보행 안전 수칙을 다루는 ‘찾아가는 실내 교통안전 교육’도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함께 진행되며, 평생교육 프로그램 교육생들에게는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이 상시 지원된다. 봉화경찰서장은 “그동안 각 기능별로 흩어져 있던 교육·홍보 활동을 하나로 모아,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범죄예방 및 안전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기 위해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학교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촘촘한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앞으로 기능별 실무자 협조 회의를 열어 교육 내용과 자료를 수시로 공유하고, 기관·기능 간 교육·홍보 방법을 논의하는 협업 간담회도 이어갈 방침이다.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종료

- 초가을의 쾌청한 날씨 속 3,000여 명 참가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종료

봉화군은 6일 봉화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봉화군체육회(회장 박종화)와 매일신문사(사장 이동관)가 공동 주최했으며, 하프·10㎞·5㎞ 3개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 당일에는 초가을의 쾌청하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져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장에는 잔치국수 등 먹거리와 야외 샤워부스, 스포츠테이핑 부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참가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합동운영본부를 중심으로 마라톤 코스 차량 통제, 주차관리, 의무실 운영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대회 결과 하프코스 남자부 박현준, 여자부 정순연 10km 남자부 김경삼, 여자부 이선화 5km 남자부 최일헌, 여자부 최설화 선수가 각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초가을의 좋은 날씨 속에 봉화를 찾아와 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라톤 동호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달릴 수 있도록 함께 달리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WCC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

전국대회 2연패! 창단 이래 최고 성적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종료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의 대학운동부인 사격선수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된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대회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또한 여자 50m 3자세와 50m 복사에서도 각각 단체 3위를 기록하는 등 창단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두며 전국 대학 사격 강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전국 각 대학의 우수한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거둔 성과로, 대학 사격의 특성상 경기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상위권 대학들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결과다. 이번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우승은 모수정(경찰항공보안학과 1학년, 울산), 이예준(경찰항공보안학과 2학년, 충남 논산), 정다인(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강원 원주), 최정윤(소방안전공학과 2학년, 대구) 선수가 팀을 이루어 만들어낸 성과로, 선수 개개인의 안정적인 경기력과 팀워크가 조화를 이루며 전국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또한 여자 50m 3자세와 여자 50m 복사에서도 각각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종목에서 고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개인전에서도 4명의 선수가 개인 신기록을 달성하고 2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하는 등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과 성장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모수정 학생선수는 “전국 대학 사격은 각 팀의 경기력이 높아 매 대회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며 “이번 대회를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고, 주말과 야간훈련까지 성실하게 소화하며 대회를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최재혁 총장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지도자분들의 헌신적인 지도,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며 대학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혁 총장은 “전국 각 대학의 우수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2회 연속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한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대학 구성원들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 신기록과 결선 진출 등 학생 선수들의 성장도 함께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로봇과 과학이 만났다…경북도, 포항서 양대 행사 개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종료

경상북도는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와 함께 9월 5일부터 6일까지 포항 만인당에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를 열었다. 1999년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은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국내 대표 로봇 인재 발굴의 장이다. 올해는 포항가족과학축제와 함께 열어 로봇 기술 경연과 과학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AI·로봇, 미래를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연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대회는 지능로봇·국방로봇·퍼포먼스로봇 3개 종목에 44개팀 199명이 신청해 서류 전형을 거친 21개팀 98여 명이 본선에서 기술력을 겨뤘다. 지능로봇 종목(10개팀)은 AI·센서 기술을 활용해 청소, 응급구조 등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로봇을 선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후원한 국방로봇 종목(6개팀)은 탐색·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으로 겨뤘다. 퍼포먼스로봇 종목(중·고교생 5개팀)은 교육용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창의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심사 결과 지능로봇·국방로봇 대상은 각각 광운대학교 카트라이더팀과 ROBIT팀이, 퍼포먼스로봇 최우수상은 포항제철중학교 홀로서기팀이 차지했다. 올해부터 지능로봇·국방로봇 대상에는 산업통상부장관상이 신설됐다. 동시에 열린 포항가족과학축제에서는 ‘사이언스 크래프트 대작전’, ‘인공지능 퀴즈 챌린지’ 등 체험 프로그램과 광운대학교 장홍제 교수의 특별강연 ‘우리 주변의 신기한 화학 이야기’가 진행됐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로봇산업의 미래는 새로운 기술에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로봇과 과학기술에 흥미를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과학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새로운 기술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지원할 방침이다.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자율방범대는 지역안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

경찰 출신 부의장, 현장 치안 경험 바탕 자율방범대 역할 강조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종료

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은 지난 6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치안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재 경북에서는 22개 시군 23개 연합대에서 1만여 명의 자율방범대원이 활동하며 범죄취약지역 순찰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와 보호, 각종 지역행사 질서유지 등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을 지키고 있다. 경찰 출신인 박 부의장은 치안 현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대원들의 헌신에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부의장은 “각자의 생업에 충실하면서도 지역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CCTV 상황실과 연계한 스마트 방범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어린이와 어르신 등 안전에 취약한 주민들이 많이 생활하는 지역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경북도의회에서도 자율방범대가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대구교육청과 함께 교류증진협의회 2차 실무회의 개최

생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교류로 학생 배움과 성장 기회 확대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종료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는 양 교육청의 우수한 교육정책과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경북‧대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교류증진협의회에서는 매년 양 교육청이 제안한 교류사업을 선정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사업 운영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 사업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협력 사업과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 사업 대구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 협력 사업 등 4개 교류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양 교육청 교류 주관 부서와 각 교류사업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일정과 사업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양 교육청은 학생들이 생태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배움의 폭을 넓히고 상호 이해와 교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온 학교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각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운영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실무회의를 계기로 양 교육청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정책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공동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과 대구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함께 성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양 교육청이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서 우수한 교육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을 넓혀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안사면, 2026년 은빛청춘대학 개강

평생학습을 통한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종료

의성군 안사면(면장 김상하)은 지난 3일 안사면 두레관 대강당에서 지역어르신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은빛청춘대학 개강식」 및 가야금 힐링강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은빛청춘대학」은 65세 이상 지역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마련된 어르신 맞춤 교육프로그램으로이번 개강식을 포함하여 올해 총 4회 운영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의성군보건소에서 치매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 홍보, 기초건강검진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체크하였다. 이번 강의에서는 이경희·김송희 강사의 ‘가야금과 함께하는 마음 힐링’ 강좌가 진행되어 어르신들이 가야금 연주와 친숙한 노래를 즐기며 가야금 선율과 함께하는 훈훈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황영육 안사면노인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노년생활의 활력이 되는 은빛청춘대학에 참여하게 되어기쁘다”며 “청춘대학을 통해 지역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하 안사면장은 “은빛청춘대학의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어르신들에게배움의 즐거움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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