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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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장·울주·영광·울진 5개 지자체장 참석…원전 현안 공동 대응

경주·기장·울주·영광·울진 5개 지자체장 참석

국내 원전 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가 경주에 모여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과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부산 기장군,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경북 울진군 등 국내 원전 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현안을 공유하고 지자체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제도 개선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원전 지역의 의견이 정부 정책과 제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 소재 지역이 공통으로 겪는 현안에 대해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권익 향상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주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원전 소재 지자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건의와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원전 소재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은 개별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5개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제대로 반영되고 주민 권익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농협, 농촌왕진버스 운영… 농업인 건강 돌봄 나서

안동농협, 농촌왕진버스 운영… 농업인 건강 돌봄 나서 농업인 200여명에 한방진료·근골격계·검안서비스 제공

안동농협은 8일 안동시 서후면 소재 학가산온천에서 남선면과 서후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을 찾아 농업인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이용 불편을 덜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200여 명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근골격계 건강관리, 검안서비스 등을 제공받았다. 농업인들은 한자리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이날 진료를 받은 70대 농업인은 “농사일을 하다 보면 허리나 무릎이 불편해도 바쁘다는 이유로 병원을 제때 찾지 못핼 때가 많다”며 “가까운 곳에서 여러 가지 진료와 검사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어 편리하고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안동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청년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 안내와 먹거리 부스 운영을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안동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태형 안동농협 조합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이번 농촌 왕진버스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반도체 인재 잡아라'…구미서 7개 기업·200여 명 모인다

8일 구미코서 도내 반도체 기업·대학·특성화고·학생

구미시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 반도체 특성화 대학·고등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의 우수한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LG이노텍, 원익QnC, LB세미콘, 월덱스, KEC, 씨엠티엑스,에이프로세미콘까지 지역 반도체 선도기업 7개사가 참여하여 반도체용기판, 쿼츠웨어, 전력반도체, GaN 에피웨이퍼 등 주요제품과 기술을 소개하였다. 특히, 지역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참여기업 7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어 포항공과대학교 이병훈 교수의「반도체 최신동향과 지역대응 방안」기조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 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였다. 또한 기술전문 유튜브 채널‘에스오디(SOD)’를 운영하는 권순용 하이젠버그 대표가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전략」을 주제로 취업특강을 진행해 반도체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정보와 준비전략을 전달하였다. 부대행사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대학·특성화고 취업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기업-대학-특성화고 네트워킹 라운지’를운영하였다. 참석자들은 채용과 인턴십, 교육과정, 산학프로젝트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반도체 인재양성과 취업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시병연 반도체방산과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의 우수한 반도체 기업과미래 인재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우수 인재가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상주시 2026 경북 국제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상주시 AI숏폼 청소년부 수상

상주시는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최한‘2026 경북 국제AI·메타버스영상 공모전’ AI숏폼 청소년부에서 상주시가 추진 중인 「상주시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AI 교육」에참여한 상주여자중학교 1학년구나윤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6 경북 국제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국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일반부·대학생부·청소년부로 나눠 AI창작영상, AI게임영상, AI광고영상, AI숏폼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상으로 AI숏폼 청소년부에서 장려상과상금 20만 원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은 지난 9월 3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구나윤 학생은「상주시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AI 교육」 2회차 교육에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숏폼·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이수했다. 상주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AI 콘텐츠 제작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6개 중·고등학교에서 63명의 청소년이 교육을 이수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AI 교육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 리틀야구단 선수 활약, 2026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

인천 남동구는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활약한 인터미디어트(U-13) 대표팀이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에서 열린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11년 연속 본선 무대에 올랐고, 이어 본선 결승전에서 주최국 미국 대표팀을 11대 4로 대파하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이번 우승은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4번째로 거머쥔 세계 정상 타이틀로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의 저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홍지환, 박서준, 길리오 선수가 포함된 메이저(U-12) 대표팀은 아쉽게도 패자부활전에서 발걸음을 멈추었으나, 3차전에서 최종 우승팀인 퀴라소를 상대로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는 등 세계 무대에서도 통하는 저력과 가능성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세계 무대라는 큰 도전의 장에서 당당히 정상에 오른 선수들과 선수를 이끌어준 지도진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짊어질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시의회 2026년 의원 결산심사 교육 실시

지방재정 결산의 이해, 결산심사의 주요 사항, 주요 결산심사 기법 등 교육

안동시의회는 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의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동시의회 의원 결산심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결산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결산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방재정 결산의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결산심사 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과 주요 심사기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살펴볼 수 있는 결산심사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안동시의회 관계자는 “결산심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결산심사 역량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안동시의회 의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재정 결산의 이해, 결산심사의 주요 사항, 주요 결산심사 기법 등이다.

안동청소년참여기구, 안동시의회 방문해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 가져

ECHO 포럼에서 도출한 정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설명하고 지역사회 적용 방안 의견 나눠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ECHO 포럼의 후속 활동으로 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비롯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2명이 지난 4일 안동시의회를 방문해의회 견학 및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장과 손광영 부의장, 정복순 의회운영위원장과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김재열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7월 개최된 ‘2026 ECHO 포럼’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논의하고 도출한 정책을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정책을 제안하기에 앞서 안동시의회 견학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역의 정책과조례가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살펴봤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ECHO 포럼에서 도출한 정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직접 설명하고 시의원들과 실현 가능성과 지역사회 적용 방안에 대해자유롭게의견을 나눴다. 이날 청소년들은 ECHO 포럼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 마음건강, 지역정착 등 청소년의삶과 밀접한 3개 분야에서 총 7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각자의 생활 속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담고 시의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이어가며지역의 정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 안동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책적 의견을 ‘의회에 바란다’ 등을 통해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좋은 정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한마음대회 개최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 220여 명 참여

안동시 지역아동센터 아동․종사자 한마음대회가5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열렸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안동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발표회와 레크리에이션, 한마음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센터의 경계를 넘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계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중심의 아동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만 18세 미만 아동 가운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아동에게 보호와 급식, 교육, 놀이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안동시에서는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28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안동경찰서, 관계성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

축제 현장 찾아 시민·청소년 대상 사회적 약자 및 교통약자

안동경찰서(서장 금주현)는 5일 낙동강변 어가골 다목적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안동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장을 찾아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대규모 야외 축제에 참가한 가족 단위 시민과 동호인,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정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각심을 높이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여성청소년과와 교통과가 합동으로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관계성 범죄 근절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집중 홍보하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홍보했다. 특히 청소년 이용이 늘고 있으나 제동장치가 미흡해 위험성이 큰 '픽시자전거'의 사고 위험을 알리고 필수 안전수칙을 전파해 현장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주현 안동경찰서장은 “많은 시민이 모인 뜻깊은 축제 현장에서 범죄예방과 안전에 대한 인식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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