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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결집 분위기 확산 속 경쟁력 부각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경선운동 시작과 동시에 조직을 전면 가동하며 본격적인 표심 결집에 들어갔다. 짧은 일정 속에서 초반 분위기가 결과로 직결되는 만큼 책임당원 투표 참여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경선은 6일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7~8일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를 반영해 진행된다. 결과는 9일 발표된다. 선거사무소 측은 이번 경선은 투표율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인 만큼 지지층 결집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라고 보고 있다. 최근 책임당원을 중심으로 결집 분위기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고, 중도 성향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정책과 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선택이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경선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결국 경쟁력 있는 후보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분위기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경선에서는 ‘예천미래 100년, 도기욱이 설계’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기 공약이 아니라 예천의 성장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메시지다. 지역경제는 도청 신도시·원도심·농촌을 잇는 삼각축으로 재편하고, 공공기관 연계 기업 유치와 스마트농업 기반을 함께 키워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청년 분야에서는 창업 공간 조성과 지역기업 연계 채용을 결합해 일자리와 정착을 동시에 풀겠다는 전략이다. 주거와 생활을 묶은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돌봄·의료까지 연결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여기에 예천을 중심으로 안동·영주·문경·상주·의성를 연결하는 ‘북부권 경제 상생벨트’ 구상도 담았다. 도청신도시를 중심축으로 산업·관광·체육·교통 기능을 연계해 북부권 전체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별 경쟁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신도청 2.0’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도 후보는 20년에 걸친 지방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도청신도시 조성과 예천 지역 현안, 북부권 연계 사업 등을 꾸준히 다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의회 4선과 부의장 활동을 거치며 지역 주요 사업 예산 확보와 기반시설 확충에 꾸준히 힘을 보태왔고, 도청신도시와 예천 발전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도기욱 국민의힘 예천군수 경선 후보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예천의 방향을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신도시와 원도심, 농촌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참여가 늘어날수록 군민들의 선택은 더 분명해질 것”이라며 “정책과 실행력으로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본회의장, 예천 대창중학교 학생들이 채웠다…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5월 6일(수) 의회 본회의장에서 예천 대창중학교 학생 36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0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대창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도민의 뜻이 모이고 지역의 주요 정책이 결정되는 본회의장에서 의사 진행 절차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가는 길이 위험해요 ▴청소년 스마트폰 및 사이버 도박 중독 문제입니다 ▴돈 안내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청소년 전용 공간’이 부족해요 ▴중학생 우울증과 스트레스, 학교 밖 상담센터가 필요해요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교내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 ▴청소년 스마트폰·사이버 도박 중독 예방 및 치료 조례안▴청소년 생활 체육 공간 무료 개방 및 신체 건강 증진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하였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여한 한 학생은“의회에서 직접 안건을 발의하고 토론해 보니 정책이 여러 의견을 거쳐 결정된다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후배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 4월까지 총 129개 학교, 약 5,34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세대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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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담당 장학사 협의회 개최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성폭력․아동학대 사안 처리를 전담하고 있는 장학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담당 장학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업무 처리 절차 현장 상황에 맞는 사안 조사 및 피해 학생 보호 방안 민원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최근 사안이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더욱 효율적인 사안 처리를 위한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카드뉴스’를 제작해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시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예방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은 초기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담당 장학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피해 학생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수와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경북소방본부, 가정의 달 맞아 ‘소방안전체험 행사’ 운영 - 도내 22개 소방관서 중심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 - 어린이·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경북소방본부는 5월 5일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중심으로 어린이날 행사 등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한 ‘소방안전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체험 연기 대피 및 화재 시 행동요령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체험 소방차량 및 장비 전시 방화복 착용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소방관서는 지역별 행사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어린이와 보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력 전진 배치 및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대응 태세도 한층 강화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단위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해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을 체득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내 22개 소방관서가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화재 및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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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학회서 경주 SMR 생태계 미래 비전 공식화경상북도는 5월 6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AI·탄소중립 시대, SMR 생태계의 역할과 의미’를 주제로 경북 세션을 개최하고, 차세대 원자력 산업을 선도할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세션은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등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소형모듈원전(SMR)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경북도가 추진 중인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산·학·연 전문가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김무환 전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총장의 ‘SMR의 미래 :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 육진성 포스코홀딩스 부장, 심형진 서울대 교수, 조윤제 한국원자력연구원 센터장, 이상일 서울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이재영 한동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AI·탄소중립 시대, SMR 생태계의 역할과 의미’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SMR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한 지역 특화 산업과의 연계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경주의 역사적 상징성과 첨단 원자력 기술을 결합해, 가장 한국적인 미래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천적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소형모듈원전(SMR)을 통해 공급될 무탄소 에너지는 포항 철강산업의 핵심 과제인 ‘수소환원제철’ 전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에너지 안보를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지난 10여 년간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R&D부터 제조·생산, 실증에 이르는 소형모듈원전(SMR)전주기 생태계 기반을 마련해왔다. 아울러 전력구매계약(PPA) 활성화와,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를 통한 인재 양성 등 원자력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양금희경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세션은 SMR 산업의 실천적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상북도는 축적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SMR 초도호기 건설을 선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SMR이 지역 경제와 국가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희망에너지와 함께하는‘안덕 트롯 노래교실’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4월 29일 안덕면종합복지타운에서 주민 참여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인 ‘안덕 트롯 노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송양수발전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마실愛(애)안덕쉼터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노래교실은 발성과 호흡 등 기초 강습을 비롯해 강의곡 지도와 합창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배우고 부르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자유롭게 노래와 춤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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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창원 어린이 큰잔치 행사장서 119소방안전체험장 운영‘제104회 창원 어린이 큰잔치’ 행사 119소방안전체험장 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지난 5일 진해기지사령부에서 열린 ‘제104회 창원 어린이 큰잔치’ 행사에 참여해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 안전 체험의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안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원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심폐소생술(CPR) 절차와 방법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화재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화재 대피 체험을 해보니 연기가 많아서 실제 같았고, 재밌고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법을 익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더큰행복 오늘은 어린이날 시청광장에서 성황리 운영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026년 5월 5일 포천시청 잔디광장과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에서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어린이날 축제와 연계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포천시가족센터의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우리 가족 반짝이는 시간: 무드등 만들기’ 체험과 포천시가족센터 인지도 조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총 467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과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와 함께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과 온라인 오픈채팅방을 안내하며 시민들이 센터 소식과 프로그램 정보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여유롭게 무드등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가족센터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홍보부스가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화적 지역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센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계속적인 온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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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주인공이 된 하루, 상주시 어린이날 행사 성료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화)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 ‘Happy Children`s Day – 놀면서 자란다!’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상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로 하루 종일 활기가 넘쳤다. 아이들은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어린이날의 의미를 마음껏 즐겼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와 회전라이더 등 놀이기구 체험을 비롯해 스포츠게임존, 블록체험, 미니게임존,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AI교육센터, 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과학발명교육센터, 건강증진 부스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하루 종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손종희 상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구미시청 육상·검도팀, 전국대회서 잇단 입상…팀워크·기량 동시 입증구미시는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이 1,600m 혼성계주 1위를 비롯해 멀리뛰기와 200m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검도팀도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종목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육상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6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구미시청 육상팀(감독 이상국)은 1,600m 혼성계주에서 신가영, 김진영, 김동진, 조홍조 선수가 호흡을 맞춰 1위를 차지했다. 조홍조 선수는 멀리뛰기에서 2위, 김동진 선수는 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개인종목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뒀다.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강호)도 「2026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3위를 차지했고, 장찬익 선수는 통합부 3위에 입상하며 성과를 더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종목별 선수단의 기량과 팀워크가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수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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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시 어린이날 행사 개최김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2026 김천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김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행사로 「꿈꾸는 아이, 사랑받는 아이」라는 부제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식전공연, 기념식, 식후행사, 홍보·체험 부스, 포토존 등으로 운영되었다. 공연으로는 독도플래시몹, 태권도시범, 댄스·밴드 공연, OX퀴즈,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24개 기관단체에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는데 특히 소방안전교육, 에어슈트 체험, 페인트총 사격 및 장갑차 내부 탑승, 소방·싸이카 체험과 같이 직접 참가하여 교육과 함께 재미를 더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무엇보다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참여한 기관단체와 참여한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안전한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없는 우리동네 만들기 대작전2026. 4. 30.(목)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영석, 공공위원장 김은향)는 용강주공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내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접근성 부족으로 상담받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을통해 대상자별 복지 상담을실시하고, 각종 복지제도 및 2026년 신설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등을 안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릿 및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사회적 고립이나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발견될 시 제보 요령을 안내하여 고독사 없는 용강동 만들기에 지역주민의 관심을제고하였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작은 관심들이 모여 고독사 없는 우리 동네가 될 것임에 위원님들의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응원하며,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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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 100% 반영”…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의 달 축제 기획 회의 개최청소년운영위원회 회의 개최와 활동사진(사진/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창원 시봉 림 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영 퍼센트’는 지난 5월 5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4일 수련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축제 준비를 위한 기획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수련관 운영에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구성된 자치 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기획부, 모니터링부, 홍보부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역할에 따라 축제 준비 사항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었다. 기획부는 청소년의 달 축제를 알리기 위한 포스터와 현수막 문구 및 디자인, 예산 계획을 검토했으며, 모니터링 부는 행사 당일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했다. 홍보부는 수련관과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에 참여한 ‘영 퍼센트’ 한서훈 기획부장은 “회의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 24일 열리는 청소년의 달 축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의견이 반영된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행사 당일 청소년 및 지역 주민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하고, 비즈 팔찌 만들기, 3D 펜 체험, 솜사탕 나눔 부스 등을 직접 진행한다. -
의창소방서, 하천초등학교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시행지난 4일 하천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사진/성산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4일 하천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초기 응급처치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올바른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 있었으며, 교육생들이 직접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사고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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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어린이날 맞아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 및 소방력 지원 나서지난 5일 함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과 소방력 지원 활동(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지난 5일 함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이동안전체험차량 운영과 소방력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소방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 체험, 비상구 찾기, 장애물 탈출 체험 등을 운영해 어린이와 군민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는 소방 차량을 근접 배치해 도보 순찰과 기동 순찰을 병행하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전력을 다했다. 또한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 안전 지도와 질서 유지에 참여해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우유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우유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했다. 김종찬 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군민이 모이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홍성군, 6·25 참전용사 예우사업 뜻깊게 마쳐홍성군은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5월 직원모임에서 갈산면 김장환 참전유공자에게 군수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5년 6월부터 추진 중인‘6·25 참전유공자 예우사업’의 일환으로, 1년 동안 홍성군에 거주하는 모든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매월 생신을 맞은 유공자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고, 참전용사의 사진을 담은 ‘이달의 홍성영웅’ 포스터를 관내 학교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게시판에 게시하는 등 선양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생신을 맞은 유공자가 직접 행사에 참석해 표창을 받으며 사업이 마무리돼 그 의미를 더했다. 김장환 참전유공자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20세의 나이에 입대해 서해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양도전투에 참전했다. 이후 해병대원으로서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적의 공세를 막아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격전지마다 뛰어난 용맹함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발휘했다. 전역 후에는 고향인 동곡마을로 돌아오기 전까지 청춘을 조국 수호에 바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했다. 김장환 참전유공자는 “젊은 시절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시간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준 홍성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리고,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전유공자 예우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보훈문화 확산과 유공자 복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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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병원 밖에서도 이어지는 회복… 재가 의료급여로 ‘일상 치료’ 실현예산군은 장기입원과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스스로 일상으로 복귀하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가 의료급여는 신규 수급자뿐 아니라 병원 이용이 잦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과다 진료를 예방하고 약물 복용 지도, 입·퇴원 관리, 돌봄·식사·이동 지원 등 맞춤형 재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간호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해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였으며, 장기입원자가 퇴원 후에도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치료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필수 서비스와 함께 안전 지원, 복지용구, 생활용품 지원 등 선택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실제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인 조 모 씨(남, 78세)는 “요추 수술 이후 병원 치료에만 의존했지만 퇴원 후 주 1회 건강관리 모니터링과 식사, 냉난방 용품 지원을 받으며 재활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장기입원 수급자가 퇴원 이후에도 일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졸업생 보수교육 실시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6년 4월 30일 포천시환경농업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지역농업을 이끄는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졸업생 간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견학 위주로 운영됐다. 졸업생과 인솔자 등 201명은 충남 태안군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찾아 현장을 시찰했다. 참가자들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최신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포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시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졸업생들이 습득한 신기술과 선진 사례를 지역 농가에 확산시키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농업대학 졸업생들이 포천 농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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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 313차 안전문화 운동 실시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로 일대에서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313차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했다고 2026년 5월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휴게음식점, 제과점,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영업주가 직접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율 안전점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포천시 자율방재단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송우로 상업지구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시설물 관리 등 핵심 점검 항목이 담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영업주들에게 주기적인 자체 점검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물 배부에 그치지 않고, 자율방재단원들이 영업주들과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업장 내 자발적인 안전 점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은 내 주변의 위험 요소를 스스로 살피는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 등 민간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
성주군, 성주참외 대규모 홍보 판촉행사 개최성주군은 성주참외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4월 30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세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성주참외 홍보‧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같은 날 경복궁에서 조선 왕실의 생명 존중 사상을 상징하는 전통인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출 재현행사’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제철을 맞은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판매 현장에서는 성주군 관계자를 비롯하여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및 농협 관계자들이 직접 일일 홍보대사로 나서 저렴한 가격으로 참외를 판매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성주군 마스코트인 참별이 인형과 키링을 무료로 배부하여 성주 참외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태봉안 행차를 통해 성주의 유구한 역사를 알렸다면, 성주참외 홍보․판촉 행사는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 자리”라며,“앞으로도 수도권 대형 유통망을 통해 성주 참외의 압도적인 맛과 품질을 선보이며 농가소득 증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주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유통 경로 다각화를 위해 다양한 유통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성주참외공식 쇼핑몰‘성주참외’에서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상시 할인 판매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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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공약 밝혀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8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반값 수돗물 공급’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이를 위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안동·임하댐으로 인해 수십 년간 희생해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물 복지’를 돌려주는 것이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적용 기간이 제한된 감면 제도를 연장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기간 제한 규정을 완화함으로써 이 제도를 안동의 항구적인 시민 체감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약 3만 개의 급수전 8만 5,000여 가구에 달하는 안동 시민들이 가정용 상수도 사용량 20㎡까지 요금의 50%를 지속적으로 감면받게 된다. 장기적인 물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권 예비후보는 용상동 일원에‘용상3취정수장’을 신설해 취·정수 시설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경북도청 신도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등 향후 북부권에 발생할 대규모 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권기창 예비후보는“안동 시민에게 댐은 더 이상‘애물단지’가 아닌,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보물단지’가 되어야 한다”며,“반값 수돗물 공급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고 공급 기반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물의 도시 안동’의 위상을 시민의 지갑 속에서부터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
예천군청 육상선수단, 맹활약 ‘육상 메카’ 위상 입증예천군청 소속 육상선수단이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연이은 메달 사냥과 신기록 달성에 성공하며 노력에 대한 성과와 ‘육상 메카 예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지난 4월 30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00m 예선 경기에서 10초19의 기록을 달성해 종전 본인의 최고 기록이었던 10초22를 뛰어넘어 개인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대한민국 남자 100m 육상 역대 5위에 해당하는 엄청난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압도적인 스피드와 눈에 띄는 기량 향상을 보여준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다가오는 2026년 아시안게임 메달 전망을 밝히며 한국 육상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고, 같은 대회 장대높이뛰기에서도 예천군청 소속 윤대욱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투척 종목에서도 기분 좋은 낭보가 이어졌다.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와 함께 개최된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에 출전한 예천군청 남태풍 선수는 76m 93을 기록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태풍 선수는 아시아 각국의 수준 높은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하게 겨뤄 당당히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받는 기염을 토하며 예천군청 육상단의 탄탄한 국제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 이러한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의 성과는 선수들의 훈련 인프라 지원 등 예천군, 예천군체육회, 그리고 예천군육상연맹의 전폭적인 지지와 체계적인 뒷받침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묵묵히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맺어져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2026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천군과 체육회, 연맹이 합심해 훈련에 최적화된 환경 제공 등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목포에서의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이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육상 역사에 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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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시부 종합 5위 쾌거경산시는 지난 4월 29일과 30일 2일간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 등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부 종합 5위의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91명과 임원 및 보호자 69명 등 총 160명으로 구성된 우리 시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육상, 족구, 역도, 게이트볼, 볼링, 배드민턴, 탁구, 파크골프, 당구, 수영, 슐런, 한궁 등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였다. 특히 오원종 선수와 차수명 선수는 육상 트랙 종목에서 각각 2관왕에 오르며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한 볼링 이선자, 수영 김나영·정소영, 슐런 최경선, 탁구 전현서, 파크골프 곽효섭, 육상필드 고재일 선수 등이 금메달을 보태며 경산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한편, 우리 시 선수단은 대회 개회식에서 경산시 캐릭터 백고미를 선두로‘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추진’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앞세워 입장하며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의지와 역동적인 도시 경산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대회 기간 1박 2일 동안 경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선수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경기 참여 여건을 살피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썼다. 이도형 부시장은“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이 경산 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주었다”며“앞으로도‘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체육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 2026년 HPV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경산시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 및 18~26세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뿐만 아니라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HPV 4가 백신을 총 2회(6개월 간격)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 가능 의료기관 및 접종 일정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에게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남녀 모두 접종을 시행할 경우 개인 보호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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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체험과 공연으로 더 풍성하게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방문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산나물 참여마당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보고 즐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일월산 일원에서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 진행돼 자연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 공연과 문화공연, 합창공연,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에는 축하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이후 ‘영양 산나물 뮤직 페스타’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야간 공연이 이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 영양읍과 가까운 일월면 주실마을에서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제19회 조지훈 예술제’가 함께 열려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예술제는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시 낭송과 문학 강연, 전국 백일장,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와 함께 문화·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처럼 체험과 공연, 문화행사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축제와 문화행사를 함께 경험하며 보다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축제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봄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의성군 단촌면지사협, ‘우리동네 기적이’로 출산가정 축하의성군 단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주형, 민간위원장 김광수)는 지난 28일 올해 3월 출생한 아동의 탄생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하는‘우리동네 기적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기적이’ 사업은 2025년부터 시행된 출산 축하 지원 사업으로, 관내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저귀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내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출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받은 한 산모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지역에서 출산을 축하해주고 선물까지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수 민간위원장은 “아기와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저출산 시대에 결혼과 출산, 양육이 행복한 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양육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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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건립 4개 사업 모두 ‘적정’ 판정경북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모두‘적정’판정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공공도서관 신축 또는 이전 건립 사업은‘도서관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전평가를 통과해야만 시설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사전평가에는 전국에서 총 12개 사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경북교육청 소속 사업이 4개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 특히 신청한 4개 사업이 모두‘적정’판정을 받으며 공공도서관 건립 분야에서 높은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에 사전평가를 통과한 사업은 김천도서관 건립, 봉화도서관 이전 건립, 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 울릉 다이음터 학교시설 도서관 등 4개 사업이다. 김천도서관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김천 지역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공공도서관이며 봉화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이전․신축해 지역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두 도서관은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과 울릉 다이음터 도서관은 지자체 및 학교와 연계한‘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으로 추진된다. 학교 부지와 시설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교육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공공도서관 건립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문화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도서관을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삶의 여유를 누리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전면 강화...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총력 대응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아동학대와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고 성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예방 중심의 집중 대응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의 민감 사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관리자 인식 개선부터 실무 대응 체계, 관계기관 협력, 교육 콘텐츠 보급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학교 현장의 변화는 관리자 인식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해 오는 8일 도내 초․중․고 교장단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단위 학교별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성평등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6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회의를 열고 성폭력․아동학대 등 민감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처리 절차를 정밀 점검한다. 이어 12일에는 지자체와 경찰, 전문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피해자 보호와 사안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태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 시각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자료를 활용해 학교 현장의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배동인 부교육감은“아동학대와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교육공동체 모두가 높은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관계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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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마음성장학교’3개교로 확대 운영청송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 청소년 정신건강사업 ‘마음성장학교’에 신규 선정된 청송여자고등학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 운영 중인 2개교(진성중학교, 청송중학교)에 더해 1개교가 추가되면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의 정서적 자립과 올바른 정신건강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경상북도와 교육청이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인지와 자가관리를 위한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능력을 키우기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생명존중문화확산을 위한 ‘자살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마음성장학교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주시,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중앙부처 방문 본격 추진경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정부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5월을 앞두고 지난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주시는 농축산 분야 핵심 현안인 ‘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장기간 악취 민원이 이어져 온 노후 돈사를 철거·이전하고,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업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는 등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은 안강읍 두류리 일원에 축산분뇨를 활용한 에너지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축산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두 사업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생활환경 개선, 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비 반응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정부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경주의 주요 사업이 국가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을 시작으로, 5월 8일 국토교통부 등 주요중앙부처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국회와 관련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해 국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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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AI 업무자동화 전문가! 녹색미래과학관에서 출발김천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지역 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김천녹색미래과학관 AI전문가 양성과정」을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에이전트 서비스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이틀간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다양한 실전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생들은 각자의 업무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구현함으로써 AI 활용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은 24시간 운영 가능한 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가상환경 구성과 OpenClaw 설치를 비롯해, SNS와 연동한 개인 AI비서 구축, AI봇 생성 및 채널 확장, 웹검색 및 도구 연동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AI 기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구축·운영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기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실제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내 AI 활용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구정책과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의 높은 열의와 집중력 덕분에 교육이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AI 전문가와 교육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AI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상주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상주시는 4월 30일(목) 서곡동 204-4번지 일원에서 여름철 장마 및 태풍에 따른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경보 발령을 가정해 주민 대피 명령 발령 후 지정 대피소까지 신속히 대피시키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산림녹지과, 안전재난실, 동성동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실제 대피상황을 가정해 마을주민을 대피시키면서 주민들의 대피경로 및 대피소 위치 숙지 및 주민 대피 담당자의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