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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패스트파이브․스트리밍하우스와 워케이션 활성화 협약

공유오피스 입주기업 4,330여 곳 대상 홍보해 체류인구 유입 도모

2026년 제14회 춘양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는3일 시청 융합실에서 패스트파이브㈜, ㈜스트리밍하우스와‘안동 워케이션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이 보유한 인적 네트워크와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활용해 수도권 기업과 직장인들의 안동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스트파이브는 국내 대표 공유오피스 기업으로, 약 4,330개 입주기업의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스트리밍하우스는 워케이션 전문기업으로,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업무공간과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워케이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안동 지역 워케이션 및 공유오피스 공간 운영 활성화 패스트파이브 입주기업과 임직원 대상 안동 워케이션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안동의 관광․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패스트파이브의 기업 네트워크와 스트리밍하우스의 워케이션 운영 경험을 결합해 수도권 기업과 원격근무자 등의 안동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동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평일에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늘려 숙박시설과 음식점,체험시설 등의 이용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네트워크와 워케이션 운영 역량을 안동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일하며 머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서울시 중랑구새마을회, 상호 협력 자매결연 협약 체결

문화·관광 교류부터 농특산물 직거래·상호 방문까지

2026년 제14회 춘양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11월 2일(월)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서울 중랑구새마을회(회장 김무겸)와 ‘상호협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철기 예천군새마을회장, 김무겸 중랑구새마을회장 등 양 지역 새마을회 관계자·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지역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상호 친선 방문 및 정보 교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양 지역 새마을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4개 새마을 조직도 각각 협약을 체결해 교류 협력의 기반을 넓혔다. 김철기 예천군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천군과 중랑구가 서로의 문화와 특색을 알리고, 농특산물 직거래와 주민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무겸 중랑구새마을회장은 “고향 예천에서 양 지역 새마을회가 협력을 약속해 감회가 새롭다”며 “중랑구 회원들과 예천을 자주 찾고, 고향의 매력을 서울에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사람이 오가고 좋은 물건이 거래되는 교류가 도농 상생의 출발”이라며 “함께한 뜻을 하나씩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사과 주산지 협력 다지고 영주사과 홍보에도 앞장

사과 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 주재…

2026년 제14회 춘양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가 경북 14개 사과 주산지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과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를 통해 사과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더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열린 정기회는 제16대 협의회장인 황병직 영주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사과산업 관련 주요 안건 심의와 정책 제안, 2027년 협의회 임원 선출 등 협의회 운영과 사과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사항을 다뤘다. 특히 사과 소비 확대와 유통·판매 활성화 등 주산지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는 경북 14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사과산업의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주산지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 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사과 명품관과 데일리 홍보관, 시군별 홍보부스 등이 마련돼 경북 주요 사과 주산지의 우수한 사과를 선보였다. 영주시는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주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주사과축제’ 사전 홍보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영주사과에 대한 관심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판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산지 간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해 사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사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최초 사과 분야 ‘농업마이스터’ 탄생… 봉현면 홍순식 이장협의회…

제7회 농업마이스터 전국 31명 선정…선진 재배기술·영농 전문성 인정

2026년 제14회 춘양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봉현면 홍순식 이장협의회장이 뛰어난 사과 재배기술과 영농 전문성을 인정받아 영주시 최초의 사과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 홍 협의회장은 3일 세종시에서 열린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서 수여식’에서 지정서를 수여받으며 영주시 사과 재배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농업마이스터는 해당 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경영능력, 현장지도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년마다 지정한다. 이번 제7회 농업마이스터에는 전국에서 총 31명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홍 회장이 사과 다축형 재배기술과 노지 스마트팜 등 선진 농업기술을 영농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재배환경 개선과 생산기술 발전에 힘써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특히 새로운 재배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이 높이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영주사과의 재배기술 수준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업인들과 우수 영농기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순식 협의회장은 “오랜 시간 사과 재배에 매진하며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인정받아 영주시 최초의 사과 분야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이웃 농업인들과 나누며 영주사과의 명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홍순식 회장은 오현4리 이장과 봉현면 이장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도 앞장서 온 분”이라며 “이번 선정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영주 농업의 자랑스러운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공실상권 활성화 연구회」, 지역상권 활성화 해법 모색

유휴공간 활용 및 공유주차제도 개선 방안 모색를 위한 중간보고회

2026년 제14회 춘양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공실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 백순창 의원)는 2일(화) 오후 1시30분 구미시립산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공실상권 활성화를 위한 유휴공간 활용 및 공유주차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지역상권의 침체가 지속되고 빈점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활용도가 낮은 유휴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공유주차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이령원 연구원((주)한국건설발전연구원)이 경상북도 공실현황 및 관련제도 분석 현장조사를 통한 지역별 여건 진단 국내외 공실 활용 및 공유주차 우수사례 분석 빈점포의 단계별 활용 방안 경북형 공유주차제도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중간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빈점포와 유휴공간을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게 활용하는 방안과 유휴 사유지 및 공공부지를 활용한 공유주차 활성화 방안 등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의 생활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구회의 대표인 백순창 의원은 “현재 우리 경북의 많은 지역상권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소상공인의 경영난과 이탈 등으로 빈점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제 공실을 단순히 비어 있는 공간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자원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빈점포와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유주차제도의 제도적·운영적 한계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가 선언적인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경상북도 공실상권 활성화 연구회」는 백순창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용현·김일수·김창혁·정세현·허복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 1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의회 차원의 정책 대안 제시와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연구 결과가 열악한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경북형 공실상권 활성화 정책과 함께 나아가 지역경제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

2일부터 5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정기안전보건교육

2026년 제14회 춘양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기관과 학교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2026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관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책임과 역할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일 경북교육청에서 시작해 3일 경주 화랑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4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과 5일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도내 기관장과 학교장 등 관리감독자로, 지역별 교육 여건과 참석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의무, 산업안전보건 관련 점검 및 행정처분 사례 등 산업안전 분야를 비롯해 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 급식종사자 건강관리 방안, 교직원 감염성 질환 관리 등 산업보건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실제 점검과 행정처분 사례를 통해 관리감독자가 알아야 할 안전보건관리 책임과 의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2일 경북교육청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의무, 산업안전보건 점검 및 행정처분 사례 등을 다뤘으며, 3일 경주 화랑마을에서는 교직원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산업안전보건 점검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4일에는 급식종사자 건강관리 방안, 5일에는 교직원 감염성 질환 관리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경북교육청 산업보건의로 활동 중인 순천향대학교 윤성용 교수와 동국대학교 유석주․백기욱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해 교직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과 교직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한 교육환경은 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교직원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관리감독자들이 안전과 보건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모든 교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북부권 교육가족과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방향 공유

인공지능(AI) 전환부터 맞춤성장․지역상생까지 교육 현안 논의

2026년 제14회 춘양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북부권 교육가족 1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북부권역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방향을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북부권의 교육 여건과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학교․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일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안동․영주․의성․청송․영양․예천․봉화 등 7개 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안동도서관, 영주선비도서관 등 총 10개 기관의 관계자를 비롯해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 마을교육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인공지능(AI) 해설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질문이 있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전환 맞춤성장․안심학교 지역상생․공감행정 등 세 영역에 걸쳐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눴다.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 즉문즉답을 연계해 정책의 방향을 설명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체감하는 과제를 함께 살펴봤다. 인공지능(AI) 전환 영역에서는 기술 활용과 함께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사람 중심 인공지능(AI) 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일회성 체험을 넘어 수업과 프로젝트로 인공지능(AI)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원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찾아가는 교육과 학교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다뤘다. 가정에서의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과 독서․질문․대화를 통한 학부모의 역할도 함께 살펴봤다. 맞춤성장․안심학교 영역에서는 학교 규모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배움과 진로․진학 기회를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AI) 기반 학생 진로․성장 네트워크 플랫폼 ‘꿈나침반’ 구축과 성장 단계별 진로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습․정서․돌봄 지원을 학생의 필요에 맞게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학생은 안전하게 배우고 교사는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강화 방안도 다뤘다. 지역상생․공감행정 영역에서는 북부권의 생태․문화 등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와 머물고 싶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작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지역 연계 교육, 교직원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도서관의 역할 등을 살펴보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학교 업무 경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관리와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의 필요성도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디에 사는지가 아이의 꿈의 크기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라며, “북부권의 작은 학교와 마을이 지닌 교육의 힘을 살리고, 학교․가정․지역이 함께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나눈 질문과 제안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미시, 열린어린이집 118개소 운영…부모 참여·보육 신뢰 높인다

올해 32개소 신규 선정…30일 강동문화복지회관서 선정서·현판 전달

2026년 제14회 춘양면민 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구미시에서는 10월 30일 18:00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열린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32개소 어린이집에 대해 선정서와 현판을전달했다. 열린어린이집은 시설과 운영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확대되어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공간 개방성과 부모의 참여, 다양한활동이 이루어짐으로써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미시는 9월에 신청을 받아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등 선정기준을 평가해 32개소를 신규 선정하였으며, 총 118개소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어린이집은 2027년 10월까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되며, 2027년 9월에 재선정 평가를 받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설개방과 부모 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 운영을 통하여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시에서는 열린어린이집 인센티브 제공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우수프로그램을 보급함으로써 전체 어린이집의 보육 품질을 향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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