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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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청송군 밀착 소통 행보

청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제시, 건강급식프로젝트 알려 동서횡단철도 추진 등 교통망 대폭 확충, 산악·계곡·온천을 연계한 대규모 관광벨트 구축 등 제시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대한노인회 청송군지회 간담회 (사진:이철우 후보 캠프)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선거 경선 마지막 날인 13일 오후 청송군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밀착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날 첫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청송군지회를 찾은 이 예비후보는 심종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한 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건강급식프로젝트’를 적극 알리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예비후보는“독거 어르신들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는 현실이 늘 마음에 걸렸다”며,“도 차원에서 어르신들의 끼니와 건강을 확실하게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청송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이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특히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와 관련해‘산불피해지원특별법’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언급하며,“피해 주민들을 끝까지 내 가족처럼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국민의힘 청송당협사무소 방문(사진:이철우 후보 캠프) 아울러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철우 예비후보는 청송 곳곳을 누비며 민심을 다졌다. 그는 청송의 발전을 위해 동서횡단철도 추진 등 교통망 대폭 확충, 산악·계곡·온천을 연계한 대규모 관광벨트 구축, 농업·과수·유통 산업의 고도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히며,“청송의 근간인 농업과 산림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도약하는 희망찬 청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예비후보, 민선8기때 추진한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예비…

바이오·백신산업을 확장해 글로벌 허브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

권기창 안동시장예비후보, 민선8기때 추진한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시정 추진에 있어 강력한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의 5대 핵심 공약 중 하나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제시했고 2022년 7월 취임을 시작으로 2022년 8월 국토교통부에 후보지 신청을 일사천리로 추진했다. 이후 권기창 후보가 직접 참여한 합동설명회와 평가단 현장실사를 거쳐 2023년 3월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후 최종 지정을 위한 여정에 가장 중요한 단계가 경제성 평가 즉, 예비타당성 조사였다. 예비타당성조사에 있어 핵심은 입주수요의 확보이다. 권기창 후보는 안동시 공직자와 함께 직접 발로 뛰며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했으며, 다수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 및 입주의향서를 체결하며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여온 결과 산업시설용지 면적 대비 122%의 초과수요를 달성하며, 우수한 경제성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본궤도에 오른‘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3,465억 원으로 풍산읍 일원에 축구장 약 140개인 100㎡(약 30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권기창 후보는 국가산업단지에 안동의 지역 특화산업이며 민선 8기 동안 이룬 기회발전특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의 성과를 기반으로 바이오·백신산업을 확장하여 글로벌 허브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생산유발 8.6조 원, 고용유발효과 약 3만 명으로 기대되는국가산업단지를 활용하여 기업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동 경제를 발전하는 새로운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항상“꿈꾸는 자만이 행복을 누릴 특권이 있고, 위대한 안동시민은 행복을 누를 특권이 있다.”고 말하며, 꿈을 현실로 이루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신 안동시민과 안동시 공직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중앙투자심사 등 최종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와 신속한 착공을 위한 준비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안동의 미래 100년을 위한 중대한 사업의 추진에 있어 중단 없이 전진해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로 기반마련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 우수한 평가 받아 생산 증대와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추가 투자 유도 등 선순환 구조 형성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로 기반마련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바이오의약품은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 성장산업으로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백신․치료제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통상부는 2024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국가 백신거점이자 백신 허브로 도약할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는 바이오제약 기업들은 안동 국가산단 입주를 통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연구기관과 생산기업, 협력업체들이 함께 모이는 산업 집적 효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생산시설과 물류시설이 한 공간 안에서 연계되면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시장 대응 속도와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고속도로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전용도로를 개설하고 용수․전력․폐수처리 등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생산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근로자 지원시설과 문화시설도 함께 배치해 청년들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단순히 기업이 들어서는 생산 거점을 넘어 산업과 정주․문화․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인재들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22년 4,789억 달러에서 2024년 약 6,323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8년까지 연평균 11.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역시 2025년 6조 3,125억 원 규모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6조 원 시대를 열었고 이는 2024년 대비 26.4% 증가한 수치다. 바이오의약품은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 성장산업으로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백신․치료제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통상부는 2024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국가 백신거점이자 백신 허브로 도약할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는 바이오제약 기업들은 안동 국가산단 입주를 통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연구기관과 생산기업, 협력업체들이 함께 모이는 산업 집적 효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안동은 이미 바이오․백신 산업의 기초 체력을 오랫동안 다져온 곳으로, 이번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된 셈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바이오․백신 산업의 기술개발(R&D)부터 실증, 생산, 전문 물류시스템을 통한 국내외 유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Life-cycle) 바이오․백신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그동안 공들여 온 ‘바이오․백신 허브’ 구상이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개발 성과가 생산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다시 유통과 수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가 형성되면 안동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국가 바이오산업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는 앞으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 인력 수급 기반을 강화하고 교통 접근성을 보완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글로벌 백신 허브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안동시는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로 직접투자 약 4조 4천억 원,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국가산단 조성이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쳐 생산 증대와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추가 투자 유도 등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안동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구조를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넓히고, 관련 서비스업과 주거, 교육, 문화 분야까지 연쇄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국가산단 조성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해법으로 평가된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예타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안동시는 2026년까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027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업의 조기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2029년부터 산업용지를 준공 전 선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준공 시점에 맞춰 기업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조기 분양과 선제적 입주 지원은 기업 입장에서는 투자 시점을 앞당길 수 있고 지역으로서는 산업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략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에서 생산, 물류까지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통해 안동을 지방소멸의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지로 당당히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 ‘임대형스마트팜’ 방문해 청년농업인 격려

수확과 선별기 가동 등 출하상황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로 기반마련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11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 B동을 방문해 토마토 출하상황을 점검하고 입주청년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입주한 청년농들이 올해 1월 정식한 토마토가 이달부터 본격출하 됨에 따라 수확과 선별기 가동 등 출하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에 수확되는 토마토는 데프니스라는 품종의 유럽계 완숙 토마토로서 인근의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되고 일부는 지역로컬푸드와 택배등으로 출하되고 있다. 군은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245억원을 투입해 3.6ha 규모의 스마트팜 2동을 조성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21명의 청년농업인은 500평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임차해 올해 1월 중순에 B동 입주 농업인 3팀 9명이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으며 A동 4팀 12명은 오는 9월 딸기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 영농에 돌입하게 된다. 박시홍 권한대행은 “임대형 스마트팜이 영농기반과 작물재배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에게 초기 시설투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입주한 청년농업인들은“임대형 스마트팜 덕분에 초기 투자비용을 크게 줄였다”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현재 맞춤형 현장 컨설팅, 기술교육, 판로지원 등 청년농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도의회,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 경북도의회,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롤 관광 경쟁력 강화 나선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로 기반마련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지난 9일(목) 오전 11시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상북도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의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경상북도 관광 정책의 체계적 개선과 지속가능한 관광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형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군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고 있는 홍순기 박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는 “도내 22개 시․군의 관광 인프라와 빅데이터 기반 관광객 이동 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연계 관광의 수용 태세를 정밀 진단하고, 권역별 특화 연계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희수 의원은 경상북도 관광의 권역별 연계를 위한 철도․도로 등 교통 SOC의 확충과 관광객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경민 의원은 관광객 동선 변화에 대응한 지역별 신규 관광 거점 설정과 이를 연계하는 패키지 상품 개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재준 의원은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연결되는 동서트레일이 지역연계 관광의 핵심 축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제안하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업 의원은 지자체 간 분절된 행정 구조로 인해 관광사업 연계에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하고, 기존 관광자원에 대한 다각적 활용 방안 마련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한 관광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연규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재준, 김희수, 이동업, 정경민, 황재철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간 관광 연계 실행계획 수립과 구체적인 정책 방안 마련을 통해 경상북도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조성을 목표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성공리 완료

전국소년체전 선발전 겸해 2,459명 참가...39개 종목 847명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로 기반마련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돼 선수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12세 이하)와 중등부(15세 이하)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39개 종목에서 경기 결과에 따라 847명의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로 선발됐다. 특히 전통적인 ‘메달 종목’으로 꼽히는 육상에서는 송재연(경안여자중학교), 김지아(대흥중학교) 등 우수 선수들이 선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영 종목에서는 김건우(영천중앙초등학교), 안동윤(금오초등학교) 선수와 함께 다이빙 종목의 배주원(김천다수초등학교) 선수가 주목받고 있으며,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도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 또한 단체종목에서는 축구와 하키, 럭비 등에서 경쟁력 있는 전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초등부),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운영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 재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회 기간 동안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 결과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 선수들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의성군, 자두꽃 만개.... 봄꽃 물결 속으로 초대합니다

전국 1위 자두 산지... 관광자원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로 기반마련

의성군(군수 김주수)에 최근 따뜻한 봄기운 속에 자두꽃이 만개하며, 화사한 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자두꽃은 의성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계절 경관으로, 지역 전역을 수놓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자두 재배지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꽃길이 형성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의성군은 전국 자두 생산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자두 주산지로,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비옥한 토양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고품질 자두를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농가의 축적된 재배 기술이 더해지면서, 의성자두는 당도와 식감이 뛰어나 우수 농산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앞으로 자두꽃 개화 시기를 맞아 이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자두꽃 경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두꽃이 만개하는 봄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국 1위 자두 생산지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고품질 자두 생산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개한 자두꽃 풍경은 의성군 공식 홍보 채널인 ‘의성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도서관의 날(주간) 맞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로 기반마련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은 14일부터 도서관의 날(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보공공도서관이 현재 전면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 중인 점을 고려해, 임시 도서관이 운영 중인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문화적 접점을 이어갈 예정이다. 청송군 종합시설관리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원데이 클래스, 전시, 이벤트 등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원데이 클래스는 어린이부터 성인,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즈북쿠킹(달케이크 만들기) 감성 자개 책갈피 만들기 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 사진 원데이 클래스 설거지바&천연세제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진보문화체육센터 1층에서는 그림책 ‘꽃’ 원화 전시 도서관 리모델링 조감도 패널 전시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된다. 전시와 연계해 추첨을 통해 청송사랑화폐를 증정하는 ‘오늘, 나의 하루는 무슨 색깔일까?’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임시 장소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지만, 군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과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열린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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