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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 ‘방산공장 조성 추진 관련 현안 점검’ 및 주민 …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서 관계 부서와 지속적 협의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치선)는 4일 일직면 용각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방산공장 조성 추진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일직면 용각리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이를 경청하며 향후 정책 및 행정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방안을 논의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지속적으로협의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의회의 역할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사가에, 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함께 연다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

안동시는 4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의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을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교류 간담회를 열고 미래세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가에시 대표단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 중이다.이번 방문은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1974년 자매결연 이후50년 넘게 이어온 양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 교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자매결연 이후 행정을 비롯해 문화․예술, 청소년,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 2024년에는 자매결연50주년 기념행사를 함께 개최하며 지난 반세기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온라인 교류와 상호 방문 확대, 안동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류, 양 도시 대표 축제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류 등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간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난 5월 안동시민이 ‘사가에사쿠란보 마라톤’에 참가하는 등 시민 중심의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스포츠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표단은 안동시청에서 환담과 간담회를 가진 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둘러봤다. 저녁에는 월영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와 사가에시가 5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은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의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쌓아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4년 함께 개최한 자매결연 50주년 기념행사가 새로운 미래 50년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방문은 당시의 약속을 구체적인 교류로 이어가는 자리”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세대와 시민이 교류의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 한일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의 모범사례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청소년․문화예술․스포츠․시민교류를 이어가며, 지난 50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영주시 꿈드림 청소년, 일일카페 수익금 보름동산에 전달

직접 마련한 80만 원 기부… 나눔과 사회참여 의미 되새겨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꿈드림 청소년들이 일일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한 동기부여금80만 원 전액을 지역 청소년 주거시설인 보름동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도움이 필요한 또래 청소년들과 나누기로 뜻을 모아 이뤄졌다.청소년들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나눔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부금은 지난7월27일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오름 원예치유원'더가든'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한 일일카페를 통해 마련됐다. 올해로3년째 운영된'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원예 분야 진로특화 프로그램이다.참여 청소년들은 총9회기에 걸쳐 원예활동과 음료 제조,카페 운영 등을 체험하며 직업 역량과 사회성을 키웠다. 일일카페에서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원예와 카페 운영 역량을 직접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민들도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일일카페에 참여한 이○○(17)군은"지역사회의 응원으로 마련된 동기부여금을 필요한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연 보름동산 원장은"꿈드림 청소년들이 정성껏 마련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청소년들의 소중한 마음이 시설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노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과정이었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과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검정고시 지원,진로·직업체험,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용 문의는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예천군, 민선 9기 공약실행 본격화...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5대 공약·23대 분류·66개 사업 구체화 및 실행방안 점검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5일(수)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5대 공약, 23대 분류, 66개 사업의 부서별 준비상황과 연차별 추진계획, 재원확보 및 중앙부처 협조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민선 9기 5대 공약을 활력도시 2030 모두가 더 잘사는 2030 미래 선도 영농 2030 행복한 복지교육 2030 △편안한 행정 2030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특히 신도시 개발 전담 조직 구성 국립의대 유치 등 의료 기반 확충 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예천읍 중심상권 및 특화거리 활성화 생활 스포츠 대회 개최 등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행정절차 진행과정 안내시스템 군민참여예산 및 주민 제안사업 확대 스마트농업 확대 보급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 등 행정·농업·복지·교육 전 분야에 걸쳐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검토했다. 안병윤 군수는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직접 챙기는 등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9월 중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공표할 계획이다.

경북도의회 정용채 도의원, 영천경마공원 성공적 안착 위해 '자체 생태계…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추진과 연계, 말산업 생태계 조성 필요

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월 개장하는 영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안착과 명실상부한 말산업 메카 도약을 위해, ‘경주마 상주 인프라’를 비롯한 자체 생태계의 조기 구축이 시급하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영천경마공원은 개장 초기 경주마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경주일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100여 마리의 말을 수송해 오는 ‘권역형 순회경마’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차질 없는 개장과 초기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순회경마 방식을 채택할 수밖에 없는 현 상황과 그 불가피성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다만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경주마의 스트레스와 부상 위험을 최소화하고 경마의 생명인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가 더욱 세밀하고 철저한 수송 및 안전 매뉴얼을 가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 의원은 영천경마공원이 당초 기대했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세수 확보라는 목표를 온전히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기적 대안을 넘어 ‘자체 생태계 구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주마들이 영천에 머물며 훈련받을 수 있는 ‘상주형 마사 시설 및 훈련 인프라’가 조기에 조성되어야만, 현재 주 1회로 예정된 경주 일수가 빠르게 확대되고 관련 산업이 본격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정 의원은 현재 영천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추진 상황을 언급하며, 경북도와 영천시, 마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영천경마공원 내에 독자적이고 완벽한 인프라가 구축되는 것은 곧 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와야만 하는 가장 강력한 명분이자 당위성이 될 것”이라며, “자체 생태계 조성이 마사회 본사 이전이라는 큰 그림의 핵심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영천경마공원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비판보다는 상생과 협력의 관점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경북교육청, 일본 방위백서 독도 영유권 주장 강력 규탄

- 독도교육 강화로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의 이른바 ‘고유 영토’라고 또다시 기술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해당 주장의 철회를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관련 지도에도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시했다. 일본 방위백서는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오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일본의 이 같은 주장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부당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일본 정부의 반복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적 미래지향 의식을 심어주어야 할 교육적 관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독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사이버독도학교 운영, 초‧중‧고등학생 대상 독도 탐방, 월간 독도 교육자료 발간, 독도교육 주간 운영, 교과 연계 독도교육, 학생 참여형 독도 관련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주권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교급별 맞춤형 독도교육, 관계 기관과 연계한 독도 체험 교육, 독도교육 자료 개발과 보급 등을 통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주권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반복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경북교육청은 미래세대가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독도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도 코트디부아르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러 경북에 왔습니다

새마을 성공모델 공유…농촌개발 협력과 국제교류 확대

경상북도는 5일 실루 시옹셀라감 농업부 국장을 단장으로 한 코트디부아르 고위공무원단이 경북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개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6년부터 이어온 새마을세계화 사업 10주년을 맞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 현장을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디부아르는 1961년 우리나라와 수교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이자 세계 최대 카카오 생산국이다. 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쌍골리와 엔조꼬쑤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 소득이 가구당 평균 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새마을재단을 통해 2023년부터 국비 공모사업인 혁신적 농촌공동체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소득증대, 환경개선, 의식개선 등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새마을운동이 코트디부아르에서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행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 사업인 선진 농업 기술 전수, 우수 인적 자원 교류, 문화디지털 사업 등 양국간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6개국 90개의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조성하여 각국의 경제발전과 생활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국제화, 표준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협의하여 새마을 혁신적 농촌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용상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세계적 한국학자 렘코 브뢰커 교수와 맞…

한국 역사 세계화 ‘본격 시동

동북아역사재단 정용상 사무총장이 8월 5일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한국학 교수인 렘코 브뢰커(Remco Breuker) 박사를 접견하고 한국 역사 연구와 유럽 내 한국학 발전 및 학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렘코 브뢰커 교수는 중세 한국사와 동북아시아 역사 등을 연구해 온 세계적인 한국학 연구자로, 특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유럽에 알리고 한국학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꾸준히 힘써온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브뢰커 교수가 참여한 『삼국유사』 최초의 완전한 영어 번역·주해본이 출간되면서 그의 연구 성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번역 작업은 라이덴대학교 한국학 연구자들이 3대에 걸쳐 이어온 연구의 결실로, 고려시대 승려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 전편을 영어로 번역하고 풍부한 주석과 해설을 덧붙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브뢰커 교수는 이와 함께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의 문집인 『동국이상국집』 선집의 주해·번역 등 한국 고전과 역사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며 한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을 서구 학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접견에서는 한국 역사에 대한 국제적 이해를 높이고, 유럽 지역의 한국학 연구 기반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학술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정용상 사무총장은 동북아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역사 인식의 확산을 위해 국제적인 학술 네트워크와 연구자 간 교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국 역사 연구가 국내를 넘어 세계 학계에서 더욱 활발하게 논의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뜻을 밝혔다. 브뢰커 교수 역시 오랜 기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한국학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술적 교류와 연구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 역사 연구의 국제적 확산과 유럽 한국학의 발전을 연결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한국 역사에 대한 세계인의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북아역사재단은 동북아시아 역사 문제와 독도 관련 사항을 연구·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과 동북아 역사 현안에 대한 연구 및 국제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경상북도지사 – 의성군수 차담회 - 의성군 주요 현안사업 지원 건의 -

-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등 16건⋅21조 656억원 규모

최유철 의성군수는 4일 (화)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의성군 주요사업에 대한 건의 및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차담회는 지역 현안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의성군 주요사업 16건, 총사업규모 21조 656억 원규모의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과 후속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의성군 주요 사업인 산림투자 선도지구 민간 투자유치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 신공항연계 의성관광문화단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후속절차 시행 및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의성군 주요현안사업인 단밀교 농로전용 교량 설치 의성궁도장 조성 단촌점곡옥산권역 파크골프장 조성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최태림 도의원, 김수문 도의원, 장은주 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으며, 도는 건의 사항에 대한 검토 및 협조 방안을 논의하는 등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의성군은 이번 차담회에서 논의된 과제가 지역 성장 전략과 도정 주요 정책을 연계하는 만큼, 적기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재원 확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업이 주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유철 군수는 “의성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건의한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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