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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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

관광·복지 연계를 통한 안동형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방안 중간 점검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권기윤)는 29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동시 관광·복지 융합형 인프라 구축 모델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조사·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안동시의 특성에 맞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방향과 향후 보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반려동물 관련 시설·서비스와 동반 관광 여건, 국내 운영사례 등을 살펴보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생활·복지 기능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 환경, 동물보호 정책, 기존 자원의 활용 방안과 정책의 실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연구 방향을 점검했다. 권기윤 회장은 “반려동물 친화도시는 시설을 갖추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복지 융합형 서비스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최종보고회를 통해 안동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안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청년위원회, ‘통일ON, 평화공존버스킹’ 행사 성료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평화통일 의미 되세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부의장 배용한) 청년위원회(위원장 최우람)는 지난 26일 울릉도 도동소공원에서‘통일ON, 평화공존버스킹’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지역 청년자문위원과 북향민이 주관한 이번행사는 울릉군민 및 관광객 300여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버스킹 공연은 울릉도 청소년으로 구성된‘울릉독도리난타’팀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울릉아리랑 전수자 황효숙의 ‘울릉아리랑 공연’과 북향민공연단‘통일메아리악단’의 무대가 이어지며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평화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평화자개 부채만들기, 평화키캡만들기 통일체험 부스운영과 통일퀴즈 이벤트도 진행되어 평화통일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청년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세대와 북향민, 지역주민이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향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영주·부산 남구 새마을문고, 자매결연으로 독서문화 교류 물꼬

28일 새마을선비회관서 협약…공동사업·회원 교류 등 협력 약속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민원상황 대비 모의훈련

새마을문고 영주시지부(회장 이시경)는 28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새마을문고 부산남구지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지부가 처음으로 공식적인 교류 관계를 맺고, 각 지역에서 쌓아온 독서문화 활동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지부는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 활동과 회원 간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서로의 운영 경험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 독서문화 사업에 접목해 새마을문고 활동의 폭을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경 새마을문고 영주시지부 회장은 “부산남구지부와 새로운 인연을 맺고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과 장점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영주시지부는 알뜰도서교환시장과 독서캠페인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영주시 ‘넥스트로컬 40+’ 우수활동기업 선정

영주 활동기업 ‘주니어골든에이지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민원상황 대비 모의훈련

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40+)’의 1단계 자원조사과정에서 영주 활동기업인 ‘주니어골든에이지’가 우수활동기업으로 선정돼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 40+’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자원조사 과정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 참여도와 지역방문 횟수,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종합해 총 9개 우수활동기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영주시에서 활동하는 ‘주니어골든에이지는’ 영주 지역특산물인 작약을 활용한 유소년 스포츠선수의 체력 관리 및 회복형 스틱형 건강식품 ‘건각’을 개발해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약상에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지역자원과 중장년 창업가의 전문성을 결합한 창업 아이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향후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우수활동기업 선정은 영주의 우수한 지역자원이 중장년 창업가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사업 기회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이 실질적인 사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교육청 운곡초등학교, 연극으로 배우고 무대에서 성장하다

- 2026 교육발전특구 연극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표현력 키워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민원상황 대비 모의훈련

운곡초등학교(교장 정용경)는 「2026 교육발전특구 연극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연극을 직접 만들고 공연하며, 다양한 무대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극학교는 연극동아리 운영, 학생 참여형 공연 발표, 전문 공연 초청 관람, 학년별 연극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연극동아리 ‘우당탕연극부’를 운영하고 있다. 4·5학년 학생 17명으로 구성된 연극동아리는 다양한 시를 바탕으로 창작극 「종소리 사이에」를 제작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작품의 장면을 함께 구성하고 대사와 움직임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역 연극제 무대에서 관객과 직접 만나는 공연 경험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문 공연단을 학교로 초청하는 공연 관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 7일에는 4학년 학생들이 「삑삑이의 마임쇼」를, 10월 8일에는 1학년 학생들이 「버블 연극쇼」를 관람하였다. 두 공연 모두 학생들이 공연자와 함께 호흡하고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무대예술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어 10월 21일과 22일에는 1~4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형 공연「구름을 좋아해」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에 참여하며 연극의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또한 11월 20일에는 5·6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참여형 뮤지컬 「에이프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마임,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넓혀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연극 강사와 함께하는 학년별 5차시 연극 수업을 운영하는 중이다. 학생들은 연극놀이와 신체표현, 즉흥극, 역할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결과 중심의 공연 제작보다는 놀이와 체험을 통한 참여 과정에 중점을 두어 모든 학생이 연극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운곡초등학교 교장 정용경은 “연극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즐기며 창의성과 협력적 소통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 법제처와 함께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 실시

도내 공무원 176명 대상...교육 관계 법령 등 실무 적용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민원상황 대비 모의훈련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2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도내 공무원 176명을 대상으로 법제처와 공동으로 ‘2026년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법적 판단 기준을 익히고, 관련 법령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행정기본법 헌법과 법제, 자치법규 교육 관계 법령의 이해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행정의 기본 원칙부터 자치법규와 교육 관계 법령에 이르기까지 업무에 필요한 법제 내용을 학습하고, 법령에 근거한 행정업무 처리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업무의 법적 근거와 절차를 스스로 점검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행정의 신뢰는 법과 원칙에 근거한 정확한 판단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하는 법령과 제도를 이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법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영호남 교육교류로 미래교육 협력 강화

- 인공지능(AI) 시대 독서교육 방향과 학교 현장 실천 방안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민원상황 대비 모의훈련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여수와 광주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함께 ‘2026 영호남 교육교류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학생 역량과 학교 독서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양 지역의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양 교육청은 공통 과제를 발표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 사례와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정보 검색과 요약이 쉬워진 환경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정보의 의미와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질문을 만들고 다양한 자료를 비교․분석하며, 자신의 생각을 근거를 들어 표현하는 수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호남 교육교류는 2014년 경북교육청과 옛 전남교육청 간 교류로 시작돼 올해까지 1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 관계로 발전해 왔다. 참석자들은 2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찾아 기념탑에 참배하고, 학생독립운동에 담긴 자주정신과 공동체 의식이 오늘날 교육에 주는 의미를 되새겼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정기적인 정책 교류를 이어가고, 독서교육을 비롯한 미래교육 분야의 공동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류를 통해 축적한 경험이 학교 현장의 수업과 교육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은 오랜 시간 이어 온 영호남 교육교류를 미래교육의 실천 과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인공지능(AI)이 대신할 수 없는 질문과 성찰, 타인과 소통하는 힘을 학생들이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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