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 맑음속초11.0℃
  • 박무4.9℃
  • 맑음철원6.6℃
  • 맑음동두천6.9℃
  • 맑음파주5.1℃
  • 맑음대관령6.4℃
  • 구름많음춘천4.9℃
  • 박무백령도13.1℃
  • 맑음북강릉11.4℃
  • 맑음강릉11.6℃
  • 맑음동해12.4℃
  • 박무서울7.4℃
  • 맑음인천9.5℃
  • 구름많음원주7.1℃
  • 맑음울릉도15.2℃
  • 맑음수원7.9℃
  • 맑음영월7.6℃
  • 맑음충주7.0℃
  • 맑음서산7.4℃
  • 맑음울진11.0℃
  • 맑음청주9.5℃
  • 맑음대전9.5℃
  • 맑음추풍령8.9℃
  • 맑음안동6.3℃
  • 맑음상주5.8℃
  • 맑음포항12.2℃
  • 맑음군산10.1℃
  • 맑음대구10.1℃
  • 구름많음전주12.3℃
  • 맑음울산12.7℃
  • 맑음창원12.6℃
  • 맑음광주11.6℃
  • 맑음부산15.3℃
  • 맑음통영12.5℃
  • 안개목포12.2℃
  • 맑음여수13.4℃
  • 맑음흑산도16.2℃
  • 맑음완도13.9℃
  • 맑음고창11.8℃
  • 맑음순천12.5℃
  • 맑음홍성(예)9.5℃
  • 맑음5.9℃
  • 맑음제주17.6℃
  • 맑음고산17.8℃
  • 맑음성산17.3℃
  • 맑음서귀포17.4℃
  • 맑음진주9.7℃
  • 맑음강화8.5℃
  • 구름많음양평6.7℃
  • 흐림이천5.8℃
  • 흐림인제7.3℃
  • 구름많음홍천6.2℃
  • 맑음태백8.2℃
  • 맑음정선군5.9℃
  • 맑음제천5.7℃
  • 흐림보은6.1℃
  • 맑음천안6.0℃
  • 맑음보령10.6℃
  • 구름많음부여7.0℃
  • 맑음금산9.6℃
  • 맑음6.6℃
  • 구름많음부안11.9℃
  • 구름많음임실9.9℃
  • 맑음정읍10.3℃
  • 맑음남원10.9℃
  • 구름많음장수9.0℃
  • 맑음고창군11.3℃
  • 맑음영광군11.9℃
  • 맑음김해시12.5℃
  • 맑음순창군10.4℃
  • 맑음북창원12.8℃
  • 맑음양산시13.2℃
  • 맑음보성군14.6℃
  • 맑음강진군13.1℃
  • 맑음장흥13.9℃
  • 구름많음해남13.4℃
  • 맑음고흥12.0℃
  • 맑음의령군9.7℃
  • 맑음함양군10.1℃
  • 맑음광양시12.4℃
  • 맑음진도군13.3℃
  • 맑음봉화2.9℃
  • 맑음영주5.1℃
  • 맑음문경5.7℃
  • 맑음청송군5.5℃
  • 맑음영덕11.2℃
  • 맑음의성6.4℃
  • 맑음구미7.4℃
  • 맑음영천8.1℃
  • 맑음경주시10.8℃
  • 맑음거창8.7℃
  • 맑음합천9.5℃
  • 맑음밀양12.1℃
  • 맑음산청9.9℃
  • 맑음거제14.2℃
  • 맑음남해13.1℃
  • 맑음13.0℃
경찰청·부산해경 협력, 남미 해상 마약류 운반 혐의 피의자 약 22년 만에 송환 및 체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찰청·부산해경 협력, 남미 해상 마약류 운반 혐의 피의자 약 22년 만에 송환 및 체포

경찰청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와 합동으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남미 공해상에서 마약밀매조직의 마약류를 운반한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 수배된 피의자 A씨(80대, 남)를 가나 당국의 강제 추방 절차를 통해 10월 20일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원양어선 B호의 관리·감독 책임자로 승선해 남미 공해상에서마약밀매조직에 마약류(코카인 추정) 총 5,385kg(약 4조 8천억 원 상당)을 총 5차례에 걸쳐 운반하고, 그 대가로 운반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A씨는 원양어선 B호에 함께 승선했던 공범들이 사법 처리를 받자 아프리카 가나로 도피했다. 이후 2004년경부터 현지에서 불법체류자신분으로 장기간 도피 생활을 이어왔다. 이에 부산해경은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 수배를 요청하는 등 추적을 지속했고, 경찰청은 가나 경찰과의정보 공유 및 공조수사를 통해 A씨의 현지 소재를 최종 확인했다.

 

이후, 주가나 대한민국대사관의 협력을 통해 현지 경찰이 불법체류 혐의로A씨를 검거했으며, 10월 20일 최종 범행일로부터 약 22년 만에 A씨를강제 추방 및 국내로 송환하였다. 부산해경은 즉시 A씨의 신병을 인수 받아부산해양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후 구체적인 마약류 운반 경위와 대가 수수 내역, 마약밀매조직과의 연관성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청과 해양경찰청은 “이번 송환은 양 기관과 현지 대사관, 가나관계 당국 간 긴밀한 공조가 이뤄낸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해외로 도피한 중대 해상범죄 피의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