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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안전강국을 향한 힘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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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초일류 안전강국을 향한 힘찬 도약”

- 2026년 경찰대학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개최

경찰대학은 지난 317() 오후 2시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내빈, 임용자 153, 임용자 가족 등1,400여 명이참석한가운데, 경찰대학생(이하 경찰대학), 경위공개채용자(구 경찰간부후보생, 이하 경위공채), 경력경쟁채용자(이하 경력경채) 합동 임용식을 했다.

42기 경찰대학생 93(61, 32) 74기 경위 공개채용자 50(40, 10)16기 변호사 경력경쟁 채용자 10(6, 4)

 

번 임용식을 상징하는 초일류 안전강국을 향한 힘찬 도약이라는문구,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민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을 실현하겠다는 임용자들의 포부를 의미한다고 경찰대학은 밝혔다.

 

(경찰대학)

19794년 정규 대학 과정의 국립대학으로 설립, 1985년 제1기 졸업 이래 올해 제42기 졸업생까지 경위 4,698명 배출

(경위 공개경쟁채용자 / 구 간부후보생)

1948년 제1기생 임용 이후 올해 제74기까지 경위 4,964명 배출

(경력경쟁채용자 / 변호사, 회계사, 항공조종 등)

2014년 제1기생 모집 이후 올해 제16기까지 경감·경위 304명 배출

 

그동안 경찰대학은 경찰대학 졸업생들에 대하여만 임용식 행사를 개최하다, 2019년 경위공채와 합동 임용식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경찰대학 졸업생,위공채, 경감 경력경채(변호사,회계사 등)가 함께하는 합동 임용식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대학이 서로 다른 배경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포용하고, 다양한경로의 젊은 인재들이 경찰관이라는 하나의 사명을 향해 함께 출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임용식은 대통령께 대한 경례 개식 선언 국민의례 상장 수여 계급장 부착 대통령 축사 폐식 선언 대통령께 대한 경례 임용식 영상시청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용식 영상은 현장 치안, 과학 치안, 글로벌 치안의 3가지 주제로 나누어 국민 안전을 위한 굳건한 약속과 다짐을 표현하였다. 급변하고 있는 치안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겠다는의지도 담았다.

 

한편, 성적최우수자가 받는 대통령상은 경찰대학 송민건 경위(,22)경위공채 동이정 경위(, 27)가 각각 수상하였다.

 

민건 경위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여 급변하는 치안 현장을 선제적으로 주도하는 경찰관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동이정 경위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해와 공감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찰, 엄정함 속에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경찰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임용식에서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길러왔거나, 부모님의 뜻을이어받아 경찰이 된 가족 경찰 등 화제의 인물들이 주목받았다.

 

<대를 잇는 제복의 약속, 새로운 경찰관 가족 탄생>

 

경위공채 최준영 경위(, 27)는 조부(경위공채 10, 전 해운대경찰서장), 부친(경위공채 40,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에 이어 3대째 경위공채 출신인 경찰가족이다.

 

력경채 강서이 경감은 부친(경찰대학장ㆍ경기경찰청장ㆍ경찰대 1)이어 2대째 경찰관인 경찰가족이다.

 

<사이버세상의 안전을 지키는 준비된 사이버 수호자 >

 

경찰대학 정지호(, 22) 경위는 사이버 분야 경찰업무에 매력을 느껴 고교시절부터 양자컴퓨터 공부를 시작, 경찰대학 진학 후에는 양자컴퓨팅 분야를 본격적으로 연구하여 국제 학술대회(미국, 포르투갈)에 참가하고, 경찰 폴-사이버(POL-CYBER)대회에서 대학생 신분 최초로 금상을 수상하였다.

 

<전문 법 지식을 통해 정의를 구현하는 수사 전문가>

 

경찰대학 장솔빛(, 34) 경위는 미국 소재 로스쿨을 졸업한 후, 미국 률회사에서인턴 근무 중 우리 국민이 법적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목격하고도움이 되고자 경찰대학에 편입하여 경찰관이 되었다.

 

<학교 밖 청소년의 꿈을 키워준 봉사 경찰>

 

경찰대학 이건희(, 26) 경위는 아산지역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중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소외계층 학생(10)에게 매주 학습 봉사를 한 봉사왕이다.

 

<매월 100km를 달리는 철인 변호사>

 

경력경채 권용의(, 40) 경감은 자녀(2)를 키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들어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겨 경찰관으로 입직하였다. 문무를 겸비한 건강한경찰관이 되기 위해 동아 마라톤 온 구간 등 15회 참가한 이력이 있다.

 

 

늘 행사를통해 임용된 153명의 정예경찰은 이후 치안 현장에 배치되어 초일류 안전 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