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속초8.8℃
  • 맑음5.6℃
  • 맑음철원4.6℃
  • 맑음동두천6.5℃
  • 맑음파주6.0℃
  • 구름많음대관령1.5℃
  • 맑음춘천6.0℃
  • 구름많음백령도8.1℃
  • 맑음북강릉8.8℃
  • 맑음강릉9.9℃
  • 구름많음동해9.3℃
  • 구름많음서울8.4℃
  • 구름많음인천6.7℃
  • 구름많음원주8.0℃
  • 맑음울릉도10.3℃
  • 구름많음수원6.1℃
  • 구름많음영월6.4℃
  • 구름많음충주6.9℃
  • 흐림서산7.2℃
  • 구름많음울진9.8℃
  • 구름많음청주11.1℃
  • 흐림대전10.5℃
  • 흐림추풍령11.8℃
  • 구름많음안동9.9℃
  • 흐림상주12.6℃
  • 구름많음포항13.7℃
  • 흐림군산8.8℃
  • 구름많음대구14.4℃
  • 안개전주11.5℃
  • 구름많음울산14.4℃
  • 흐림창원15.3℃
  • 흐림광주12.9℃
  • 흐림부산17.3℃
  • 흐림통영14.4℃
  • 흐림목포11.4℃
  • 흐림여수15.4℃
  • 흐림흑산도10.3℃
  • 흐림완도13.2℃
  • 흐림고창11.0℃
  • 구름많음순천10.6℃
  • 안개홍성(예)7.7℃
  • 구름많음8.4℃
  • 흐림제주15.2℃
  • 흐림고산14.1℃
  • 흐림성산13.2℃
  • 흐림서귀포16.3℃
  • 흐림진주10.4℃
  • 구름많음강화3.7℃
  • 구름많음양평8.9℃
  • 구름많음이천8.6℃
  • 맑음인제5.5℃
  • 맑음홍천6.8℃
  • 구름많음태백4.8℃
  • 구름많음정선군5.9℃
  • 구름많음제천5.1℃
  • 구름많음보은7.4℃
  • 구름많음천안7.7℃
  • 흐림보령8.4℃
  • 흐림부여9.5℃
  • 흐림금산9.6℃
  • 흐림9.2℃
  • 구름많음부안9.9℃
  • 흐림임실9.2℃
  • 구름많음정읍11.4℃
  • 흐림남원10.6℃
  • 흐림장수7.4℃
  • 흐림고창군10.6℃
  • 흐림영광군10.6℃
  • 구름많음김해시16.7℃
  • 흐림순창군10.7℃
  • 흐림북창원16.2℃
  • 구름많음양산시15.7℃
  • 구름많음보성군12.7℃
  • 흐림강진군11.9℃
  • 흐림장흥11.6℃
  • 구름많음해남11.0℃
  • 흐림고흥12.4℃
  • 구름많음의령군10.9℃
  • 흐림함양군11.1℃
  • 구름많음광양시14.8℃
  • 구름많음진도군11.0℃
  • 구름많음봉화4.7℃
  • 구름많음영주8.4℃
  • 구름많음문경10.5℃
  • 구름많음청송군7.7℃
  • 구름많음영덕9.9℃
  • 구름많음의성8.0℃
  • 구름많음구미12.6℃
  • 구름많음영천13.3℃
  • 구름많음경주시12.7℃
  • 흐림거창9.5℃
  • 구름많음합천12.3℃
  • 구름많음밀양14.7℃
  • 구름많음산청11.7℃
  • 구름많음거제13.5℃
  • 구름많음남해14.5℃
  • 구름많음13.9℃
온라인 마약류 시장 척결 추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온라인 마약류 시장 척결 추진

- 시도청에 「온라인 마약수사 전담팀」 운영, 전문 수사역량 및 대외협력 강화
- 마약류 유통단계 간 연결고리인 ‘유통 수단’에 대한 ‘타깃형’ 집중수사
- 마약류 공급·유통망 차단 및 범죄수익금 환수 등 마약류 거래시장 와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최근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 유통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온라인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텔레그램 등 보안 메신저와 가상자산을 활용한 온라인 마약류 거래가 청년층 사이에서 주된 유통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10~30대가 전체 마약 사범의 63.4%를 차지할 만큼 빠르게 확산 중이다. 온라인 사범 역시 전체 대비 3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검거.jpg


이에 따라 경찰은 2020년부터 각 시도경찰청에 운영하던 ‘다크웹·가상자산 전문수사팀’을 ‘온라인 마약수사 전담팀’(17개 시도청, 총 82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들은 불법 가상자산 거래소, 마약 광고 대행업자, 운반책 등 유통 단계의 연결고리를 정밀 타격하는 ‘타깃형 수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사이버 추적 기법 및 법령 교육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과 분석 전문가 지원을 통해 마약 거래 경로와 범죄수익 흐름까지 추적, 환수 작업도 병행한다.


경찰은 온라인 마약 거래에 활용되는 불법 가상자산 거래소와 광고업자에게는 '마약류 매매 방조 혐의' 적용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제 IT 기업 및 보안 메신저와의 협력, 아시아 마약범죄 대응 실무협의체(ANCRA)를 통한 국경 간 공조 수사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마약은 단 한 번의 투약만으로도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범죄”라며, “온라인 유통 기반을 차단해 마약류 시장 자체를 붕괴시키겠다는 각오로 수사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