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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조직폭력 범죄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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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반기 조직폭력 범죄 특별단속 실시

-조폭 개입 민생침해 범죄와 더불어 신규 폭력조직 결성행위 집중단속
- 조직폭력 범죄 예방적 형사 활동 병행하여 안전한 일상 확보

국가수사본부.jpg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조직폭력 범죄에 대해 119일간(3. 4.6.30.)상반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지속해서 국민 불안을 일으키는 조폭 개입 민생침해(조폭 개입 마약,신종사기, 도박)를 중심으로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며, 조직폭력 전담수사팀(전국 형사기동대·경찰서 341개 팀 1,614)을 중심으로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찰은 고도화된 조직폭력 범죄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강력하게 단속한 결과, 2024년 조직폭력 범죄로3,161명을 검거하였으며, 546명을 구속하였다.

 

 

사회 발전에 따른 범죄 추세 변화에 따라, 최근 5년간(20202024)전통적 조폭 범죄인강폭력 범죄·갈취 검거 인원은 감소하였으나, 변화하는조폭 범죄의 대표 유형인 사행성 범죄 검거 인원은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최근 5년간 조직폭력 범죄 주요 죄종별 검거 인원>

 

 

전체 인원

강폭력

갈취

사행성 범죄

사기 등

기타

2020

2,817

1,261

225

245

-

1,086

2024

3,161

1,022

106

756

774

503

대비

12.3%

19.0%

52.9%

208.6%

-

53.7%

최근 조직폭력 범죄의 지능화 경향에 따라 2024도부터 기존 기타 영역의 사기 등 범죄 항목을 분리하여 집계 죄종 세분화

 

이번 특별단속의 중점 단속대상은 조폭개입 민생침해 범죄(마약, 사기,도박 등)조폭 개입 불법 대부업·대포물건 등기업형·지능형 불법행위 집단폭행·영세 자영업자 폭력행위 등서민 대상 폭력행위이다.

 

 

전년도 2030대 조직원을 영입하여 신규 폭력조직을 구성·활동 혐의 검거사례가 확인됨에 따라등에 지역 내 암약하며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신규 조직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더욱 엄중히 단속할 계획이다.

 

 

<전년도 주요 신규 폭력조직 검거 사례>

경기북부 지역에서 신규 폭력조직 구성 후 20~30대 조직원 영입, 탈퇴조직원 및 일반인 폭행, 경쟁조직과 대치 등 폭력조직원 24명 검거(구속6)경기북 형기대

2022. 2. 군소 폭력조직을 규합하여 폭력조직을 결성한 뒤, 경쟁조직원 집단폭행, 보도방 업주 협박 등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조폭 23명 검거(구속2)충남 형기대

 

또한, 형사기동대와 경찰서 전담팀의 협업을 통해조직폭력배의 회합 등 첩보 입수 시초기 단계부터 대응팀을 운영, 엄중 경고 조치와 사전 현장 경력배치가 포함된선제적 우발대비예방 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불안을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지능화·다변화되는 조직폭력 범죄를 집중단속하고, 특히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세력 과시 등 활동성이 왕성한 2030대 조폭에 대해서는엄정수사하는 등 조직폭력 범죄를 발본색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밝혔다.

 

아울러, “조직폭력배로부터 범죄 피해를 입었거나 이를 목격한 경우에는 신고자 신원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으며, 맞춤형 피해자 안전조치를 하고 있으므로국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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