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5 (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소장 이인상)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대국민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 내 유일한 치안종합연구기관인 치안정책연구소와국제적 인공지능(AI) 기업 도약을 선언한 SK텔레콤이 협력하여 선제적인 치안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인공지능, 정보기술·정보문화기술,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최신 인공지능기술 개발 △ 양 기관의 연구개발 실증을 위한 업무 협조 △ 공동 연구개발과제 발굴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조 등 보다 긴밀한 상호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인상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국민의 안전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SK텔레콤과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올리고 그 성과를 치안 현장에 적용하여 국민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승현 SK텔레콤 글로벌솔루션테크 담당(CTO)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SK텔레콤과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점점지능화되는 치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정보문화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치안정책연구소는 과학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관련 기관들과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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