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성민)는 인천공항본부세관과의 공조 수사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필로폰, 케타민, 엑스터시, LSD, 대마오일 등 5종의 마약류를 여행용 캐리어와 백팩에 은닉한 채 국내로 들여온 마약 밀수사범 1명을 검거하여 2024년 5월 30일 구속 기소하였다.
밀수한 마약류는 필로폰 1,035.32g, 케타민 1,079.46g, 엑스터시 1,000정, LSD 800장, 대마오일 1,124.84g으로, 약 7만명 동시 투약분이고, 소매가 합계 약 8억원 상당에 이르는 양으로, 세라믹 용기, 플라스틱 영양제통.샴푸통 등에
담아 위장한 후 여행용 캐리어 및 백팩에 은닉하는 수법을 사용하였는데 국내 반입 즉시 마약류 전량 압수하여 국내 유입.유통을 원천 차단하였다.
이번 사안은 마약밀수조직이 직접 밀수를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고액을 제시하고 밀수책(속칭 ‘지게꾼’)을 고용하여 마약류를 운반하도록 한 것으로, 최근 온라인을 통해 국경을 초월하여 밀수책을 고용하고, 마약류를 밀수하는 방식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국제 마약 범죄조직이 한국, 일본, 미국 등 국가에서 소위 ‘지게꾼’을 고용하여 마약류를 운반하도록 이용하는 수법이 다수 확인되고 있는바 마약류 밀수 범행은 갈수록 전문화.조직화되어, 국제적인 범죄로 진화하고 있는 상황이며 인천지검은 인천 공항과 항만을 관할하는 국제범죄중점청으로서 「인천 마약수사 실무협의체」 등을 통해 세관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마약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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