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속초15.1℃
  • 구름많음24.7℃
  • 구름많음철원24.6℃
  • 구름많음동두천25.4℃
  • 구름많음파주25.4℃
  • 맑음대관령16.3℃
  • 구름많음춘천24.8℃
  • 구름많음백령도16.4℃
  • 맑음북강릉14.5℃
  • 맑음강릉15.9℃
  • 맑음동해15.9℃
  • 맑음서울26.1℃
  • 맑음인천24.9℃
  • 구름많음원주25.4℃
  • 맑음울릉도14.2℃
  • 맑음수원25.1℃
  • 구름많음영월24.6℃
  • 구름많음충주24.9℃
  • 맑음서산24.8℃
  • 구름많음울진14.3℃
  • 맑음청주25.7℃
  • 맑음대전25.5℃
  • 맑음추풍령21.2℃
  • 맑음안동22.4℃
  • 맑음상주23.3℃
  • 맑음포항15.6℃
  • 맑음군산24.2℃
  • 맑음대구19.9℃
  • 맑음전주28.4℃
  • 맑음울산16.8℃
  • 맑음창원21.1℃
  • 맑음광주27.5℃
  • 맑음부산19.3℃
  • 맑음통영21.0℃
  • 맑음목포23.0℃
  • 맑음여수19.6℃
  • 맑음흑산도19.4℃
  • 맑음완도20.9℃
  • 맑음고창23.0℃
  • 맑음순천21.5℃
  • 맑음홍성(예)26.5℃
  • 맑음24.8℃
  • 맑음제주19.8℃
  • 맑음고산21.7℃
  • 맑음성산18.4℃
  • 맑음서귀포20.3℃
  • 맑음진주22.2℃
  • 맑음강화22.6℃
  • 구름많음양평23.9℃
  • 맑음이천25.1℃
  • 맑음인제24.4℃
  • 구름많음홍천25.0℃
  • 구름많음태백18.3℃
  • 구름많음정선군24.1℃
  • 구름많음제천22.8℃
  • 맑음보은22.5℃
  • 맑음천안24.5℃
  • 맑음보령23.7℃
  • 맑음부여25.7℃
  • 맑음금산24.9℃
  • 맑음25.1℃
  • 맑음부안23.9℃
  • 맑음임실25.8℃
  • 맑음정읍26.9℃
  • 맑음남원25.2℃
  • 맑음장수23.3℃
  • 맑음고창군26.1℃
  • 맑음영광군22.7℃
  • 맑음김해시22.6℃
  • 맑음순창군26.1℃
  • 맑음북창원22.6℃
  • 맑음양산시22.2℃
  • 맑음보성군21.3℃
  • 맑음강진군22.0℃
  • 맑음장흥22.1℃
  • 맑음해남20.2℃
  • 맑음고흥21.1℃
  • 맑음의령군21.7℃
  • 맑음함양군23.2℃
  • 맑음광양시21.6℃
  • 맑음진도군19.8℃
  • 구름많음봉화20.7℃
  • 구름많음영주21.9℃
  • 맑음문경22.0℃
  • 맑음청송군19.9℃
  • 맑음영덕16.8℃
  • 맑음의성23.3℃
  • 맑음구미23.0℃
  • 맑음영천18.5℃
  • 맑음경주시17.7℃
  • 맑음거창22.2℃
  • 맑음합천22.7℃
  • 맑음밀양22.4℃
  • 맑음산청22.5℃
  • 맑음거제19.5℃
  • 맑음남해20.7℃
  • 맑음21.8℃
인터폴 및 아・태 12개국 경찰, 서울에 모여 범죄자 도피 첩보 공유 및 실시간 검거 작전 실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인터폴 및 아・태 12개국 경찰, 서울에 모여 범죄자 도피 첩보 공유 및 실시간 검거 작전 실시

- 경찰청, 6. 18.~20. 서울에서 「인터폴 국외도피사범 검거 작전 회의」 개최
- 한국 포함 총 12개국 경찰관 및 인터폴 사무총국 참여, 회원국 간 국외
도피사범 소재지 정보・추적단서 교환과 실시간 검거 작전 진행
- 대한민국 경찰청, 안정적 치안을 바탕으로 국제적 범죄 대응을 위한 인터폴
합동작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치안의 국제 표준을 선도해 갈 것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찰청(청장 윤희근)은 6. 18.(화)~20.(목) 서울에서 인터폴과 함께 「국외 도피사범 검거 작전 회의(이하 ‘작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작전 회의는 대한민국 경찰청과 인터폴의 합동작전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피사범 검거 작전(INFRA-SEAF)」 의 하나로, 인터폴 사무총국을 비롯해 대한민국 등 아・태 지역 12개 인터폴 회원국 경찰관 80여 명이 참석한다. 

대한민국 경찰청이 국제공조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외도피사범 추적 · 검거를 목표로 인터폴과 합동으로 추진하는 작전 * INTERPOL Fugitive Round-up & Arrest, South East & East Asia Fugitive ※ 참여국 등: 한국, 필리핀 , 베트남, 중국, 호주, 싱가포르, 일본, 태국, 홍콩, 캄보디아 ,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및 인터폴 사무총국 


 참여국들은 이번 작전 회의 전 이미 회원국 간 ‘중점 추적 대상자 명단’을 교환한 바 있으며, 자국 내 체류가 추정되는 도피 사범의 출입국 기록 및 소재지 정보를 파악하여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작전 회의 기간 각국은 ‘연쇄 양자 공조 회의’를 개최하여 사전 파악된 소재지 정보 및 추가 추적 단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교환된 정보들은 각국 경찰기관에 즉시 공유되며, 범죄자의 소재지 정보가구체적이라고 판단되면 소재 추정지에 현지 경찰관을 출동시켜 실시간 검거활동을 진행하기도 할 계획이다. 

※ 실제 해외 도피 사범이 검거될 경우, 당사국 경찰 간 추가 협의를 통해송환절차・방법에 대한 논의도 진행 가능 / 다만, 국제 사법 여건상 실제 송환에걸리는 시일은 각국의 법적 절차에 따라 상이 


 인터폴 사무총국은 3일간의 회의 기간 매일 검거와 소재 추적 상황을종합할 예정이며, 각국은 ‘작전 회의’ 이후에도 지속적인 검거・송환이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유한 정보를 활용・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작전 회의 때 각국이 소재지 첩보를 공유할 주요 도피 사범은 총 64명으로, 이 중 우리나라에서 해외로 도피한 사범이 20명으로 가장 많다.


 대한민국 경찰이 추적 중인 도피사범 중 대다수는 전화금융사기 총책 등 다액사기를 범한 피의자들이었으며, 마약사범과 성범죄자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검거 작전 회의인 만큼 효과적인 도피사범 검거 성과가 기대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찰이 국제 범죄 척결을 위해 인터폴과의합동작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치안 국제공조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치안력을 바탕으로 치안의 ‘국제 표준’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