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귀성·귀경 및 각종 지역행사 증가로 치안 수요가 확대되는 설 명절 기간에 대비하여, 지난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하여,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명절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전년 대비 112신고가 8.6% 증가하고, 고속도로 교통량이 하루 평균 563.8만 대로 전년 대비 22.6% 증가하는 등 치안 수요가평소보다 늘어났다.
특히, 범죄 신고(14.1%), 질서유지(11.3%), 교통 관련 신고(19.3%) 등 주요 치안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였다.
경찰은 이러한 치안 여건에 대응하여 전국 민생치안 현장에 연인원 총 310,621명(하루 평균 31,062명)의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경찰관기동대와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교통경찰 등 전 기능이 협업을 바탕으로 총력 대응하였다.
* 25년 추석(하루 평균 26,798명), 연말연시(26,597명) 대비 각 15.9%↑, 16.8%↑
특히, 경찰관 기동대*는 집회시위 체계 전환에 맞춰 민생치안 현장에 하루 평균 38개 부대, 3,040명을 배치하여 범죄 취약지역과 다중운집 장소중심으로 가시적 순찰과 현장 대응 등 민생치안 활동에 역할을 확대하였다.
*연말연시(’25.12.22.~’26.1.4.) 경찰관 기동대 일 평균 35대, 2,800명 대비 8.6%↑
또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소 3,304개소를 점검·개선하고, 관계성 범죄 재발 우려 대상자 20,259명에 대한 사전 점검을 하는 한편, 고위험군 4,306명을 선정,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112 신고시 여청·형사 등 기능 불문 총력 대응하는 등 재범 방지에 노력하였다.
강력범죄 대응을 위해 야간 형사 인력을 평시 대비 43.1% 증원하여 주요사건 발생 시 신속한 검거를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였고,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전 기능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였다. 이를 통해 폭력, 강·절도 등 범죄 피의자 7,921명을 검거하였다.
아울러, 귀성·귀경길 교통 혼잡 구간 및 다중운집 장소 중심으로 교통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소통관리와 법규 위반 단속을 병행하고, 산불 현장, 지역 축제, 공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테러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국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였다.
경찰청은 “이번 설 명절 동안 경찰관 기동대 증원 배치 등 연인원 31만여명의 경찰력을 현장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범죄 취약 요소 사전 점검 및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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