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목)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핼러윈 데이를 앞둔 28일 이태원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이태원파출소를 찾아 서울경찰청의 핼러윈 안전관리 지원 대책을 보고받고 “인파 밀집 예상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안전활동을 하라”고 당부하며,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물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강조했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경찰은 인파가 몰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행안부에서 선정한 중점관리지역 29개소 외에 4개 지역을 추가 발굴, 총 33개 지역에 대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중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행안부·지방정부 등과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관계기관 현장합동상황실에 참여하여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한 상황판단·공동대응 등에 대비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 ▵10. 24.(금) 전국 33개소 지자체‧경찰서 합동점검 실시 / ▵10. 30.(목) 주요 12개소
(행안부 선정 / 서울 8, 부산·대구·인천·광주 각 1) 행안부‧경찰 합동점검 실시 예정
경찰력은 사고 위험성이 높은 위험장소(경사로 등)·시간(금·토 21시~)에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지자체 공무원 등과 합동으로 ▵인파 진출입 통제 ▵우회로 안내 ▵군중 과열 및 마찰 방지 등을 실시함과 동시에 ▵교통관리 ▵이상동기범죄·주취범죄 등 범죄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특히, 인파 사고 위험으로 인해 지방정부에서 인파 해산·행사 중단을 권고할 경우에는 경찰력을 적극 투입, ▵보행안전 및 질서 유지 ▵교통 관리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도로·광장·공원의 다중운집인파재난 주관기관으로서 지난 24일 핼러윈 특별대책 기간(10. 24.∼11. 2.)에 맞춰 공동주관기관인 행안부와 함께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대비로 인해 10. 20.부터 전국 시·도경찰청에 비상근무가 발령되어 있는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가 종료된 이후에도 주요 11개 경찰서*에 대하여 ‘경계강화’ 단계를 지속 유지(∼11. 2. 03시)하여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마포‧용산‧성동‧남대문‧강남‧서초‧종로‧서대문‧광진‧관악‧강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등 국가적 현안이 겹쳐있지만, 국민의 생명과 신체 보호는 경찰의 역할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한국한복진흥원에서‘2026 경상북도 한복창작해커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쓰개(頭飾)로 한복의 품격을 ...
경상북도의회는 7월 2일 본회의장에서 제3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
청송군가족센터는 24개월 미만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4주 과정의 오감발달 프로그램 ‘플레이 베베’를 운영하고 있다. ‘플레이 베베’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