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전국 인권 강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찰 인권교육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경찰 활동 전반에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전국에서 활동하는 인권 강사와 시・도 경찰청 인권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인권교육 추진 방향과 교육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청 인권보호담당관실과 시도청 인권담당자, 내외부 인권강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찰청 감사관이 참석해 인권 중심경찰 활동과 인권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경찰 인권교육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경찰 현장에서활용할 ‘경찰관 인권행동강령’ 표준 교안이 소개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교육 운영 방안과 개선 의견을 나눴다.
경찰청은 이날 워크숍에서 “‘경찰관 인권행동강령’이 실제 직무 수행 과정에서 현장 경찰관의 판단과 행동 기준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인권교육을 강화하겠다.”라는 방향을 설명했다.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확대하여 일선 경찰관들이 법 집행 과정에서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반영할 수 있게 하겠다는취지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의 모든 법 집행 과정에서 헌법과 인권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인권 교육의 목표이다.”라며 “이번 공동 연수가 전국 인권 강사 간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인권교육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