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3월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농구연맹(KBL, 총재 이수광)과 범죄예방, 기초질서 확립 및 안전한 관람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작년 9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협약에 이은 것으로, 프로스포츠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최근 보이스피싱 등 초국가범죄, 암표 매매와 같은 기초질서 위반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찰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국민의 공감대와 협력이 필수적임을 인식하고, 국민 체감 홍보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경찰청과 한국농구연맹(KBL)은4월 포스트시즌 개막을 앞두고 농구장을 찾는 국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농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에 양 기관은 ▲관중 대상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및 안전 수칙 홍보(경기장 전광판 송출, 홍보관 설치 등)▲경기장 안팎의 인파와 차량 질서유지협력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상호 협조 ▲온라인 모욕·명예훼손 대응 ▲안전문화 캠페인 및 공동 홍보콘텐츠 제작 등 내용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앞으로도 프로농구의 매 경기 철에 맞춘 범죄예방 홍보 및 안전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농구는 모든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 겨울 스포츠로, 이번 협약은 경찰과 한국농구연맹(KBL)이함께 더 안전한 경기장문화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다.”라며, “국민 화합의 장인 경기장에서 전광판등 대중 접근성 높은 기반 시설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등 치안 정책이 국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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