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객 등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암행순찰차를 활용하여 법규 위반 행위 집중단속 및 사고 취약 시간대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월에 발생한 교통사고 사상자는 평균 973명으로, 이는 1~4월간 평균 사상자 845명에 비해 15.1% 증가한 수준이다.
최근 3년간 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오후 16~18시가 206건(15.2%)으로 사고가 가장 건수도 많았고, 10~12시와 14~16시가 각각 171건(12.6%)으로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이 276건(20.3%)으로 사고 발생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수도권제1순환선이 174건(12.8%)으로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차종별 비교에 있어, 승용차량의 사고가 849건(62.6%)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화물차량은 330건(24.3%) 승합차량 75건(5.5%) 순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이에, 경찰청은 5. 1.부터 「고속도로 특별관리계획」을 수립, 행락지 인근 주요 고속도로 9개 노선에 암행순찰차를 평시 대비 60% 이상 증가 운용하여, 사고 유발요인 단속과 함께 위험 구간 예방 순찰을 강화하였다.
그 결과, 연휴 기간(5.1~5.5.) 중 버스전용차로 위반 259건, 지정차로 미준수 580건 등 총 2,384의 교통법규 위반 적발과 함께, 교통사고는 20건에 그치는 등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하루평균 교통단속은 10.2%(+44.1건) 증가 교통사고는 77.1%(-13.5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5월 말까지 암행순찰차와 차량 탑재형 단속 장비 등 첨단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안전띠 미착용·지정차로 위반·과속 등 주요 교통법규에 대한 엄정한 단속과 함께 행락지 주변 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가변형 전광판을 활용한 실시간 정체·서행구간 안내 및 우회도로 유도로 차량 흐름을 분산시키고, 정체량 증가 시 가변차로 운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서영 생활안전교통국장(직무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속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찰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운전자나 탑승자 자신도 안전띠 착용 및 졸음운전 예방 등 안전운전 습관을 생활화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주지역 노사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상생과 노사 화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경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6일 건천읍 편백나무숲 일원에서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
소비자교육중앙회 경주지회(지회장 장원숙)는 13일 오후, 가정의 달을 맞아 경주시 안강읍 소재 칠평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 및 단체 이미지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
태화·평화·안기동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 개최 “길 아는 사람은 주저하지 않아… 끝까지 시민 곁 지킬 것” 문화·복지·경제·보육 등 10대 핵심 공약 제시 9선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