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경찰청은 추석 명절(9.24.~27.)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국민 체감안전 확보를 위해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종합 치안대책을 추진한다.
올해 추석 연휴는 4일간으로 예년에비해 짧아 귀성·귀경과 가족·친지 간 모임등치안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미귀성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된 명절 양상을 고려해 주거지와 주요생활권을 중심으로예방활동을 세심하게 펼치고, 가족·연인 간 접촉이 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성범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강력범죄와 교통사고·화재 등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이어지는상황을 고려,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시간과 장소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국민이 안심하고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미귀성 1인 가구 등 생활권 및 범죄취약지역에 ‘맞춤형 치안활동’
최근 귀성하지 않고 혼자서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이 증가, 여성 등 1인 가구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진단과 순찰을 강화하고,지역별 치안수요와 주민 의견 등을 살펴 취약 시간과 장소에 경찰력을 집중한다.
특히, 복합쇼핑몰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시설과 편의점 등 생활 주변 장소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시 자율방범대를 통해 귀가 동행 서비스 제공,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주민 밀착형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관계성 범죄 및 민생침해범죄 엄정 대응
명절 기간 가족·연인 간 접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현황을 사전 점검하여 재범을 방지하고, 신고 접수 시 초기부터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필요한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명절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강·절도,불법사금융, 보이스피싱(택배, 가족 안부 가장) 등 생활 주변의민생침해범죄에대한 예방·단속 활동도 강화할방침이다.
■ 112상황실 중심으로 빈틈없는 상황관리
연휴 기간에는 경찰청 상황관리관을 격상(총경→경무관)하고, 112치안종합상황실을중심으로 전국의 치안상황을 면밀히 살펴 중요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관련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한다.
각 시도경찰청과 경찰서에서도 지휘관이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여, 상황 발생 시필요한 경찰력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유지할 예정이다.
■ 하루 605만 대 이동 전망… 귀성·귀경길 및 다중운집 안전관리 강화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추석 연휴 고속도로 일평균 교통량이 약 605만 대로, 지난해 추석 연휴 일평균 약 541만 대보다 11.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경찰은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는 물론 전통시장·터미널·공원묘지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정체구간 등의교통상황을 면밀히 살펴 단계별 교통관리를강화하고, 음주·난폭운전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지역 축제장 등에서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
구미시는 10월 1일(목)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로 조성된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