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속초21.9℃
  • 맑음9.1℃
  • 맑음철원9.2℃
  • 맑음동두천10.3℃
  • 맑음파주7.4℃
  • 맑음대관령8.6℃
  • 맑음춘천10.0℃
  • 맑음백령도11.0℃
  • 맑음북강릉15.8℃
  • 맑음강릉19.6℃
  • 맑음동해15.7℃
  • 맑음서울14.2℃
  • 맑음인천13.4℃
  • 맑음원주13.1℃
  • 맑음울릉도14.3℃
  • 맑음수원11.0℃
  • 맑음영월11.5℃
  • 맑음충주11.6℃
  • 맑음서산10.1℃
  • 맑음울진15.4℃
  • 맑음청주16.2℃
  • 맑음대전13.8℃
  • 맑음추풍령9.1℃
  • 맑음안동12.4℃
  • 맑음상주12.3℃
  • 맑음포항12.9℃
  • 맑음군산10.8℃
  • 맑음대구13.3℃
  • 맑음전주13.2℃
  • 맑음울산11.6℃
  • 맑음창원12.5℃
  • 맑음광주14.7℃
  • 맑음부산14.1℃
  • 맑음통영14.1℃
  • 맑음목포12.6℃
  • 맑음여수14.3℃
  • 맑음흑산도11.6℃
  • 맑음완도12.6℃
  • 맑음고창9.3℃
  • 맑음순천7.1℃
  • 맑음홍성(예)10.6℃
  • 맑음10.1℃
  • 맑음제주15.3℃
  • 맑음고산14.4℃
  • 맑음성산13.5℃
  • 맑음서귀포16.2℃
  • 맑음진주8.3℃
  • 맑음강화8.5℃
  • 맑음양평12.3℃
  • 맑음이천11.9℃
  • 맑음인제10.5℃
  • 맑음홍천11.0℃
  • 맑음태백9.1℃
  • 맑음정선군9.4℃
  • 맑음제천8.7℃
  • 맑음보은11.8℃
  • 맑음천안10.2℃
  • 맑음보령10.8℃
  • 맑음부여11.6℃
  • 맑음금산11.7℃
  • 맑음12.8℃
  • 맑음부안10.8℃
  • 맑음임실9.8℃
  • 맑음정읍10.8℃
  • 맑음남원11.3℃
  • 맑음장수7.5℃
  • 맑음고창군9.9℃
  • 맑음영광군10.3℃
  • 맑음김해시13.8℃
  • 맑음순창군12.0℃
  • 맑음북창원13.4℃
  • 맑음양산시12.3℃
  • 맑음보성군9.4℃
  • 맑음강진군10.2℃
  • 맑음장흥8.9℃
  • 맑음해남8.5℃
  • 맑음고흥9.2℃
  • 맑음의령군8.0℃
  • 맑음함양군8.0℃
  • 맑음광양시13.9℃
  • 맑음진도군8.8℃
  • 맑음봉화7.5℃
  • 맑음영주9.7℃
  • 맑음문경11.9℃
  • 맑음청송군9.2℃
  • 맑음영덕9.5℃
  • 맑음의성9.7℃
  • 맑음구미12.8℃
  • 맑음영천9.8℃
  • 맑음경주시9.2℃
  • 맑음거창8.8℃
  • 맑음합천10.1℃
  • 맑음밀양10.8℃
  • 맑음산청9.8℃
  • 맑음거제12.7℃
  • 맑음남해13.4℃
  • 맑음11.4℃
인천체육회, 성폭력·학폭 펜싱선수 징계 미뤄...1인 시위 나선 피해자 측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인천체육회, 성폭력·학폭 펜싱선수 징계 미뤄...1인 시위 나선 피해자 측

 

△ 피해학생 가족이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문체부 스포츠윤리센터가 2년간 조사한 성폭력·성희롱·폭력 등 5건 징계안에 관해서 인천체육회가 차일피일 징계를 미루고 있다. 인천펜싱협회에서 넘어온 재심의건을 다시 재심의 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로 인해 가해 선수가 대회에 계속 출전하게 되자, 보다 못한 피해자 가족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자인 피해 학생의 가족은 피해자가 3년이 지나도록 가해 학생으로부터 사과 한 마디 없이 경기장에서 마주치는 등 2차 피해 발생으로 인한 상처를 받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인천의 한 학교 펜싱부에서 발생한 이 사건을 문체부 스포츠윤리센터는 2년간 조사한 후, 성폭력·성희롱·언어폭력 등 총 5건을 인정하고 가해자에 대한 징계안을 인천 펜싱협회에 통보했다. 이후 6개월 경징계로 인천체육회에 재심을 요청했으나, 인천체육회는 징계 심의를 미루고 석연치 않은 이유를 들어 현재까지도 심의를 하지 않고 있다.

 

이 시위자는 피해자의 억울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스포츠계에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바로잡겠다며 국회, 용산 대통령실, 인천체육회, 문체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학폭 논란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해결 방안이 시급하게 마련되어야 할 것 같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