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4 (토)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제12회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치안현장 문제의 과학적 해결 방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발굴하고‘과학치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아이디어는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40일간, 과학치안진흥센터 누리집(https://kipot.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과학치안에 관심 있는 국민과 경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사전 심사(서면 심사), 2차 본선 심사(현장 발표 및 평가)등 2단계 평가를 통해 총 13건의 우수작을 선발하며,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5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최우수상은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2명, 각 350만 원), 우수상은 경찰청장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상(2명, 각 120만 원), 장려상은 경찰청장상,경찰대학장상, 과학치안진흥센터 소장상(3명, 각 50만 원)이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개최될 「국제치안산업대전」과 연계하여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과학치안에 대해 국민과 현장의 수요를 발굴하는 창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에 보급된「112 정밀탐색시스템」, 「차세대 외근조끼」, 「스마트폰 지문식별시스템」, 「보이는 112」 등은 본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연구개발(R&D) 사업까지 연계하여 성과로 창출한대표적인 사례이다.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치안감 도준수)은 “이번 공모전은 경찰과 국민이 함께 치안 현장의 문제와 과학적 해법을 고민하는 장이 될 것이다.”라며,“제안된 아이디어들이 모여 미래치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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