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 맑음속초16.0℃
  • 흐림12.2℃
  • 맑음철원12.0℃
  • 맑음동두천14.1℃
  • 맑음파주14.7℃
  • 흐림대관령7.9℃
  • 맑음춘천14.3℃
  • 박무백령도20.8℃
  • 맑음북강릉15.8℃
  • 맑음강릉16.6℃
  • 맑음동해16.4℃
  • 맑음서울18.1℃
  • 맑음인천20.5℃
  • 맑음원주14.5℃
  • 구름많음울릉도21.3℃
  • 맑음수원18.7℃
  • 흐림영월13.0℃
  • 맑음충주15.9℃
  • 맑음서산18.5℃
  • 맑음울진16.1℃
  • 맑음청주18.9℃
  • 맑음대전18.2℃
  • 맑음추풍령13.1℃
  • 맑음안동14.7℃
  • 맑음상주14.9℃
  • 맑음포항18.7℃
  • 맑음군산19.5℃
  • 맑음대구16.3℃
  • 맑음전주18.7℃
  • 맑음울산19.2℃
  • 맑음창원20.3℃
  • 맑음광주20.7℃
  • 맑음부산21.2℃
  • 맑음통영19.9℃
  • 맑음목포21.5℃
  • 맑음여수21.6℃
  • 맑음흑산도23.2℃
  • 맑음완도20.5℃
  • 맑음고창18.4℃
  • 맑음순천15.9℃
  • 맑음홍성(예)17.3℃
  • 맑음15.6℃
  • 맑음제주23.1℃
  • 맑음고산22.7℃
  • 맑음성산21.6℃
  • 맑음서귀포22.2℃
  • 맑음진주14.6℃
  • 맑음강화16.0℃
  • 맑음양평15.1℃
  • 맑음이천14.0℃
  • 흐림인제12.2℃
  • 흐림홍천12.6℃
  • 흐림태백9.0℃
  • 흐림정선군13.9℃
  • 흐림제천11.6℃
  • 맑음보은14.5℃
  • 맑음천안15.3℃
  • 맑음보령19.7℃
  • 맑음부여18.5℃
  • 흐림금산14.6℃
  • 맑음17.5℃
  • 맑음부안18.1℃
  • 맑음임실15.3℃
  • 맑음정읍18.3℃
  • 맑음남원17.8℃
  • 맑음장수12.4℃
  • 맑음고창군17.8℃
  • 맑음영광군18.8℃
  • 맑음김해시19.1℃
  • 맑음순창군17.0℃
  • 맑음북창원19.7℃
  • 맑음양산시20.3℃
  • 맑음보성군19.1℃
  • 맑음강진군18.9℃
  • 맑음장흥18.4℃
  • 맑음해남18.1℃
  • 맑음고흥18.5℃
  • 맑음의령군14.3℃
  • 맑음함양군14.2℃
  • 맑음광양시19.2℃
  • 맑음진도군19.1℃
  • 맑음봉화8.5℃
  • 맑음영주12.2℃
  • 흐림문경14.3℃
  • 흐림청송군13.3℃
  • 맑음영덕15.1℃
  • 흐림의성13.5℃
  • 맑음구미15.6℃
  • 흐림영천14.2℃
  • 맑음경주시15.3℃
  • 흐림거창13.7℃
  • 맑음합천15.5℃
  • 맑음밀양18.3℃
  • 맑음산청15.7℃
  • 맑음거제20.5℃
  • 맑음남해19.4℃
  • 맑음18.2℃
‘총기·모의총포 부품류 등’ 국내 반입한 19명 검거(구속2명), 범정부 역량 결집으로 뿌리 뽑는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총기·모의총포 부품류 등’ 국내 반입한 19명 검거(구속2명), 범정부 역량 결집으로 뿌리 뽑는다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 총기 3정·모의총포 338정 등 압수
-정보분석 전담팀 운영, 「총포화약법」 시행령 개정 통해 사제총기류 국내 유입 차단 추진

<1. 사제총기 유통방지 관련 단속·차단 성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관세청(청장 이명구),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지난해 9월부터 불법 총기 제조·유통 근절을 위한 범정부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이하 합동대응단)을 구성하였다. 대응단은 국내 불법 총기 제조와 유통 고위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사제총기 제조·유통사범 19명을 송치(구속 2)하고 불법 총기 3, 모의총포 338정 등을 압수하여 사회적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인천 송도 사제총기 살인 사건같이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범하였으며,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수사로 불법 총기 제조 및 유통을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관세청과 국정원은 해외직구를 통한 총기·관련 부품, 총기 제작용 도구 등의 통관 내역과 테러 첩보를 정밀 분석하여, 단순 호기심을 넘어 실제총기를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자를 선별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경찰은 신속히수사를 진행해 최근까지 구속 2명을 포함하여 19명을 송치하였으며,수사 과정에서 총기 3, 모의총포 338, 조준경 272개 등 총기부품, 도검·화약류 등을다수압수하여 검찰 송치 또는 폐기 처분하였.

 

<2. 정보 공유 활성화 및 제도 개선>

 이와 함께, 합동대응단은 앞으로도 부처 간 관련 정보를 공유·분석하여 고위험자를 대상으로 추가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사제총기 제조·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제도 개선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총포화약법규제 대상인 총기·관련 부품에 대해 엑스레이(X-ray) 판독 강화 등 철저한 검사로 밀반입을 입구에서부터 철저히 차단하며, 규제 대상은 아니나 총기 제작 우려가 있는 물품은 정보분석전담팀을 구성하여 반입 내역을 면밀히 분석하고 경찰과공조함으로써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청에서는 국내 불법무기류 단속(’24102’25112)과 더불어온라인상 총기 제조 관련 불법 게시물을 삭제·차단 요청(’241,587’2510,831)에 집중하여 일반인이 호기심에 범죄의 유혹에 빠지는길을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규제 대상인 총기 부품을 추가 확대함으로써 사제총기 제작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총포화약법시행령 개정도추진 중이다.

 

 합동대응단은 개별 기관이 진행하는 해외 반입 물품 차단이나 국내 단속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치안 사각지대'의 고위험자를 부처 간 정보공유를 통해 끝까지 추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불법 총기로 인한강력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촘촘한 '국민 안전의 방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