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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 출범 5년 차, 수사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 로드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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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 출범 5년 차, 수사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 로드맵 마련

- 출범 초기 적응기를 지나 사건처리 기간 수사권 개혁 이전 수준 회복
-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경찰 수사의 신뢰성 제고를 목표로 로드맵 마련, 추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박성주)는 국가수사본부의 출범 5년 차를 맞아 그간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역량 강화를통한 경찰 수사의 신뢰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수사역량 강화 종합 로드맵마련하였다.

 

비대면온라인, 초국경화 등 범죄 양상의 변화로 사건의 난이도복잡성이 증가하여 경찰뿐 아니라 검찰법원 등 형사사법 절차 단계에서 전반적으로 사건처리 기간이 증가해 왔고, 20211월 개정 형소법 시행으로 새로운 절차에 적응하는 과정까지 더해져 국가수사본부 출범 초기에는 경찰의 사건처리 기간이 일부 지연되었고, 수사부를 기피하는 현상도 있었다.

(경찰 평균 처리 기간)’1744’1848.9’1950.4’2055.6’2164.2

그러나 국가수사본부는 사건 관리지휘 체계를 강화하고, 팀장 중심 수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조직·인력 등 수사 기반 정비 등을 지속해서 추진한결과, 늘어나던 사건처리 기간이 수사권 개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장기사건 비율도 감소하는 등 수사의 신속성이 향상되었고, 검사의 요구·요청 비율도 개선되는 등 수사의 완결성도 높아졌다.

 

또한, 수사권 개혁 초기에 있었던 수사 부서 기피 현상에 대해서도 경정특진 도입, 경찰 자체 인력 재배치 등 지속해서 여건을 개선하여, 최근에는수사경력자의 수사 부서 이탈이 완화되고 평균 수사경력이 늘어나는 등 수사 부서 인력의 체질도 개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