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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 환아 가족 돕는 RMHC Korea에 ‘민스코 박스’ 수익금 전액과 5000만원 기부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에 ‘민스코 박스’ 기부 프로젝트의 운영 비용을 제외한 판매 수익금 전액과 자신의 사비 5000만원을 함께 기부했다고 밝혔다. ‘민스코’는 경남 양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를 방문해 환아 가족들에게 ‘민스코 박스’를 직접 선물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RMHC Korea 양산하우스를 방문해 환아 가족들에게 ‘민스코 박스’를 선물하고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RMHC Korea 양산하우스 자원봉사 학생에게 ‘민스코 박스’를 선물하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RMHC Korea 양산하우스에서 환아 가족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
의창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 대국민 홍보 캠페인 실시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지난 23일 명서전통시장 일원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명서전통시장 119안심콜 서비스 캠페인 실시(사진/의창소방서) 이번 캠페인은 고령자·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119안심콜 서비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현장에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내와 가입 방법을 설명하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인적 사항과 질병 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가 출동대원에게 전달되어 맞춤형 응급처치 및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돕는 제도이다. 안병석 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사전 등록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울산구치소 크리스마스 맞이 윤시철교정위원 수용자들을 위한 사랑의 단팥빵 1,000개 온기나눔울산구치소 크리스마스 맞이 윤시철교정위원 수용자들을 위한 사랑의 단팥빵 1,000개 온기나눔 [검경합동신문 이은습기자] 울산구치소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윤시철교정위원께서(해월당 청량율리점대표, 제6대울산광역시 후반기의장) 수용자들을 위한 사랑의 단팥빵 1,000개 300만원 상당의 온기나눔을 교정협의회 이재식회장외 교정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구치소 박은옥소장께 12. 23일(화) 전달식을 가졌다.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이재식 회장외 120여명의 교정협의회 위원으로 구성이 되어 ▲수용자 교화 프로그램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지역사회와의 소통등 다양한 분야로 교정, 교화. 상담, 취업 역할을 하고 있다. 박은옥 울산구치소장은 을사년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싯점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맞이하여 생명수와 같은 단팥빵은 수용자들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라면서, 후원을 해주신 울산구치소 윤시철위원과 교정협의회 위원님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감동을 전해왔다 이재식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은 울산 구치소 윤시철위원은 평소 남다른 열정과 의지로 교정협의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있는 모두 본 받을만한 인품을 지닌 교정위원이라면서, 울산구치소 교정협의회가 수용자들의 건강한 인성함양과 건전한 복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울산구치소교정협의회 #사랑의 단팥빵 온기나눔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 사회부 기자 -
안동시,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 ‘전국 1위’ 선정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안심식당 지정제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17개 시군,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 확대, 위생점검 및 홍보 실적 등 5개 분야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안동시는 체계적인 지정․관리와 현장 중심의 행정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인접시 제공, 덜어먹기 집게․국자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 등 안심식당 운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점검하고 업소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사환경을 조성해 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안동시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음식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심식당 운영을 확대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사법경찰평가, 전국 확대 도입 추진경찰청은 지난 10월「변호인 조력권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사법경찰평가’를 전국 단위로 확대 도입하기 위해 경찰기관–변호사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사법경찰평가는 대한변호사협회 등 변호사단체에서 2008년 법관 평가, 2015년 검사 평가 도입에 이어, 2021년 10월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도입하여 현재는 광주, 경남, 전북지방변호사회에서도 시행 중이며, 부산, 대구,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는 내년에 도입할 예정이다. 경찰 조사에 참여한 변호인이 담당 수사경찰의 태도와수사 과정 전반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가 항목은 ▵도덕성 및 공정성 ▵인권의식 및 적법절차 준수▵직무능력 및 신속성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100점만점으로 평가하며, 이를 통해 경찰 수사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된 외부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정의로운 경찰 인권 및 법률수호자로서의 경찰 직무에 정통한 경찰 ▪도덕성 및 청렴성(10)▪독립성 및 중립성(10) ▪절차 진행의 공정성(10) ▪인권의식 및 친절성(15)▪적법절차의 준수(15) ▪직무능력, 성실성 및 신속성(20) ▪수사권 행사의 설득력 및 융통성(20) 사법경찰평가 제도 도입 첫해인 2021년 평균 점수는64.77점이었으며, 2022년 72.5점, 2023년 78.13점, 2024년 77.89점으로 변호인들이 체감하는 경찰 수사에 대한 평가는 전반적으로 향상되는 추세를보이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일부 지방변호사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평가를 경찰청과 함께 전국 지방변호사회(14개)로 확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찰청은 각 시도경찰청과 각 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하여 평가 도입 및 평가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사법경찰평가가 전국 단위로 확대·정착될 경우, 평가자료를 활용하여 경찰 수사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강화하고,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장치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인천환경공단, 지역 리더 ‘통장’과 함께 자원순환 공감대 넓혀견학 참가자들이 청라자원환경센터 홍보관에서 환경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청라사업소는 지난 11일 지역 사회의 핵심 리더인 통장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해설사 견학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순환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현안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견학에는 삼산2동, 청라3동, 계양3동, 가정2동 등 4개 동 통장 150여 명이 5회에 걸쳐 참여했다. 시민들이 쉽게 기피 시설로 오해하는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는 데 의의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문 교육을 수료한 시민 환경해설사의 안내로 소각 처리 공정, 제어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가정에서 배출된 생활폐기물이 친환경적으로 처리된 뒤 에너지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폐기물 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또한 청라생태공원과 온실 등 인근 주민편익시설을 탐방하며 친환경 휴식 공간에 대한 만족을 드러냈다. 견학 참가자들이 청라자원환경센터 반입장 내부를 관람하며 자원순환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통장은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폐기물 처리 현장을 직접 확인하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을 적극 알리고, 마을의 쓰레기 감량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통장님들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2045 인천 탄소중립’ 목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시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환경해설사 견학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견학 신청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 ‘환경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환경해설사가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험형 환경 교육을 제공한다. -
경찰청, 2026년도 예산 14조 2,621억 원 편성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026년도 경찰청 예산을 2025년도 대비 5.4%(7,341억 원)증액한 14조 2,621억 원 규모로 편성하였다. 이 중주요사업비는 2025년도 대비 4.1%(1,063억 원)증액한 2조 7,046억 원이다. 경찰청은 ‘유형별 맞춤형 대응으로 민생·초국가범죄 척결’, ‘위험 원인에 대한 선제적 조치 및 공동체 안전질서 확립’, ‘치안환경 변화에 상응한 경찰직무 역량 제고’를 위해 예산을 투자할 계획으로, 중점 투자 과제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통한 민생·초국가범죄 척결을 위해 피싱·마약 등범죄 수사 기반을 확충하고, 디지털 성범죄 및 관계성 범죄 등 사회적 약자를대상으로 하는 범죄 대응력 강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조직화·지능화되고 있는 악성사기 근절을 위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및시·도청 피싱사기 전담수사부서 운영 지원(+19.1억 원), 수사기관 사칭 피싱범죄 예방을위해 수사부서 발신정보 알리미 서비스 신설(8.6억 원, 신규), 범죄수익 추적·보전 등을위한 가상자산 추적 전문교육 지원(1억 원, 신규)등 사기범죄에 대한 단계적 대응 강화 * (‘25) 55.4억 원 → (‘26) 84.1억 원(+28.7억 원) ▸스캠 등 초국가범죄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한 해외 파견 인력 운영비(+11.8억 원),국제공조시스템(9.7억 원, 신규), 국외도피사범 송환 등 국제공조(+1.2억 원), 동남아스캠범죄 척결을 위한 국제공조작전(2.5억 원, 신규)등 해외치안 협력 강화 * (‘25) 21.7억 원 → (‘26) 46.3억 원(+24.6억 원) ▸마약범죄 수사장비(라만분광기)확대 보급(+11.9억 원),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누리소통망(SNS) 상마약채널 첩보시스템 개발(7.2억 원, 신규)등 마약범죄 수사 기반 지속 확충 * (‘25) 15.6억 원 → (‘26) 34.7억 원(+19.1억 원) ▸디지털 성범죄 위장수사를 위한 차량 등 장비 지원 확대(+1.2억 원), 가짜영상기술 탐지 시스템 고도화(+2.5억 원), 위장수사 지원 기술 개발 및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여부 판별시스템 고도화 등 연구개발투자 확대(+34.3억 원) * (‘25) 59.5억 원 → (‘26) 97.5억 원(+38억 원) ▸스토킹 전자장치 부착제도 관련 경찰-법무부 시스템 연계(+32.6억 원), 관계성 범죄접근금지 위반 앱 개발(1억 원, 신규)등 실시간 대응 체계 및 부처 협력 강화 * (‘25) 0.5억 원 → (‘26) 34.1억 원(+33.6억 원) ▸기존 대비 1/5 수준으로 수사 기간 단축이 가능한 아동학대 영상분석 프로그램을전 시·도경찰청에 보급(+6억 원)하고, 형사사건 수사 시 인물 및 차량 번호판 등에 대한 화질 개선 및 동선 분석 등이 가능한 폐쇄회로텔레비전영상분석프로그램을 경찰서까지 확대 보급(+7억 원)하는 등 신속한 수사로 국민 피해 신속 구제 추진 * (‘25) 14.6억 원 → (‘26) 27.6억 원(+13억 원) 둘째, 위험 원인에 대한 선제적 조치 및 공동체 안전질서 확립에 필요한인력·장비·시스템 등에 투자한다. ▸치안 공백 해소를 위한 신임경찰 충원 확대(연 4,800명 → 6,400명 채용·교육) * (‘25) 375.3억 원 → (’26) 472.3억 원(+97억 원) ▸재해·재난 및 각종 사건·사건에서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112 상황처리 전문교육프로그램(7.2억 원, 신규)을 도입 및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112시스템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4.6억 원, 신규),대테러 정보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프로그램(3.9억 원, 신규)을 도입 * (’26) 15.7억 원(신규) ▸인공지능(AI)기술을 이용, 누리소통망(SNS)상 사제총기 제작 등 위험정보를 상시점검하는 시스템(9억 원, 신규)을 구축하고, 및 총포·화약·도검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11.1억 원)하는 동시에 현장에 방탄 방패를 보급(8.1억 원, 신규)하여 총기 사건대응력 강화 * (‘25) 15.4억 원 → (’26) 43.6억 원(+28.2억 원) ▸지역경찰업무시스템을 고도화(64억 원, 신규)하여 빅데이터를 활용한 순찰노선지정 등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아파트 등 공동현관자동출입시스템(3.4억 원, 신규)을 구축 * (’26) 67.4억 원(신규)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한 순찰·교통법규 계도(+9.5억 원), 음주운전 단속 강화를 위한 장비 구매(+10.4억 원)로 기초질서 확립을 추진하는 한편,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고지서에 정보무늬(QR) 코드를 삽입(7.6억 원, 신규)하여 국민이 경찰서 방문 없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대국민 편의 증진 서비스 도입 * (‘25) 40.9억 원 → (’26) 68.4억 원(+27.5억 원) 셋째, 치안환경 변화에 상응한 경찰 직무 역량 제고를 위해 실전형·체험형물리력 훈련을 강화하고, 신형장비를 보급하여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수사의 신속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실전형 물리력 대응 훈련 강화(+4.5억 원), 확장현실(XR)·가상현실(VR) 활용 훈련 확대(+14.2억 원), 지역경찰 현장실습센터 구축 확대(+7.6억 원)로 현장 대응력 제고 추진 * (‘25) 14.2억 원 → (‘26) 40.5억 원(+26.3억 원 -
경북도, 2025년도 출자출연기관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시상경상북도는 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경상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등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2021년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청렴 수준을 파악하고 부패 유발 요인에 대한 진단과 개선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다. 평가는 외부체감도, 내부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 실태 평가에 관한 결과를 합산해 종합 점수에 따라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시상식은 경북도 산하 23개 출자출연·보조기관 등에 대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1등급과 2등급을 달성한 기관 중 상위 9개 기관을 선정해 최우수 1개 기관, 우수 1개 기관, 장려 7개 기관 등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였으며, 내부청렴도 1등급, 외부청렴도 2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으로 평가지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기관은 뒤이어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이 선정되었으며,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북연구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등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은 7개 기관은 장려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2021년 출자 출연기관 등에 대한 청렴도 평가를 도입한 이래 종합청렴도 점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에 청렴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2021년 8.42점 → 2022년 8.70점 → 2023년 8.78점 → 2024년 8.78점 → 2025년 8.86점 김학홍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출자 출연기관의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경북도 청렴도 향상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관에 대한 신뢰의 바탕은 청렴이며, 이를 위한 지속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피싱범죄 ‘최적 시간’ 지킨다… 11.24.부터 보이스피싱 등 범죄 이용 전화번호 ‘10분 내 차단’경찰청(청장직무대행 유재성)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하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통신 3사(SKT, KT, LGU+) 및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10분 이내에 차단하는 ‘긴급차단 제도’를 11월 24일부터 시행한다. 그간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는「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이용중지’ 조치를 해왔으나, 신고 접수 이후 해당 전화번호를 실제 정지하기까지 2일 이상 소요되어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보이스피싱 범죄의 약 75%가 최초 미끼 문자나 전화를 수신한 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하기 때문에, 전화번호 이용중지 조치가 취해지기 전 이 ‘최적 시간’ 동안 해당 전화번호가 범행 수단으로 계속 악용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었다. 경찰청은 국민에게 도달되는 모든 피싱 전화·문자는 국내 3사 통신망을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 휴대전화 제조사 및 통신사와 협력하여 피싱 등 범죄에 이용 중인 전화번호가 통신망에 접근하면 이를 초기에 차단하는 방안을 고안했다. 우선 경찰청은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2024년 12월부터 삼성 스마트폰에 ‘간편제보’ 기능을 구현하였다. 해당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에 보이스피싱 등으로 의심되는 연락이 온 경우, 이용자가 해당 문자를 길게 누르거나 통화 내역을 선택하면 ‘피싱으로 신고’ 버튼이 현출되고 이를 누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피싱 의심 전화·문자를 제보할 수 있다. 특히, 통화녹음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피싱범과의 음성통화 내용도 간편하게 제보하여 범죄 수사에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이용자는 스마트폰의 통화 설정에서 '통화녹음' 기능을 미리 활성화해 둘 것을 권장한다. 간편제보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누구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누리집(www.counterscam112.go.kr)’에 접속하여 범죄 의심 문자나 전화를 제보할 수 있으며, 간편제보와 누리집을 통해 들어온 제보는 모두 통합대응단으로 전송된다. 통합대응단에서 간편제보와 누리집을 통해 제보받은 전화번호를 분석하여 범죄에 이용 중인 것으로 의심되는 전화번호에 대해 차단을 요청하면, 통신사는 해당 전화번호를 즉시 7일간 차단한다. 차단 이후에는 범죄자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미끼문자를 보낼 수 없는 것은 물론, 미끼문자를 받은 사람이 나중에 확인하고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더라도 통화가 연결되지 않는다. 또한, 이렇게 임시 차단된 전화번호는 추가 분석을 거쳐 완전히 이용중지되므로, 긴급차단은 가장 최소한의 절차와 시간으로 범행을 빠르게 저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전망이다. -
경주시 APEC 성공의 숨은 힘…“경주시 소통행정이 시민을 움직였다”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요인으로 시민과의 체계적 소통 시스템을 꼽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그간 구축해 온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이 국제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이끌어 낸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경주시는 ‘시민 중심의 참여·소통 도시’를 기조로 △시장 직소·현장 민원 △카카오톡 기반 ‘톡톡경주’ △온라인 제안 플랫폼 ‘소통24시’ △어린이 대상 ‘열린시장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 특히 대외소통협력관을 중심으로 접수되는 직소·현장민원은 배수로‧도로‧환경정비‧안전시설 보완 등 생활밀착형 불편을 ‘현장민원 즉시처리비’로 신속히 해결하는 데 활용돼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대응 강화를 위해 내년도 즉시처리비 예산을 전년 대비 35% 증액한 3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바일 민원창구 ‘톡톡경주’도 디지털 소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다. 2021년 5월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2,669건, 올해도 340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관광지 문의, 도로·가로등 보수, 불법주차, 동물·쓰레기, 경주페이, APEC 교통통제 등 다양한 생활민원 해결에 활용됐다. 특히 APEC 기간에는 교통·관광 안내 수요 증가로 활용도가 크게 높았다. 온라인 시민 제안 플랫폼 ‘소통24시’에는 2021년부터 총 520여 건의 시민 의견이 제출됐다. 관광안내 표지판 개선, 경주로ON 앱 보완, 상수도·교통신호 개선 등 다수의 제안이 실제 시책으로 반영되며 효과를 내고 있다. 미래세대를 위한 ‘열린시장실(나도 시장님 어린이 자치교실)’도 소통 프로그램의 한 축을 담당한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3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는 APEC을 주제로 한 토론·모의 시정 활동을 운영해 국제행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경주시는 이러한 소통정책들이 APEC 대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도시 환경과 행정 시스템을 보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직소 민원, 톡톡경주, 소통24시, 열린시장실 등 다양한 소통 플랫폼을 확대해 시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의 성공은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참여와 공감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온라인·오프라인 소통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주도하고 세계가 찾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