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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소방서, 경로당 소방안전교육 실시함안소방서는 지난 19일 겨울철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사진/함안소방서)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의 빈도가 높은 겨울철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빈번히 발생하는 노인 관련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겨울철 난방기구 안전 사용법 ▲주택 화재 예방 및 피난 요령▲소화기 사용법 ▲건강관리 수칙 안내 등이다. 김종찬 서장은 “화재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은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만큼, 직접 찾아가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시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건강 칼럼> 면역체계와 건강1. 병은 왜 나에게만 오는가 대개의 질병은 병원균과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같은 병원균에 노출되었음에도 어떤 사람은 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다. 이는 병원균의 문제가 아니라, 몸이 그 침입을 감당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질병은 병원균의 존재가 아니라, 이를 제거할 능력이 약화될 때 비로소 시작된다. 이것이 바로 면역체계의 문제다. 2. 면역력의 핵심, T임파구와 B임파구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세포는 임파구다. 특히 T임파구와 B임파구가 중요하다. T임파구는 몸속을 순찰하며 이상 세포나 병원균을 직접 제거한다. 반면 B임파구는 항체를 생성해 병원균을 기억하고, 재침입 시 빠르게 대응한다. 예방접종의 효과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이 둘 중 더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T임파구다. B임파구의 항체 생성 역시 T임파구의 도움 없이는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3. 흉선, 면역체계의 관문 T임파구는 뼈 속에서 생성된 뒤, 가슴 중앙에 위치한 흉선에서 성숙한다. 이 흉선의 기능이 곧 개인의 면역체계 수준을 좌우한다. 문제는 흉선이 나이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감정 상태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4. 스트레스는 감정이 아니라 생리 현상이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는 “가슴이 답답하다”고 말한다. 이는 단순한 표현이 아니다. 만성 스트레스는 신경계와 호르몬계를 통해 흉선 기능을 저하시킨다. 실제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흉부 압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5. 웃음이 면역을 깨운다 아이들은 하루 평균 300번 이상 웃지만, 성인은 10번 남짓 웃는다. 이 차이는 단순한 행동 차이가 아니라 면역 활성도의 차이다. 웃음은 흉선을 자극하고 T임파구 기능을 활성화하는 생리적 반응을 유도한다. 6. 행복은 선택이 아니라 면역 전략이다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인성철학』이 말하는 건강은 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따뜻한 감성을 유지하는 삶의 태도다. 지속적인 두려움과 긴장은 몸을 방어 모드에 가두고, 회복력을 떨어뜨린다. 반대로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태도는 면역체계를 유연하게 만든다. 7. 면역체계는 삶의 태도를 기록한다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병원균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의 면역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삶이다. 따뜻한 가슴, 자주 웃는 얼굴, 균형 잡힌 감정 상태. 면역체계는 오늘도 우리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지를 조용히 반영하고 있다. -
성주군 선남면, 황금빛 명품 성주 참외 첫 출하성주군 선남면(면장 조익현)은 명포리 이승식 농가의 참외 출하를 시작으로 명품 성주 참외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 선남면 명포 1리 이승식 농가는 지난해 10월 12일 시설하우스 20동 규모에 참외를 접목해 첫 수확으로 참외 20박스(1박스/10kg)를 생산했다. 이번 수확량은 현지에서 관내 공판장으로 출하해 2026년 선남면 황금빛 참외 수확의 시작을 알린다. 선남면은 749농가가 735ha에 걸친 면적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꾸준한 농업경영인 양성을 통해 연중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고 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오늘 출하한 참외가 선남면 참외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좋은 신호탄이 되기를 기원하며, 참외 재배 농가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성주군 참외 조수입 7천억 원을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기탁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상동, 민간위원장 김영기)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16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100만원을 성주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이번 성금은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상동 성주읍장은 ”민관 협력으로 온기 나누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주신 성주읍지역보장협의체에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소외되는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아동 대상 ‘희망꿈나무 용돈지원사업’, 독거노인 안부를 확인하는 ‘길동무사업’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보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성주군, ‘2026년 동절기 제설대책 및 산불예방 대책회의’ 개최성주군은 최근 예보 없이 발생한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15일 성주군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동절기 제설대책 및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성주군 건설과, 산림과, 각 읍·면, 성주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동절기 도로 결빙 대응 방안과 산불 예방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기상 예보 없이 발생하는 블랙아이스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건설과를 중심으로 한 동절기 제설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결빙 취약 구간(교량, 응달구간, 급경사 구간 등) 사전 점검 강화, 기온 급강하 시 선제적 제설제 예비살포 확대, 제설 인력·장비의 신속한 투입 체계 구축, 경찰과의 실시간 상황 공유 및 교통 통제 협조 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산림과를 중심으로 동절기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산불 취약지역 순찰 확대, 유관기관 공조 체계 점검,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블랙아이스 사고를 계기로, 예보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위험 요소에 대해 한층 더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관리와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절기 도로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안동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농가 모집안동시는 농업 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월까지 상시 모집을 통해 총 110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모집 대상은 농업경영주로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다수의 종사자(내․외국인 근로자, 가족 등)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작업장, 농로, 도로 등 농작업 환경에 대한 위험 요인 점검, 농업기계 및 농자재 사용에 따른 사고 위험 분석, 소음, 진동, 분진, 가스, 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유해 요인 측정, 농작업 중 발생 가능한 사고와 직업성 질병 예방 교육, 개인 보호구 활용 지도 등이다. 이를 통해 떨어짐, 넘어짐, 끼임, 농기계 사고, 온열 질환, 근골격계 질환, 감염병 등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 점검이 아닌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관리 지원사업이라”며 “농작업 안전사고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농업경영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표창 수상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종호)는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HACCP인증원)으로부터‘ 기관협력 및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 표창은 HACCP인증원의 업무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제도(HACCP)의 확산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외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는 ‘스마트 HACCP’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지역 농식품 가공품의 위생과 안전 수준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HACCP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중요관리점(CCP)의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고 공정관리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식품안전관리 모델이다. 센터는 개별 농가가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HACCP 인증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소규모 농업인의 가공 및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써왔다. 시제품 개발부터 생산 지원, 창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함께 식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 기반의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동 농식품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장비 활용 교육과 HACCP 기준에 따른 제품 생산을 지원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가공 창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안동시의회 도농상생발전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회장 김창현 의원)는 1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집행부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연구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는 이상기후의 상시화로 반복·확대되고 있는 농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보상 중심 농업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농업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최근 안동 지역에서 빈발하고 있는 기후위기형 농업 피해 사례를 분석했다.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정책의 한계 진단, 현행 농업 재해 지원 및 보상체계의 개선 방향, 중앙정부·지방정부 역할 분담과 제도 개선 과제, 지역 실정에 맞는 선제적 농업지원 정책 대안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김창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는 더 이상 일시적 재난이 아니라 구조적 위기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사후 복구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지원체계 마련의 기초를 다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
봉화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봉화군은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년에는 사업비 4억 6000만원을 투입해 주택 90동, 비주택 11동, 지붕개량사업 14동 등 총 115동에 대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경우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을 지원한다. 창고나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와 우선지원 가구에 대한 구분 없이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사업의 경우 우선지원 가구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 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해 새 지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는 오는 2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봉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봉화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봉화군, 민생경제 안정 350억 규모 ‘봉화사랑상품권’ 발행봉화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봉화사랑상품권’ 발행 및 판매에 본격 나섰다. 군은 올해 총 350억 원(지류 250억, 카드 100억) 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1차분으로 200억 원(지류 100억, 카드 100억)을 발행해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발행분은 예산 소진 시까지 구매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을 합산해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 등 20개 지정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은 전용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봉화군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