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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범죄 특별단속」 결과경찰청 국가수사본부(본부장 박성주)는 작년 9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5개월간 피싱 범죄에 대해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진행한 결과 총 26,130명(구속 1,884명)을 검거하고, 총 127명을 2차례에 걸쳐 해외에서 강제 송환했다. 아울러, 범행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각종 범행 수단 생성ㆍ유통 행위 단속을 통해 범행 수단 총 7,359개(자금세탁 적발 액수는 1,498억 원)를 적발하는 한편, 추가 범행에 이용되지 않도록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 ▵메신저 계정 등 총 185,134개의 범행 수단 차단을 병행했다. <단속기간 주요 검거 사례> ▸(부산ㆍ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국가기관ㆍ공무원을 사칭해 210명에게 71억 원을 편취한 범죄조직원 52명 검거(구속 52) ▸(충남ㆍ형사기동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연애 빙자 사기 ▵투자리딩방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예약부도(노쇼) 사기 범행을 병행해 총 110명으로부터 93억 원을 편취한 범죄조직원 57명 검거(구속 55) ※ 위 사례 외 기타 검거 사례는 ‘붙임’ 참고 수법은 조직별로 각기 달랐으나, 이들에게는 ➊한국 경찰의 수사권이 미치지 않는 해외에 거점을 마련하고 ➋엄격한 규율로 조직을 운영하는 한편 ➌조직원끼리도 철저히 가명만을 사용하는 점조직ㆍ분업 형태로 범행했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초국가 피싱 범죄조직의 주요 특징> ※ 특별단속 기간 중 검거된 다수 범죄조직원의 실제 진술과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된 증거들을 종합해 재구성하였음 이처럼 범죄조직이 고도로 조직화ㆍ익명화되고 경찰의 수사권이 미치지 않는 해외에 거점을 두며 범죄조직원 검거가 어려웠으나,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TF) ▵현지 파견 공조 인력 ▵각 시도경찰청 수사팀 간 유기적 협업으로 범죄조직을 다수 검거하며 특별단속 기간 중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 감소*(피해 액수는 10% 감소)하고 검거 인원은 46% 증가(17,885명 → 26,130명)하는 성과가 있었다. *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검찰 등 사칭)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은행 등 금융기관 사칭) ▵메신저피싱(지인 등 사칭) ▵신체 불법 촬영 협박의 발생 건수ㆍ피해액 합계 기준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에는 작년 10월 출범한 범정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의 활약이 컸다. 특별단속 기간 중 범정부 통합대응단은 피해 신고 내용을 전수 분석하여 대포폰 등 각종 범행 수단 총 185,134개를 차단하면서 피해 확산을 막았다. 특히, 통신업계와 협업하여 신고된 범죄 의심 전화번호를 10분 내 차단 가능한 ‘긴급차단제도’를 도입(’25. 11. 24.)해 단속기간 동안 총 117,751개에 달하는 전화번호를 긴급 차단한 것이 범죄 피해 감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와 함께, 고객 보호를 위한 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회사와의 협업도 범행 억제에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검거된 피의자 조사 과정에서 작년 7월부터 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가 운영한 스팸 등 필터링 서비스*가 범행에 큰 장애가 되었다는 사실이 직접 확인되기도 하였다. * 전화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에 발신자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지 않으면,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로 ‘피싱일 수 있다.’라는 취지의 인공지능 음성 경고메시지 현출(회사마다 문구는 상이) ▵강력한 단속 ▵민ㆍ관의 유기적 협업 및 공조 ▵범행 수단 차단 등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효과를 확인한 만큼, 경찰은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2026년에도 모든 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 특히, 보이스피싱 외에 다중피해사기 범죄 피해도 지속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TF)ㆍ범정부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➊국내외 범죄조직에 대한 더욱 강화된 단속 ➋국내외 공조 역량 강화 ➌범행 수단 전방위적ㆍ실시간 차단 ➍각종 제도개선 발굴ㆍ추진 ➎공익광고 제작ㆍ송출 등 다양한 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기존 1월까지였던 특별단속을 무기한 연장해 올해도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초국가범죄 특별 전담반(TF)의 일원으로 피싱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범죄자 검거는 물론, 피싱 범죄로는 절대 이익을 얻을 수 없도록 범죄수익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추적ㆍ박탈하고 피해자에게 환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ㆍ검찰ㆍ금감원 등 공공기관은 전화로 앱 설치, 현금 인출, 계좌이체 등을 요구하지 않고,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는 언제든지 112ㆍ1394(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대표번호)로 신고를 부탁드린다.”라면서 국민의 적극적 신고를 당부했다. -
피싱범죄 ‘최적 시간’ 지킨다… 11.24.부터 보이스피싱 등 범죄 이용 전화번호 ‘10분 내 차단’경찰청(청장직무대행 유재성)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하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통신 3사(SKT, KT, LGU+) 및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10분 이내에 차단하는 ‘긴급차단 제도’를 11월 24일부터 시행한다. 그간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는「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이용중지’ 조치를 해왔으나, 신고 접수 이후 해당 전화번호를 실제 정지하기까지 2일 이상 소요되어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보이스피싱 범죄의 약 75%가 최초 미끼 문자나 전화를 수신한 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하기 때문에, 전화번호 이용중지 조치가 취해지기 전 이 ‘최적 시간’ 동안 해당 전화번호가 범행 수단으로 계속 악용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었다. 경찰청은 국민에게 도달되는 모든 피싱 전화·문자는 국내 3사 통신망을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 휴대전화 제조사 및 통신사와 협력하여 피싱 등 범죄에 이용 중인 전화번호가 통신망에 접근하면 이를 초기에 차단하는 방안을 고안했다. 우선 경찰청은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2024년 12월부터 삼성 스마트폰에 ‘간편제보’ 기능을 구현하였다. 해당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에 보이스피싱 등으로 의심되는 연락이 온 경우, 이용자가 해당 문자를 길게 누르거나 통화 내역을 선택하면 ‘피싱으로 신고’ 버튼이 현출되고 이를 누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피싱 의심 전화·문자를 제보할 수 있다. 특히, 통화녹음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피싱범과의 음성통화 내용도 간편하게 제보하여 범죄 수사에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이용자는 스마트폰의 통화 설정에서 '통화녹음' 기능을 미리 활성화해 둘 것을 권장한다. 간편제보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누구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누리집(www.counterscam112.go.kr)’에 접속하여 범죄 의심 문자나 전화를 제보할 수 있으며, 간편제보와 누리집을 통해 들어온 제보는 모두 통합대응단으로 전송된다. 통합대응단에서 간편제보와 누리집을 통해 제보받은 전화번호를 분석하여 범죄에 이용 중인 것으로 의심되는 전화번호에 대해 차단을 요청하면, 통신사는 해당 전화번호를 즉시 7일간 차단한다. 차단 이후에는 범죄자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미끼문자를 보낼 수 없는 것은 물론, 미끼문자를 받은 사람이 나중에 확인하고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더라도 통화가 연결되지 않는다. 또한, 이렇게 임시 차단된 전화번호는 추가 분석을 거쳐 완전히 이용중지되므로, 긴급차단은 가장 최소한의 절차와 시간으로 범행을 빠르게 저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전망이다. -
경찰청장 직무대행, 핼러윈 데이 앞두고 이태원 현장 찾아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핼러윈 데이를 앞둔 28일 이태원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이태원파출소를 찾아 서울경찰청의 핼러윈 안전관리 지원 대책을 보고받고 “인파 밀집 예상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안전활동을 하라”고 당부하며,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물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라고 강조했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경찰은 인파가 몰릴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행안부에서 선정한 중점관리지역 29개소 외에 4개 지역을 추가 발굴, 총 33개 지역에 대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중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행안부·지방정부 등과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관계기관 현장합동상황실에 참여하여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한 상황판단·공동대응 등에 대비하는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 ▵10. 24.(금) 전국 33개소 지자체‧경찰서 합동점검 실시 / ▵10. 30.(목) 주요 12개소 (행안부 선정 / 서울 8, 부산·대구·인천·광주 각 1) 행안부‧경찰 합동점검 실시 예정 경찰력은 사고 위험성이 높은 위험장소(경사로 등)·시간(금·토 21시~)에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지자체 공무원 등과 합동으로 ▵인파 진출입 통제 ▵우회로 안내 ▵군중 과열 및 마찰 방지 등을 실시함과 동시에 ▵교통관리 ▵이상동기범죄·주취범죄 등 범죄예방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특히, 인파 사고 위험으로 인해 지방정부에서 인파 해산·행사 중단을 권고할 경우에는 경찰력을 적극 투입, ▵보행안전 및 질서 유지 ▵교통 관리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도로·광장·공원의 다중운집인파재난 주관기관으로서 지난 24일 핼러윈 특별대책 기간(10. 24.∼11. 2.)에 맞춰 공동주관기관인 행안부와 함께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대비로 인해 10. 20.부터 전국 시·도경찰청에 비상근무가 발령되어 있는 가운데, 서울경찰청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가 종료된 이후에도 주요 11개 경찰서*에 대하여 ‘경계강화’ 단계를 지속 유지(∼11. 2. 03시)하여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마포‧용산‧성동‧남대문‧강남‧서초‧종로‧서대문‧광진‧관악‧강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 등 국가적 현안이 겹쳐있지만, 국민의 생명과 신체 보호는 경찰의 역할인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케이(K)-치안산업 분야 기업들의 혁신기술 개발 및 세계 시장 진출 아낌없이 지원할 것”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공동 주최하는 ‘제7회 국제치안산업대전’이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치안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혁신적 기술과 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올해는 「국민․현장․산업․세계적,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치안」(AI Policing For All)라는 부제 아래, 사이버범죄 대응 기술, 이동 수단 및 로보틱스, 영상보안 기술, 대테러 장비 등 9개의 전문 전시관이 마련되어 각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진 인공지능(AI), 사회적 약자 보호, 재난‧안전 대응 등 주요 사회 현안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특별관을 별도로 구성하였다. 특히, 인공지능(AI) 특별관은 치안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과 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신생기업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선도적으로 치안산업 발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이번 특별관 운영은 치안 분야가 인공지능(AI)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활용하려는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미래 치안기술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올해에는 국내외 216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AI Security Next 2025’, ‘AI×National Security, 치안산업과 국방산업의 AI 융합’ 등 수준 높은 동시 행사가 풍부하게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식재산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10개 관계기관이 박람회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보호, 수출자금 금융, 무역보험 등 다양한 정책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판로를 확보하고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 여건을 조성하였다. ※ 관련 현황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신설한 치안산업대상을 확대(3개 기업 → 6개 기업)하여 치안 분야 기술개발 및 수출 우수기업을 선정, 포상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치안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영예성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올해 치안산업대상 수상자는 총 6명으로, ▵아동학대 자동감지 영상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한 ㈜지오비전 이푸름 선임연구원 ▵순찰용 사족보행 로봇의 핵심기술을 개발한 부산대학교 이인호 교수 ▵탄소복합소재를 적용하여 경찰 외근조끼를 개발한 ㈜트렉스타 신진형 과장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텔레비전을 호주에 수출한 ㈜한화비전 김기철 대표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텔레비전 관제시스템을 벨리즈에 수출한 ㈜이노뎁 이성진 대표 ▵방탄 장비를 태국에 수출한 ㈜로터스 인터내셔날 이정연 대표가 선정되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내 치안산업 분야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중심적 역할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3년, 역대 최초로 행사 기간 중 50억 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이래, 지난해에는 행사 기간 중 73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는 80억 원 이상의 수출계약 체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파라과이, 영국, 인도네시아 등 20여 개국의 경찰 대표단과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며, 더욱 실질적인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외경찰의 국내 기업 현장 시찰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경찰관과 지자체・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제품의 성능을 직접 평가하는 ‘장비 품평회’, ‘사이버 보안 시스템 구매상담회’, ‘공공구매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들의 국내 판로 확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장비 품평회는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의 공공조달 등 판로 확보를 주제로 진행되며 디케이엔트, 이노뎁 등 5개 기업과 민관의 구매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제 조달시장 진입과 기술 검증을 위한 실질적인 행사로 기획되었다. 현장 중심의 평가 의견과 협업을 통해 국산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공공조달을 확대할 것이라 기대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인공지능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 보이스 피싱, 투자사기 등 신종범죄가 빠르게 증가하는 등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케이(K)-치안산업을 육성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나가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케이(K)-치안산업 분야 기업들이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police-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무국(02-6121-6348)으로 문의도 가능하다. -
인터폴과 공동으로 전 세계 ‘지문감정 경연대회' 개최, 최강자를 가린다! -
“전우애가 이룬 명예 회복…故 차동진 중령, 국가 품에 안기다”금번 추모행사는 故) 차동진 동기생의 순직회복을 위해 동기회에서 2020년 10월 순직명예회복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였으며 2024년 7월 순직자로, 2025년 2월에는 재해 사망 군경 유족으로 결정되었고 25년 4월 대전현충원 충혼당 봉안 승인되어 2025년 8월 2일 동기생이 사망한지 17년만에 순직 안장 추모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추모식을 격려해 주기 위해 원인철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과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근조화환을 보내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던 가족들을 위로하고 축하해주었다. 또한, 공군사관학교 37기 동기생 및 가족 30여명과 비행대대에서 F-4전투기 비행을 함께 했던 안덕신 선배조종사와 사관학교 선배인 조덕구 예비역 장군이 참석하여 부인과 가족들에게 축하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으며 간호사관학교 30기 동기들도 20여명 참석하여 부인에게 축하와 위로를 해 주었다. 공군사관학교 37기 동기생들은 “故) 차동진 중령이 많이 늦었지만 17년만에 명예가 회복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가족들에게 축하와 위로의 마음을 드린다.”라며 순직 결정이 있기까지 많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드렸다. 동기회는 ”내년 현충일부터 故) 차동진 동기생을 해마다 참배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호국영령의 전당인 현충원에서 동기생이 평안히 영면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동기회는 고인에 대한 경례, 진행 경과보고, 순직 확인서 및 순직 전역 기념패 전달, 순직자 부인의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하였다. 오찬시 부인에게는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낸 결과에 대해 동기생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순직 전역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아들 민수와 딸 민지에게는 아빠가 조종하였던 F-4 팬텀기 모형을 전투조종사였던 자랑스러운 아빠를 영원히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과 37기 동기생들의 따뜻한 동기애를 담아 전달하였다. 이번 故) 차동진 동기생의 순직 승인을 정부로부터 이끌어 낸 것은 37기 동기생들이 순직회복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도적으로 추진한 결과이며 5년의 세월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가족들의 희생 및 동기생들의 헌신으로 이루어낸 명예로운 성과이다. -
다시 K-북스타트운동 - 온책꽃 온 가족이 책읽고 이야기 꽃 피우는 의정부만들기 - 온책꽃 -
경기도, 중독 정신건강 국제 심포지업정책을 개최경기도는 2025년 7월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중독정신건강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마약 등 약물 중독의 예방부터 치료·재활까지 연계된 통합중독관리체계 강화를 목표로, 해외의 회복 지원 모델을 통해 경기도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마카오와 필리핀에서 약물 및 행동 중독 문제를 겪는 개인들을 위한 예방·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대표의 초청강연이 있었다. 마카오 ARTM 대표인 아우구스투 노게이라(Augusto Nogueira), 필리핀 SELF 대표인 마르틴 인판테(Martin Infante)는 마약 문제 국제 동향과 치료·재활 전략, SELF가 아시아를 위한 현대 치료공동체(Therpay Community)모델로 교육을 제공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하며 해외 회복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경기도의 마약 문제 동향, ‘치료-재활-회복’ 협력적 네트워킹 전략을 주제로 경기도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과 경기도립정신병원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이후 보건·의료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중독 당사자 및 가족들이 참여한 주제별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치료와 재활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도와 시군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유관기관 실무자들, 중독 당사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회복 경험을 함께 나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중독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문제이며,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할 과제”라며 “전국 공공병원 최초 마약중독전담 회복센터 개설로 입원치료가 종료된 분들의 지역 내 회복 가능한 환경을 만들도록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기 예방교육 확대와 함께 경기도립정신병원 내 마약 중독 치료센터를 개소해 상담부터 재활까지 연계되는 통합중독관리체계 구축을 지속 추진 중이다. 특히 2026년도는 여성전담 병상 추가 운영, 2027년도는 마약중독 회복센터 개설로 보다 촘촘한 치료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생활할수 있는 경기도가 되길 기대해 본다. -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 미래행복재단 취약계층 도시락봉사(사)미래행복재단 이강호이사장은 2025년도 을사년 첫시작으로 힘찬 도약있는 봉사인 도시락배달을 송도에비슈라의 이민호대표, 석바위시장유진이네국집의 후원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 가정에 정성스런 도시락을 남동구에 30가구, 미추홀구에 20가구, 연수구에20가구 총 70가구에 배달하였다. (사)미래행복재단 이강호이사장은 2024년도 9월부터 1년간 인천시 전 지역으로 도시락봉사 활동을 넓히며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도시락을 통해 추운 명절에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
세종시설공단, RPA를 활용한 정보보안 관제체계 강화- 자동화로봇을 통한 24시간 정보보안 관제로 사각지대 감소 노력 -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활용하여 정보보안 관제 체계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RPA 보안관제 관련 이미지(chatGPT 생성) RPA는 로봇을 이용하여 단순, 반복되는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기술로 공공분야에서는 주로 행정업무 효율 개선을 위하여 서무, 회계 등에 적용하여 활용하고 있다. 공단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RPA를 활용한 정보보안 관제를 구축하였으며, 보안 모니터링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해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특히, RPA를 통해 보안장비의 데이터를 재가공하여 분석 보고서를 생성하고 구성원의 자발적 보안 조치를 독려하는 등 환류 체계를 마련과 보안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연 이사장은 “RPA를 활용한 유해사이트 차단시스템의 자동화로 보안 사고를 예방 능력을 강화하였고 업무 효율 또한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하여 안전성 확보 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