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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경찰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실시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1. 12.(월) 15시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청 산하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경찰공제회‧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와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여하는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역대 정부에서 있었던 통상의 보고 방식과 달리, 국가 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청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안전을 담당하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총포화약 안전을 담당하는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그리고 현직 경찰관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지원하는 경찰공제회까지 한자리에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경찰청에서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주재로 생중계 진행됐던 업무보고에서 논의됐던 내용을 토대로, ‘헌법과 인권을 수호하는 진정한 국민의 경찰’이라는 비전 아래, ①국민과 함께하는 ‘민주 경찰’ ②국민이 신뢰하는 ‘경찰 수사’ ③국민 안전을 지키는 ‘민생 경찰’이라는 3대 목표를 구체화하여 ‘6개 분야 39개 정책과제 127개 실천 과제’를 수립하였다. 경찰청은 올해 헌법과 법률에 기반하여 “경찰의 집회·시위 대응과 경력 운용의 체계를 전환하겠다.”라고 밝혔다. 집회·시위 주최자의 질서유지 의무를 강화하고 경찰의 역할을 현재 ‘사전적·예방적 질서유지’에서 ‘사후적·보충적 역할’로 전환하며, 경찰관 기동대는 필수 수요를 제외하고는 ▵범죄 예방·대응 ▵인파·재난관리 등 민생치안 분야에 상시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찰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회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전담팀(TF)’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또한, 최근 건전한 의사 형성과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온라인상 허위정보 및 혐오 표현과 관련하여 삭제·차단 요청부터 수사까지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며, 지난 1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허위정보 유포 내용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서는 합당한 포상할 수 있도록 특별성과 포상금 17억 7천만 원을 편성, 최대 3천만 원의 특별 포상금을 지급하여 수시로 포상함으로써 ‘일 잘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 수습 과정에서 2차 사고로 순직한 안타까운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매뉴얼을 개정하고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행정안전부도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의 근무 여건 개선과 제복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경찰청 업무보고에 이어서, 산하기관별 업무보고를 진행하였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업무보고 주요 내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 이하 공단)은 ▵정부정책과 연계한 교통안전 종합대책 강화 ▵국민이 원하는 교통‧재난안전 서비스 확대 ▵미래 이동 수단 대응 및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교통안전‧행정 혁신 ▵산업재해 근절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현으로 국민 신뢰 기반 지속가능경영 방안에 대해 보고하였다. 공단은 교통사고 위험지점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사전 예측하여 개선을 지원하고, 기업체 근로자의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민간 앱(app)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국제운전면허증은 국민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아울러, 재난․재해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제공 서비스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근로자에게 맞춤형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하며,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할 계획이다. <경찰공제회 업무보고 주요 내용> 경찰공제회(이사장 이영상, 이하 공제회)는 내실 있는 경영과 철저한 위험관리를 통한 공제회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방안에 대해 보고하였다. 먼저, “공제회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인사 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조직을 재편하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인사제도를 정비하여 경영 기반을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정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업무 매뉴얼 정비 및 임직원 교육 활성화 등 업무 절차를 재정비하고, 해킹과 대규모 동시 접속 서버 마비 공격(DDos) 공격에 대비하여 정보보안 강화 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투자 자산에 대한 위험관리를 위해 신규 투자상품의 사전심사 절차를 세분화하여 위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상품별 자산 건전성 분류 등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정가치평가를 정례화하여 기금운용 내실 및 투명성을 강화하고, 노후 리조트 개축 및 신규 휴양시설 개발 등 직영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국내외 시장 변동성에 대한 합리적 대응을 통해 투자 수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업무보고 주요 내용>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이사장 김규현, 이하 협회)는 ▵총포·화약류 검사 분야 전문성 제고 ▵총포·화약류 취급 시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진단 실시 방안 등에 대해 보고하였다. 먼저, 총포·화약류의 검사·안전교육 등 협회의 핵심 업무에 집중하고, 우수 인력과 검사장비를 보강하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음으로,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는 총포·화약류 제조업소, 판매업소 등 취급 시설에 대한 안전진단을 철저히 하여 관련 사건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중요 화약류 사용장소에 대해서는 사용허가 전 협회에서 위험성 여부를 면밀히 확인한 후 경찰이 허가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보고하였다. -
’26년 경찰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실시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1. 12.(월)15시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경찰청 산하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경찰공제회‧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와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여하는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역대 정부에서 있었던 통상의 보고 방식과 달리, 국가 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안전부,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청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안전을 담당하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총포화약 안전을 담당하는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그리고 현직 경찰관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지원하는 경찰공제회까지 한자리에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는자리로 마련하였다. 경찰청에서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주재로 생중계 진행됐던 업무보고에서논의됐던 내용을 토대로, ‘헌법과 인권을 수호하는 진정한 국민의 경찰’이라는 비전 아래, ①국민과 함께하는 ‘민주 경찰’ ②국민이 신뢰하는‘경찰 수사’ ③국민안전을 지키는 ‘민생 경찰’이라는 3대 목표를 구체화하여 ‘6개 분야 39개 정책과제 127개 실천 과제’를 수립하였다. 경찰청은 올해 헌법과 법률에 기반하여 “경찰의 집회·시위 대응과 경력 운용의 체계를 전환하겠다.”라고 밝혔다. 집회·시위 주최자의 질서유지 의무를 강화하고 경찰의 역할을 현재 ‘사전적·예방적 질서유지’에서 ‘사후적·보충적 역할’로 전환하며, 경찰관 기동대는 필수 수요를 제외하고는 ▵범죄 예방·대응 ▵인파·재난관리 등 민생치안 분야에 상시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찰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집회시위 대응 및 경력 운용 패러다임 전환 전담팀(TF)’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또한, 최근 건전한 의사 형성과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온라인상 허위정보및 혐오 표현과 관련하여 삭제·차단 요청부터 수사까지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며, 지난 1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허위정보 유포 내용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서는 합당한 포상할 수 있도록 특별성과 포상금 17억 7천만 원을 편성, 최대 3천만 원의 특별 포상금을지급하여 수시로 포상함으로써 ‘일 잘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 수습 과정에서 2차 사고로 순직한 안타까운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매뉴얼을 개정하고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행정안전부도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의 근무 여건 개선과 제복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일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경찰청 업무보고에 이어서, 산하기관별 업무보고를 진행하였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업무보고 주요 내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 이하 공단)은 ▵정부정책과 연계한 교통안전종합대책 강화 ▵국민이 원하는 교통‧재난안전 서비스 확대 ▵미래 이동 수단대응 및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 교통안전‧행정 혁신 ▵산업재해 근절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실현으로 국민 신뢰 기반 지속가능경영 방안에 대해 보고하였다. 공단은 교통사고 위험지점을 인공지능(AI)기술로 사전 예측하여 개선을 지원하고, 기업체 근로자의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민간 앱(app)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국제운전면허증은 국민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확대한다. 아울러, 재난․재해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제공 서비스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근로자에게 맞춤형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하며, 공공부문의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할 계획이다. <경찰공제회 업무보고 주요 내용> 경찰공제회(이사장 이영상, 이하 공제회)는 내실 있는 경영과 철저한 위험관리를통한 공제회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방안에 대해 보고하였다. 먼저, “공제회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인사 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조직을 재편하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인사제도를 정비하여경영 기반을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정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업무 매뉴얼 정비 및 임직원 교육 활성화 등업무 절차를 재정비하고, 해킹과 대규모 동시 접속 서버 마비 공격(DDos)공격에 대비하여 정보보안 강화기반시설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투자 자산에 대한 위험관리를 위해 신규 투자상품의 사전심사 절차를 세분화하여 위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상품별 자산 건전성 분류 등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정가치평가를 정례화하여 기금운용 내실 및 투명성을 강화하고, 노후 리조트 개축 및 신규 휴양시설 개발 등 직영사업의 효율적인운영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국내외 시장 변동성에 대한 합리적 대응을 통해 투자 수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 업무보고 주요 내용>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이사장 김규현, 이하 협회)는 ▵총포·화약류 검사 분야전문성 제고 ▵총포·화약류 취급 시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진단 실시 방안 등에 대해 보고하였다. 먼저, 총포·화약류의 검사·안전교육 등 협회의 핵심 업무에 집중하고, 우수 인력과 검사장비를 보강하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음으로,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는 총포·화약류 제조업소, 판매업소 등 취급 시설에 대한 안전진단을 철저히 하여 관련 사건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중요 화약류 사용장소에 대해서는 사용허가 전 협회에서 위험성 여부를 면밀히 확인한 후 경찰이 허가하는 등,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보고하였다. -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경상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청도, 국민의힘)이 12월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약이행 우수사례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정책·입법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전국 단위 평가인‘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지방의회의 입법 성과 가운데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선희 위원장은 “지역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이 제도로 자리 잡고,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제도화해 도민의 삶에서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저의 의정 철학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닌, 도민의 삶에 실제로 작동하는 입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고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예산과 정책을 함께 다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구조적 과제부터 청년·소상공인·로컬창업 생태계, ESG 기반 정책, 지방소멸 대응에 이르기까지 경북형 해법을 제도화하는 입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따뜻한 온정나눔 위해 세종시 북부권 5개 기관 바자회 열어- ‘2025 희망나눔 바자회’ 개최, 500여 점 기증품 판매 - 바자회 판매 수익금․성금모금액 전액 소외계층 기탁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시 북부권 5개 산하기관이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5 희망나눔 바자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바자회 사진1 이번 바자회는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오득창),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 등 북부권 5개 기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주방용품, 도서, 의류, 아동용품 등 500여 점이 넘는 생활용품을 기증해 판매했으며, 바자회 수익금과 현장 성금 모금액 전액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될 예정이다. 희망나눔 바자회 사진2 ‘희망나눔 바자회’는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장에서는 성금 모금과 더불어 희망분식 운영, 참여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풍성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각 기관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가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종시 산하 북부권 5개 기관 바자회는 점점 양극화가 심화되는 분위기에서 우리 주변과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국제사이버대학교 ESG경영학과 – 현대유비스병원 지역사회 기반 평생교육 협력 위한 산학협약 체결국제사이버대학교 ESG경영학과 – 현대유비스병원 지역사회 기반 평생교육 협력 위한 산학협약 체결 국제사이버대학교 ESG경영학과는 2025년 12월 03일 (수) 현대유비스병원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연계 강화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제사이버대학교 ESG경영학과 김경회 학과장과 현대유비스병원을 대표해 안영준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지역 인재 양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건·의료·ESG 융합 교육 콘텐츠 확산 ▲현장 중심 교육·실습·연구 협력 등을 약속했다. 김경회 학과장은 “병원과 대학의 협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만드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현대유비스병원과 함께 ESG 관점의 보건·의료 교육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대유비스병원 안영준 본부장은 “국제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은 병원이 가진 의료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생학습 기반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
의성군,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한 안전·환경·상생 업무협약 체결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8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환경·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 주민이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ESG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상호 협력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3,000만 원 상당의 화재예방물품(산소마스크 350개, 산소호흡기 17개, 화재감지시스템 1대)을 관내 아동복지시설 17개소에 기부했다. 이를 통해 동절기 화재 예방 안전망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서 8억 9천만 원 삭감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25일과 26일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경제통상국, 기획조정실, 자치경찰위원회, 메타AI과학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지난 24일부터 3일간 이어온 8개 소관 실국에 대한 2026년도 예산안 심의를 8억9,147만 원을 삭감하여 마무리했다. 실·국별 감액 규모는 기획조정실 5,200만 원, 메타AI과학국 3,500만 원, 경제통상국 7억 5,400만 원, 에너지산업국 5,000만 원이다. 이번 예산안 심의는 비효율적 사업과 관행적 예산 집행을 과감히 바로잡고 실효성 중심의‘선택과 집중’원칙 아래 재정 건전성과 정책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조례안 심의에서는‘경상북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창혁 의원 대표발의)’,‘경상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홍구 의원 대표발의)’,‘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경상북도 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개정 필요성이 인정되어 원안 가결됐다. 경제통상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전략품목 해외마케팅 사업의 실효성 부족을 지적하며 유사 사업 통합을 요구하고 경제진흥원 운영비 감액에 대해선 현실적인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신북방·남방시장 진출 강화’사업의 성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성과가 불분명한 사업은 예산 투입을 재검토하고 향후 편성 시 성과 검증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선하 위원은 출자·출연기관의 반복적 결손 보전을 지양하고 자구노력 강화를 촉구했으며, 빈점포 상생거래소를 시·군별로 확대하고 교통약자 지원 정책의 형평성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칠구(포항) 위원은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시 주차 등 기반시설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도내 구도심의 높은 공실률 해소를 위해 실태조사와 국가 공모 대응 등 장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고령 택시기사 자격유지검사가 거점 중심으로만 운영돼 농촌 지역 기사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며 이동검사 체계 개선을 통해 접근성과 비용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근로자복지연수원에 대한 관행적 예산 지원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잦은 이월로 지연된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사업의 조속한 완료를 촉구했다. 황명강 위원은 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의 실적 부진과 예산 삭감을 지적하며 교육 확대와 실효성 강화를 요구하고 디아스포라 정체성 함양 사업 역시 예산 감액을 문제 삼아 사업 확대와 선정 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손희권(포항) 부위원장은 시외버스 결손 지원이 과도한 데다 수익 노선까지 포함된 점을 들어 적자 노선을 선별 지원할 것을 요구하면서도 도청 신도시 버스 운영의 적자 구조와 탑승 데이터 미공개를 언급하며 노선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북세일페스타와 프라이드기업 육성 등 기업 지원사업도 비효율적 예산 집행으로 흐르고 있다며 전반적인 관리 강화와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경제통상국의 사업 종류가 과도하게 늘어난 데다 유사 사업이 다수 존재한다며, 과감한 정리를 통한‘선택과 집중’으로 행정 효율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북일자리종합센터 지원사업의 경우 총예산 4억8천만 원 중 인건비 및 운영비가 3억5,000만 원에 달하는 점을 들어 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공공단체보조사업 유지 필요성 평가에서‘미흡’판정을 받아 감액 편성된 사업들을 거론하며 해당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재점검을 주문했다. 기획조정실, 자치경찰위원회, 메타AI과학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각종 연구 용역에 대해 도정 공통용역과 경북연구원 운영 기조의 불일치를 지적하며, 예산이 아닌 성과를 중심으로 운영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딥페이크 범죄 대응 예산 등 주민 체감 치안 제고를 위한 예산 확대를 강조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업무용 컴퓨터 등 장비의 내구연한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교체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구연한에 맞춘 예측 기반 운영과 기본 매뉴얼 마련을 통해 장비 교체와 활용이 계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선하 위원은 사업의 효과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 비공모 추진 등 적극행정 확대와 그에 따른 공무원 보호 강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으며, 김천 강소형 스마트도시의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 지원과 시민 참여 기반 데이터 활용 강화를 촉구했다. 이칠구(포항) 위원은‘K-스틸법’국회 법사위 통과, 지역 고용위기 대응, 스쿨존 규제 개선, 북부권 정신응급센터 설치 등 전반적인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국비 확보와 자치경찰제 제도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북 치안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병하(영주) 위원은 개인형이동장치의 무분별한 운행과 법규 위반이 도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엄격한 단속과 제도적 규제 강화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태림(의성) 위원은 장기화하는 세원 축소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복지·미래전략 분야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당부했다. 아울러, 자치경찰 분야를 과학·AI 기반 치안으로 개편할 것과, 무인단속과 스쿨존 운영 실태를 재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황명강 위원은 차세대 지방행정과 재난 대응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자치경찰 핵심 안전사업이 동결·감액된 점을 문제 삼으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실질적 예산 확대와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손희권(포항) 위원은 도정발전방향포럼의 운영 취지와 예산 증액 배경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현안 대응 사항을 재점검할 것을 당부하고, 지역상생기금과 공공자금관리기금의 운용 및 차입 구조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업기술원 이전 등 대규모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민과 의회에 대한 소통 강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내부 소통 어플리케이션 ‘K-Talk’의 도입 경위와 사후 보안 솔루션 구입의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며, 정보화 사업 전반에 대해 실효성과 필요성을 기준으로 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선희(청도) 위원장은 보통교부세 평가에서 징수율 제고로 패널티를 받은 점을 지적하며 타 시도 우수사례를 반영해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낙후지역발전특별회계와 관련해 조례상 최대 1,200억 원까지 편성 가능한 상황에서 실제 세입을 60억 원만 반영한 것은 균형발전 취지에 크게 못 미친다며, 성장촉진지역의 열악한 현실을 고려해 특별회계 세입 규모를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선희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지으며“이번 예산 심사는 도정의 지속가능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심사였다”면서“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이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피싱범죄 ‘최적 시간’ 지킨다… 11.24.부터 보이스피싱 등 범죄 이용 전화번호 ‘10분 내 차단’경찰청(청장직무대행 유재성)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하 ‘통합대응단’)을 중심으로 통신 3사(SKT, KT, LGU+) 및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10분 이내에 차단하는 ‘긴급차단 제도’를 11월 24일부터 시행한다. 그간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는「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이용중지’ 조치를 해왔으나, 신고 접수 이후 해당 전화번호를 실제 정지하기까지 2일 이상 소요되어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보이스피싱 범죄의 약 75%가 최초 미끼 문자나 전화를 수신한 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하기 때문에, 전화번호 이용중지 조치가 취해지기 전 이 ‘최적 시간’ 동안 해당 전화번호가 범행 수단으로 계속 악용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었다. 경찰청은 국민에게 도달되는 모든 피싱 전화·문자는 국내 3사 통신망을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 휴대전화 제조사 및 통신사와 협력하여 피싱 등 범죄에 이용 중인 전화번호가 통신망에 접근하면 이를 초기에 차단하는 방안을 고안했다. 우선 경찰청은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2024년 12월부터 삼성 스마트폰에 ‘간편제보’ 기능을 구현하였다. 해당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에 보이스피싱 등으로 의심되는 연락이 온 경우, 이용자가 해당 문자를 길게 누르거나 통화 내역을 선택하면 ‘피싱으로 신고’ 버튼이 현출되고 이를 누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즉시 피싱 의심 전화·문자를 제보할 수 있다. 특히, 통화녹음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피싱범과의 음성통화 내용도 간편하게 제보하여 범죄 수사에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이용자는 스마트폰의 통화 설정에서 '통화녹음' 기능을 미리 활성화해 둘 것을 권장한다. 간편제보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누구나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누리집(www.counterscam112.go.kr)’에 접속하여 범죄 의심 문자나 전화를 제보할 수 있으며, 간편제보와 누리집을 통해 들어온 제보는 모두 통합대응단으로 전송된다. 통합대응단에서 간편제보와 누리집을 통해 제보받은 전화번호를 분석하여 범죄에 이용 중인 것으로 의심되는 전화번호에 대해 차단을 요청하면, 통신사는 해당 전화번호를 즉시 7일간 차단한다. 차단 이후에는 범죄자가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미끼문자를 보낼 수 없는 것은 물론, 미끼문자를 받은 사람이 나중에 확인하고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더라도 통화가 연결되지 않는다. 또한, 이렇게 임시 차단된 전화번호는 추가 분석을 거쳐 완전히 이용중지되므로, 긴급차단은 가장 최소한의 절차와 시간으로 범행을 빠르게 저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전망이다. -
김천시, 2025년 내고장 TOP기업 ‘㈜조흥GF’ 선정김천시는 2025년 내고장 TOP기업으로 ㈜조흥GF(대표 함영제)를 선정하고 지난 11월 25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조흥GF는 2016년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에 입주한 식품기업으로 자연치즈‧모조치즈 등 다양한 치즈 가공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설립 이후 16년간 치즈 생산에 전념해 온 ㈜조흥GF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서울우유, 매일유업 등 주요 유가공업체는 물론 도미노피자, 반올림피자 등 유명 프랜차이즈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인력 확충을 통해 2024년 매출 467억 원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기숙사 운영, 통근버스 운행, 복지몰 제공 등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여 안정적인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ESG 경영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배낙호 시장은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조흥GF의 내고장 TOP기업 선정을 축하드린다.”라며, “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는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고장 TOP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지역 우수기업 홍보존 전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
의성군, 산불 피해 주민 지원 위한 안전·환경·상생 업무협약 체결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8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환경·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 주민이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ESG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상호 협력과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3,000만 원 상당의 화재예방물품(산소마스크 350개, 산소호흡기 17개, 화재감지시스템 1대)을 관내 아동복지시설 17개소에 기부했다. 이를 통해 동절기 화재 예방 안전망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