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금)
'한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천시 자원봉사센터는 27일 고경면 동도리에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러브하우스’ 9호 기념식을 개최했다. 러브하우스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9호 사업은 채신동 소재 에너지 저장장치(ESS) 제조기업인 한중엔시에스와 계열사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5,500만원으로 진행됐으며, 성금 규모도 해마다 확대되며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리모델링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센터 소속 ‘징검다리 봉사회’가 참여해 ...
지난 14일과 15일 2일간 중국 사오싱과 항저우에서 ‘거장들의 대화–루쉰과 이육사’를 주제로 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세계적인 작가 루쉰을 기념하기 위해 사오싱대학, 저장대학, 루쉰기념관 등이 매년 외국의 저명 작가를 선정해 루쉰과의 사상적 관계를 조명해 온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빅토르 위고, 톨스토이, 타고르, 나쓰메 소세키, 단테 등 세계적 작가들이 다뤄졌으며, 올해는 한국의 대표적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1933년 중국 상하이에서 ...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가 열린다. △ ...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온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금) 안동 전역에서 화려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안동의 전통 무형유산을 현대적 놀이로 재해석한 ‘K-PLAY’와 동아시아의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일(금),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왕건의 비밀기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동마당에서 운영된다. 고려 군...
경상북도는 동아시아가 문화로 하나 되는 최대 문화교류의 장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정신문화와 세계유산이 살아 숨 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서 5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문화 대장정에 들어간다.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과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관내에서 활동 중인 포천모도리봉사단이 지난 2026년 4월 26일 치매와 정신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천모도리봉사단은 포천시 관내 소상공인, 개인사업체 대표,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도리’는 ‘빈틈없이 모두를 모아 한데 이룬다’는 뜻의 순우리말로, 이웃을 향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
경상북도는 상하이에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중국 닝보에서‘한중 산업 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이 행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중 양국 정부 관계자,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자동차 부품·인재 창업·자본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4∼7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아 각 지방정부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부성장의 도내 방문에 대한 답방이자 지난해 8월 김태흠 지사의 장쑤성 방문 당시 김 지사와 장쑤성 성장 간 약속 사항을 이행하는 후속 조치로 추진했다. 첫날인 4일 전 부지사는 조현민 충남중소기업연합회 부회장, 정호용 은성전장(자동차부품 기업) 대표와 함께 랴오닝성 공상연합회를 찾아 도와 랴오닝성 기업 간 교류·협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이후...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4일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한 시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먼저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이날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중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올해 신설될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안착은 남은 4개월 간의 준비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
경상북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해 중국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미래 협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중 정상회담과 연계해 개최된 행사로 경상북도 등 6개 지자체와 중국 투자가·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경상북도 발표자로 나선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중국 속담인 “먼저 친구가 되고, 그 다음에 비즈니스를 한다(先做朋友 后做生意)”를 언급하며, 중국어로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이는...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내 미혼 청년(20~45세)을 대상으로 청년 1인가구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적 자문을 구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상주시 관내 산업현장의 추락사고 및 폭염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함창읍 윤직삼거리 일원에서 ‘2026 상주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