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 (화)
'포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0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민선9기 남동구가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구정 비전으로 내세우며 사람 중심의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남동구청장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일자리와 주거 기반을 확대하고,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촘촘한 돌봄과 복지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검경합동신문은 남동구청장과의 인터뷰 두 번째 순서로 청년 정책과 도시 균형발전, 관광 활성화, 저출산·고령화 대응, 생활환경 개선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들어봤다. Q1. 청년들이 남동구에 ...
인천시교육청의 과도한 ‘읽걷쓰 강조’가 20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의 도마 위에 올랐다. 교육위는 이날 교육청 본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했다. 보고 후 이어진 위원들의 질의는 시교육청의 정책브랜드인 ‘읽걷쓰’에 집중됐다. 먼저 장수진 위원(민·제물포구2)은 영유아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사업에서 ‘읽걷쓰 기반 유아 맞춤형 AI교육 프로그램 개발’ 부분에 대해 지적했다. 장 위원은 “감각발달과 놀이체험 등이 중요한 영유아 시기에 읽걷쓰 AI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건가”라며 ...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5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제물포구주민 체감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물포구 출범에 따라 통합된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지역의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현안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해 행정 공백 없는 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소장 및 해당 부서장이참석해 △제물포구e음 운영 △상권르네상스사업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물포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지난 14일 ‘영종구문화원’이 신축 원사에서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영종 문화의 새 출발을 알렸다. 영종구문화원은 과거 ‘인천문화원’을 전신으로 하여 2003년 ‘인천중구문화원’으로 변경된 이래 오랜 시간 지역 문화의 뿌리를 든든히 지켜온 유서 깊은 기관으로, 올해 7월 1일부로 ‘영종구문화원’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또 한 번의 역사적인 도약에 나서게 되었다. 새롭게 문을 연 영종구문화원은 인천광역시 영종구 영종대로 327번길 8, 2층...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는 15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위원회 인천시교육청 직속기관의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에서 안일한 답변 등을 강하게 질타했다. 발단은 AI융합교육원 질의였다. 신진영 위원(민·부평구4)이 AI융합교육원의 인천학생과학관 특별프로그램 사업비 중 ‘협의회비’ 항목에 대해 질의하자 AI융합교육원장은 “협의 시 간식이나 음료 등을 제공할 때 쓰이는 비용을 협의회비로 표현한다”고 답했다. 신 위원이 “따로 책정된 간식비나 회의수당과 중복되는 것 아니냐”고 재차 묻자 “명...
등주항의 새벽은 어하라 백성들만큼 부산했다. 그들은 썰물 소리와 함께 깨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어하라 소서노가 이끄는 100여 개의 대박(大舶)들은 다음 기착지인 대련(大連)을 향해 돛을 올릴 채비를 마친 참이었다. 갑판 위에는 고국을 떠나온 번민을 씻어내고 새로운 땅으로 향한다는 설렘이 안개처럼 피어오르고 있었다. 바로 그때, 포구의 삐걱거리는 선창을 가로지르며 둔탁한 발걸음 소리가 울렸다. 등주항의 맹주 설백천(薛白千)이었다. 그의 뒤로는 십여 명의 장정이 따라 뛰어오고 있었다. 출항을 지휘하던 마려가 급히 검자루에 손...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남동구가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경제 침체 등의 위기를 넘어 구민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대전환'의 닻을 올린다. 이병래 인천 남동구청장은 1일 오전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민선 9기 구정 슬로건을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으로 확정하고, 주요 구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 구청장은 남동구가 인구감소를 비롯한 큰 변화 앞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2018년 7월 말 53만 8천여 명에 달하던 인구는 2026년 5월 말 47만 9천여 명으로 감소했고, 65...
마산합포구 막개도와 진해구 합계마을 일원에서 하계 수난 구조 특별훈련(사진/마산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여름철 집중되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마산합포구 막개도와 진해구 합계마을 일원에서 하계 수난 구조 특별훈련을 시행했다고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수난 구조 전문 기술을 향상하고, 해수면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 능력과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구조 보트와 동력 장비 점검 ▲수중 요구조자 바스켓 ...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새로운 주민 명소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현동 환호연 일원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도시경관을 담은 경관시설물이 설치되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시설물은 현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담아내고 있으며,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 길", "자연을 품은 도시, 사람이 머무는 풍경"이라는 문구를 통해 현동이 지닌 가치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속 환호연은 푸른 숲과 수변환경, 주거단지가 조화를 이루는 현동의 대표 공간으로,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휴식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추천한 초등 선도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총 5기에 걸...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전반기 도의...
경북소방본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구조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풍수해 전담구조대'를 편성·운영하고 있다.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