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충청권 행정통합'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한'충청권'과'호남권'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국회에 제출된 양 지역의 통합 특별법안에서 미묘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발견돼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대표 발의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과「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정밀 분석한 결과,두 법안 모두 파격적인 권한 이양을 담고 있으나'특례의 강도'면에서 광주·전남 법안이 특정 분야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나타...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 힘 당대표와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 국가 권한·재정의 적극적 이양, 시·군·구 자율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과 특별법의 주요 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조속한 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 또한“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 과정에...
△ 이철우시자대구경북행정통합관련국회방문한병도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와 만남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
안동시는 병오년 첫 번째 소통 행보인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의 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12일 강남동을 시작으로 1월 30일 녹전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3,200여 명의 시민을 만나며 시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2026년 안동시 시정 추진 방향과 읍면동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권기창 시장이 직접 주재한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296명의 시민이 355건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질문과 건의 ...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3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해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 및 안동시 입장, 안동댐 주변 관광시설물 운영·관리 계획,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지속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경북·대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60회 임시회 기간 중 28일~29일 2일간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감사관, 안전행정실,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인재개발원의‘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및 동의안을 처리했다. 복지건강국, 저출생극복본부 업무보고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24년과 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했던 의료원 운영 사항들에 대해 올해는 반드시 가시적인 개선 성과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치매 예방 정책과 관련해 치매는 조기 발견이 핵...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제36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를 열어 소관 실국 및 산하 출연기관에 대한‘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4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난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균형발전을 통한 성공적인 행정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추진 계획과 향후 과제들을 면밀히 질의했다. 한편, 조례안 심의에서는‘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가 27일 오후 2시 의회청사 본회의장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발표한 ‘행정통합 중단 없는 추진 합의’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경북 북부권의 진정한 균형발전 대책이 선행되지 않은 행정통합에 대해 결사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동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통합 논의를 대의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절차적 위헌성’으로 규정했다. 의원들은 한 뜻으로 “시·도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지 않은 일방적 추진은 결코 정당성을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토 균형발전의 ...
안동시는 26일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이라”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
상주시보건소(소장 이건희)는 재택의료가 필요한장기요양 수급자를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이 사업은 자기가 살던곳에서계속 거주하면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월 5일 안덕면 장전리에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구미시는 지난 4일 고아읍에 거주하는 정광재·최성미 부부로부터 셋째 자녀의 백일을 기념한 ‘새 희망 행복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금에는 첫째와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