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화)
'예방대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찰청은9월 18일에 제2회 『국내일반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을 실시한다. ※14:00 인천경찰청 현장지휘본부훈련 시작, 14:20 경찰청 테러사건대책본부훈련 시작, 15:00경 훈련종료 예정 지난 2024년 8월 19일 실시한 제1회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은중앙부처고위급 의사결정 그룹이 참여한 지휘본부훈련과 실제 현장 대응훈련을 연계한 최초 정부기관 테러 대응훈련이었다. 이번 제2회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추석 명절 동안 발생한 화재로 총 108명의 인명피해와 약 199.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거시설에서의 화재 비율이 27.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8.1%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26.5%)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화재 안전 조사를 통한 위험 요소 사전...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7월 한 달간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이른 시기부터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어 휴양시설 여행객 증가, 전기 사용 급증‧높은 습도로 전기화재 등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화재 대비 여름철 화재 건수가 14.9%, 사망자는 9.8%로 나타난다. 화재 요인 중에서는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의 세부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7월부터 8월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냉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 대비 화재 예방 대책 추진(사진/경남소방본부) 최근 5년간(’20년~’24년) 도내에서 발생한 총 13,721건의 화재 중 여름 휴가철(7~8월)에만 1,862건(13.6%)이 발생했으며, 주된 원인은 부주의(32%)와 전기적 요인(30%)으로, 이는 휴가철에 야외 활동과 전기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환경적 요인과 맞물려 있는...
창원소방본부 청사(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는 계절적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큰 봄철을 맞아 ‘2025년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화재 발생 건수가 가장 많으며, 특히 3월에 화재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소방본부는 ▲주거시설 및 취약계층 대상 화재 안전 관리 강화 ▲대형 건설 현장 및 공사장 화재 예방 지도 ▲캠핑장, 축제 및 행사장 안전 점검 ▲화재 예방 홍보 및 교육 강화 ▲소방 용수시설 정비 및 긴급출동 대응 태세 확...
사진/의창소방서 전경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은 봄철을 맞아 3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창원특례시의 봄철 화재는 총 689건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았으며 화재원인 중 부주의가 52.8%로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화재 예방 대책은 주거시설 등의 부주의,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주거시설 안전 확보 ▲노유자시설 위험 요인 제...
숙박시설 소방시설 확인(사진/의창소방서)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의창구 관내 숙박시설 3개소를 방문해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추석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숙박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는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적치 확인 ▲소방시설 관리 상태 확인 등 안전 관리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상기 서장은 “숙박시설은 많은 사람...
경찰청은 오는 8월 19일에 제1회 『국내일반 테러사건대책본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경찰은 경찰특공대와 군(대테러특공대), 소방(대테러구조대) 등 현장 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테러훈련을 해왔다. 대책본부 훈련은 경찰청을 중심으로 여러 관계 중앙부처의 고위급 의사결정 그룹이 함께 참여하는 지휘 본부 훈련으로 실제 현장 대응훈련도 함께 연계하여 실시한다. 훈련상황은 울산공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뒤이어 드론을 이용한 화학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였다. 현장에서는 울산경찰...
- 최근 5년간 도내에서 화재 70건, 인명피해 6명, 재산 피해 63억여 원 발생 - 도내 135개소 자원 순환시설에 대해 화재 안전 조사 및 안전 컨설팅 시행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5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1개월간 “자원 순환시설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9~2023년) 도내에서 발생한 자원 순환시설에 70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6명, 재산 피해 62억 7천만 원이 발생하였다. 화재의 발생 요인은 화학적 요인 24.3%(17건), 부주의 ...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를 위한 자기 안전관리 수칙을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3년 주거시설 화재 발생 중 단독주택은 화재발생율 69.6%로 1위, 사상자 비율 또한 45.2% 1위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화재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를 예방하고자 ’화재로부터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를 위한 자기 안전관리 수칙을 연중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자기 안전관리 수칙은 ▲ 피난로 확보 여부 ▲ 단독경보...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경북도에서 실시한 ‘외국인정책...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국민의힘, 상주)이「경상북도 농업기계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의 배경에는 경북...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김태준)는 12월 15일(월) 지역 저소득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220만 원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