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0 (토)
'소화약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기획경제위원회, 국민의힘)이 11월 18일 진행된 경상북도 기획조정실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기관 통폐합, 전산 재난 대비, 행정심판·소송 관리 등 도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짚어내며“핵심을 찌른 실효적 질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기관 통폐합, 지역 소외 최소화가 핵심, 국립경국대학교 캠퍼스 특성화 방향도 제시』 박 의원은 국립경국대학교 통합이 글로컬 대학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은 평가하면서도, “성과의 이면에는 해당 지역의 교육·정주·지역경제 측면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기간(4월 14일 ~ 6월 12일)에 맞춰 대형·노후 위험물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집중 안전 소방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험물제조소등 소방시설 포소화약제 점검(사진/경남소방본부) 이번 조사는 관계기관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참여했으며, 지정수량 3천 배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2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위험물제조소등 소방시설 포소화약제 점검(사진/경남소방본부) 조사 결...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8일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필수 설치에 대해 홍보했다고 밝혔다. 차량 화재 전소 현장(사진/의창소방서) 차량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며 교통사고나 주행 중 엔진 과열, 운전자의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또한,차량 전체로 급격히 연소 확대될 우려가 있기에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매우 중요하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5인승 이상 승용자동차에도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 또는 비치해야 한다. 이때 비치하는 소화기는 일...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대규모 점포, 일반 음식점 등에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고 밝혔다.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는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설계된 필수 안전장치로, 일정 온도 이상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분사되어 불을 진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와 대형 매장이 밀집한 대규모 점포, 조리 과정이 빈번한 일반 음식점에서는 화재 위험이 커 이 장치의 설치가 더욱 중요하다. 20...
개인 안전 장비 착용 훈련 모형을 통한 위험물 화재 성상 통제 교육 소방업무의 이해 및 화재 사례교육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0일부터 11까지 양일간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위험물시설 자체소방대원의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시행했 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량 위험물시설의 재난 초기 자체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였으며, 실제 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 숙달에 중점을 두고 관내 자체소방대 16개 대의 7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주요 내용은 ▵위험물시설 및 성상 ▵개인 안전 장비 착용 ▵심폐소생...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5일 봄철 화재 예방 대책의 하나로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 설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는 조리대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경보음을 울리며 자동으로 전기·가스 등을 차단하고 소화약제를 방출해 초기 진압하는 소방시설이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 점포에 입점해 있는 일반 음식점의 주방에는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 점포의 주방은 일반 가정의 주방보다 후드와 덕트 등에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상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집중하여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주택(단독·다중·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다세대)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하며 소화약제를 수동으로 방사하여 소화(消化)하는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인...
의창소방서(서장 안병석)는 자동차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재산 피해 저감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홍보한다고 3일 밝혔다. 차량 화재는 전기·기계적 요인 또는 교통사고나 운전자의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차량 전체로 급격히 연소 확대될 우려가 있기에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024년 12월 1일부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5인승 이상 승용차량에도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 또는 비치해야 한다. 이때 비치하는 소화기는 일반 소화기와 달리 움직이는 자동차에 보...
특수 소방 차량 시연회(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26일 대형화되고 특수한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수 소방차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특수목적 소방차의 신속한 동원과 운용 능력 강화를 목표로 실시했다. 현재 경남 소방이 보유한 소방차는 총 31종 722대로 이중 화재, 구조, 구급을 목적으로 운용하는 차량은 19종 532대이다. 또한, 장비 운반 등 지원차는 12종 190대이며, 특수기능이 장착된 소방차는 11종 117대를 운용하고 있다.[ 소방특수차 현...
요양원 등 노유자 시설에 주방용K급 소화기를 보급 및 화재 예방 지도(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9. 24.(화) ~ 30.(월)까지 관내 요양원 등 노유자 시설에 방문하여 주방용 K급 소화기를 보급 및 화재 예방 지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화기 보급은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캠페인으로 소방청·협회 주관, 관내 노유자시설 중 주방 식용유 취급이 많은 대상을 우선 선정해 K급 소화기를 보급하게 됐다. 식용유의 발화온도는 288℃~385℃로 한 번 점화되면 분말소화약제로 식용유 표면의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7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송군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
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농업·축산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정책 성과를 거두며, 중앙정부와 경상북도, 전문기관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총 5개 분야 수상을 기록하는 성...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회장 이은주)는 12월 17일(수) 김정훈부회장을 비롯한 조직간부 및 읍·면·동 회장 및 회원 35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안보 현장 견학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