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일)
'세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9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오는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억압에서 벗어나 국권을 되찾은 뜻깊은 광복절이다.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각 가정과 거리 곳곳에 힘차게 게양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과거 국경일마다 아파트 베란다와 주택 대문마다 펄럭이던 태극기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워지면서, 국경일 태극기 게양 문화를 다시 되살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행정안전부 역시 그동안 국경일을 앞두고 국민의 자발...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7일 김천시 청소년 자원봉사단‘공감 네트워크’복지관 방문을 진행했다. 김천시 청소년 자원봉사단 20여 명은 복지관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기증하고 과일화채를 제작하여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김천시 청소년 자원봉사단은 봉사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책임감과 협동심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입시 중심의 교육환경에서 봉사활동이 축소되고 현대사회의 급격한 도시화 및 디지털화로 세대 간의 소통이 부족해짐에 따라 희미해져 가는 지역 ...
최근 학생과 성인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읽고 생각하고 말하는 독서토론’으로 문해력 교육의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제기됐다. ‘북잼 국민독서토론운동 선언식’이 지난 8월 7일 오후 3시 국회 본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조배숙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의 북잼 관계자와 독서·교육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선언식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한...
신동명 박사 우리 아이들이 문해력의 위기를 겪는 이유를 단순히 아이들의 ‘독서 습관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일이다. 문해력은 고립된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형성되는 ‘사회적 역량’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동안 독서를 개인의 숙제로 치부하며 ‘책을 읽었느냐’는 결과물에만 집중해 왔다. 그러나 문해력의 진정한 꽃은 가정의 대화와 학교의 토론이 만나는 지점에서 피어난다. 독서가 사회적 역량이 되는 이유는 언어가 ...
7인의 젊은 솔리스트와 함께하는 협주곡 향연… 미래 음악인들의 성장 무대 중학생 첼리스트 임연호 등 차세대 아티스트 참여, 지역 클래식계 희망 선사 【세종지회장 주원장 기자】대전의 대표 민간 교향악단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한동운 예술감독)가 오는 9월 12일(토)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여덟 번째 기획 공연 나는 연주자다 8을 개최한다. 나는 연주자다 8포스터 한동운 예술감독은 “이번 무대가 청년 음악가들에게 독주자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운영한 ‘2026 사제동행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이 중국 내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중국 내 항일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걸으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관과 보훈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순례단은 출국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참가 학생과 교사들은 독립운동길 순례의 의미를 되새기고...
충남도는 3∼7일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K-POP)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K-POP)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한국케이팝(K-POP)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
경상북도는 6일 경북시대 1층 K창에서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출생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강정훈 아이엠뱅크 은행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그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와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2019년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둥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어려운 여건...
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3층 강당에서 6급 이하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청렴은 채우Go 즐거움은 나누Go’라는 주제로 웃음과 열기 속에‘청렴오락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연한 조직문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렴오락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전 직원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청렴 관련 자율참여형 미니게임인‘청렴볼을 잡아라’,‘스텝퍼(청렴에너지...
김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직문화개선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개선과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갑질 등 조직 내 취약 분야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행정안전부의 조직문화 진단 결과에서 조직 내 소통, 심리적 안정감, 업무 효율성, 불합리한 관행 등의 지표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직문화개선추진단’은 조직문화 개선을 견인할 주요...
누군가에게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현대아파트 주민 이선화 씨가 주변의 작은 나눔...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학교 급식이 멈추면서 한 끼가 더 걱정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을 조금이나마 든든하게 채워주기 위해 ...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12일 오후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해울림 봉사단원들이 작업장갑을 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