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8 (일)
'성묘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세종도시교통공사,「추석맞이 교통약자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운영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한가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명절연휴기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세종시 은하수공원과 세종시 공설묘지(전동면)를 방문하고자 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누리콜 이용객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하여 지원하는 서비스로, 휠체어 이용객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25일 영양을 덮친 최악의 산불을 진화했지만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산불 감시체제를 강화,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감시원 78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4명, 공무원 120여 명 등을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배치한다. 또한 이번 산불과 같은 인재(人災)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 인근 폐기물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산림보호법은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입산자 실화 등 실수나 부주의로 산...
창원소방본부는 오는 2일 재·보궐선거 및 4~5일 청명·한식 기간 동안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봄철 기상 여건과 선거 및 성묘·야외 활동 증가로 인한 화재·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함이며, 제63회 진해군항제 특별경계 근무와 동시에 추진한다. 가주동 목재화재 진화(사진/창원소방본부) 특별경계 근무 기간 창원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 소방 안전 점검 ▲산림 인접 지역 및 화재 취약지역 예방 순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소방력 전진 ...
- 설 연휴,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 가동 - - 입산자 화기물 단속 강화, 산불 위험 최소화 - -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산불방지 총력 대응 - ▲ 산불조심 현수막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월 25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1월 30일까지 산불방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고 명절 동안 성묘객, 등산객 등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시는 부주의한 화기 사용 등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경찰청(청장 조지호)에서는 올해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관계기관 합동으로특별 교통안전 관리를 실시,교통사고와 정체로 인한 국민불편이 없도록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이번 추석 연휴기간은 귀성 기간에 비해 귀경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고속도로 등 교통 혼잡이 연휴 후반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따르면 연휴 기간 중 흐린 가운데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5년간 교통사고 통계 분석 결과,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와 사망자는평상시보다 적었으나,‘연휴 전날’은 ...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전라남도는 2일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한식을 맞아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한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어 기관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3월 25일 봄철 기상전망에서 강풍특보가 다소 많은 편으로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의 대비 태세를 긴급 점검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 대형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 청명·한식 기간에는 성묘객 등 입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 속에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행위가 급증하면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다...
숲속과 사찰 벌집제거 장면(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에게 벌 쏘임 등 안전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8~9월은 벌 개체수와 활동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추석 전 벌초·성묘 등의이유로 산을 찾는 경우 안전사고는 벌 쏘임 사고가 가장 많다고 한다. 야외활동 시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선 벌을 자극하는 향수·화장품·스프레이 종류의사용을 자제하고, 검고 어두운 색 계열의 옷에 공격을 보이므로 흰색계열의 모자와소매가 긴 옷을 입어 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4일 18시부터 7일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청명·한식 기간은 날씨가 건조하고 성묘객·상춘객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소방본부는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 위한 화재안전컨설팅 및 교육 ▲대형 산불 등 화재 대비 예방 순찰 및 소방장비 사전 점검 ▲신속한 현장 대응 활동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산불 취약지역 기동 순찰 강화...
경남소방본부는 청명․한식을 전후한 4월 4일부터 7일까지 성묘, 식목 활동 및 등산객 등의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 주요 추진내용은 도내 주요 공원묘지․등산로 주변 등 109개에 소방력(인원 883명, 차량 93대)을 동원하여 전진 배치하며, 순찰을 통한 예방활동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구축을 통한 신속한 소방력 투입으로 민가와 시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 인천가족공원은 2023년 새해 설 명절 연휴에 정상적으로 성묘객(客)을 맞이하기 위해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온·오프라인 맞춤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성묘 종합대책으로 ▲차량통제 및 교통대책(경찰서·모범운전자회 협업) ▲재난·안전사고 예방(산불감시, 방역인력 상주) ▲편의시설 설치(임시 분향소, 화장실 운영) ▲인천가족공원 환경정비 등을 시행한다. 공단은 설 당일(22일, 06:00~17:00) 교통혼잡을 대비하여 인천가족공원 진입 성묘객 차량을 전면통제(승화원 이...
지역사회와 문화, 그리고 나눔을 잇는 조용한 발걸음이 계속되고 있다. EBTS협동조합 진해지국을 이끄는 장화연 지점장이 그 중심에 서 있다. EBTS협동조합 진해지국은 최근 창원...
상주시와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윤재웅)에서는 12월 23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4일 진보면사무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진보면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지역업체 진보종합정비공장(대표 권오갑)을 ‘우리동네나눔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