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동행'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9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안동실내체육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과 안동교육지원청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사랑, 사람 그리고 예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키워 온 꿈과 재능을 펼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이 함께 예술의 감동을 나누는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개최 지역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연합공연을 도내 전체 학교로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인천 남동구의회 이보라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31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육아와 가족 돌봄으로 경력이 단절된 관내 여성들의 경험을 지역사회 돌봄 일자리로 환원하는 ‘남동형 병원동행 매니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보라 의원은 평소 관내를 살피며 아이를 키우고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꿈과 일자리를 잠시 내려놓아야만 했던 관내 경력보유여성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깊이 공감해 왔다. 이날 5분 발언에서 이 의원은 “많은 여성들이 일을 그만둔 것은 일할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가족을 돌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뇌출혈로 쓰러져 중국 베이징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는 소문이 해외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어디에서도 제시되지 않았다. 북한 관영매체는 20일 김 위원장이 전날 부인 리설주 여사, 딸 김주애와 함께 평양에서 열린 전시회를 둘러보는 사진을 공개하며 건재를 드러냈다. 우리 외교·안보 부처 당국자들도 해당 소문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진원지는 ‘중국민주당 주석’ 자처하는 셰완쥔 이번 사망설의 출발점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 반체제 인사...
구미시는 18일 낙동강체육공원 제2축구장에서 ‘2026 제21회 외국인주민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구미 외국인 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 주관으로, 외국인 주민과 시민 등 2,200여 명이 참여해 문화적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구미시립무용단의 한국 전통 육현무 공연과 베트남·인도네시아 전통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16개 참가국 국기 입장과 외국인주민 권익증진 및 우수 유학생에 대한 시장 표창으로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16개 국가의 전통...
예산군의 대표적인 생태복원 성과인 황새복원사업이 한·일 미래세대의 생태교육과 국제교류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충청남도교육청 예산국제화특구사업(세계 동행사업)의 하나로 예산군 광시면 웅산초등학교 5∼6학년 학생 9명이 일본 도요오카시와 오사카 일원에서 ‘예산의 생태, 세계와 마주하다’를 주제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산군 광시 지역의 황새복원 경험과 일본 도요오카시의 황새복원 및 생태보전 사례를 연계해 학생들이 생물다양성과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배우고...
영주시는 16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도내 21개 시군의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가 주최하고 영주시지회(지회장 송효근)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름에 공감, 도전에 동행’을 표어로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응원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 흰지팡이 가두행진으로 시작됐다. 시각장애인...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민주당·남동구5)이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연주 의원은 지난 12일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열린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관하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이 ‘의학전문대학원! 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모델인가?’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의료계와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승기사업소는 지난 12일 인천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도심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따라 이동하며 플라스틱과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인천 청라에서 생선구이와 다양한 한식 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점을 찾는다면 ‘괭이부리마을 청라점’을 살펴볼 만하다. 지난 10월 9일 방문한 괭이부리마을 청라점에서는 여러 종류의 생선구이와 다양한 밑반찬, 생선조림 등 한식 메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방문은 음식의 구성과 매장에 마련된 반찬 등을 직접 살펴보고 사진으로 기록한 솔직한 맛집 탐방이다. ■ 다양한 생선구이와 밑반찬이 어우러진 한상 방문 당시 촬영한 사진에는 노릇하게 구워진 여러 종류의 생선이 한 접시에 담겨 있다. 고등어를 비롯해 크기와 ...
경찰청은 최근 여성 대상 강력범죄·사고로 국민 불안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여성의 범죄 두려움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종합 치안 활동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 국민 제보와 현장 정보 바탕으로 취약요인 선제 발굴 경찰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한 달간, 순찰신문고(경찰민원24)를 통해 여성 대상 범죄 취약요소에 대한 국민 제보를 접수받는다. 제보 대상은 ▲낯선 사람, 수상한 행동, 위험시설 등 범죄 발생 우려 장소 ▲내부영상망(CCTV), 비상벨, 조명 등 안...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
2021년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청장이 대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저지른 341억 원 규모의 가짜 세금서류 및 485억 원 사기 대출 사건을 은폐한 공동정범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