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길놀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대표위원 임병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14일(금) 오후 13시부터 산촌문화광장 상설공연장에서 영양원놀음보존회(회장 이상원) 주관으로 제18회 영양원놀음 정기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영양원놀음은 조선시대 정월 초순 농한기를 이용해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루를 즐기면서 노는 관아를 모방한 모의재판극이며 풍자놀음이다. 마을 주민 중 학식깨나 있는 사람을 원님으로 정하고 그 이하 육방관속, 통인, 사령, 관노 등 여러 가지 배역을 정해 죄인을 익살맞게 다스렸고 죄인은전곡으로 죄값을 치렀다.이때 모인 전곡은 마을의 공동기금으로 쓰였다....
구미무을농악보존회(회장 지맹식)는 지난 12일 무을농악전수교육장((구)무을초등학교 무곡분교)에서 ‘제9회 무형유산 구미 무을농악 공개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무을농악의 발상지로 알려진 수다사 경내에서 고유제를 올리며 시작됐다. 이어 전수교육장에서 길놀이 공연이 펼쳐졌고, 무을농악의 정수를 담은 12마당이 시연됐다. 이와 함께 구미의 또 다른 무형유산인 ‘발갱이들소리’ 초청공연과 전통연희단체의 민요·풍물공연도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지맹식 구미무을농악보존회장은 “무을농악은 선조들의 흥과 얼이 고스란히 담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산성마을 DJ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6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다음날 8일(일) 아침 8시까지 다양한 음악공연과 체험 그리고 캠핑 숙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산성마을 DJ 페스티벌’에는 약 2천여 명의 입장객이 방문하여 이색적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2NDFLOOR, AIRBEAR, E3, JIMIN 등 인디 DJ 22개 팀이 3개의 무대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하우스 뮤직, 테크노 뮤직 등 MZ 세대들이 클럽에서 즐기는 음악...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월 12일(수) 18시 30분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영양문화원(원장 김경종)이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한 달맞이 행사가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열렸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군민의 소원을 기원하는 소지 쓰기, 귀밝이술 및부럼나눔, 지신을 달래는 풍물 길놀이, 팽이 및 야광 팔찌 만들기 체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높이 8m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군민들의 소망을적은 종이를 달집에 붙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고,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한 해의 ...
구미시 도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영섭)가 지난 2일 도량산림공원에서 개최한 ‘2024 도량야은밤실마을축제’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도량야은밤실마을축제는 2013년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밤실 마을음악회’로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이어져 온 마을공동체 축제다.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부터는 도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사를 주최해 ‘마을, 나눔으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더욱 풍성한 행사로 펼쳐졌다. 축제 준비에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대학교,...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7일 18시 30분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올해 축제 주제인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One Mask, One World)’을 테마로 진행될 개막식은, 지역 참여팀과 외국 공연단의 콜라보 공연을 통한 화려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그믐 아래, 탈이 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공연, 관광객과 안동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대동난장과 불꽃놀이로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공모 프로그램...
지루하던 여름날의 뜨거운 기운도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이번 주말부터 11월 초까지 경북의 맛과 멋, 흥을 소개한다. 그 첫 번째 축제는 이번 주, 27일부터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4’이다. 10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과 탈춤공원 일원에서‘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을 주제로 오대양육대주 세계 각국의 탈과 탈춤을 만나는 특별한 장이 마련된다. 27일 개막식에는‘그믐 아래, 탈이 났다’라는 주제로, 식전 행사인...
녹음이 짙어지는 5월 경북의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들이 개최된다.그 첫 시작은‘2024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로 신바람 난 선비의 화려한외출을 주제로, 4일부터 6일까지 영주시 문정 둔치와 순흥면 선비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첫날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선비 복장을 하고 어울림 행진을 하며 축제분위기를 띄운 뒤 개막식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드론 쇼와교지 전달 퍼포먼스, 선비 대상 시상식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장소를 문정 둔치와 선비촌 일원으로 이원화하고, 선비촌에는선비의 정신과 풍류를 체...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7일 의성읍 장터에서 기관, 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풍물지킴이 길놀이,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는 풍년기원 제례, 영농발대식 및 단체별 노래경연 등 농업인 친목을 위한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의성군 풍년기원제는 농산물 수입개방, 기후변화 등 점점 어려워지는 농업·농촌에서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농업인 상호간 농업정보 교류는 물론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함에 그 의미를 두고...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산부인과 정기 진료 를 지속 운영해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3년간 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60명을 포함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80명이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
상주시는 4월 9일(목)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상주시청, 상주시보건소, 상주시준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