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긴급신고'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찰청은 11월 3일(월) 14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제5회 바른 112신고 공모전 수상자, 112신고 현장대응 우수경찰관,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8주년 112의 날 기념식’ 행사를개최하였다. ※ 112의 날은 매년 11월 2일이나 올해 11월 2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11월 3일에 기념식 개최 이번 ‘112의 날’ 기념식은 1957년 112가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재까지 변함없이 ‘언제나 국민 곁에 있는 112’의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고,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겠다...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에서는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지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국 초등학교(6,183개소)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은 학교 인근, 주요 통학로 주변에 경찰을 집중배치하여 가시적인 예방순찰을 하는 한편, 장시간 정차하는 차량, 어린이 주변을 배회하거나 위험한물건을 휴대하는 등수상한 사람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검문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 9.5.15:00경 경남 기동...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025년 7월 21일 14시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폴리스랩 3.0) 신규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폴리스랩(Police Lab)은 치안을 뜻하는 폴리스(Police)와 리빙랩(Living-Lab)의 합성어로, 국민·공공기관(경찰·과기정통부)·연구자가 협력하여 치안현장의 문제를 발굴·연구·실증하는 연구개발 과제다. 앞선 사업(폴리스랩1.0, 폴리스랩2.0)의 성과물인 ▵보이는 112 긴급신고 지원 시스템 ▵스마트폰 지문 식별·신원확인 시스템 ▵11...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아동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다양한 정책을 수립, 추진한다. 양육공백 해소를 위한 아동돌봄서비스 지원 안동시는 맞벌이로 인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돕기 위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오후 6시 이후 아파트 내 경로당을 활용해 전문인력(돌봄교사)을 배치, 숙제와 학습지도, 놀이 프로그램, 간식을 제공한다. 또한 11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해 취약계층 및 맞벌이 가구 18세 미만 아동에게 ...
경찰청은 11월 1일(금) 14시, 경찰청에서 긴급신고 관계기관과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제67주년 112의 날 기념식’행사를 개최하였다.※ 112의 날은 매년 11월 2일이나 올해 11월 2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11월 1일에 기념식 개최 이번‘112의 날’기념식은 1957년 112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현재까지 변함없이‘언제나 국민 곁에 있는 112’의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고,‘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경찰의 의지와 다짐을 담아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2024년‘제4회 바른 ...
안동경찰서(서장 이희석)는 경찰과 소방간의 긴급신고 협조체제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 이날 간담회에는 안동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112상황팀장, 112상황요원, 안동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구조(구급)계장, 실무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경찰·소방 간 현장에서 신속한 공동대응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협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무엇보다 경찰·소방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불필요한 공동대응 자제와 현장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는 등 간담회를 통해 상호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명절 연휴기간 집중되는 치안수요에 경찰 全 기능이 선제적으로 대비, 문제 해결적·주민친화적 경찰활동으로 세종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했다고 전해 왔다. 세종남부경찰서 보람지구대장(길기정)이 공동체 치안대책을 브리핑하는 모습 지역경찰, 기동순찰대는 범죄 취약지 집중 순찰활동을 전개하였고, 특공대와 기동대는 정부세종청사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안전활동을 강화하였다. ...
조지호 경찰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11일 경찰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병원장과 의료진들에게 추석연휴 응급진료 유지에 차질이없게끔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추석 명절을 맞아경찰병원을 찾은 조지호 경찰청장은 의료진간담회를 통해 경찰병원의 비상진료체계 및 추석연휴 응급진료대책 등을 보고받고의료진의노고를 격려하는 한편,부상 등으로 인해 경찰병원에서 치료중인 현장 경찰관들을 위로하기도 하였다.경찰병원은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응급실 및중환자실을24시간 운영 중이며,전문의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
□경찰청(청장 조지호)은 추석 연휴 동안 안정적인 명절치안을 확보하기 위해9월9일부터18일까지10일간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추석 연휴는 평상시보다112신고⋅교통량 등 치안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에매년 경찰청에서는 선제적으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해왔다. ※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동안 112신고 평균 7% 가량 증가, ’23년 추석 연휴에도 긴급신고(Code0⋅1)는 5.2%, 중요범죄는 8%가 증가○특히,올해는 의료계 집단행동⋅코로나19재확산 등으로 인해 연휴 중응급실 부담이 커질 전망이고 정부에서도 ‘비상응급 대응...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리는119(사진/경남소방본부)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지난 4일 오후 7시 20분경 119로 전화가 걸린 채로 응답하지 않는 신고 전화를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소중한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최초 신고 전화를 받은 고봉확 소방교는 처음 119신고 전화를 접수했으나, 차량 깜빡이 소리만 들리고 응답을 하지 않자, 역걸기를 시도하였으나 전화만 받고 무응답 상태가 지속되었다. 위험한 상황임을 감지한 고 소방교는 강현주 소방위와 함께 GPS 위치정보를 활용한 후 신고자의 위치로 구조공작차, 구급차,...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5박 6일간 운영한 ‘고려인 동포 학생 초청 교류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 학생 대부분이 프로그...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일 의원(안동3, 국민의힘·예산결 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연말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3관왕에 올랐다. 김 의원은 2025년 행정사무감...
주낙영 경주시장이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5년 시정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경주시는 22일 시청 알천홀에서 국·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