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수)
'기동순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남부경찰서(서장 황석헌)는 11월 13일 나성동 중심상가 일대에서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등 협력단체 150명과 함께 민·경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수능 후 세종시 나성동에서 민,경합동순찰하는 모습 이번 순찰은 수능 종료 후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학원가, 상가 밀집 지역, 공원 및 자전거 보관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음주·흡연·소음 등 비행 예방과 지도를 강화하...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이 추석 명절 기간 운영한 종합치안대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연인원 29만 명이 넘는 경찰 인력을 투입하고, 관계성 범죄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전방위적 치안 활동을 통해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이바지하였다는 평가이다. 112신고는 전년 추석 대비 4.4% 감소하였고, 그중 출동 신고(2.3%), 질서유지(12.7%), 재해⋅재난(8.0%) 신고는 줄어든 반면, 범죄 신고(5.5%), 교통 신고(4.8%)가 다소 늘어났으며, 특히 시기적 특성상 가정폭력(12.7%), 아동학...
시민이 안정하고 평온한 명절 보낼 수 있도록 특별치안 활동 전개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과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남택화)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범죄취약지 사전점검 및 집중순찰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 강화 및 중요범죄 신속 대응 △가정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고위험군 전수점검 △지역 축제&midd...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2025년추석 명절 대비 「종합치안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추석 명절은 예년과 달리 공휴일(10. 3. 개천절, 10. 9.한글날)과 징검다리 연휴까지 겹쳐 최장 10일(10. 3.~10. 12.)까지 이어지고, 귀성⋅귀경 행렬과 함께 가을철을 맞이하여 행락객 급증으로 인한 범죄와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25년 추석 고속국도 예상 하루평균 교통량 약 540만 대 / 9. 29.~10.12. 지역축제 총 152건 예정 또한, 최근 연이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청소년 유해 환경을 조성하는 불법전단지를 통한 불법행위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제작, 유통, 배포, 광고주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걸친 강력한 집중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단순 배포자 단속에 그치지 않고, 첨단 수사기법을 동원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확보한 전단지 배포자의 휴대전화 등을 디지털 증거 수집 수사기법으로 분석하여, 전단지를 의뢰한 유흥업소 광고주 및 제작·인쇄를 담당한 인쇄소까지 그물망식으로 추적해 일망타진하고, 단순 경범죄 처벌을 넘어, 불법행위...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과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남택화)는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국민 불안 해소와 재발 방지를 위해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학교주변 범죄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모습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12일 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제45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시설...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에서는 최근 학교 주변에서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지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국 초등학교(6,183개소)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은 학교 인근, 주요 통학로 주변에 경찰을 집중배치하여 가시적인 예방순찰을 하는 한편, 장시간 정차하는 차량, 어린이 주변을 배회하거나 위험한물건을 휴대하는 등수상한 사람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검문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 9.5.15:00경 경남 기동...
포천시는 지난 2025년 9월 7일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수강 중인 외국인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범죄 예방 및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천시 관내 외국인 주민이 늘어나면서 무등록·무면허·음주운전 등 자동차(이륜차 포함) 관련 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무면허 사고의 경우 무보험 상태가 많아 피해 보상이 어렵고, 불법 체류자는 강제송환을 우려해 사고 수습 없이 도주할 가능성이 높아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포천시와 경기북부경찰청은 외국인주민이 많이 거주하...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 등관계성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스템 고도화, 피해자 보호 강화,입법 보완 등 과제를 아우른 「관계성 범죄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관계성 범죄가 살인으로까지 이어진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기존의 대응정책을 재정비, 고도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발생한 살인사건 중 선행하는 여성폭력*이 있었던 70건을 상세히 분석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11개의 정책과제를 수립하였다.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024년 2월 전국 28개 대로 출범한 기동순찰대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친결과, 여러 분야에서 성과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기동순찰대는 지난 2023년 8월 연이어 발생하는 이상동기 범죄로 인해 국민의 일상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활동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출범하였다. 이에 지난 1년 6개월간 기동순찰대는 지역사회 곳곳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주민 일상생활 속에 은밀하게 숨어있는 범죄 수배자나 형사사범들을 검거...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경북도에서 실시한 ‘외국인정책...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국민의힘, 상주)이「경상북도 농업기계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의 배경에는 경북...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김태준)는 12월 15일(월) 지역 저소득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220만 원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