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수)
'지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2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안동시는 7월 3일(금) 오후 2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시는 2006년 7월 4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임을 대내외에 선포한 이후, 전통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5년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선포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의 선언문 낭독과 함께,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도...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가 7월 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신임 의장단을 선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진행된 의장단 선거 투표 결과, 신임 의장에 심상휴의원이, 부의장에 박신영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의회 원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새롭게 선출된 심상휴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을 군민의 더 나은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 있게 일하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구미시는 7월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공직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김장호 구미시장 취임식 및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김장호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과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참배하며 민선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취임선서와 취임사, 기획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민선9기 구미시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알리고 앞으로 4년간의 시정 비전과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서 구미의 위상을 사수하겠다는 41...
사랑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상주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믿음과 선택을 받들어 상주시장으로서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먼저 저의 진심을 믿어주시고, 상주시정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 제게 부여된 민선 9기 4년 동안, 상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책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시민 여러분 앞에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지난 6년간 상주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
구미시는 6월 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호국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 구미시지회(회장 김화출)가 주관했으며, ‘그날의 약속, 오늘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1부 기념식과 2부 호국보훈음악회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돌아오지 못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
경상북도는 6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 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선 7·8기부터 경북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자문해 온...
인류가 걸어온 거대한 역사 속에서 종교가 정신적 성취와 문명의 토대에 엄청난 기여를 해왔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예수, 석가, 노자, 공자와 같은 성현들이 남긴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여 인간의 영혼을 비추는 등불이었으며, 나 역시 그 깊이를 온전히 다 헤아리지는 못할지라도 오랜 세월 그 가르침을 마음속에 품고 사유의 길을 걸어왔다. 특히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나는 불교의 깊은 바다에 깊이 심취해 있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내는 것이라는 ‘일체유심조’의 도리는 내 삶을 ...
"어하라(於瑕羅)의 강인한 백성들이여, 그리고 나를 따라 이 거친 패대 땅을 일궈온 가(加)와 대로(對盧)들이여! 보아라, 저 붉은 핏빛 노을을 머금고 울부짖듯 요동치는 패수(浿水)의 물결을! 기암절벽 사이를 거칠게 뚫고 나온 조백하의 강물이 백 개의 대박(大舶) 배 밑창을 사정없이 때리고, 갈대 서슬 푸른 강가에는 서늘한 가을바람이 거칠게 몰아치고 있다. 저 멀리 첩첩이 둘러싸인 조백하의 거수(巨水)와 사방을 호위하듯 솟아오른 거친 암벽들은, 지난 세월 온갖 풍파를 장악하며 이 땅에 대국의 기틀을 다진 우리의 기상과 어찌 이리...
영덕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공식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9일 영덕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규 원전 유치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영덕의 미래를 살리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호소했다. 김 군수는 “지금 지방은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 빈집 증가 등 심각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원전 유치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의 웃음소...
예천군은 16일 개심사지오층석탑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과 개심사지오층석탑의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봉축법요식 및 연등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천불교사암연합회와 예천봉축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불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안녕을 기원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예천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개심사지오층석탑이 국보로 승격된 것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
농업회사법인 예천해트리푸드는 7일 오전 보문면 소재 본사에서 국산 단무지 20톤을 미국과 호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되는 단무지는 낙동강 변에서 재...
안동시는 지난 7월 4일(토)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한 가족돌봄 페스타’를 올해 최초로 기획․개최했다....
안동시는 6일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이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대면회의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확대간부회의는 본청 국․소장...